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련한 추억의 노래입니다 남자라면 누구나 다아는 노래지요 노래부르는 가수분 배경 분위기 그리고 구수한 시대향수가 묻어나옵니다 너무 잘들었습니다 눈감고 몇번을 들어봅니다,,,,,
@humboltesgood3797 Жыл бұрын
말 그대로 시대와 역사. 서민의 삶을 잘 보여주는 구전 가요. 귀중한 자료입니다. 수고 많았습니다.
@user-cd3bp5yc3cАй бұрын
옛날 생각나는노래 다 👍👍👍❤️😁
@user-rk1eq8ij7o2 ай бұрын
장소만 군시절 있던데로 살짝 바뀌고 나머진 거의 같네요 ㅎ추억이 아른거립니다^^
@user-qw8zu3fh1p2 жыл бұрын
ㅠㅠ 아련 하내요 그때 그시절이
@naomitv19762 жыл бұрын
기타소리가 넘 좋네요 노랫 말 은 뭔지는 몰라도.....😊
@dongokhham16054 ай бұрын
여대생이 아니라서 ~~청량리 하고도 5xx에서~~ 가 80년대 군바리 명곡
@user-tj7wq1wt5d6 ай бұрын
완월동 ㅎㅎㅎ 제가 완월동에서 3개월 살았습니다 남자가 하루에 7번 하다가 나라시 아줌마 한테 주고 이거 아프더라 한번 놀아봤지머 다시는 안해야지 국제영화관에 가고 어마야 웃음이 절로나오네 오르가즘 해부고 벽에 낙서가 얼마나 많은지요 지금도 있을랑가요
@user-tj7wq1wt5d6 ай бұрын
태양신 영미야고 옛날에 김영미 입니다 근로복지공단 대구병원에서 3회 마치고 집에 왔습니다 중풍 입니다 적그리스도 죽도록 미워할것입니다 고김웅기 애인 비슷한거 김도선 자식세끼들은 4명이나되고 하종근 창녕군수 1년하고 감옥살이 6년동안하고 그기 같이 부터가 빠ㅇ리를 해댓고 2:1로써 했고 나만알고있었고 하루는 학교 갔다집에오던길에 저그아버지 살인해고 둘이서 싸워지요 속상하지요 그날 저그아빠한테 살인자다 했지요 그런데 도선가 공부를 좀 잘하고 국민학교 다닐때부터 머리가 비상해고요 키가 할아버지 닮아서요 170 정도 로요 용심이 끌어서 안되겠다 형제만하자
@user-bc8fc7cy8w7 ай бұрын
여대생이 아니라요, 몸을 파는 창여랍니다 ㅋㅋ 옛날 생각 납니다, 영자야 내동생아 몸성히ㅣ 성히 잘 있느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