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5 민음사 티비도 같이 인사하는거 귀여워요ㅋㅋㅋㅋ

9:52 출판계 한가족이라고 하시는거 넘 따숩다..!

현장에서 아란부장님을 비롯해서 민팁 출연하시는분들 보니까 너무너무 좋았어요!! 진짜 노랑노랑 예쁜 부스에거 책 구경하고 구매하는게 얼마나 신나고 재밌던지ㅠㅠ 시간이 안맞아서 강연은 못들었지만 너무 뿌듯한 도서전이었어요ㅠㅠㅠ!

10:26 이쯤되면 유진아 디자이너님도 한 번 나와주셔야 할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 ㅠㅠㅠ

토요일에 갔는데 (실제 주변엔 거의 없는ㅜㅠ) 책 좋아하는 사람 다 여기 있어서 게다가 3년만의 제대로 하는 행사라 너무너무너무 행복했어요!!!! 민음사 부스 진짜 사람 너무 많아서 막 비집고 들어가서 책 사고 계산하면서 아부님께 싸인도 받았는데 가보로 간직할 겁니다💚 영상에 현장 열기가 다 담겨서 너무 좋네요ㅋㅋ 민음사 직원분들 너무너무 고생하셨어요 내년에도 또 만나요!!!!🥰

파워 내향인이라 아부님 멀리서 지켜보기만 했는데 저도 싸인받을걸 그랬어요. 또르륵 🥲 출판사끼리 동료애(?)가 있는 것 같아서 흐뭇하게 영상 봤어요. 도서전 자체도 좋았지만 민음사 직원분들과 소통하는 느낌이라서 더 좋았습니다. 책 좋아하는 사람들은 다 착해.. 💛 앞으로 만날 기회가 많아지기를 바라요!

민음사 부스에 있으니까 그냥 너무 기분이 좋더라구요 ㅋㅋ 노랑노랑 배경에 책 디피도 예쁘고 아부님 연주님이랑 사진찍고 우리님이 릿터 골라주시고 유진님이 계산해주시고 ㅠㅠㅠ!! 옆에서는 이다혜작가님이 하시는 소소한 재밌는 얘기가 들려오고.. 진짜 걍 찐행복

13:54 소울리스의 창과 방패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 이번 영상의 명장면ㅋㅋㅋㅋㅋ 전 이번 도서전에서 16:16 여기 갔을때 정말 가슴이 벅찼어요, ㅎㅎ 먼 길 떠난 여정 너무 잘 왔다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굿즈도 잔뜩 사들고 갔답니다!

도서전 첫날 방문해서 정말 올해들어 가장 정신없던 시간을 보내던 중에 민음사 부스 결제줄에서 아부님을 코앞에서 보고 혼자 (속으로만) 방방 뛰었어요..🤤 민음사팬이라서 하는 말이 아니라 진심으로 열심히 준비해주신 만큼 제일 체계적이고 실용적이었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영상을 통해 아란부장님이 다른 출판사 직원분들과 가족처럼 훈훈하게 인사 주고 받으시는 걸 보면서 은행나무 출판사 디자이너분 말씀대로 모든 출판사들, 독자들, 책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다 하나라는 생각을 다시 하게 됐어요!🌳 도서전 준비하시느라 너무 고생 많으셨고 다음 도서전에서도 민음사의 좋은 책들 많이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김혼비 작가님 책(우호여)에 아부님 싸인받은 독자입니다! 도서전 둘러보면서 '우리나라 아직 안 죽었다...책 좋아하는 사람이 이렇게나 많았구나'를 느꼈어요. 지방 살면서 이런 큰 행사를 잘 접한 적이 없었는데 도서전 둘러보면서 알 수 없는 뿌듯함과 벅참, 그리고 반성까지 하게 되더라고요.. 내년 도서전도 기대돼요!!! 그리고 아부님 친절한 싸인 정말 감사드립니다ㅠㅠ 극 I 성항이라 아부님 외에도 연주님 우리님 다 인사드리고 싶었는데 너무 부끄럽고 바빠보이셔서 도망치고 말았네요ㅠㅠ 여튼 민음사 도서전 정말 최고였습니다!!! 고생 많으셨어요!!! 민음사 흥해라😆

