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따 피해자가 가해자를 만나면 생기는 일 | '왕따였던 어른들' 5년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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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리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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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ай бұрын

조회 수 300만의 콘텐츠, '왕따였던 어른들 - 남자 반'을 기억하시나요? 많은 분들이 공감해 주시고 응원의 댓글도 많이 남겨주셨던 콘텐츠인데요. 5년 후 왕따였던 어른들에 출연하셨던 권요셉 님을 다시 만나 5년 전에 깊게 들어보지 못했던 그의 이야기를 다시 차근차근 들어봤습니다.
어릴 적 가정폭력이 학교폭력까지 이어지고, 평생을 복수심으로만 살았던 그는 현재 35살이 되는 올해 어떤 마음가짐으로 살아가고 있을까요? 그의 이야기를 지금 영상으로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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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103
@Coco-rg8fe
@Coco-rg8fe 4 ай бұрын
용서할 필요없음. 피해자에게 의무같은 거 지워주지 마라. 그냥 자기를 위해 살면 되는 거다.
@yeonu_yeonu_tommroow
@yeonu_yeonu_tommroow 4 ай бұрын
맞음 용서가 최고의 미덕이지만 복수를 했다하더라도 피해자를 비난할 자격은 제3자에게 없음 이건 오직 자기의 싸움이라
@Bullko
@Bullko 4 ай бұрын
슬픈 사실은 반성없는 가해자의 마인드인 이들이 이 영상을 보며 웃고 있다는 것. 실제로 학폭 당한 사람들이 사회적 약자라며 비웃는 사람들 봤는데 진짜 반사회적이라는 게 저런거구나 싶었음 학폭하는 애들은 전교에 학년마다 10여명쯤 다하면 삼십여명 남짓한데 나머지 최소 수백에서 천여명이 피해 봄. 피해 학생들은 약자라서 당한 것이 아닙니다. 배려했기 때문에 당한 것입니다.
@yongwoonlee1663
@yongwoonlee1663 2 ай бұрын
더 많을걸ㅋ
@10_sipran49
@10_sipran49 2 ай бұрын
배려했기 때문에 당했다고… 제가 그랬습니다. 미국 살다외서 영어 시간에 숙제 답지 보여줬는데… 그 년이 학폭을 시작하더라구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겉으로는 웃고 싶어서 ㅋㅋㅋ을 쳤지만 아직도 생각하면 그 년이 가장 지독해요 중1때 제가 자살생각을 하게 민들었으면서 중3때는 철면피를 어찌나 두껍게 깔았던지 교과서 빌려달라면서 찾아와서 ‘ㅇㅇ아 나 국어책좀 빌려줘 울반 국어쌤 너랑 같은 쌤인데 너도 그 쌤이 얼마나 깐깐할지 알쟈나’ ㅇㅈㄹ을 하더군요. 너무 얼탱이 없어서 그 교과서 책상 밑으로 숨겼었습니다
@user-qi6sn1li9u
@user-qi6sn1li9u 4 ай бұрын
저는 그 애들을 용서까진 못하고 그냥 제 인생에서 없는 존재들로 만들었어요. 아는척하고 싶지도않고 만나고 싶지도 않고 어찌사는지 알고싶지도 않아요. 그냥 지금 만난 좋은사람들에게 잘하고 그들에게 집중하고 살아요. 그게 제 최선의 용기였는데 출연자분은 저보다 더 용기있으시네요. 축복합니다.
@youngwoo940
@youngwoo940 4 ай бұрын
멋지세요. 정말로 '어른'의 모습을 보는것 같습니다!
