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해드린 도서는 『미세 스트레스』입니다. ✔ 책 보러 가기: bit.ly/3wCqpgf

걍 사회생활하다보면 인간 자체가 질리고 거부감이 들더라.

걍 남의 일을 하게 된게 가장 큰 듯. 예전에 채렵 수집 생활을 하던 원시인 시절 때는 모두가 자기 먹을 거리를 위한 자기 일만 하면 됐는데 지금은 돈이라는 좋은 명분에 묶여 대부분의 사람들이 남의 꿈, 욕구만을 위한 일만 함..

유튜브는 내 마음을 읽는 것인가?

우울함과 외로움은 사람에게서 온다. 혼자서도 잘지내는 사람은 외로움을 모른다. 친한사람이라도 너무자주는 만나지 말것.

남이 나를 생각하고 평가하는 것에 대해서 스스 로 예민하게 구는 순간, 조금의 안좋은 소리도 못견디고 모두 스트레스가 되는 것 같아요. 완벽하지 않은 자신의 모습을 좀 인정하고 욕심도 좀 내려놓고 살면 편할텐데ㅠㅠ 아무도 강요하지 않은, 좋은 자식 좋은 부모 좋은 친구 좋은 아내가 되려고 혼자 아둥바둥… 스트레스는 외부에서 주는 것보다 스스로 만들어 내는 것이 많은 것 같아요. 영상에서처럼 다양한 사람을 만나서 대화하고, 운동도 좀 해야겠어요😭😭

솔직히 하루 근무 6시간 이상은 불법이라고 정해야돼... 일하려고 사는건지ㅠㅠ 인생이 일 일 일

해결법 1. 팀원들 의사소통 규칙 정하기 2. 동료와의 갈등 줄이기 - 제가 생각하는 바는 - 제 의견은 이런 가정을 바탕으로 - 제가 이런 결론을 낸 이유는 - 이 상황을 다르게 보시나요 2-1. 의견 불일치로 논쟁이 끝났다면 그 대화를 다시 재생시키지 X, 다른 사람에게 전하지 X 3. 다차원적 인간관계 만들기 - 고립과 단절 속에서 행복을 찾기 어려움 - 한달의 두번씩 독서모임, 주1회 저녁모임, 매일 걷기운동 등 정규스케쥴 정하기 - 일타쌍피면 금상첨화 4. 목적 의식 갖기 - 거대하고 숭고할 필요 없음 - 직장에서 신입직원 멘토로 활동하거나, 플로깅 활동하기 등

수시로 자리로 불쑥불쑥 찾아오는 상사.. 미세 스트레스 그잡채

sns 끊고 액상과당 끊고 모든 디지털 기계 소리 차단하고 하루만 있어보면 약간 나아져요 ㅠ

미세스트레스를 내몸에 미세플라스틱 쌓는거마냥 쌓아 놓다가 결국 퇴사까지 뻥-! 해버렸어요… 퇴사이후에 책을 읽으면서 스스로의 마음과 지나온 상황들을 책과 함께 돌이켜 보고 싶어요

아...수년간 왜 스트레스받는지 모르다가, 아니 스트레스인지도 모르다가..기어코 몸이 아프고나서야 이직으로 그 상황에서 탈출을 했습니다. 그런 사소하다고 넘겼던 것들이 나를 병들게 했다는것. 이 영상 보고나니 그런것들을 미세스트레스라고 부른다는걸 알게되네요. 전 제가 예민해서 힘든줄로만 알았거든요.. 스트레스 받고있는게 맞았네요.......😢

직장 상사들이 요구하는 일의 방식이 제각기 달라서 예측 불가능하여 미세 스트레스에 시달립니다. 이 책을 통해 미세 스트레스가 정확히 무엇이고 어떻게 해소할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광고지만, 좋은 말이 굉장히 많고 고개를 끄덕이게 되네요.

어느 순간에도 완벽해지려는 생각이 만들어내는 것 같아요. 그리고 자잘한 것들을 접하기 쉬운 만큼 스트레스도 사소하게 오는 것도 같네요.

