이건 내가 해야되는 거네

ㅋㅋㅋㅋㅋㅋ 저는 지우님 생각하면 "공을 나한테도 줘야지!!!!" 하는 그 썰이 자꾸 생각나요 ㅜㅜㅠ큐ㅜㅜ쿠ㅜ (+추가로 선바님이 발성연습하다가 지우님 깜짝 놀라서 우셨다는 썰도 너무 웃픔 ㅜㅜㅜ쿠ㅜㅜ)

싸움 주제: 컴퓨터, 먹을거 ㅋㅋ 국룰

이로서 선바님은 패고싶은 형오빠로 선정되셨습니다...지우님.. 오빠가 저러는데 싸운적이 별로 없다니...

1:25 이거 ㄹㅇㅋㅋㅋㅋㅋ 우리집도 혼나고 있으면 누구도 못웃음… 오히려 오빠가 혼나고 있으면 나한테 불똥이 튀진않을까 내가 뭐 잘못한 거 있을까 존나 생각함ㅋㅋㅋㅋ

근데 선바지우님네는 나이차가 6년이나 나서ㅋㅋㅋㅋㅋ 그냥 한두세살 차이나는 사람들이랑은 좀 다를듯

4:50 이겈ㅋㅋㅋ 선바님이 새로 옷 샀는데 입으려고 보니까 내 옷을 입은 애가 집에 막 들어왔다는 게 자꾸 생각나서 웃김ㅋㅋㅋㅋㅋㅋ

20대로 넘어가도 동생하고는 싸우더라 관짝 들어갈 때까지 관짝 재질로도 싸울듯

"혈육이 숨을 쉬고 있는 모든 순간"

지우님이 패고싶어할것같은순간 월드컵 해야했었네....

오빠랑 나이차이 많이나서 사이 되게좋은데 결혼한다 그러니까 소름돋아서 처음으로 패고싶었음.. 남매불변의 법칙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우님이 착하셨넼ㅋㅋㅋㅋㅋㅋ 지우님이랑 합방해서 이거 하면 웃길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바님은 혼날때 쪼개는거 상상도 못해서ㅜ바로 폐기 하셧는데 진짜 저거 현실에서 당해보면 개킹받고 수치심 오져요 진짜 ㄹㅇ

1:25 이건 바로 옆에서 쪼개는게 아니라 혼나고 방으로 들어가거나 하면 따라와서 내 그럴줄 알았다 이지랄할때 제일 빡치는거 아님? 그래놓고 지 혼날때 내가 그러면 졸라 화냄…

선바님이랑 지우님 많이 안싸우는이유가 그래도 나이차이가 좀 있어서 선바님이 은은하게 이뻐하시는게 보여요ㅋㅋㅋㅋ 그리고 지우님이 착한게 이유가 큰듯..

싸운게..한가지밖에없다는게 신기한 지나가는 장녀..

싸운적 별로 없다는거 진짜 신기하다 대박

자극적인 제목과 자극적인 내용 ... 그 중에 제일 자극적인 썸네일 •••

이 월드컵 지우님이 해주셨으면 좋겠다

형제가 진짜 지림 형제는 한번싸우면 목숨을 걸어야됨

지우님이 진짜 착하시네...

어릴때 언니 엄청 쫓아다녔는뎈ㅋㅋㅋㅋ 다똑같은거 넘 웃기다ㅠㅋㅋㅋㅋ

선바님 처음 입덕했던 영상이 1. 지우님이랑 콜라젤리영상 2. 지우님이랑 엽떡영상 동생이 주먹질하는데 봐주는 친오빠가 있다는거 실제로 보고 충격먹음.

