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 입장에서는 진짜 억울했을듯ㅋㅋ 멀쩡히 살아있는데 항상 죽어ㅋㅋ

인근 주민인데 진짜 정신병원 입원할뻔했습니다.. 내일 6시일어나서 출근해야하는데 주말 평일 가릴거없이 허구헌날 새벽2시 3시 4시에 10대 20대 30대 할거없이 철없는것들이 몰려가서 꺅꺅 하하호호 깔깔 왁자지껄 눈부신 꼭두새벽에 플래시라이트 비추고 고성방가하면서 다니고 경찰신고만 2000번은 한거같습니다 주민들 피해막심해서 이사간주민이 반이에요 오죽하면 주민들이 돈내서 거기 캡스 설치하고 차단벽세우고 했을까요

정신병원도 아님. 그냥 병원이고 하수처리시설 비용문제로 폐업한곳임. 자살사건도 없음. 온갖 선동과 상상련으로 지어낸 민폐다. 민폐끼치는 놈들때문에 건물주도 엄청난 피해를 입고 지역주민도 고통받았음

멀쩡히 잘 살아있는 원장을 왜 비참하게 죽이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곤지암 영화지로 쓴 폐교가 바로 구)부산해사고등학교입니다. 여기서 영화 고사도 찍었습니다. 실제, 구해사고도 산에 지어서 분위기가 섬뜩하고, 무서움을 잘타는 사람은 들어가길 꺼려합니다. 저 아는 아저씨가 구해사고에서 학교생활 했는데, 당시, 한 학생이 불침번서다가 고장난 시계에 홀려서 멍때리는데, 그걸 본 선배가 섬뜩해서 도망쳤다는 이야기도 있고, 기숙사에서 휴식을 취하는 학생을 괴롭히는 귀신도 있었다네요. 신청사로 옮기는데 구청사에서 학생들이 심령현상에 심하게 시달려서 신청사를 마지막에 급하게 짓고, 옮겼다는 말도있습니다. 전부, 해사고출신 지인에게 들은 이야기. 근데, 지인들이 구라를 섞어서 말했다니

그리웠다 역시 이 목소리가 최고임

지금도 택배가 곤지암만 들어가면 소식이 묘연해진다는 공포담이 끊이질 않으니 나름 테마에 맞춘 듯

곤지암 제작사 진짜 너무한다. 멋대로 병원 지명 사용하고.. 곤지암이 읍이름이라고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결국은 실제 있는 병원을 모티브로 만든 거니까 법에 위반되지 않나요?

미친 .. 괴인협회님 저 중간고사 끝났는데 끝나자마자 정주행 하고있어요..! 매주마다 재밌는영상 보여주셔소 감삼다!

컨텐츠를 위해 곤지암 정신병원까지 직접 다녀 오신 괴인협회님 대단하십니다… 사람은 몇명 데리고 갔나요?

4:20 이미지랑 부산에 위치한 폐교라고 하니까, 과거 무한도전에서도 한번 나왔던 장소네요. 그 때 무도랑 부산광역시경찰청측 협조와 함께 범인들은 어떻게 추적을피하고, 추적을 받는가하는 추격전(?) 프로그램을 진행 했던 것으로 기억납니다. 결국 마지막에 광희형이 헬기타고 탈출하려다가 잠복된 경찰들이 나와서 잡히는 것으로 종료되었던 것이 인상에 남습니다. 예전 어렸을 때(중1때)는 이에 관련된 괴담을 듣고 며칠 무서워했던 기억이 있는데, 다시 보니까 왠지모르게 웃음만 나옵니다. 아무것도 아니였던 것을.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곤지암이라는 곳이 원래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가톨릭 성지인데 심령스팟으로 인해 동네 분위기가 바뀌어 버렸지...

와 목소리 돌아왔네요 고마워요!

역시 원래 목소리로 더빙 하는게 더 좋아

소문 -> 버려진 건물에서 죽은 원장의 귀신이 나온대!! 팩트) 버려지지도 않았고 귀신도 없었고 원장은 잘 살아있다.

아 목소리 돌아오니 좋네

형 없는동안 이상한 사람이 나레이션 했었어요ㅠㅠ

영상 감사합니다 잘보고있어요

괴인님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밤 되세요;;;/♡

다시 원래 목소리분이 오셨네.. 역시 이 목소리 👍 👍 👍 👍

사람들이 소문을 얼마나 좋아하면 이런일이 일어났는지 알거 같네요......

