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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당에 사용빈도가 적은 강당이 있습니다. 넓고 꽤 괜찮은데 왜 활용을 안 하나 했더니, 천장 없이 바로 지붕이 보이는 구조라서 엄청나게 덥더라구요. 그런 이유로 코로나 이전에도 아주 간간히 사용해왔던 이곳을 코로나 이후에는 한번도 사용하지 않았다고 하길래, 이렇게 죽은 공간으로 방치해두는건 너무 아깝다 싶었습니다. 그래서 천장을 만들고 에어컨을 설치해서, 일단 어떤 목적으로든 사용이 편리하도록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무대를 만들고 있는데요, 이 과정을 브이로그로 기록해보려고 합니다.
제 영상에 빅재미가 없어 죄송합니다만, 그래도 그냥 시간 때우는 용도로는 나쁘지 않다 싶은데요, 아무튼 이렇게 또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