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씨는 바쁜사람이니까 아무리 시어머님이라도 말없이 묵묵히 도와만주고 잔소리는 그만햣어야죠

필립씨 미나씨한테 고마워하세요~ 시어머님도요~

필립엄마. 잔소리할 자격도없으면서 저러는것도 같은 또래엄마로서 웃기네요

아~~ 정말... 나도 61세로 금란씨랑 같은 세대인데 내 시어머니도 저렇게는 안했는데.. 너무 싫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정말 많이 변해야한다 외국같으면 아무리 자기 자식이라도 결혼한 성인인데 거기가서 감나라 배나라... 저건 아니지 초대받으면 먹고만 오면되지... 저렇게 폭풍 잔소리 안해도 며느리가 바보가 아닌이상 다 알텐데.. 청소하고 기다리지 않은건 미나씨 잘못이지만... 나도 아들 딸 있지만 자녀들 결혼하면 내집으로 부르지 불편하게 가지는 않을듯..

나도 시어머니지만 아들며느리사는곳가서 절대로 잔소리하면 안됀다 어린애들도 부모잔소리싫은대 어쩌다 찾아가 서 조용히 치워주던지 ...아들부부 사이좋게하려면 며느리 편들어야 좋다 팔이안으로 굽는다지만 ~ 죽이돼든밥이돼든 자기내끼리 해결하며 살아야 할듯 하다 ~

요줌며느리만치고사란법있나요? 서로먼저보는사람이치우면서행복하게사는게나을듯하네요~~ 며느님도넘힘드시겠네요^^ 저도며느리입장인데요 두부부가오손도손사는게좋을듯합니다^^♡ 요줌누가시집살이하나요 아들이나며느리나동등한사람입니다 시어님이랑아들 며느님행복하게사시구요 늘건강하셔요 ❤❤❤

저 시어머니가 필립 미국보내서 고생시킨 맘 아님? 본인이나 잘하시길....

더럽던 뭐하던 그럼 안오면 되지 왜 오시어 잔소리신지...미나씨 밖일하느라 바뻐 그러면 집에 있는 분이 깨끗이 하면 되지... 밖안일과 집안일을 어케 완벽하게 합니까... 역시 시어머니네 에휴...시어머니들이란...

시어머니라고 저리눈치가 없을까..60대가 많은나이도아닌데..

아이고, 손님이 왜그리 남의 살림에 말이 많으실까..ㅠ. 저네들 알아서 하면서 살게 걍 놔두요.

나도 70살 시엄마지만 시엄마가 저러면 안되지요 며느리한테 음식 안해줘도 돠니 잔소리 말아야지 무슨 젊은 시엄마가 너무 하네 능력있는 며느리 청소까지 완벽하길 바래요

착하다 미나씨.....

친정 어머니께서 참견해도 힘든데 ... 미나씨 파이팅!

자식들 대부분 그런거같아요~~~신경끄시고 부모님들 편하게 사시자구요

약속시간보다 빨리왔는데 자식들이 집에 없으면 일단 전화하고 집근처 카페에가서 기다리겠다고 하면서 미안해 해야지!!!! 에휴.,..저런 시어머니 되지 말아야지!!!!!

저렇게 자식집에 가고싶을까? 난 자식이 셋인데 왜 자식집에 한번 안오냐고 할정도로 절대 안간다능... 아무리 자식이지만 서로 사는방식도 다르고 편하게 살아야지 보면 잔소리하게되고 자식들이 우리집에와도 난 절대 일 안시키고 밥먹고 놀다 가던지 아님 밖에 나가서 외식하고 바로 헤어진다능... ㅋㅋㅋ

갑자기 내가 왜 숨이 막힐까요... 능력있는 저런 며느라보다 청소 잘하는 며느라가 낫나? 사느라 고군분투하는 아들집에 청소하시는분 하루 보내주시는게..