방학시즌쯤이면 차 몰고온 대학생들이 곤지암정신병원이 어디냐고 물어보는 일이 자주 있었죠. 운영중이던 때에도 뭔가 싸-한 느낌이 있었다고 업무차 여러번 방문하셨던 아버지가 말씀하셨어요.

우리들의 짐이 항상 머무는 곤지암 허브...

곤지암 정신병원 영화 개무서울것 같았는데 형 목소리 듣고 용기가 생겼습니다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 원장님 잘살고 계신거 ㅋㅋ 개킹받으면서 방갑네ㅋㅋ귀신보다 거기서 유튭각 노리는 인간들이 제일 무서운곳 ㅋㅋㅋㅋㅋㅋㅋ

아좋다.... ㅎㅎ 이런유쾌한것도해주세요 ㅎㅎㅎㅎ

나진짜 무서웠는데..재미있게 풀어줘서 고마워요~ㅠ

저 정신병원 있었던 자리 수도권 전철 경강선 곤지암역에서 하차하셔서 조금만 걸어가시면 볼 수 있습니다. 의외로 지하철로도 갈 수 있는 동네입니다.

가만히 있던 땅과 건물에 인간이 말로 어디까지 바꿀수있는지 보여준 예

역시 기대를 배신하지 않는 브금과 목소리

목소리 쵝오

5:02 그 스트리머에 그 시청자 엌ㅋㅋㅋㅋ

형 잘챙겨 보고있어ㅎ

목소리 넘 조아 이거 조아

역시 지금목소리가 좋음 저번영상 만들땐 목감기 걸렸던 걸로 ㅋㅋㅋ

곤지암이라는 영화까지 만들고 참 대단하네 !

건물까지 영상으로 만드시다니

역시 이 찰진 목소리의 벨런스가 가장 황벽하구만

밝은 노래 넣어줘서 고마워요. 주제 추천으로 경산 코발트 광산이나 빨간마스크 괴담 해요

1:47 이부분 무슨애니인가요?

신태일에서 빵터졌다는 분들 있는데 지금은 지워졌지만 당시 신태일이 곤지암 벌금물고 나올 때 방송에서 시청자들에게 욕하면서 하는 소리가 100% 옳은 소리였고 그때 만큼은 신태일이 욕이란 욕은 박아지로 하면서도 앞으로 흉가는 다른 곳을 하겠다고 약속하는 등 상식적인 모습을 보였을 정도 신태일 사례는 웃기면서도 웃지못할 사례로 볼수있는데 그때 만큼은 시청자들이 큰잘못을 한거

괴인협회,당신이 몰랐던 몇가지 사실 이렇게해서 QnA해주십쇼 구독자수도 알려주면좋습니당

0:56 의사 간호사 환자 얼굴 너무귀여워

컨텐츠 없어서 병원 까지 다루는 그는 도덕책…

아무래도 90년대 TV 프로나 무속인들이 이야기를 지어내고 하니 괴담장소로 돼버린듯 비슷한 이야기로 영덕흉가 도 있고

화성 야자수카페도 올려주세요 !!

초능력 소년 해주세요. 중학생때 기자들 불러놓고 초능력 선보인 중학생 소년이 옛날에 있었어요

결국은 철거됬었구나 세계적으로 유명해진 랜드마크가 사라진게 아쉽긴 한데... 건물주랑 주변 주민들이 계속 피해를 입으니 어쩔 수 없긴 하네요

신태일 시청자들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늘봄가든도 다뤄주세요!

진짜 목소리가 최고ㅋ

사람들은 언제나 그래 자기가 보고 싶은것만 보고 듣고 싶은것만 듣지

그래 역시 이 목소리야♡ 연지곤지 곤지암 진상들 쌍중지처억~♡ 괴인오빠 쌍엄지처억~♡ 농담이지만 어제 그분은 혹시 잘리셨나요? 그분 목소리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재밌거나 가벼운 주제로 나오시면 좋을듯♡

형 돌아왓구나 누가 잠시 왓엇어 ㅠㅜㅜ

경기도 광주 곤지암 근처 사는 사람입니다 경기광주하면 남한산성하고 곤지암밖에 몰라서 좀 슬펐습니다ㅠ

결말은 쿠팡엔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곤지암 실제로 가보긴했는디 무섭긴 무서웠어요. 실제로 내부에는 학생들의 일탈장소와 노숙자들의 숙소였어요

목소리가 영상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는데 목감기에 걸리신거같네요 몸조리 잘하세요

돌아왔구나!!