유튜브를 보면 마치 내 마음을 읽는 것처럼 느껴지는 순간들이 있죠. 어떤 영상들은 마치 내가 지금까지 머물고 있던 마음의 공간을 정확히 파악한 것처럼 다가와요. 그런 영상들을 보면 마치 내 안의 소리가 들리는 듯한 기분이 들어요. 🤯

저도 책읽으며 자긍심을 쌓고 미세 스트레스 없는 30대의 건강한 삶을 살고싶어요ㅎ 신청해봅니당😊

특히 책에 대한 영상을 보면서는 마치 내가 그 책을 읽으며 느꼈던 감정들이 다시 일어나는 것 같아요. 이런 경험을 할 때마다 유튜브가 정말 믿을 만한 소통의 창구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내가 어떤 주제에 관심을 가지고 있고, 어떤 이야기를 원하는지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 같아요. 😮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갑질 부모와 공부하기 싫어하는 아이들을 매일 마주하며 살고 있습니다. 스트레스로 최근 공황장애를 겪게 되었습니다. 폰포비아 증상으로 힘이 드는데 책식주의 영상으로 큰 위로 받고 갑니다. 미세 스트레스라는 말도 아직 낯설기만 하지만 꼭 책도 구매해서 건강한 정신으로 생활하도록 읽어보겠습니다.

한 번 잘하고 나면 상대방 기대치가 올라가고 그 기대치에 맞춰야된다는 생각 때문에 힘들더라구요. 그리고 담당자가 하루에 1번만 와도 되는데 굳이 또 올 때도 스트레스받고 감시당하는 기분도 들어서 너무 힘들었어요. 이외에도 참 많지요... 미세 스트레스라는 존재를 아는 것만으로도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책을 통해 미세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법을 배울 수 있다면 일상을 좀 더 평화롭게 보낼 수 있을 거라 기대가 됩니다.

일을 하다가 메신저가 오면 다시 업무를 집중하는데 시간이 걸리고 머리가 아파왔는데 그 이유가 미세 스트레스 였나봅니다. 그 외에도 많은 원인으로 우울감에 빠져있었는데 영상이 많이 공감갑니다. 이 책을 통해 미세 스트레스를 진단하는 법과 극복하는 법을 알아보고 싶습니다.

동료와의 사소한갈등이 미세 스트레스가! 가장큰것같네요! 꼭한번 읽어보고 싶네요 큰도움이 될것같아요! 항상좋은정보 힐링방송 감사합니다 항상응원합니다 !^^

회사에서 큰 문제는 없어보이지만 자리에 앉으면 한 숨부터 나오는 요즘입니다. 오늘도 옆 팀 사람들의 소음으로인해 미세스트레스가 있었고 퇴근할 때까지 나를 갉아먹는 불평불만으로 이어졌어요. 무엇보다 타인으로 안해 집중할 수 없는 것에 분노가 느껴졌어요. 퇴근길에 내가 왜 그러지? 난 예민한 사람인가? 라고 생각하면서 우울했습니다. 영상을 보면서 형용할 수 없었던 저의 감정을 미세스트레스라는 단어로 명확하게 바라 볼 수 있었던거 같아요 영상 말미에 나온 것처람 미세스트레스를 다스릴 수 있는 저만의 규칙을 만들어야겠더라구요. 규칙을 세우고 난 후 지키는 노력도 필요하구요 영상을 보니 소개해주신 책이 더 궁금해졌고 미세스트레스를 어떻게 다루어야하는지 궁금해졌습니다. 그리고 뜬구름 같았던 저의 감정을 더 명확하게 바라 볼 수 있을거 같아요.

한동안 미세스트레스로 힘들었던 것 같아요. 일터에서 해결 방법을 적용하는 게 현실적으로 어렵지만, 책을 읽으면서 회복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유용한 영상 감사해요!