진짜 더워서(뜨거운 열기?) 기절할 뻔했는데 고생하셨어요 🎉🎉🎉 (못 보고 온 곳이 이다지도 많다니😂)

아부 사랑해요,,,,민음 사랑해,,,

너무 가고싶었는데 영상으로라도 둘러볼수 있어서 좋네용ㅠㅜ 민음사 최고💚

헐 영상방명록 있는지 몰랐어요!!!! 알았으면 혼자였지만 갓생네컷마냥 주접 떨 수 있었는데!! 민음사가 진짜 제일 화제의 부스더라구요 사람 너무 많아서 의자 ㅁㅇㅅ 모양인 것도 볼 수 조차 없었음🥲 디테일 대단하네여.... 부담이실 수 있는데도 흔쾌히 사진도 찍어줘서 감사해여 아란 부장님 화진 편집자님😍💜 은행나무 부스에서 '마음이 크신 분이 여기 있네' 애틋하게 붙잡은 손 왤케 웃곀ㅋㅋㅋㅋㅋㅋㅋ

드립의 정석 작가님 너무 웃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너무 재미있었을 것 같아요ㅠㅠㅠㅠ 내년엔 꼭 갈 수 있길🙏🙏 올해는 못 갔는데 이렇게 영상으로나마 현장을 느낄 수 있어서 정말 좋네요❤️❤️

민음사 모든 직원 선생님들 넘 수고많으셨어요ㅠㅠㅠㅠ💚💛 민음사 부스가 제일 귀엽고 예뻤어요!!!! 우리는 SF를 좋아해 샀는데 재밌게 읽어볼게요😍

14:06 진짜 독립출판사의 매력!!!!!!! 잘 구경하고 갑니다~~

선댓!! 비록 직접 가지 못해서 아쉽지만🥲 민음사 부스가 그렇게 인기가 많았다는데 영상으로 그 분위기 느낄 수 있겠네요~ 다들 고생 많으셨어요💛

영상 보면서 진짜 ㅠㅠ 대리만족 하고 갑니다💛💛💛 모든 분들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ㅠ^ㅠ 내년엔 꼭 갈테야요!!!

허얼 은행나무 직원 분 너무 귀여우시다

도서전 가자마자 민음사 부스 갔어요! 아부, 연주님, 유진 과장님 뵀는데 너무 부끄러워서 인사 못 드렸네요!! 민음사tv 정말 잘 보고 있어요 팬입니다❣️ 민음사 큐레이션, 부스 디자인, 책 모든게 완벽했어요. 짱짱! 저도 은행나무 책 넘 예쁘다하고 눈이 갔는데 아부도 말씀해주시니 반가웠습니다~ 내년 도서전에서 뵈어요!!

0:08 냅다 욕부터 박고 시작하는 아부…ㅋㅋㅋㅋ 저는 지방인이라서 못갔는데 이렇게 영상으로라도 보니까 너무 좋네요. 내년에는 꼭 오픈런 해보겠어요!

역시 민음사는 출판 업계 인싸👍👍 내년에 열릴 도서전 벌써 기대됩니다요~

오늘 레전도 재밌네욬ㅋㅋ

도서전 너무 가보고 싶었는데 ㅠㅠㅠㅠㅠㅠㅠ 이렇게 영상으로나마 보여주셔서 감사해요 ㅠㅠㅠㅠㅠㅠㅠ 내년에는 꼭 가보고 싶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 날 갔었는데 파워 내향인이라 민음사 부스 기웃거리다가 책만 사고 나왔다는ㅠㅋㅋㅋㅋ 아부님부터 민음사티비 나오는 선생님들 다 너무 연예인보는거같고 반가워서 계속 뚫어져라 쳐다보다가 눈마주치고 저도 모르게 피했네요ㅋㅋㅋㅋ 반갑게 인사드렸으면 좋았을걸,,,,

주말에 사람이 너무 많아 제대로 둘러보지 못해서 조금 아쉬웠는데 민음사TV와 함께 다시보니 아쉬움이 줄어드는 느낌이에요 아부님 멀리서나마 뵙고 속으로 좋아했습니다ㅋㅋㅋ 민음사 짱짱!