저렇게 하면 진짜 없던 귀신도 생기겠다 귀신들도 ㅈㄴ 궁금할듯

하루 자리를 비웠는데 이렇게 반가울 일인가?

목소리 돌아왔구나 형

5:14 제아무리 악령이래도 압도적인 퇴마(물리)의 힘 앞에선 어쩔수 없었다고 한다

역시 나레이션은 이대로 하는걸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들어가라고 하고 난뒤에 신고한 시청자들은 뭐지 ㅋㅋㅋㅋ 진짜 너무한다 ㅋㅋㅋㅋ

점점 내용이 짧아집니다ㅋ 그래사 일본 av 동안의 폭격기 유즈루 유키 해주세요

이제는 건물까지...이거이 괴인 맞습네까~? 그래도 넘 재밌게 잘봤어요~

인근 마을에서 초등학교 저학년 시절을 보냈습니다. 90년대 중반 냇가에서 멱 감다 모여앉아 우리들끼리 무서운 얘기 할 때 나오던 곳이 곤지암 정신병원이었습니다. 그때는 아이들끼리 모이기만 하면 무서운 이야기를 하며 놀았고 모든 학교 동상들은 밤에 움직이고 학교 창고에선 관이 나왔으며, 평범한 동네 빈 집은 점심시간 폐가체험장 이였습니다.

그래 이 목소리란 말이야!

목소리 돌아오셨넴

부산에 학교 얘기가 제가 아는 학교 이전 전에 학교같은데, 무서워 뒤지기 전에 추워서 죽어요. 여름인데 추움

목소리가 돌아왔드아....

이 무서운 곳에 갈 수 있기를

브금이랑 말투가 안무서우니까 편하게 볼수있어서 넘 좋다

1:48 이거 웃으면서 투신하는 애니짤 뭐라고 검색하면 나오나요?!

3:20 아ㅆ...깜짝이야...

3:21 이 장면이 귀신보다 더 무서운ㄷ

신태일 ㅈㄴ 웃기네 ㅋㅋㅋ 근데 정명석도 해주세요 ㄹㅈㄷ인 사람 이에요

원래목소리 좋다

진짜 살면서 곤지암 한 번 친구들이랑 가보는 게 소원이었음,,ㅎㅎ

4:48 줜나 웃기네ㅋㅋ 그 BJ에 그 시청자ㅋㅋㅋㅋㅋ

난 이 목소리가 친근해서 좋아~~

와 가보고싶다ㅎㄷㄷ

여기 8년전에 새벽에 가봤는데 도착할땐 아침6~7시쯤도착이라 해떠있는데도 존나무서웠음ㅋㅋ 싹다둘러보고 나갈때 디하에서 막 이상한 여자목소리들려서 나가다가 친구들 다같이동시에 딱 멈추고 야.. 방금들었어? 하고 친구한명은 못들어서 왜?왜? 하다가 소름 쫙돋아서 줜나뛰어나간기억남ㅋㅋ

오늘만큼은 괴인 협회가 아니라 괴담 협회네요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괴담 말도 안된다ㅋㅋㅋㅋㅋ 인체실험ㅠㅠ 원장님 억울

와우 곤지암쿠팡헙!

4:50 이건 좀 사이다인데 ㅋㅋㅋ

😵 영상만 보던 시청자인데 처음 댓글 다네요

예전에 인터넷이 없던 시절의 괴소문은 정말 무서웠겠다.

3:25 민가침입 골때리네 ㄹㅇㅋㅋㅋ

원장님은 자기가 죽었다는 말 듣고 얼마나 웃기고 황당했을까.. ㅋㅋㅋㅋ

저는 경기도 광주시에 사는데 부모님이 자꾸 때 쓰고 말 안 들으면 곤지암 병원에 버린다고 무섭게 말해서 때 쓰지 안았던게 기억납니다.

그나마 설득력 있는 괴담은 인체실험하다가 사람이 많이 죽었다 라는 거 인거같네요

옛날에는 곤지암 괴담들 막 찾아보고 다 믿고 엄청 벌벌 떨었었는데...

4:04 이게 정말 레전드네, 귀신도 x같아서 방빼겠다 진짜 명언이다 ㅋㅋㅋㅋ

형 숫사슴 한번 해주세요 사랑해요

scp도 다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