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5시 잠이 오질않아 노래를 듣습니다 눈물이 하염없이 흐르네요 우리 막내동생이 많이 아픕니다 하나님께서 고쳐주시겠죠~ 꼭 좀 살려주세요
@user-xk5iz9sp5k Жыл бұрын
기적이 일어 나시길 기원 합니다.
@user-jg8tc7nq5c Жыл бұрын
의사의 손길을 통해서 고침 받기를 하나님께 기도드립니다.🙄🙏🙏
@user-xb6tb1co6p Жыл бұрын
빠른 쾌유를 빕니다 🙏
@SookhyangJung Жыл бұрын
모든분들께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user-op3eu6cd3s Жыл бұрын
@@SookhyangJung 믿는자에게 은총이 가득하길
@user-ni6eu3pf3e Жыл бұрын
에공~~ 새벽에 깨어 음악을 듣고 있네요 내 나이 74 나이가 들어가니 마음이 여려지고 아가가 되어갑니다. 애달픈 노래에 마음을 적시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감성 깊은 좋은 노래에 푹 빠져봅니다.
@user-sm2gl5rj5w Жыл бұрын
항상 건강조심하세요
@user-nt5ld9kw8l Жыл бұрын
늘 건강하소서 정신건강도 생각해서 우울한 감성노래에는 조금만 빠져 드시기를요.
@user-ni6eu3pf3e Жыл бұрын
감사해요.^♡^
@user-cs2px7cj4h10 ай бұрын
멋지십니다.
@user-ni6eu3pf3e10 ай бұрын
@@user-cs2px7cj4h감사해요 일손을 마무리하고 맞이한 생일에(열심히 달려온 아버님의 삶을 존경한다는 며느리)의 생일 축하 글귀가 마음에 크게 와닿았습니다. 하지만 인생의 노후는 서글프게도 육신의 아픔, 고통, 뿐입니다.^♡^
@chongan17019 ай бұрын
조국을 떠난지 43년. 이제야 님의 노래 잘 듣고 있습니다. 제나이 70에 귀한 선물입니다. ❤❤❤❤❤
@user-pe6iq2dt5x9 ай бұрын
건강하세요
@user-uh3ze2uz1d8 ай бұрын
건강하세요. 음악도 때로는 모든것이 치유 됩니다 고국도 타국도 그 모든것도..
@chongan17017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johnhur11213 ай бұрын
세월이 참 빠르지요.
@user-ro4ul4sr3h2 ай бұрын
@@user-uh3ze2uz1dㄱ44444ㄱㄱ4444
@user-nz7xo9qk6mАй бұрын
이노래을 들으니 22일 떠난 동생이 생각이 많이나네요 지금 어디쯤 가고있을까 초행길을 떠나서 가는데 힘들지나 않을지 동생 힘내서 천천히 가 힘들면쉬고 고생했네 고생만 하다 떠난동생 생각의 눈물이 나네요 잘가서 기다려 언제가 죽으면 그때 보자구 사랑한다 동생 ~~~~~~~
@windy9805Ай бұрын
동생분은 자유롭게 여행 하고 있을겁니다
@user-nq4is1zl7yАй бұрын
끈을 놓고 싶은데 그래도 살아 있는게 옳은 것인지요(((:;
@user-ur2mf7og2h Жыл бұрын
아~~20대 좋아했던곡 어느덧 60이됐어요 근디 왜 이리도.... 애절하게 들리네요~~💜☘️🍀
양현경님 목소리는 가슴 와닫습니다 특히 오늘처럼비까지오는날이면 함께 했던 남편 코로나로고인이되셔서 하시던사업하고있는데 힘들었던나날 혼자 얼마나 견디시기힘드셨을까 그자리에 직접있어보니뼈저리게느낍니다 평생개인사업만 하시면서 그만접고 편히쉬고싶어하셨는데이루질못했습니다 가슴아픕니다 그립습니다
@user-bu6wi2jf4w5 ай бұрын
그러게요!저도지금 하던일접고 놀아보고 인생 마감 하고픈데 아마도 그리하지 못할것 같아 매일매일 번민한답니다 부디 남은삶 잘 지내시길 빕니다
@user-we2xz5xo9u4 ай бұрын
힘 내세요_()_
@user-mi7oi2ro8nАй бұрын
누구나 아픔을 가지고 있겠지요.. 이런 노래를 들어면 가슴이 져려오고 눈물이 흐른답니다. 힘내시고 남은 여생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이런글이 갑자기 생각이나네요. 상처나 아픔은 모래에다 세기고. 고마움과 감사함은 비석에다 세기라고...
@user-co8pf1fs4u4 күн бұрын
힘내세요
@kwoneunjootv6359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ㅎㅎ 이 아침에 예쁜 목소리 들으니까 넘 좋습니다 잠시 머물다 갑니다 함께라서 행복합니다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알람 선물 드립니다
@wheelchairmanbugle181 Жыл бұрын
너무아픈사랑은사랑이아니었음을 양현경 소리가 아름답고 가사가 감동을 줍니다 힘차게 응원합니다 ~~^^내고향 청주 친구들이 생각납니다
구정 오후 커피한잔 놓고 노래를 듣는다 소리가있어 음량을 듣는데 노래 가사에 묻은 음량은 형상이 있어 형상을 보는 느낌 소리가 소리로 들리는게 아닌 형상의 아름다움을 보는 감정에 감성 예쁨이 있어 아름답게 보인다 하나 아쉬움점 맑다는 느낌 있으면 좋겠다 싶다 표현의 감정은 정말아름답다 나는73세나이라 우리공주가 미안하지만 누군지 모른다 노래도 처음듣고 미안타 하지만 노래는 듣기좋고 아름답다 잔디에 누워서 구름에 앉아 여행을 하는 기분이다
@enjungcho79243 ай бұрын
양 현경님 목소리 넘 좋고 매력 또한 넘넘 넘쳐요 ~~♡♡
@user-dt4vd7fk1y Жыл бұрын
양현경씨 노래를 좋아 하는 팬입니다. 덕분에 잘 감상합니다. 감사합니다.
@Moonkal0802 Жыл бұрын
70대가되니 철이들고 눈물많아지고 점점아이가되어가네
@user-mt5kc7px4t Жыл бұрын
남은 인생 즐기세요
@user-eg5vs7ps5o Жыл бұрын
6학년 2반입니다. 저도 70이 돼야 철이 들까요? 철들기 전에 내가 자꾸 늙어만 가는것 같아요...
@byeogso6607 Жыл бұрын
57에 벌써 슬픔이 한가득~~~~~^^ 에궁 난 나이가 좀 있는 것인줄을 ㅎㅎㅎ
@user-ti5cl5vx4t4 ай бұрын
지금도 그러신가요?? 님은 너무 고운 사람이라서 그렇습니다
@bigsohn15324 ай бұрын
철들지 않고 사는 건 어때요? 나이 70이 되었지만 친구들 만나 술 마실 때 건배사가 "철들지 말자!"입니다. 아직 맘은 어리고 유치함도 있는, 불완전한, 온전히는 철들지 않은 그런 삶이 어떨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