@refrigerate_after_opening
@refrigerate_after_opening 4 ай бұрын
용서는 가해자를 위한 것이 아니에요. 나의 분노를 내려놓고 지옥같은 마음 상태에서 벗어나려고 용서하는 겁니다. 그렇지 않으면 내가 진짜 살인을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Lovehisway
@Lovehisway 4 ай бұрын
정말 멋있는 청년인 것 같습니다. 창세기를 읽을 때 요셉이 가장 잘한 일은 형제들을 용서한 일이라고 생각했어요. 요셉님의 용서도 대단하고 본받고 싶어요. 이야기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hobbymusicroom
@hobbymusicroom 4 ай бұрын
저도 유일하게 성경 읽다가 오열한 부분이 요셉 이야기었습니다. 자기를 죽이려던 이복형제를 용서하는 일이 얼마나 어려웠겠어요. 사람의 힘만으로는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user-rw2wk8hi1r
@user-rw2wk8hi1r 4 ай бұрын
저는 최고의 복수가 용서하지않는다는 거였어요. 가해자들을 다시 마주치고보니까 자기들이 무슨짓을 했는지 잊어버린 것 같더라고요. 되려 저보고 '너는 진짜 못 됐다, 학교다닐때도 그러더니 어떻게 지금도 못되처먹었냐'고 그러더라고요. 그때 알았어요. '아, 얘네는 내가 너네한테 이렇게 당했다고 호소해도 모른척할 애들이구나, 원인을 나한테 돌리겠구나. 그때도 소문을 뒤집어서 내더니 변한게 없구나'하고요. 그래서 저는 용서하지않기로 했어요. 간간히 꾸는 악몽은 여전하고 길가다 마주칠까봐 무섭지만 영원히 용서받지 못한다는게 어떤건지 가해자들이 언젠가 처절하게 깨닫길 바래요
@yejin2621
@yejin2621 4 ай бұрын
용서와 복수 중 어느것이 정답이라고 정할 수 있는 건 직접 겪으신 당사자 분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본인을 위한 선택을 하시고 그 이후의 마음돌봄까지 잘 해나가시는 모습을 보니 정말 멋지네요! 응원합니다 이야기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
@user-cs7ee6yu8f
@user-cs7ee6yu8f 4 ай бұрын
어머니,아버지랑 다르게 똑똑하고 인격적인 분이신거같아요. 멋있어요. 응원합니다.
@kwonbaelim1541
@kwonbaelim1541 4 ай бұрын
고생했어요, 요셉. 얼마나 많이 치열하게 아프고 서글프고 외로운 시간들이었을지… 그때 말했던 “용서”를 했군요. 저는 아직도 용서까지 가지못해요. 마찬가지로 내가 잘못했던 사람들에게 용서를 바라지 않죠. 어떤 게 먼저인지를 아직도 모르지만 결과는 같으니… 다시 한 번 고생했어요. 앞으로도 마음이 평화로운 시간들이 점점 더 많아지기를…
@user-yv9go1tu3q
@user-yv9go1tu3q 4 ай бұрын
내면이 단단해보여요 말씀도 너무 잘하시고 차분하시네요 그냥 마치 인생을 평안하게 살아온 사람처럼..
@user-hb4ew5yk6e
@user-hb4ew5yk6e 4 ай бұрын
살아내주셔서, 이겨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제보다 행복한 오늘, 내일을 그리며 살아봅시다.
@muggymuggy2999
@muggymuggy2999 17 күн бұрын
살아남아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용기내어 이야기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user-zk9ry3ik4s
@user-zk9ry3ik4s 4 ай бұрын
중턱에서 누군가가 반갑게 맞이해주는 기분이 이렇게 좋은 거였군요. 요셉님 감사합니다!
@kmszjaaod
@kmszjaaod 4 ай бұрын
용서한 삶이 성공한 삶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놀라운 일을 해내셨습니다
@kim-cw3cx
@kim-cw3cx 4 ай бұрын
그때도 댓글을 남겼었는데.. 가장 인상깊은 출연자였던 분의 근황을 알게 되어 기쁩니다!! 지금도 여전히 말을 잘하시네요 담담하게 자기 이야기를 한다는게 쉽지 않은데 멋집니다! 앞으로의 멋진 인생도 응원할게요
@user-ip1ly4eh5u
@user-ip1ly4eh5u 4 ай бұрын
정말 애쓰셨습니다. 참 훌륭하고 멋진 어른이 되셨네요.
@sonnyra9590
@sonnyra9590 4 ай бұрын
지금까지 힘들게 버티시고 멋진 사고와 의지력으로 생활하시는 모습에 비록 제가 연장자이지만 큰 교훈 얻고갑니다.