미세스트레스라는 말을 처음 접하게 되었어요! 저도 사실 큰 일이 없고 아주 평범한 일상이지만 자주 우울함에 빠지곤 하는데 미세스트레스가 쌓이면서 점점 더 우울함에 잠식되는것 같아요.. 미세스트레스를 줄이는 방법들, 잘 푸는법들도 배워야겠네요. 현대인들에게 너무 공감되고 도움이 될 수 있는 책 인것같아서 너무 기대됩니다❤

이직 해온 팀이 엉망,, 임원들의 기대치가 큰데 구성원들은 다 지쳐있고 이직을 생각함 이 상황을 인지한 순간, 기상 알람울리기전 5시반에 깨고있음. 필요에의한 야근이라도 팀원들에게 미안함에 스트레스 정상화를 위해 내 스스로가 압박감에 스트레스,, 쉬는날이라도 마음에 계속 남아있는 일에 대한 걱정,,

우리가 스트레스에 항상 노출되어 있다보니 독에 중독이 되는 것처럼 서서히 스트레스에 스며들고 있는 것 같습니다. 결국 미세 스트레스로 인해 만성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것이죠. 평상시 우리의 삶이 피폐해지고 힘들어지는 원인이 아닐까 싶지만, 어떻게 돌파구를 찾아야 할지도 헤매게 되죠. 누군가에게는 이 책이 여러 해결 방법 중 하나가 될 수 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쉬는 날에도 공지톡은 매일 날리와 쉬는 건지도 모를 정도로 계속 들여봐서 미세스트레스입니다

저는 동료와의 마찰이 미세 스트레스의 원인이었던것 같습니다. 이 책의 해결방안들을 따라가다 보면 미세 스트레스에서 벗어나는 좋은 기회를 얻을것 같습니다^^★

사람 스트레스가 크네요

저는 결혼후 아이를 키우며친구들과의 사이가 조금 멀어졌는데요 한달에 한번 친구를 만나 스트레스를 풀고 미세스트레스가 쌓이는것을 막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가족들과 시간을 많이 보내야하는데ㅠㅠ

나이가 들어 가면서 점점 에너지가 없고 점점 우울해지고 무기력해지고... 세상에 찌들어서 그런건지 우울증이 온건지... 너무나 힘든 요즘인데 미세 스트레스였나 봅니다. 정말 요즘 직장인들 사이에 확산되고 있는거 공감합니다. 이 책을 꼭 읽어보고 싶네요. 너무 맞말이라 어떤 내용이 담겨있을지 상당히 궁굼해집니다.

생소한 단어이긴 하나 듣는 순간 무슨 의미인지 단번에 알겠어요~ 저는 요즘... 정확히 말하자면 요즘이 아닌 좀 오래전부터 원인을 알수없는 불안감으로 힘들어하고 스트레스받고있다는건 알았어요~ 그런데 딱히 무엇 때문인지 정의내리기 힘들었는데 미세스트레스라는 말을 들으니 알것도 같습니다. 조용히 쌓이고 있는 나의 미세스트레스 관리를 하고 싶네요~ 책에서 해답을 찾고싶어 손들어 봅니다^^

취업예정인 대학생인데 아직 대학생활뿐이 안했는데 작은 사회를 경험한 느낌이에요..ㅎㅎㅠ 이럴수록 나를 잘 보듬어주면서 좋은 방향으로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을 잘 알아야할 것 같아요

문제는 스트레스를 주는사람들은 이런정보를 접하지 않고 계속 스트레스를 준다는거

일하다가 메신저 오면 그거 또 처리하고.. 저의 스트레스 원인이었네요.😢 실용적인 팁을 알려주어 유용할 듯하네요~

헉 ㅠㅠㅠㅠㅠㅠㅠㅠ최근에 이래서 퇴사했는데...정말 회사자체는 나쁘지않고 누가괴롭히지도 않고 일이라는게 다 힘들지라고 생각되는데도 저는 진짜 말라가는거같고 잠도못자고불안하고 이렇게 살거면 더이상 살고싶지않더라고요. 상사가 말을 했던말 자꾸 바꾸고 불시에 전화하고 미팅도 아무때나 막 잡히고 plan이 계속 바뀌니까 미치겠더라고요..

