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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희양
안녕하세요. 희양이에요.드디어 엄마가 다시 뜨개를 시작하셨어요.날이 시원해지시면서 엄마가 다시 뜨개를 시작하셔서 첫 나들이 나가봤어요.요즘 자주가고 있는 김포에 있는 현대프리미엄아울렛이에요.날이 좋아서 밥먹고 야외에 테이블이 있는곳에 앉아서커피마시면서 뜨개했어요.가을이 잠깐 반짝하고 지나가는주 알았는데올해는 그래도 꽤 길게 가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