똑같이 바깥일힘들게하는데 왜 며느리만 안치운다고 뭐라합니까 나도 며느리사위볼 나인데 저건아닌듯.. 더럽던 깨끗하던 지들알아서사는거고.. 힘들겠구나생각하고 좀치워주던가 아니면 그냥 이해를하던가.. 진짜시어머니무시하면 지져분해도 신경끕니다 미나씨도 시어머니 오신다하면 미리 대충이라도치웠음좋았을껄

나같으면 미리 도착한거니까 함부러 들어가지않고 가까운 커피집가서 기다릴께 운전 조심해서 와라 할텐데... 아들이든 딸이든 분가했으면 절대 터치하는거아님

절대로 장가 보내면 아들생각해서 가지도 말고 갔으면 입을 닥고 바로 나오셨야 합니다

나도 일할때 지쳐서 집이 개판일때도 잇다 삶에 지치면 늘어놧다 치울수도 잇다ㆍ 자식들 떨어져 살다 고생고생하고 겨우 여자만나 자리잡고 사는데 시엄니 노릇은 제대로 하려고 하고 미나씨도 잘한건 없지만 저렇게 널브러진것ㆍ 보이는건 끔찍햇을겁니다 원래 지저분한 사람은 저런걱정도 안하는법이죠 아이 낳고 안 낳고는 필맆 이 택한삶이고ㆍ 둘이 서로 치우면되지 같이 버는데 ㆍ 둘이 똑 같다ㆍ 왜 미나씨 탓만하니 ᆢ 나는 이집 내막을 모두 티비로 봣기 때문에ㆍ 그냥 필맆 엄마께선 반찬도 해다주지말고 말없이 뒤에서지켜 보는게 나을듯 합니다 나이 많은게 무슨 죕니까 다이어트 하는집은 반찬을 정말 조금 먹는데 시어머니 반찬이 입에 안 맞을수도 잇다ㆍ

그리고 씨어머니라해서. 저런말하면 좀그러네요 우리며느리 한태 나는한번도저런말안했어요 각자 자기들 알아서 살아야죠 편하게~

류필립 어릴 때 엄마가 형 고3 뒷바라지 힘드니까 (폭력으로 이혼한) 미국에 있는 친부한테 가야한다고 말함-> 남매 버린 후 엄마는 재혼(아마도 미성년자 애 셋이면 재혼 불가능하니까 미국 보낸거 같은데 )-> 미국에서 친부에게 학대당하다가 남매가 순차적으로 야반도주함 당시 형은 얘기 못 들어서 동생들 미국 가는 거도 아예 몰랐음(필립 결혼 후에야 앎) 형은 당시 고작 17세였는데 친부의 학대를 방치한 친모는 1도 원망 안하고 형만 원망함 친모가 재혼 때문이 아니라 형 때문에 미국 보낸거라고 가스라이팅 엄청 했나 봄 +류필립 엄마가 + 류필립 엄마가 자궁문제로 시험관 포기한 미나씨한테 아들 타령하며 정성이 부족하단 미친 소리하고 SNS 감시하고 시누는 미나씨한테 니가 필립 변호사냐고 막말하고 그거 다 참는데, 필립은 미나 아니면 경제력 떠나서 미친 시댁 땜에 애는 커녕 결혼도 못했음

미나씨 불안한 맘 이해가요~~ 시엄니들 아들네가셔서 없음 가까운곳 커피숍에서 기다려주세요~ 바쁘게 일하는데 멀 잘 치우고 다녀요 그런 욕심 부리지마시고 맘편하게 해주세요^^;;;반찬주고 먹는지안먹는지 체크는 또 왜하세요 언젠가는 먹겠지...고부갈등 각이네... 주위사람이 일하는 부부 이해하고 가만있어야지 그 부부는 안싸우고 잘 산답니다~~^^

가족끼리 편하게 사세요. 시어머니는 좀 너그럽게 하시면 아들이 사랑 받아요.