토요일에 가서 아란부장님, 연주님, 유진님, 우리님, 화진님, 기현님, 혜진부장님 다 뵀는데 부끄러워서 인사는 못드렸지만 정말 반가웠어요! 민음사 부스 정말 열심히 준비해주셔서 알차게 구경했습니다. 미니포스터 사와서 벽에 붙여 놨는데 정말 귀여워요!

대리만족하고 가요 ㅠㅠ 이번은 놓쳤으나 다음엔 꼭!!

토욜에 사람이 진짜 너무 많아ㅏㅏㅏ서ㅓㅓㅓㅓㅓ 제대로 못봐서 아쉬워요 민음사부스 노랑노랑 어디서 봐도 진짜 시선강탈! 이뻐용! 민팁분들 계서서 혼자 내적친밀감 팡팡했어용 히히

살면서 처음으로 도서전에 가본 거였는데 정말 책 좋아하는 사람에겐 천국같은 곳이었습니다...😇 민음사 부스도 너무 예쁘게 잘 꾸며져 있었고 민음사에서 나온 책들을 한번에 볼 수 있는 게 정말 좋았어요! 저도 사실 아란부장님 계시는 거 보고 한눈에 알아봤는데 차마 실례가 될까봐 말은 못 걸고 옆에서 지켜보면서 마음 속으로 응원했습니다🍀 항상 잘 보고 있어요💚

현장 못가서 아쉬웠는데.. 진짜 대리만족 제대로! 지방러는 사실 울어요ㅠㅠㅠ 책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다음엔 꼭 참석할래요ㅠㅠㅠ 책책책 책을 읽어랏!!!

도서전을 올해 처음 가봐서 이렇게 크게 열리는 줄 몰랐어서 꼼꼼하게 못봤는데 (물론 민음사는 꼼꼼하게 봤습니당) 내년에는 진짜 시간 오래 잡고 다 보고 오려구요!! 영상 너무 재밌게 보고있어용❤

와 분위기 너무 좋아보여요ㅜㅜㅜ.... 저도 언젠가는 가볼 수 있겟죠 ㅜㅜ 아란부장님 정신없는 와중에 영상도 이렇게 찍으시고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갸악!!!!!!!!!! 1일차 갔었는데 너무너무 좋았어요. 민음사 분들 실물 직관🤗🤗 노랑부스가 넘 깜찍발랄해서 도서전 분위기까지 업시키는 느낌이었어요~ 책 좋아하는 사람들 이렇게 많았나 멘트도 넘나 공감22 하루종일 입가에 웃음이 마르지 않았다는^^***

이번에 도서전 못갔는데(주륵...) 민팁덕분에 간접체험 확실하게 했어요 감사합니다 민팁짱♡

첫날 도서전 입장하자마자 너어어무 귀여운 민음사 부스 보고 신나서 구경했는데 첫날에 평일인데도 사람이 엄청 많더라고요... ㅠㅠ 일개 구경꾼인 저조차도 정신없던 상황에서 친절하게 대해 주셨던 민음사 직원분들이 너무 따뜻해서 (속으로) 감동의 눈물 흘렸습니다... ㅠㅠ 민팁 애청자로서 아부 님 보자마자 냅다 사랑한다고 외치고 싶었지만... 정말 많은 내적 시도 끝에 결국 실패하고 말았네요 ㅠㅠ 내년 도서전 때에는 저도 꼭 아부 님 사인을 쟁취하도록 하겠습니다... 요즘 여러모로 우울한 일상을 보내고 있었는데 너무 좋은 기분으로 하루를 보낼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했어요 🥹😍😍 민음사 민팁 책좋사 포에버 ❤️❤️

도서전 진짜 재밌었어요 ㅋㅋ 다른 출판사와의 케미도 좋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아ㅏㅏㅏㅏ 부장님 빨강(신비롭지않은여자들 색깔) 노랑(민음사색깔) 네일 너무 귀여운거 아닙ㄴㅣ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귀여움에 오열)

14:05 안타깝게도 그렇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겨죽을거같음

제 첫 도서전이었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조금 놀라긴 했지만 정말 좋은 경험이었어요! 도서전 다녀온 후 독서 열정도 아주 가득 채워졌습니다,,,,그리고 무엇보다 아란부장님과 민음사 선생님들을 뵐 수 있어서 정말 신기하고 좋았습니다!!!!!! 내년에 또 만나뵈러 갈게요~!~!~!~!~!