@jahamun969
@jahamun969 4 ай бұрын
용서라는 가장 용기있는 일을 하셨네요! 응원합니다!!
@buenavida3495
@buenavida3495 4 ай бұрын
요셉님의 이야기 들으면서 눈물이 났어요. 힘들고 외로운 시간을 지나, 비슷한 아픔을 겪는 사람들에게 위로를 전하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날마다 점점 행복해지는 삶을 사시기를 응원할게요
@user-so8bq5po5z
@user-so8bq5po5z 4 ай бұрын
제가 알고있는 최고의 복수는 '남들보다 잘살아라. 그게 최고의 복수다'였는데, 요셉님의 이야기를 듣다보니까 제 자신이 부끄럽네요.. 남들보다 잘 살려고 노력하다보니까 남들이 뭐하고 지내는지 관심없이 살아왔더니 결국 혼자였는데.. 참 대단하고 존경합니다. 얼마나 고생했을까요.. 상상이 안갑니다.. 최고의 복수는 용서.. 말이 용서지 가해자 그자체를 용서하는게 아니라 단지 나를 위해 지난 힘든 기억을 잊을려고 용서한다는게 참 멋있습니다! 그래도 앞으로 조금씩 좋아진다고하니 다행이네요. 앞으로 좋은일만 생기길 바라며 응원하겠습니다.
@user-tw7ev8dv2o
@user-tw7ev8dv2o 4 ай бұрын
솔직히 한국의 공교육은 오히려 안다니는게 낫다. 검정고시나 패스하는게 낫다
@user-qz9iu4co9l
@user-qz9iu4co9l 4 ай бұрын
저는 아직도 가해자들 용서 못하겠더라구요. 무기력하게 지내다가, sns에서 본 가해자의 모습은 너무 행복해보여서 화가 나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택한 삶의 원동력은 복수심, 분노였어요. 그리고 그 두가지 마음으로 많은 성과를 이뤘습니다. 사람들은 이제 분노의 마음을 내려놓으라고 말하는데 쉽지않네요.
@user-oh3db7fe5m
@user-oh3db7fe5m 4 ай бұрын
속이 좁아서 그래요
@user-ql1qb1gv6d
@user-ql1qb1gv6d 3 ай бұрын
전 절대 용서 안 할거고 할 생갹도 없어요. 미안하다는 말도 필요없고요. 속 좁다 어쩐다 말도 안되는 무례를 저지르는 사람들 길가에 떨어진 쓰레기 보듯 하면서 살면 되요. 전... 복수고 뭐고 관심없어요 예전엔 그러고 싶은 생각도 있었지만 지금은 그저 의욕이 없어요. 많은 성과를 이루셨다니 축하합니다. 그냥 잘 사세요.
@user-qz9iu4co9l
@user-qz9iu4co9l 2 ай бұрын
@@user-ql1qb1gv6d 오랬만에 댓글 확인합니다. 지금은 좀 어떠세요. 잘 살고 계시길 바랍니다.
@user-dm5go9hd5n
@user-dm5go9hd5n 4 ай бұрын
ㅜㅠ 착한 분이라서 저정도에도 용서가 되시는 구나... 착한 분이세요..
@user-io1ku8li5d
@user-io1ku8li5d 4 ай бұрын
저 학교의 선생이란 작자들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었을까
@user-mr5um7gr5q
@user-mr5um7gr5q 4 ай бұрын
그동안 고생 많으셨어요. 이제 행복만 하시길🍀
@user-jv1gd2bw1p
@user-jv1gd2bw1p 4 ай бұрын
요셉님은 요셉님의 방법으로 이겨내셨네요. 요셉님의 방법은 세상 단 하나 뿐이니 그것 만으로도 책을 낼 이유는 충분하죠. 다양한 ‘이겨냄’의 방법 중 하나를 알게 되어서 유익한 시간이였어요.
@dahee0206
@dahee0206 4 ай бұрын
내 안의 괴로운 마음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것. 나를 위한 용서 같아요. 얘기 나눠줘서 감사해요!