시어머니들이 예의를지켜야지 약속보다 일찍들어닥치면 누구나 당황합니다

댓글들 보니 미나씨를 뭐라하는 댓글들이 많은데 둘이 좋아서 잘살면 됐지 집안 안치우고 그런게 뭐가 중요할까여.그리고 미나씨는 일도 하는데 꼭 미나씨가. 치워야 하나여? 여자고 17살 연상이고 애도 못가지니..? 그렇게 따지면 남편은 뭐하고요? 연하에다가 남자고 힘도 남아돌텐데 남자가 청소하면 되지않나여? 바빠서 그날 못할수도 있을 수도 있고 아니면 평소에 그러고 있을수도 있고 그게 뭐가 그리 중요한가요. 둘이 잘살고 그러면 됐지.본인들 집에서 본인들이 그렇게 산다는데 그게 그리 중요한지..깨끗하게 살면 좋겠지만 그건 저 두분이 알아서 살겠죠

집 쓰는 사람 둘인데 왜 청소가 미나가 혼날 일이 되는가

이래서 아들집에 가면 안됨.아들만 본가로 오라고 해서 얼굴보면됨.며느리 넘이다.명심하길.

필립은 슬기롭고 지혜로움을 찾아볼수가 없네요. 함께. 직업을. 갖고 있음을 망각 하고 있는듯

청소는 며느리만 해야 되는거 아님 아들도 해야지 장모님은 흉이 안되요

조용히 돌려까는 시어머니 살라는거야 살지말라는거야 같이 청소해줬음되지 필립씨

아니 시어머니 저래서 좋은 시어머니도 욕먹는거임. 왜 저래..아으..시르다😊

괜찮아요 살면서 너무 정리된모습만 보이는것보다 가끔은 인간적인미로 정도들것같아요^^ 뭘 잘보이려해요 편하게 사세요

방송이라 일부러 더 상황극을 하는걸지도 모르지만 남편은 어리지만 꼰대 마인드가 있고 와이프는 젊게 살려고 하지만 그래도 어린 남편을 애취급 하는것 같아 보여요.. 사실 미나씨가 나이가 많은거지.. 남편이 어린 나이는 아니거든요 34~5살이면 조금 더 어른스러워야 되는데 사춘기 아들 같긴 해요 .. 두분다 한 고집 한 성격 하시는것 같아요

약속하면 그래도 시간 맞춰가시는게 좋을꺼같아요~ 집주인도 준비하는시간이 필요하니까요~ 그리구 안치운건 둘이 같이 얘기들을 일이지 왜 며느리가 혼날일인지...

시어머니 왜 저래~ 나도 시어머니지만 집을 치우지 못 했다고 말해 줘야지~😊 두분이서는 절대 싸우지 마요ㆍ😊행복하게 사세요ㆍ ❤❤❤❤❤

필립씨 은근 고집이 쎄네요ㅜㅜ 여자들은 집이 더러우면 오픈 자체가 싫어요ㅜㅜㅜ 두분 다 평소 정리라는걸 안하시네요ㅠㅠ 집 좀 청소하고 사세요ㅠㅠㅠ 아들내외 집 저렇게 들여다보는 시어머니도 너무 싫다ㅠㅠ 며느리랑 아들이 먹지도 않는데 뭘 그렇게 준비하세요ㅜㅜㅜ 둘이 알아서 살게 그냥 두세요ㅜㅜ

자기나 잘하고 살지 간~도 크다. 요즘 시대가 어떤 시댄데 저렇케 열심히 사는 며느리가 어딨다고 😱😱

아니 요즘 :어떤시어머니가 잔소리를- 어떤며느라가 좋아하나

미나씨 필립씨 가르치기전에 본인 생활 습관부터 고쳐야겠네요 바쁘면 일주일에한번이라도 도우미분에 도움을 받으세요

와중에 고냥이 왜케 기여버 😂

필립 엄마ㅡ 주책바가지네요 조용히 왔다 가시지ㅡ

우리 시어머님 냉장고도 안열어보신다 며느리 살림이니까 손대는거 아니라는 마인드이심 필립씨 어머님보다 훨씬 나이 10살이상 많으심 우리 두 아가씨도 예의가 너무있음 밥먹고 언니 고생했고 밥 얻어먹었으니 설거지는 본인들이 한다함 그래서 고부갈등 전혀없음

자기관리 철저히 하는 은 집안은 엉망인 사람이 많다

시어머니가 성격좋아보이지는않음 그리고..아들이랑사이가 그닥 좋았던건아닌걸로 아는데..