그냥 지우님이 선바님을 패고 싶은 순간 모음집아니냐고요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저도 동생이랑은 "컴퓨터 나와" 로밖에 안싸웠는데 그걸로 1000번은 싸움ㅋㅋㅋㅋㅋ

싸움의 원인 : 선바

선바님의 남매썰을 들을 줄 알았더니 선바님이 패고싶은 오빠였다는 것만 배웠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영상 보니까 지우님 너무 착하다 ㅠㅠㅠ + 7:28 선바님은 지금도 대학생이신데 ㅠㅠ

저도 이 영상 보면서 반성하는중입니다,, 선바님처럼 전부 다 제가 하던 짓…^^ 동생아 미안하다ㅎㅎ

김선바 넘 못됐다 나쁜 오빠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우리 오빠 생각나네

선바님 썰은 그냥 다 웃겨요..ㅋㅋㅋ 혼나면 두분다 무서워 하셨다는거랑... 컴퓨터 말고는 별로 안 싸우셨다는거랑ㅋㅋㅋㅋ 들어보면 사이가 되게 좋으신것 같기도 한데 전에 지우님 관련 썰을 들으면 거의 다 울고 계셔서... 그냥 선바님이랑 많이 투닥 거리셨는데 방장은 잘 놀으셨다고 생각하신걸지도..?

혼나고 있는데 웃는다고...??? 불똥이 나한테 튀지 않을까 노심초사하고 있는게 아니라..? 오빠가 혼나고 있으면 얌전히 침대에서 내려와 공부가 답이 아니었어...?

지우님 입장에서 월드컵 하는거 보고싶다 ㅋㅋ

어렸을 때는 이래저래 싸웠던 것 같은데 좀 크니까 싸운 적은 거의 없는 것 같음. 공통된 관심사가 거의 없는게 슬프지만 그래도 평소에 이야기도 많이 하고 주변 다른 자매들보다 사이는 되게 좋은 편인 듯. 근데 이건 언니인 내 생각이라 동생 의견은 다를 수도 있다는게 함정...ㅋㅋㅋㅋㅋㅋ

이건 지우님이 해야할듯 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론 다 나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 난데?”

우리 오빠 고3이라 마주칠 일이 없음 ㅋㅋㅋㅋ 가끔 방 들어와서 나 공부하는 거 깨작깨작 훈수 두는데 꿀밤 마려움;;

외동은 이 마저도 부럽... 주변 친구들이 다 장녀, 외동이여서 동생의 고충을 몰라서 그런걸까요😂

제목에 이끌려 들어온 K-장녀

동생전용 맞는거 같은게 내가 막내라 거의 다 공감가는데 울 오빠랑 언니는 별로 안그런거같음..

저희도 안 싸워요... 컴퓨터도 애초에 시간이 따로 정해져있고 음식도 예... 머 부모님이 공평하게 노나주셨어요... 말도 매일 할 만큼 안 친하진 않은데 다들 나이 차가 많이 나면 사이가 좋더라고요. 저희는 1살차 나는데 네... 게임으로 돈독해진 사이죠... 원수같은 파티원...

오랜만에 지우님 모셔서 이상형 월드컵 해줘유

아닠ㅋㅋㅋㅋㅋ웃기닼ㅋㅋㅋㅋ

이거 본 지우님의 반응 기대합니다

인성테스트ㅋㅋㅋㅋㅋㅋㅋ

3:32 이거 진짜 개빡... 데려오는건 상관없는데 나한테 피해가 올 때 진짜 너무 화가남.. 🤦

결론:다 선바님이라 별로 화 안남

다 선바자나...!.!!

착한 지우 님. 오늘 제 동생에게 맛있는 거 사줘야겠어요...

외동은 그저 부러울 뿐입니다...

죄송한데..썸네일 선바님 어께에 비듬가루 쌓인건줄알고 기겁함 ㅠㅠ

제가 외동이라 사촌들끼리 놀때 있는데 사촌언니 집에있는 피카츄 인형 갖고놀다가 잘못해서 안약 흘린적 있어서 그 이후론 미안해서 조심하고있죠 그때 진짜 제가 친동생이었음 맞았을지도요....