@jinjin1624
@jinjin1624 4 ай бұрын
요셉님 고생많으셨어요 이젠 편안하고 행복하시길
@EricFaro
@EricFaro 4 ай бұрын
만나면 꼭 안아드리고 싶네요. 수고많았다고. 인생을 사는게 어떤 수고인지 모르겠지만, 요셉님은 잘 사셨어요. 책은 꼭 읽어볼게요
@Under105
@Under105 4 ай бұрын
요셉 말씀으로 많은 위로가 됐습니다. 제가 닮고 싶은 분이에요.
@NANA-pz2gt
@NANA-pz2gt 4 ай бұрын
이야기 들으면서 그동안 살아오시면서 느끼셨던 감정의 굴곡이 느껴지네요 앞으로도 좋은일 많을거에요 편안한 일상이 지속되기를 빌겠습니다!
@user-yb3sr9hn5p
@user-yb3sr9hn5p 4 ай бұрын
마음의 회복하기 위해 얼마나 치열하게 자신을 돌아보며 돌보며 생각과 맘을 넓히기위해 부단히 노력하신게 느껴집니다 인생은 행복과고통 슬픔과 기쁨이 공존하네요 긍정을 선택하는게 쉽진않지만 스스로 다독이며 더 나은 방향을 바라보는 요셉씨를 응원합니다 자신을 많이 용납해주시고 많이 사랑해주세요
@mymuchmatcha
@mymuchmatcha 4 ай бұрын
살아있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대단하세요...
@jiryu4320
@jiryu4320 4 ай бұрын
저는 용서를 체념한다로 생각하고 내려 놨는데 그렇게 해석 할 수도 있겠네요😊 우리모두 자신에게 좋은거 많이 찾아서 계속 살아 보아열 🎉
@user-vu6rj9gj5e
@user-vu6rj9gj5e 3 ай бұрын
참 불공평한 세상 가정폭력에 학교폭력까지 견뎌야 되다니.... 잘 견디고 성장하신 게 대단합니다..👍
@May.503
@May.503 4 ай бұрын
보통 '은둔형 외톨이', '피해의식으로부터 자라난 복수심' 등의 이야기로 마치 범죄자들에게도 다 사연이 있다는듯이 서사를 풀어내는 경우를 많이 봤는데 그 어떤것으로도 범죄를 이해해줄순 없겠네요. 그 잔혹한 방법을 택한건 그들 자신이었고 누군가는 자신을 위해 용서를 택하네요 요셉님처럼요. 그래도 그렇게 마음을 달리 먹기까지 많이 힘들었을걸 알기에 존경을 표합니다!
@user-og3xu9ex3o
@user-og3xu9ex3o 4 ай бұрын
용서가 상대방에게 장애물을 치워주는게 아니라 나를 위해 나의 괴로운 기억을 잊어준다… 너무 새롭고 좋은거같아요…마음에 새기며 살겠습니다..
@kyh8228
@kyh8228 4 ай бұрын
괴물이 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만일 네가 괴물의 심연을 오랫동안 들여다보면 심연도 네 안으로 들어가 너를 들여다본다 ㅡ 니체
@user-vw9mb6uu3n
@user-vw9mb6uu3n 4 ай бұрын
84년생입니다. 저는 여자선배들한테 중학교 3년을 시달렸어요. 그들은 고등학생이 되어서도 저를 괴롭히더군요. 지금도 가끔 생각나지만 많이 배웠고 좋은 직업 가지고 나름 잘 살고 있습니다. 이제는 그냥 그 쓰레기들은 어찌 살고 있으려나 생각하는 정도예요. 그 쓰레기들은 제 생각도 안나겠지만요. ㅎㅎ
@user-gv9wj8id5o
@user-gv9wj8id5o 4 ай бұрын
여기서 하소연하지 마세요 여기 채널 패널들 역시 지 사상에 동조 안한다고 온갖 허위사실까지 만들어내면서 조롱하고 죽창질 갈겼던 버러지들임 당장 여기 남혐질 하는 것들만 봐도 답 나오는데 절대로 그것들 당신 인생 위로 안해줍니다. 새겨 들으세요
@suiihz
@suiihz 4 ай бұрын
요셉님이 스스로의 행복을 위한 용기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힘든 세상이지만 함께 살아갑시다.