단순히 일이 힘든건 버틸수 있는데 사람 힘든게 버티기 힘들지 .. 같은 힘듬이라도 그 결 과 데미지 자체가 비교가 안됨

완전 요즈음의 제 이야기 입니다... 하... 대놓고 불편함을 표출하자니 별일 아는거같은데 나한테는 분명 스트레스가 쌓인거거든요..그걸 미세스트레스라고 부르는군요... 하루기분을 망쳐버리고 화가나는데도 그러면서도 일은 계속 열심히 하고있고 웃픈 나날들입니다.. 직장생활 12년차인데도 여전히...ㅎㅎ 미세스트레스로 정의하는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하면 좋을지..작가님 책 통해서 읽어보고싶습니다... 저에게는 남편,자녀들도 있기에 회사에서 망친 기분으로 집에와서까지 지낼수 없기에 더욱 힘드네요ㅠㅠ

유튜브에서는 종종 나의 관심사나 취향에 맞는 영상을 추천해주기도 해요. 그럴 때마다 "이게 어떻게 가능한 걸까?"라는 의문이 들곤 해요. 내가 검색어를 입력하지 않았는데도 마치 내 마음을 읽고 있는 것 같아요. 이런 경험들을 통해 유튜브가 얼마나 사용자를 세심하게 고려하고 있는지를 느낄 수 있어요. 🤔

직장생활하는 사람이라면 공감할거 같아요😢

저는 거래처가 문제입니다. 아주... 지적사항이나 특이사항을 생각날 때마다 전화해서 툭 던지고 , 끊고 또 전화해서 툭 던지고 끊고.. 아주 짜증나는 상황들입니다..

저는 명상과 피아노를 하고 있어요 스트레스로부터 벗어나는거같아요 일을 더 긍정적으로 하게되었어요

감정적으로 대응하는 상사때문에 은근 스트레스 받았었는데 다른사람들도 그런부분으로 스트레스받는다고 생각하니 내가 별난게 아니구나싶어 안도감이 느껴지네요 밤마다 달리기하면서 풀려고 했었는데 더 자세한 대응법을 읽어보고 싶네요

와, 격공!

영상 처음부터 끝까지 저랑 해당되서 기분이 묘하네요..!! 불필요한 회의를 하는 대표, 꼰대 동료, 같은 걸 여러번 알려줘도 실수하는 신입... 그래서 필사적으로 저도모르게 취미생활을 찾고 갈망했던 것 같아요. 직장 내에서 받은 스트레스는 직장 내에서 해결하기 힘들다는걸 아니까..심지어 독서모임, 걷기 동호회를 하고싶어했던 것까지 똑같아서 신기하네요ㅋㅋㅋㅋㅋㅋ 힘들지만 저의 무의식이 저를 위한 방안을 찾으려하는 것 같아 안심이 됩니다 ㅎㅎㅎ 모든 직장인분들 화이팅!!!

아~~이거내요. 그동안 나늘 괴롭힌거... 미세 스트레스... 회사 퇴사까지 고민하다가 이제 조금 안정되기는 했지만.. 영상에 나오는 내용들이 거의 다 저의 상황과 비슷하네요.ㅠㅠ

직장 상사가 대화가 안되면 스트레스가 확 오더라고요 시간이 지나도 생각은 안나지만 기분은 나쁘고요 다 이런 이유였군요 감사합니다

언제부턴가 무기력하고 이유없이 우울하거나 과거의 안좋은 기억이나고, 모든게 귀찮지만 어쩔수 없이 사회생활하는데...😢 안좋은 감정이 오래 가는것도 딱 맞네요.

‘미세 스트레스’ 와우.. 이마 탁치게 만드는 적절한 표현에 감탄 먼저 나오네요. 영상보면서 제 일상의 모습 그대로라 약간 소름까지 돋아요.. 월요일 00:43 ㅠㅠ 자고 일어나면 출근이라는 게 싫어서 내일 피곤할 걸 알면서도 자기 싫어하는 저를 보니 마음이 답답하네요.. 댓글을 보니 저와 같은 마음인 분들이 많은 것 같아, 씁쓸하면서도 위로가 되네요 오랜만에 당장 서점에 달려가서 읽어보고 싶음 책 발견입니다. 책식주의 고마워요~~~!

요즘 미세먼지랑 미세플라스틱도 문제인데 미세 스트레스도 문제군요

친구가 진짜 숨쉬는 것도 힘들다면서 쉬고 싶다고 퇴사했는데 그 회사가 꽤 괜찮은 공기업였던터라 부모포함 친인척이 호강에 겨웠다라면서 뭐라하니까 죽을라하더라

안락사와 반출생주의가 해답입니다. 불편하고 슬프지만 이것들이 진실이에요. 더 이상 사람들의 아픔과 고통스런 죽음을 방치하지 말자구요.