도서전에서 아란부장님과 마케팅부 식구분들, 화진 편집자님도 만나고 책도 사고 너무 너무 뜻깊은 시간이었어요!! 쑥쓰러워서 인사는 못했지만 열일하시는 뒷 모습 보며 응원했습니다ㅎㅎ 도서전 갔을 때만 해도 북클럽 가입 고민하고 있었는데 지금은 못 참고 가입도 했어요😊 너무 행복했던 시간이라 다시 돌려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영상이 올라와서 다시 행복해졌어요..☘️ 민팁짱 아부짱 내년 도서전에서 또 만나요!!!!!

첫날 갔었는데 사진 찍기 요청드리기가 죄송할 정도로 피곤하신 모습과 엄청난 인파가 있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흔쾌히 사진 같이 찍어주셔서 감사했어요!! 아부 덕분에 난생처음 도서전도 가보고 재밌었어요 ㅎㅎ

민팁 너무 늦게 알게 돼서 도서 관련 행사가 있는지도 몰랐네요 정말 천추의 한입니다 ㅠㅠ 23년엔 꼭 가서 내적친밀감 느끼고 있는 분들 꼭 얼굴 뵐 수 있기를~!

진짜 도서전 너무 가고 싶었는데 멀기도 멀고 일정이 안 맞아져서 참여 못했는데 이렇게라도 보니까 좋네요 담번에는 꼭 꼭꼭 참여해야겠어요

ㅋㅋㅋ드립좌 한번 초청해야할 것 같아여 ㅋㅋㅋ 앉아있는 것 부터 소울리스 ㅋㅋㅋㅋ 너무 웃겨요

못 갔는데 영상으로 보니까 진짜 재밌었을거 같아요ㅠ너무 아쉽네요ㅠㅠ

첫 도서전 나들이였고 마지막 날에 다녀왔는데,,,,사람이 너무 많아서 흠칫 놀랐지만,,, 아란부장님이랑 같이 사진도 찍고 민팁 출연하시는 분들도 보고 넘나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그리고 구매하고 싶었던 민음사 책도 구매해서 넘나 행복했어요♥ 너무 고생하셨고 수고하셨어요~ 내년에 뵈요♥

출판계 사람들 민음사TV의 염탐(?)을 견제로 받아들이지 않고 같이 즐거워해주셔서 저도 기분이 좋네요 ㅎㅎ 상부상조~~

아부의 깔맞춤 보는 재미가 있어욬ㅋㅋㅋㅋ 오늘은 손톱과 마스크...💛

공감 잡지에 민음사 부스 도서전 사진 나와서 넘 반가웠어요. 내년에는 저도 가보고 싶네요!

도서전 가고싶었는데 영상 보니까 더 가고싶네요ㅜㅜ 내년에는 꼭 저도 갈 수 있기를!!!

도서전 영상보니 그 날의 벅참이 다시 차오르는 기분이예요🥺 둘째날 방문해서 아부님 비롯하여 민음사 직원분들 보는 순간 심장 멎는 줄 알았어요;; 아부님과 사진찍는 조건으로 영상방명록 남겼는데 기억하시려나요? 저만 아는 제 모습이 도서전 영상 속에 등장하니 반갑네요! 이번 도서전편은 유독 더 두고두고 돌려볼 것 같아요🌻 내년에도 도서전에서 또 만날 수 있길 바랍니다🥀🥀

저 첫 도서전이었고 둘쨋날에 갔는데 너무 좋았어요 ^-^ 민음사 부스 너무 예쁘게 잘만드셨더라구요!! 책 진열도 눈에 잘 들어와서 넘 보기 편했습니다! 도서전 진작에 다닐걸 ㅠㅠ 앞으로 매년 참여하려구요 저도 이렇게 책에 진심인 사람들이 많구나 싶어 도서전 돌아다니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더라구요!!!! 넘 고생하셨어요!!!!