@user-go2dv5pj4m
@user-go2dv5pj4m 4 ай бұрын
폭력을 일삼던 아버지가 건낸 샌드위치는 요셉님에게 얼마나 큰 의미였을까요.. 상상만 해도 눈물이 왈칵납니다. 어둡고 힘든 시절을 결국 ‘용서’로 이겨내신 요셉님. 그 누구보다 크고 진정한 어른이신 것 같습니다. 형들에게 미움을 사 구덩이에 버려지고, 보디발의 아내가 누명을 씌워 감옥까지 갔던 요셉은 언제나 하나님이 함께 하셔서 결국 형통한 삶을 살았습니다. 요셉님도 어디에 있든지 무엇을 하든지 언제나 행복하고 평안한 삶을 사시길 진심으로 진심으로 기도하겠습니다.
@jureipark8354
@jureipark8354 4 ай бұрын
저도 조금 그런 일이 있어서 입장이 이해가 되는데요. 그래서 생각이 엇비슷하시네요. 앞서 말씀하신 겪은 일이나 하셨던 생각 들이요. 그리고 무엇보다 후반 부에 말씀하신 복수심도 마찬가집니다. 하여 분노라는 것이 원동력이 되긴 하는데 당연히 좋은 것일 순 없죠. 사람이 화가 없이 살아야지 그런 상태로 어떻게 제대로 된 삶을 영위할 수 있겠습니까. 어쨌든 저도 그 원동력으로 여차여차 살아가다.. 나이가 들다 보니 어느 순간, 그랬던 기억이 사라진 것이 아니고 마음 속에 응어리진 것은 분명 있는데 분노라는 것이 자연스레 사그라들게 되더라고요. 이 부분도 화자 분과 같다고 볼 수 있겠네요. 화자 분께서 복수심이 사라지니 허무하다고 하셨는데 정말 저도 그랬었습니다. 복수심, 분노라는 것이 사그라들어 없어져야 하는 것은 맞다만 원동력이 되던 것이 없어져 버리니 막상 저도 허무해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그런 과거에 대한 스트레스도 있지만 그 이후로 스트레스를 더 가중화시키는 사회생활에서 오는 스트레스, 민폐인들에 의한 스트레스 등등 이런 것에서 추가적으로 쌓이니 저의 현재 상태는 화를 넘어서 화를 낼 힘도 없는 무감정, 무감각적인 상태가 되어 버렸습니다. 참.. 인생이란 험난하고 넘고 넘어야 할 산이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아무튼 저는 그렇지만.. 화자께서는 극복하신 부분도 있다고 하시니 그것을 바탕으로 계획하신 대로 이제는 잘 흘러 가길 바랄 뿐입니다.
@Lauren-308
@Lauren-308 3 ай бұрын
보기드물게 훌륭한 사람이네요 응원합니다. 행복하세요.