인생에 꿈이 없는 상황에서 행복에너지가 채워지지 않으면 겪는증상이다 기본적으로 자녀가 있어야 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꿈이 없거든

그냥 한국인들이 모두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상사얘기나오는데 저희 과장님 소개인줄 알았어요

공무원인데 이영상에서 안좋게 다루는 것들 끝판왕이라 너무 공감되고 짜증난다😅 ㅋㅋㅋ

헐... 저 정말 이런 상태예요.. 좀 벗어나고 싶은데 문제의 해결을 해줄 수 있는 책일 것 같아요! 저 이 책 읽고 탈출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ㅜㅜ

길가에 핀 민들레 보고 행복해하는 정신승리도 이제 바닥났어요 이게 맞나 싶지 않고 이건 틀렸다라는 확신이 들고요

20대 때부터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습니다. 제 대부분의 스트레스 원인은 사람이 였습니다. 대학교 조별과제 할 때, 직장에서 알 수 없는 지속적 막말, 퇴근 후에 오는 전화 등... 알게 모르게 스트레스는 많이 쌓여 있었고, 좋지 않게 퇴사 후에도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할 방법이 없어서 괴로웠습니다. 우울하고 안좋은 생각, 억울한 마음 등등 악순환에 빠졌던거 같습니다. 스트레스를 쌓아두고 한꺼번에 해소 하는것 보다 그때그때 잘 푸는게 중요하다는걸 느꼈고, 과거 스트레스 받은건 과거에 버리고, 현재만을 생각하는 습관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이 책은 스트레스에 대한 원인에 대해 알아보고 해소 방법을 어떻게 제시할지 궁금합니다.

미세먼지, 미세 플라스틱, 미세 스트레스, 너무나도 거대한 사회를 이룬 인류는 너무나도 미세한 것들에 고통받는다

행복도 크기와 강도보다 빈도가 중요하듯 반대로 생각하면 불행도 그렇지 않을까

뇌버닝도 넓은 의미의 우울증...

와우 1번부터 끝까지 소름돋게 공감되네.. 진짜 너무너무 극공감 ㅠㅠㅠㅠㅠㅠ 상사 바로 옆자리라 시도때도없이 부르고 찾고 제자리로 오는데 진짜 일하다가 환청이들리고 그사람이 일어나기만해도 저한테 오는것같아서 가끔씩 소름돋아여

견디는 삶을 살고 있어요. 이 책이 제게 큰 울림과 방향성을 제시해 줄거라 확신합니다. 꼭 제가 읽어봐야할 책이고,읽꼬 싶쑵니당!😢😊 미세스트레스가 많은 저임을 느껴 이벤트신청합니다. 사회생활에 미세스트레스가 커요..

습관적으로 모든사람 참조에 넣기…. 어느새 업무에 있어 책임회피의 또다른 한가지 방법으로 악용되고 있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 습관적으로 업무에 조금이라도 관련있는 사람을 참조에 넣는것도, 반대로 나와 크게 연관성이 없는 업무임에도 내가 참조로 되어 있는 메일등을 받는것도 미세스트레스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벽이랑 얘기하는 게 더 나은 상사가 있다면 어떡하죠? 소통불가.....

크고 거창한걸 기대하지 않기.😊 무난하고 스무스한 일상에 충실하기만 해도 스트레스를 반 이상은 줄일 수 있으니까.

서양처럼 중간에 낮잠을 자게 해주거나 커피타임이라도 주면 좋죠.. 단톡방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카톡카톡 넘 싫어요. 늦게보면 늦게 확인했다고 염병

집단주의, 단체생활 < 이런거 강요하는 사회가 잘못된거임. 한국인들한테 ‘개인 존중‘이라는게 매우 어려움

일본에서 일할 때 이메일 참조때문에 스트레스가 컸습니다. 나와 직접적인 연관이 없음에도 하루에도 수십통씩 메일이 날아와 결국에 수신자가 내가 아닌 경우는 자동으로 쓰레기통으로 가게끔 설정해놓으니 편해지더군요.

