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삼 아크샨부터 느낀건데 쿨해보이는 척 해보려는 애들 너무 많이나옴 기존에 정의로운 인남캐였던 무개성의 가렌은 맹목적인 정의에 눈멀은 등신버러지를 만들고, 케일도 비슷한 정의의 수호자에서 굶어죽을것같아서 빵을 훔치다니 사형을 때려버리는 미친년됨 옛날 캐릭터들 깎아내리고 신캐들은 쿨한척 멋진척 개오짐
@yasik2095 Жыл бұрын
ㅇㅈ
@lllliiillillilll7161 Жыл бұрын
실제 스토리상 몰가가 선이고 케일이 악 맞지않나
@yasik2095 Жыл бұрын
@@lllliiillillilll7161 어머니가 정의의 성위에게 선택받을 때 뱃 속에 있던 쌍둥이 자매에요. 케일은 규율과 엄정함으로 대표되는 데마시아의 철저한 정의를, 모르가나는 불완전하고 죄를 저지르는 이들도 포용하는 좀 더 온건한 정의를 추구합니다.
@TTChalyS Жыл бұрын
@@lllliiillillilll7161 뭐 리메이크 이후의 스토리에서 모르가나는 범죄자에게도 개심의 기회가 있다는 정의의 '자애로운'부분을 상징합니다. 마냥 좋다고 하기엔 개심한'척'한 범죄자가 다시 범죄를 저지르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케일은 범죄자에게 자비를 준답 치고 피해자가 더 늘어나는것을 경계합니다. 케일은 정의로움의 '심판자'역할을 상징하죠. 그래서 범죄자라면 자비없이 심판하고자 하지만, 심판을 내리고 봤더니 누명을 쓴것에 불과하다던가, 실제로 개심했다고 해도 평생을 감옥에서 썩은다던가, 범죄의 죄질에 비해 강한 처벌을 내리는등 이쪽역시 문제가 많습니다. 모르가나는 이런것을 슬퍼했고요. 결과적으로 둘은 경질되어 케일은 데마시아의 심판자로, 모르가나는 버림받은자들의 천사로 갈라서게 됩니다. 사실 둘다 나쁜년들입니다. 현대로 따지면 모르가나는 촉법소년법을 유지하려는년이고 케일은 민식이법 입법하는년입니다.
@bandalgomman Жыл бұрын
ㅇㄱㄹㅇ 자신만의 확고한 신념이 없고 걍 난 잘났어
@uliteam-Zed Жыл бұрын
스웨인 원래 정복자가 정석이었나
@user-vb1fz8be7w Жыл бұрын
크산테 뭔가 블랙팬서에 킬몽거 닮음
@user-bk6zm2ux7y Жыл бұрын
그래
@노하라신노스케 Жыл бұрын
아"크샨"테
@user-ht5iu8xc9s Жыл бұрын
아크샨 조우대사:안녕...내 햇빛
@HWLee-lt4em Жыл бұрын
목소리 너무 얇아....
@qwepoi12354 Жыл бұрын
와중에 잭스는 인정해주네ㅋㅋㅋㅋ
@user-tn1ix3lv4n Жыл бұрын
잭뽕 ㅋㅋㅋ
@Lee-di3su Жыл бұрын
이중적 의미 일지도, 최고(잭스)에게 한 수 배우고 싶으니 있는 힘껏 싸워라, 또는 최고(나)에게 한 수 배우고 싶으면 있는 힘껏 싸워라. 크샨테의 성격이 자존심 높고 군림하는 성격인것으로 보아 둘 다 의도 한 것 같아요
@user-ul4kb4yd6i Жыл бұрын
오 나는 반대로 도발적으로 말하는것같았는데 다르게 들으면 인정해주는것처럼 들리네
@Cherryblossoms314 Жыл бұрын
아무리 들어도 잭스를 최고라 칭하는게 문장이 자연스러운듯? 또 듣다보니 아닌거 같기도하고 이중적 의미를 내포한 대사가 맞나보다
@mehelp8013 Жыл бұрын
사실 잭스하고싶은거 아닐까
@cococokano Жыл бұрын
윗도리는 어디갔지?
@user-vp3xv6iq3p Жыл бұрын
크게이처럼 신챔을 처음부터 게이챔으로 내면 될것을 트페,그브,아펠,세트,바루스 게이화는 진짜 대가리 썩은거였음...
@yun_ryusang Жыл бұрын
예전부터 느낀건데 롤 챔프들 꼭 누구한테 말할 때 뒤에 이름 한번씩 말하는 거 좀 오글거린다..
@korece5215 Жыл бұрын
성우분들이 멋진 목소리로 말해서 오글거리는듯
@bandalgomman Жыл бұрын
대사 자체가 우리가 평소에 쓰는 어법이 아니니깐 자 선수입장~같은거지 ㅈ같은 k드라마보면 많이 느끼실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