@UMJAK
@UMJAK 2 ай бұрын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koubin
@koubin 4 ай бұрын
정말 진심으로 존경스럽습니다
@user-qw7jg6ek7b
@user-qw7jg6ek7b 3 ай бұрын
죽고싶을만큼 힘든 시간을 잘 버텨내고 그런 사람들을 용서한 것만으로도 정말 존경받을 만하고 내면이 강하신 분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용서를 통해 내가 행복해지고 자유로워진다는거에 정말 공감해요 앞으로는 많은 애정과 사랑과 유대속에서 행복함과 안정감이 넘치는 날들만 가득하셨으면 좋겠습니다😢
@k_yuan0630
@k_yuan0630 4 ай бұрын
예전에 그런 얘길 보고 들었던 것 같아요. 이 채널에서 보고 들었던 건지, 주변의 누군가에게서 보고 들었던 건지 정확히 기억은 안 나는데... 가정폭력, 학교폭력, 아동학대 등의 생존자로 살아온 사람들은(저도 음... 학교폭력 빼고 나머지 둘에 해당하는 생존자였어서...), 성인이 되어 살아남은 것만으로도 인생 잘 살아낸 거라고. 잘 살아남아 주셨고...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거, 평범한 삶이라는 행복을 누리고 있다는 거, 과거에 고통을 준 사람들을 용서함으로 내면이 자유로워지는 거... 너무 공감이 많이 되네요 ㅎㅎ
@bryantyu6935
@bryantyu6935 4 ай бұрын
행복하세요
@Pukshini
@Pukshini 4 ай бұрын
요셉님만의 용서의 정의가 인상적이네요.. 자신을 위해서라도 타인을 용서하고 미래지향적으로 살아가는 모습 본받고 싶습니다
@user-hn1sp2hu3t
@user-hn1sp2hu3t 4 ай бұрын
정말 단단한 사람입니다
@lifeworship_kr
@lifeworship_kr 2 ай бұрын
정말로 '용서를 해 내신분'의 이야기는 처음 들어보는 것 같습니다.. 대단하고 대단하신 분이라는 마음이에요. 무인도에 떨어진 기분이라고 하셨는데, 너무 큰 일을 해내서 나머지 것들이 수월하게 느껴졌기 때문은 아닐까.. 만나뵌 적 없지만, 멀리서도 기도하겠습니다! 더 좋은 날들 보내고 꼭 행복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song8075
@song8075 4 ай бұрын
모든 사람이 인생을 절력질주 하는 100M 나 지치게 뛰는 마라톤 처럼만 살고 있지는 않습니다. 선택한 내 삶의 거리에서 ( 저는 5천M 같은 인생을 선택했습니다. ) 앞으로 한 걸음씩 나아가고 있는 거지요. 우리는 각자의 삶의 거리에 맞게 느린 걸음이든 빠른 달리기든 행복을 찾아가면 되는 겁니다. 어린시절 한 곳에 고여 있었던 삶에서 이제는 그 어떤 사람들보다 멋지게 걸어가고 있으신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domuklee9594
@domuklee9594 3 ай бұрын
살아줘서 고마워요 앞으로는 즐거운, 행복한 시간을 많이 가지시기를 빕니다
@Julia910709
@Julia910709 4 ай бұрын
행복하세요 응원합니다
@user-bq6jc6hj3t
@user-bq6jc6hj3t 4 ай бұрын
그대가 진정한 위너입니다. 휼륭한 당신의 성정을 위해, 그리고 단단하게 채워질 미래를 위해 기도할게요.
@muggymuggy2999
@muggymuggy2999 17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이야기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y-discovery
@y-discovery 2 ай бұрын
권요셉님이 겪으신 것만큼은 절대 아니지만 저도 어릴 적 부모님 부재와 친구들의 놀림 떄문에 항상 주눅 들어있고 자신감도 자존감도 낮게 자랐습니다. 이야기를 들으면서 얼마나 힘들었을까... 어린 나이에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이 삶을 마감하는 것 밖에 없다는 게 얼마나 참담할지... 조금이나마 느껴졌고...맘이 아팠습니다. 저도 부모님의 의해 강제로 교회 다니면서 좋은 경험을 하지 못하다보니 교회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이 많았는데 지금 와서 저의 의지로 교회를 다니고 거기서 서로 보듬어 주는 공동체라는 걸 경험하면서 참 많은 걸 겪었습니다. 도달하기 힘든 정상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아닌 권요셉 저자님처럼 산 중간에서 같이가자고 하며 "여기도 나름 좋아"라며 저자님의 스토리에 공감할 수 있는 사람들을 이끌어 주는 책을 쓰신 것이 너무 멋지시고 대단하십니다. 계속해서 좋은 일에 힘써주세요!!!
@user-rg8bg7po7e
@user-rg8bg7po7e 4 ай бұрын
그인간보다 잘난삶이 이긴것이라 봅니다. 음.
@equinox1470
@equinox1470 4 ай бұрын
응원합니다..
@user-tu5oo3eo5e
@user-tu5oo3eo5e 2 ай бұрын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그동안 정말 많이 힘드셨겠습니다.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힘내시고 빛나는 삶을 사시길 기원합니다.
