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랑드롱 지금도 세계 최고의 미남이라고 주저없이 말하고 싶네요. 남자답고 우수에 서린 눈매, 그러면서도 매력적인 얼굴은 지금의 동서양 어떤 배우도 못따라가죠. 지금의 기집애같은 미남들은 남자가 아닌 호모 스타일이죠. 꽃미남 그게 남잡니까?

유트브에서. 첨.태양은가득히 영화에서.보고. 너무 조아하는 음악인데, 찾아헤메이다 , 발견하고 너무 감사합니다 ❤

옛추억이 새록

제목이 정말 내맘에 꼭 듭니다 음악도 ~~~♡♡^^

안녕하세요 ~~~~ 반갑습니다 ~~~~ 멋진영상 즐감했습니다~~~ 좋은하루되세요 ~ 🏝🏝🍅🍎🍐🏝🏝

심금을 울리는 선율에 내 마음 머~언 곳으로 정처없이 떠납니다.

멋진 영상에 ! 끝없이 끝없이 감미로운 연주가 흘러나오는 주말 오후~~ 아름다운 시간 주신 풍금소리 님 고맙습니다 🌱 응원합니다 🌻 🙆‍♂️🌷트롯신

이영화를중학교 이학년때 광화문 화신극장에서 보았다 아랑드롱이 악역으로나왔지만왠지 그를이해할것같고 안된마음이들었다 그리고이주제가 트럼펫선율이 가슴짠하던 내젊 은날은 그렇게가고 낼모레 칠순을바라보는 할아버지가되었다 밤이늦어 블루투스 헤드폰으로 음악을듣는다 잠 을못이룰것같다 그래도 인생은참아름답다

좋은음악. 마지막장면이 떠오르네 아랑드롱 모습

6학년 8반입니다. 고등학교때 영화내용이 뭔지, 주연이 누구인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우연히, 이 영화를 보았습니다. 그런데, 영화가 끝나고 관객들은, 모두 빠져나가는데 나는, 머리에 망치로 세게 얻어맞은 것처럼, 한동안, 멍하게 앉아있었던 기억이납니다. 그리고, 영화주제가인 그 아름다운 선율에, 한때빠져 살았던, 아련한 추억이 그립습니다. 한편, 알랭들롱의 출세작이었던 이 영화는, 흑백영화에서 칼라영화로 넘어가는 시기인, 1960년에 개봉한걸로 알고있습니다. 시대상황이, 영화흥행 성공에, 일조한 면이있네요. 그리고, 여주인공인, 마리 라포레가 연인인, 필립과 다투고난 후, 홀로 거주하는 곳으로, 알랭들롱이 필립의 편지를 가지고간 곳이 처음에는 몰랐는데 몇번이고 보고나서는 그곳이, 나폴리 앞 바다의 로마 황제인, 아우구스투스 와 티베리우스가 사랑하였던 카프리 섬 ㅡㅡㅡ 본인의 착각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ㅡㅡㅡ 이 아닐까하고, 오래된 기억을 더듬어서 생각해봅니다!

태양는가득히. 너무 감명깊개 본 영화지요 아마, 그때 그시절에 세계의 모든여성들을 사로잡았던 영화였을꺼얘요. 즐감하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인생 영화입니다!꼭 보셔요

풍금소리님 좋은 노래 수고하셨습니다.👏

마음을 정화하는 음악이네요 . 비오는날 만어산에서 .

슬프고,넘 아름다운곡 참으로 오랜만에들으니 알랭드롱의 우수적이고.너무나도 자~알 생긴 그미모로 연기하던 모습이 떠오르네요 다음번에는 영화,모정(사랑은 아름다워라)너무 듣고싶네요^^

어머 어머 어머나 ~~~^^ 느무느무 조아요 ㅋ 감사 합니다 ᆢ사랑합니다 ᆢ^^ 안산 혼마구로 성게알 집이에요 비가와서 문 활짝 열어놓고 ᆢ 내리는 빗소리 보고 들으며 ᆢ손님들과 같이 듣습니다 ᆢ 건강 하시죠 ? 고맙습니다 ᆢ

성동구 무학2동이 생각나네요 옥수둥 산꼭데기 살다가 평지로 이사하던곳인데 어머니가 축음기에 Lp 판을 걸어 이음악을 틀어주던 기억이 평생 생생한 음악 입니다. 내겐 상처가 많은 음악이라 일부러 회피하던 음악인데 도망을 못가네요 세월이 간다 온다 하지만. 멈춘세월도 있더군요.

멋진 소리를 듣습니다 감사해요.

감동적인 멋진영상 감사합니다🙏

풍금소리 님, 아~ 드뎌 올려주셨군요.뭐라 감사의 말씀을 드릴지...정말 감사합니다 !! 바쁘신 중에도 저의 부탁 잊지않고 들어주셔서 감동입니다.열심히 종일 틈나는대로 듣겠습니다.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

영상과 음악이 너무 잘 어울리네요 감사합니다 철지난 바닷가 아닌 다가오는 바닷가이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

😍✌

아름다운 음악 고맙 습니다 !

2017년도 영상보다가 왔씨요.

이웃님 머물다 갑니다

즐감하고 잘보고 가요 늘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가을이 좋은 까닭은 힘들어 유난히 긴 계절 지나왔기 때문이겠지요~ 가을 햇살처럼 밝은 평화 한가득 채우는 행복한 가을되시길 바랍니다 유친님 늘 감사합니다^^

아 이제 찾았네요

지금 칠학년이 턱밑에 와있지만 아랑드롱의 연기의 몇장면은 또렷이 기억납니다~가난한 환경에서 친구에게 나쁜짓을한게 지금은 이해가 약간 갑니다

In the 1960s you could hear this music wherever you went!

기필코 가야만 하는군요 2022년3월20일 세기의 미남배우 알랭드롱이 안락사로 가셨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슬픔의 나 ㅎ 기쁨의 나로 ㅎ

며칠전 어떤음악 부탁드렷는데. 더이상 음악올리는건. 안한다는 답장때. (너무 죄송해서 금방 지우고 나서. "음악을 올리는것"을 한단어로 머라고 하셧나가. 아무리 생각해도. 그단어가 안떠올라서 ㅎ, 넘알고싶어서요.^^

한가지만 더 여쳐봐도 될카요. 영상 찍으신곳이 어디일카. 궁금합니다 😊

.

아자씨 누구세여?

음악은 좋은데 사람얼굴 안봐스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