나는 미나가 너무 좋아

다 해주는 잘나가는 며느리가 집안일도 잘하길 바라시나요? 둘이 사는데 왜 며느리한테만 잔소리하세요? 말없이 치워주시거나 가시질 마시지 왜 가서 분란을 만드시나요? 어른이 잘해야 애들이 이혼 안하고 잘살아요. 가지 마세요. 잔소리할거면.

어지르고 살아도 성인인 자기들이 알아서 하는거지,시어머니가 저러고 가서 잔소리하는건 정말 아니다

아들며느리집도 남에집입니다 상갓집개도 아니고 알아서 살게두셔~ 주책이네요

시간을지켜야지부모라도 지킬매너지켜야 요즘세대는 미나씨말이맞아요. 한국사람생각을바꿔야서로편한데 커피숍에서기다리는게맞다 잔소리

미나가나이많은거빼고필립한테는구원자아닌가요~~필립고생한거듣을때난울었어요~~나도아들키우지만~~해준거없고그러면녀느리에게고마워해야해요~~세상이마니변했잔아요

그렇게 걱정할거면 집을 치워 놨어야지.

시간 약속 잘지켜야쥬 나도 며느리네 집 일찍 도착하면 밖에서 아파트 단지 구경하고 아들한테 미리 다와간다 전화하고 가는데

오신다고 한 날이면 집에서 치우고 기다리는 것이 예의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저는 미나씨 입장 이해합니다~ 저같으면 치~ 도라마찍냐에 싸웠을겁니다 미나씨 말을 참 이쁘게 하시고 생각이 깊고 현명하신것 같아요. 늘 행복하세요.~😊

결혼한 자녀는 내자녀가아님,,,둘이 알아서. 입니다 제생각은요

딱 보니 안 치우고 편하게 사시는 거 같네요 카펫 동물 털 돌돌이로 매일 밀면은 동물 그다지 안보입니다.냉장고안만 봐도 정리 안된거 보니 정리정돈은 안되는거 같네요 어머님 말씀이 맞는거 같네요

미나씨도. 힘들겠다~~ 필립씨 행동 확실히 어리네요. 시어머님도 너무 핀잔주는 시어머니 네요 ㅎ.

와 정말 미나 필립 나이차이 하나도 안나보이고 정말 너무 잘 어울리네요~^~^

아… 진짜 저건 아니다… 아무리 어머님이라도 그렇지… 저렇게 막 집안을 구석구석 뒤져 보다니… 정말 싫다! 보기만 해도 🐕짜증나!

시간은 지켜서 오셔야지 며느리 입장도 있는데

시어머니 오신다고 미리 연락도 받았는데 미리 집 치워놓고 기다려야지~

냅두세요. 어머니 ~ 아들, 며느리 지들 더럽게 살던, 깨끗이 살던 신경 뚝!! 걍 줄거 놓고 잠시 앉았다 가시면 됩니다. 그러려니~ 하는게 스트레스 안받아요 ㅋ

서로가끔보고사는게좋겠네요

야,,,어휴치우고다니지시어머니오신다는걸알면서핑게되고있네아무리바빠도평상시에이러고살았지

시어머니 잔소리 하니 싫어지는 거지..!! 주책이네 증말,

반찬들고 오는것도 무겁잖아요 해주지마세요 ㅎ 제대로챙겨먹지도 않는데

시어머니도 월권행사 십니다. 아들집은 아들집 임. 참견말아야지요 곰국 반찬 원하지않아요 제발 오버안하지는것이 그냥 주는 차마시고 가셔야 시어머니와도 반가와해요 시어머니가 너무 젊어요

저건 생활습관이다 살림하는데 우선순위가 뭔지에따라 저리된다고봄 지저분한게 싫은사람은 애초에 저정도로 놔둘질않고 아무리늦어도 급해도 정리정돈다하고 자거나 나감..

부탁받은일이 있어 아들집에 갈때 비번을 알려주지만 돌아서면 잊어먹는다..메모하지않으면 잊어먹음..비번 안바꿔도 된다..

미나 필립 둘이 같이 치웠어야죠. 누구나 어머니가 저정도는 얘기 할수 있어요. 자기 딸이든 아들이든 며느리든 사위든... 다 똑같은 자식이라 생각하고 잔소리 하는 겁니다.