인간은 왜이리 나약하면서 동시에 위대한걸까

현대인들은 무한 자극 시대에 있는 것 같아요 평소에 생각하던 그 상황이 미세스트레스라는 용어라는 걸 알게 되었어요 ㅎㅎ 꼭 읽어보고 싶네요

일때문에 예민해지니까 별거아닌거에도 화내시는분들있더라구요..힘든건이해하지만 잘지내거나 친해지려는 분들한테까지 화풀이삼아 화내진마세요..넘상처받음 ㅠ

직장 18년차 점점 늘어나는 사내 전용 전자우편과 메신저, 외부업체와 현장직원 전용 카카오톡과 개인 전자우편, 문자들... 지겹다

스트레스라고 단정하는 순간.. 스트레스가 발생한다.. 말 그 자체가 병을 만드는..

모두 제이야기네요.. 사직서내러갑니다

삶이 침몰해 가는 느낌..ㅠ

와 진짜 사장이 지업무도 모르고 무능하고 멍청한거 대놓고 티내니깐 너무 괴로움 ㅠㅠ 인수인계도 제대로 못받고 믿을구석없는 회사...

미세 스트레스 단어를 처음 들어봤는데 도파민처럼 중요할 것 같아요 사소한 것에도 행복해하면 좋은것처럼 사소한 거에 스트레스를 덜 받는 것도 중점이겠죠 요즘 인간관계, 폰 중독을 통제하기 힘들어서 스트레슨데 구매해서 읽어보고 싶은 마음입니다😊

개선 방법이 한국 기업 구조에서 불가능한게 대다수라 외국책인갑다 했는데 역시나네...

어떻게알았지?

퇴사하고 한 달이라도 좋으니 푹 쉬고싶다

어쩜 지금 저에게 딱 필요한 내용입니다. 딱히 어디가서 말할 특별한 큰 이유없이 많이 힘이드는 상황이지요. 미세스트레스가 있는 만큼 미세행복바이러스도 있을 것 같습니다. 미세스트레스를 파괴하는 방법을 읽고, 실천하면 언젠가 미세행복 바이러스로 우리 몸과 마음이 가득 차리라 기대해 봅니다. 항상 좋은 내용 많은 도움 되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5:51 플래깅 말고 플로깅 같아요

미세 스트레스, 스몰 트라우마😢

메신저는 확실히 날 집중하게 하지만 중요도는 과거에 비해 낮다

아침 출퇴근만으로 미세스트레스 겁나받음

시간내서 근육통 안올정도로 40분 이상 느리게 장거리 달리기라도 하면서 억지로 풀고는 있다..

직장생활 법으로 금지시켜야 함

공장 아줌마들 막말과 욕설 소리지름 시기 질투 모함 깎아내림 심하지. 근데 또 그런곳일수록 책임자는 그런 질 떨어지는 아줌마들 편이지. 그런 사람들은 나가지도 않고 쫓아내지.어차피 회사는 학교가 아니라 이윤추구 집단이니까 ..기본 에티켓 인성 떨어져도 돈이 우선이니까

애시당초 헌법의 경제부문 읽고 나면 신분제사회 폐지된거 아닌거 같아 농촌사회로 귀농하고 싶어짐. 경제인에게 권한 나눠주고 다수계층잌 노동자라는 노비계층 다루는게 취업규칙과 각종 행정법.

메신져.. 진짜 돌아버릴 뻔했어요 업무일 아니면 톡 하지 말고 톡은 친구한테나 하라구 퇴사할 때 톡 나가는 거 너무 해방감 장난 아닐 듯

큰 일이 안 나서 징징 대는거 일수도 있어요 암 걸리거나 집이 경매로 넘어가봐요 우울하다던 평범한 날을 그리워하게 되지

이거 내 얘긴데?

줏대 없이 말만하면 다된다는 대표. 갈대같은 업무지시. 생각없이 일하는? 일안하는? 직원. 모든게 고달픈 상사. 실수가 없으면 일이 않되는 거래처. 불리하면 전화해서 일단 소리지르며 막말하는 거래처 사장. 😂😂😂 살아야지~ 살아야해~

미셋,트레스 ㅇ ㅓㄴ랴잇던 단어인가

마감기한 전 중간컨펌을 내가 요청해서 받으면 되지 옆자리라 담배타임 때 마다 피드백해서 마감기한 놓친 게 한두번 아님 ㅠ

인간이 너무 편하게 살다보면 점점 나약해져서 저렇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