현장에서 아란부장님 만나뵐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_______^ 민음사 최 고

민음사 부스 정말 정말 붐비더라고요!!!!! 이번 서국도 정말 잘 된 것 같아서 힘겹게 책 이고지고 돌아다니던 저도 행복했습니다 ㅎㅎ 책 좋아하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았나~~~ 다들 민음사 tv 보고 있던 거지~~~~~ ㅋㅋㅋ 수고하셨습니다👏🏻👏🏻

5:43 와 이거 아이디어가 기발한 것 같아요! 제가 민음사 부스에서 이 사실을 발견했다면 전 직원 등짝을 보기 위해(이런 거 알게되면 궁금해서 못 참는 사람) 이리 기웃 저리 기웃 했을것 같네요. 이 아이디어 실현시킨 울 아부 칭찬해~ 💚👏👍

ㅋㅋㅋㅋㅋ 마지막에 민음사 드립 빵터짐 ㅋㅋ

일년 반만에 보니까 재밌네요 인트로 따는 부장님 거 봤었는데..다음 도서전벌써 기대가 됩니다

멀어서 못 갔지만 이렇게 민음사에서 직접 현장도 보여주셔서 대리만족해씀다 ㅠ 내년엔 꼭꼭!!꼭 갈 거예요 ☺️ 가면 민음사부터 구경할 테야!🤍

현장 영상 보니 이번에 못 간 게 너무 아쉽네요…흑 다음 해엔 휴학을 해서 꼭 가려고요…민음사 선생님들 어디 가지 마시고 꼬옥 계셔주세요..♥

미술부 나른좌 은행나무 미저리 ㅋㅋㅋㅋ 오늘 킬포가 몇개임

은행나무 디자이너님 너무 귀엽고 웃기다... 순수한 광기 (출판사업계는 다 하나니까... 오늘만 은행나무얘기할게요)

이때 처음갔던터라 너무너무 좋았었어요!

지혜꾸님 패밀리데이 때 계산해주셔서 넘나 내적 반가움에 유튜브에서 봤다구 했는데 우리님과 엄청나게 반응해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이번 도서전 때도 계산할 때 바로 옆에 계셨는데 사람이 많아서 인사 또 못드린게 너무 아쉬워요🥲 다음에 또 봬요 지혜꾸님!!!!!🫶

역시 ENFP의 아부, 타 부스에 가서도 존재감 뿜뿜♡ ♡아부 사랑해효♡

아란차장님 현장에서 뵙고 너무 신기했던… 아부님 얼굴 넘작으시다구 팬이라고 외치고 싶었어요ㅋㅋㅋ 민음사부스 인기 폭발이더라고요!! 민음사채널 늘 흥하소서🙏🙏

우다다다 달려갔던 구독자 중 한 명이예요!! 사진도 찍어주시고 영상 속 모습 그대로 인사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내년에도 도서전에서 뵐 수 있길 바라요~~

으흑흑 저도 부장님 뵙고싶었는데 ㅠㅠ!! 그래도 부스 정말 잘 보고 갔었어요…! 다음 행사때는 꼭 뵈어요

내년에는… 무조건 서울로 가서 보고올게여…..😢❤

저도 도서전 갔다와서 맘이 너무 웅장해졌다요!!!!!!!!!!!! 매년 또갈거에요 도서전이 이렇게 재밌는 행사인줄 이제야 알았다요!!!!!!!!!!!!