필립씨. 넘 귀여워~^^😊

저경우 커피숍에서 기다리라는건 아니다 미나씨! 나이가 몇살인데 저런 예의도 모를까?

와아,,, 미나씨 생활습관에 문제가 심각수준이네,, 필립부모님,, 그 심정 이해합니다,

아 시어머니가별로네 말없이 해주던가 남편은철없고 쯧쯧쯔

시어머니 오신다고 연락받았다며 참 철딱서니들 없다 아휴 속터져 불쌍해 시어머니 ~

남편말이 백번맞네요 무슨커피집이야 결론하면 시어머님이랑 원수 가 져야해

요리 잘하고 살림 잘하는 며느리가 최고다. 남자들 정신차려라

저렇게 시어머니가 부담스러웠다면 집을 치워놓고 외출을 하던지 아니면 집에서 기다리고 있던지 저 며느리 답답하네

모친이 자식집에 가는게 저렇게 어렵구나

어휴 미나씨! 제발 그만해요. 밖에 커피숖에서 기다리다가 들어 오시라는 말도 안되고 ,왜 그렇게 변명만해요.

시어머니 입장과 며느리 입장은 항상 다르구나.

30분이면 치울수 있으면 30분만 서둘러서 치워버리세요ᆢ 그래야 집에 들어 왔을때 기분도 좋아요 치우는것도 습관이거든요

당황되요...남일같지 않아요 ㅋ😂남자들은 몰라요 😢

친자식이랑 며느리는완전남 아들은집에들어가시라고하고 며느리커피숍가시라고 말도안되는소리를하고있어 비밀번호 알으켜주는거때문에 미나웃긴다

다 잘하려고 하지 마세요 미나씨 열심히 살았어요 미나씨만큼 이룰 수 있는 사람 없음요 나머진 사소한 문제고 생각이 짧아 잔소리만 주구장창하는겁니다 아님 드라마찍는 중이거나. 어쨌든 마이웨이 하세요.

나도 60대지만 저렇게 살다가 치울때 되면 다알아서치우기때문에 며느리가저러면 다 이해할듯

누구잘못을 따지기전에 저집은 항상 저러고 사는집이네 뭐 미나씨는 얼굴만 다듬고 ~ 우리며느리는 아기 둘에 맞벌이 하지만 저러진 않더라 난 항상 우리며느리가 고맙더라

시어머니가 온다햇음 좀 치워놓구 집에서 기다렷써야지!좀 띨띨. 요즘 친정엄마나 시어머니나 아무때나 방문안한다 연락하구 가지 어쩜 저리 안치우고사나

못된며니리 소리듣겠구나. 비밀번호 안다고 대뜸 뮨열고 들어가는 시어머나들 정신차려요 ㅎㅎ1층도 치울게많은데 왜 2층까지 올라가서치우세요 시어머니도 조심하세요

이렇게 빨리가 아니고 시어니가 오신다면 기다리고 있어야지 얼굴은 미끈 해가지고 요즘 젊은 사람들 정말 정신 상태가 안된것 같다 아아 내속이 부글부글 끓는다

요즘세상에 딸도 아니고 며느리한테 저런 잔소리를?

미나 필립씨 직업 백방 이해해도 미나씨 나이가 있는데 하루이틀 지저분한게 아닌것 같아요ㆍ

시어머니 나이도 젊은데ᆢ 하시는게 노인분들같어요~. 그냥 자식집 되도록 가지마세요.

오랜만에 초대받고 맘 먹고 가셨는데 어머님이 속이 너무 많이 상하실 것 같아요 ㅜ ㅜ

미나씨는 심성도 착하시네요.❤❤❤❤❤

애기도 없으면서 어머니가 오신다고했는데 저래살면 안되지 참 기가찬다 너거 너무하네 딴 사람들 배울까겁난다 저래도 할 말있다고 주끼네 더럽다야 한심하다 와 욕 나온다

미나씨 사무실 집등 왔다갔다 일이 많은데 사실 필립씨가 청소 도와줘야 해요 요즘 남자들 청소 잘 합니다

시어머님 황당 하시겟네요 한끼먹은 설거지가 저리 많을까요 안치우는것도 습과이죠 시모가 오신다고 햇으면 좀 정리좀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