컴퓨터 싸움은 한국 잼민 형제자매남매의 국룰인듯

내가 막내라서 딱히 별로였던건 없었지만 새벽에 부엌 나가기 무서워서 같이 가달라고했는데 맨날 같이 안가준거밖에 없는듯

동생이랑 10살 차이인데 동생이 막 아장아장 걸어다닐 쯤 주말에 친구가 저희집에 자주 놀러와서 게임햇엇어요. 아버지께서 애기(동생) 포도 까주면서 게임하랫는데 둘이서 다 먹어섴ㅋㅋㅋㅋ 둘다 엄청 혼낫어요 ㅋㅋㅋㅋㅋ 그 이야기가 벌써 15년정도 됫는데 가끔 만나면 아직도 그 이야기합니다 ㅋㅋㅋㅋㅋ

동생이 짜증날때: 위아래가 뭔지 모르고 ㅈㄴ 나댈때 언니들이 짜증날때: 나이값 못할때 + 지들도 못하는거 나한테 바랄때

3남매 막내구요.. 썸네일보고 눈물 고였습니다

우리 부모님 자녀분도 지우님 반만 닮았으면 좋겠네

애기때 친오빠가 나랑 안놀아주고 다른 오빠랑 놀면서 따라가면 도망가고 따라가면 도망가고 개킹받게 약올려서 결국엔 울면서 엄마한테 이르고 메로나 받아먹었었는데 정말 나빴습니다 선바님...

나는 대부분 그러려니 하는데 동생으로서 내 옷은 대부분이 물려받았던거라 어렸을때는 너무 서러워서 부모님이 미웠죠. 물론 지금은 부모님의 심정을 이해하고 안 입는거 중에 괜찮은 옷은 내가 가져오지만ㅋㅋㅋ. 그래서 내가 자식을 가지면 외동을 낳을겁니다. 내 자식은 억울해하거나 서러워하지않도록

이거보니까 나랑 오빠는 사이 좋은 편이였네

나이차 3살 미만이면 해당인데 ㅋㅋㅋㅋㅋㅋ 선우지우님 나이차가 많이나서 공감이 안되는구나

6:39 다크초콜릿 먹으면서 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속이

섬넬보고 빡쳐서 들어옴

지우님에게 제가 겹쳐보여요.......^^

아 개웃기다ㅋㅋㅋㅋㅋㅋ내가 언니라서 공감이 안 간 거였구나.....

저는 그냥 매번 패고 싶은데요...

제 가족은 컴퓨터 문제로 싸운적이 없습니다.. 우리 컴퓨터가 없어요…

K-장녀 5살 차이 동생과 싸우다 폰으로 광대뼈를 맞은 적이 있읍니다 근데 뭐 때문에 싸웠는지는 기억이 안 나요

컴퓨터 차지로 오지게 싸웠지 ㄹㅇ

ㅋㅋㅋㅋ ㅋㄱㄱㅋ

ㅘ….진ㅉㅏ 너무해…

집구석에서 숨쉬고있을때

우리오빠 개짜증나게하는 대회있다면 1위 쌉가는 ㅅㅂ

0:56 근데 진짜 궁금한게 남동생 분들 누나라고 불러요..?? 3살 차이나는 호적메이트 있는데 한번도 저한테 누나라고 부른적 없..

못난 오빠같으니라구...

패고싶은 오빠 순위 1위

5:15

성인군자가 되어버렷읍니다 후후

6:40 현재 나이 25 3살 터울 우리언니 작년쯤에 저랫다...^^

근데 선바랑 지우씨처럼 차라리 나이차 좀 나면 안싸움ㅋㅋㅋㅋㅋ 친한친구도 친오빠가 일베에 답없는 여혐충인데도 나이차많이나니까 아예 안싸우고 잘지냈었음

남동생 롤 한다고 시끄럽게 개지랄할때

안그래도 지금 동생 패고싶었는데 대박이다

패고 싶은 순간이요? 매순간이죠 뭐

숨만쉬는거 봐도 패고싶은데...하며 들어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