부장님 저 팬이라고 연주대리님한테랑 같이 들이댔던 구독자임니당...ㅎㅎ 빨간책못사서 너무아쉬웠는데 구매해서 꼭보려고요! 실물이 훨씬 이뿌세요 넘나반했어...:)

책 이제 막 입문했는데 이런행사를 알지도 못하고 지나쳐버렸네요,,ㅜㅜㅜㅜ 대리만족이라도 하고 가요오

저도 이틀차에 다녀왔는데 같은 날 계셨다니 신기하고 반갑네요ㅎㅎㅎ 독서를 좋아하긴 하지만 취미 수준은 아니라고 생각해왔는데 민팁 보면서 뭔가 자신감을 얻게 된 것 같아요. 그래서 원래라면 생각도 안해봤을 도서전을 용기내서 혼자 가보게 되었습니다! 그날의 기억이 절 정말 풍족하게 만들어주네요ㅎㅎㅎ 민음사 부스 엄청 기분 좋았어요 노랑노랑하고 책들도 예쁘고~ 내년에도 꼭 시간내서 가보고 민팁 선생님들도 마주쳤으면 좋겠네요!!! 민팁 덕분에 많은 걸 배우고 느끼고 있습니다. 감사해요💛

도서전에서 아부 연주님 봤는데 마지막 날이라 많이 힘드실 것 같아서… 눈빛과 마음으로만 하트 날리면서 다녀왔어용! 민음사 부스 알짱알짱 거리며 책 좋아하는 사람들 이야기도 듣고 책도 많고 공간도 배울 점도 많고!! 민팁 세계관에 나오는 분들도 보이고 ㅠㅡㅠ 너무 좋았어요:) 고생한 민음사 구성원분들 도서전 잘 마무리되었으니 푹 쉬시길 바랍니다!❤️

민음사 부스 구경갔다가 아란부장님 계시는 거 보고 유튜브 스타 만난 기분이라 멀리서 우와 우와 하다가 왔어요.. 부스 너무 예뻤어요!

18:37 아놬ㅋㅋㅋㅋㅋㅋ너무 귀여워요

저도 민음사 직원분들 연예인 보는 기분?이었어요 ㅎㅎ 주말에 사람이 너무너무 많아서 치이다 왔지만 즐거웠습니다~ 나름 본다했는데 영상보니 못 본 부분도 있었네요ㅜ 내년에는 더 알차게 즐기고 오려고요!

지방러라 온라인으로 도서전구경해서 좋았어요 ! 언제봐도 밝은 에너지 아부님 ♡ 자꾸 시강하는 다른 분들 얼굴은 블러처리 해주시면 더 좋겠어요💕🙈

스님..? 민음ㅅㅏ..?ㅎ 아주 앙큼하시네요,, 도서전 너무 좋았습니다!! 북토크 직전에 본인확인을 연주님이랑 우리님이 해주셔서 반가움에 속으로 소리질렀어요ㅋㅋㅎ 아쉬운 점이 있다면 딱한가지..아부를 못만나서 너무 아쉬워요 큽

나도 가고싶었는데 ㅠㅠ 내년엔 꼭 갈꺼예여♡♡♡♡♡♡♡♡

도서전 마지막날 갔는데 민음사 부스 사람 엄청 많더라구요ㅜㅜㅜ 점심 때는 제가 못본건지 아부님 못보고 나갈 때쯤 계신거 봤는데 소심해서…멀리서 바라보고 갔답니다ㅜㅜ 신비롭지 않은 여자들 사람들 헤치고 나아가서 샀어요! 기대 중입니당 타 출판사지만 안전가옥 정말 영업 잘하시더라구요ㅋㅋㅋ 홀린듯이…결제…

토요일에 민음사 부스에서 아부님 찾으려고 미어캣마냥 구석에서 고개만 빼꼼빼꼼 내서 보다가 실물 영접하고 내적 샤우팅 했어요. 파워 I라서 인사도 못했지만, 너무 바쁜 와중에도 물한모금 마시고 다시 열일하시는 아부님 보고 또 팬이 되었습니다. 내년에도 꼭 가고 싶어요.

친구랑 오늘은 주말이니까 아부님은 출근 안 하셨을거라고 아쉬워하면서 갔는데 아메리카노를 마시면서 아주 바쁘게 일하고 계시더라고요! 아부님 외에도 민팁에서 자주 언급된 분들이 모두 실존 인물(?)임을 알게 되어 신기했습니다 ㅎㅎ 들어가자마자 눈에 띄던 샛노란 민음사 부스와 편집자 분들이 진행하신 강연 모두 재밌게 보고 왔어요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티셔츠도 한번 북샵에서!!!

상황이 안되서 못갔는데 영상보니까 더더더 갈껄 하는 후회와 함께 안가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ㅋㅋㅋ 갔으면 책 쓸어왔을 것 같네요....ㅋㅋㅋㅋㅋ

도서전 가서 민팁 촬영하고 계신 거 봤어요! 문동 부스에서 긴긴밤 보고 계실 때 바로 옆에 있었는데 편집 됐나보네요. 예쁘게 꾸며진 민음사 부스를 보니 저렇게 되기까지 민음사 식구들이 얼마나 고생이 많으셨을까 싶었고 아무 관계도 없는 저까지 이상하게 뿌듯했어요ㅋㅋㅋ 아부님과 도서전에서 꽤 많이 마주쳤는데 저도 용기내서 인사하고 싸인도 받을걸 후회되네요 ㅜ 아부! 다음엔 놓치지 않을거에요!!

용기내서 아부님과 사진찍었는데 사인도 받을걸그랬어요ㅠ언니추천으로 민음사티비 보다가 독서를하고싶다생각했죠.. 어디서부터 시작할지 몰라 걱정했는데 아부님이 추천해주신책들 둘러보고 맞는걸 골라읽으면 되니 좋더라구요 앞으로도 좋은책 잘 부탁드릴게요!

민텁덕분에 생애(?) 처음으로 도서전에도 참석해보았어. 화면에서만보던 민팁식구들이 눈앞에 있어서 정말 꿈만같았지 뭐야. 앞으로도 민팁과 함께 즐거운 독서생활을 해보도록 할게ㅎㅎ (평어로 작성해보았어..)

영상방명록이 있었다니!!!!!!

부스 준비하시고 현장에서 진행하시고 와중에 브이로그까지..? 민음사 선생님들 얼마나 고생하셨을지 감도 잡히지 않네요...!!! 그 덕분에 넘쳐나는 콘텐츠 낼름낼름하며 히히 웃는 저이지만 다들 끝나고 푹 쉬셨길 바라봅니다^_^ 뉴스레터 함께 달리면서 넘 즐거웠는데 언능 책 사야겠슴다.. ♥♡♥

13:52 작가님 바이브너무웋김...소울쫙빼고 효율적으로 내용전달...

주말저녁에 갔는데도 믿음사 부스 북적북적해서 들어갔다 오오오•• 하면서 나왔어요..! 심지어 읽고 싶었던 책은 다 팔렸다고 하더라고요..! 역시 믿음사 월클(?)인 것을 느끼고 왔습니다💙

지방에서도 도서전 해주라 주 ㅠ

친구랑 같이 갔는데 민음사 부스 정말 인기가 많아서 발 들이기도 힘들었어욬ㅋㅋㅠㅠㅠㅠ 친구한테 "저기 이 앞에 분이 부장이고.....저 뒤에 분은 막내야... 저기 한국 문학 편집자분이 진행하려고 기다리신다..."이러곸ㅋㅋㅋ 하여튼 다들 코앞에서 만나서 넘 (저혼자만) 반가웠습니다!!! 고생 많으셨어요~

토요일에 갔는데 민음사 부스, 정말 사람 많고 제일 관심 많이 받는 부스였던거같아요. 영상에서 보여주신 아노말리랑 아부님 티셔츠에 있는 클라라와 태양중 고민하다가 아노말리를 구입했어요. 5일동안의 큰 행사기간동안 수고많으셨습니다.

출판계 비둘기 ㅋㅋㅋ 아 오늘 자막 진짜웃기넹

아란부장님 촬영하시는거 멀리서 봤는데 연예인보는기분이였어요,, 화면에서 보던 그녀를,, 정말 실존 인물이었다,,?

구독자 영상촬영본도 나중에 올라올까요...?👀 참여했어서 궁금해요!!😵 도서전 모든선생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