@user-nf9xu8ps5b
@user-nf9xu8ps5b 2 ай бұрын
얘기 들으면서 눈물이 났어요
@yeongseolee
@yeongseolee 4 ай бұрын
아직도 사회적으로 미숙한 부분이 많아서 작년에도 이불킥할 일들이 많이 있었습니다....ㅋ 지금도 어엿한 직장인이지만 밝고 사회성 높고 대화 잘하는 사람들 보면 열등감 느끼고 저는 여전히 가까운 친구랑 있어도 하루종일 긴장하고 타인이 편한적이 거의 없는것 같아요..ㅎ 항상 경계모드고..... 절 좋아하지 않는다는게 당연하게 느껴지고 제게 관심을 보이면 당황스럽고 안절부절 못합니다 ㅋㅋ 그냥 그런 상황이 자연스럽게 느껴지질 않아요.... 지금도 사회성이 감퇴될까봐 억지로 여러 사람과 어울리는데 1:1 과외같은 목적을 갖고 만나는 인간관계에도 몹시 불안합니다. 그래도 아주 미세하게라도 조금씩 불안이 덜해지기는 하는것 같습니다 나이 먹어감에 따라. 또 제 이런 모습이 있지만 그걸 포용해주고 개의치 않아하는 좋은 친구들도 생기더군요. 제게 소중한 가족을 위해 살고 있지만 그마도 없었다면 이 세상 사람이 아니었을것 같아요. 산속에 들어가지 않는한 사람과 교류하지 않는한 돈도 못벌고 누군가 제가 사람 사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걸 알아채는 순간 표정과 태도가 멸시하듯 바뀌더라고요 ㅋ 그래서 그런걸 막기 위해서라도 끊임없이 사람들을 만나고 그래야 하더군요....😅
@user-ev7bc4mj9z
@user-ev7bc4mj9z 3 ай бұрын
누군가를 미워하는 마음 그자체가 자신을 좀먹는 일입니다.그리고 용서는 강자가 약자에게 하는겁니다.진정한 강자가 되어 용서를 하길 바랍니다..
@AA-lh8gj
@AA-lh8gj 4 ай бұрын
저도 지킬 게 있으니 지금은 못 건드리지만, 제가 죽을 때 쯤되거나 모든 걸 잃는 상황이 오면, 그 놈과 그놈 자식들까지 전부 찔러죽이고 감옥에서 죽겠다라는 생각을 아직도 갖고 있긴 합니다. 😊 다만, 이런 생각을 가지고 살아서인지 '어차피 망해도 할일이 있잖아?'라는 사고방식을 가지게 되서 삶을 긍정(?)하게 됐다는 장점은 있네요. 용서만이 답은 아닙니다. 복수심도 잘만 이용하면 삶을 풍요롭게 만듭니다.^^.
@user-yz9wm4xt3f
@user-yz9wm4xt3f 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gooryddong
@gooryddong 4 ай бұрын
타인으로 아프고 불안하던 사람이 스스로 성숙해지고 평안을 되찾은 것이 너무 좋네요
@user-gq6sl6gz6n
@user-gq6sl6gz6n 2 ай бұрын
마음이 아프네요
@user-pb3mb3ql3h
@user-pb3mb3ql3h 4 ай бұрын
분노는 나를 갉아먹을뿐....용서 해야하는거는 알지만 힘드네요
@mailerhj
@mailerhj 4 ай бұрын
넘 예뻐요
@user-me8ef7nw3d
@user-me8ef7nw3d 4 ай бұрын
많이견디시고 오르셨네요. 견뎌주셔서 감사합니다.
@mmm_three
@mmm_three 4 ай бұрын
진정한 성인을 보는 것 같습니다 정말로 폭력이라는 건 무섭고, 당사자의 정서가 부정적 변하게 하는... 그런 정말 무서운 것이죠 그럼에도 존경스럽다고 느낍니다 만약 폭력과 괴롭힘을 하고 있는 입장인 사람이 있다면, 지금이라도 멈추고, 최소한 반성이라도 합시다 우발적으로 하는 것도 아니라 자의적으로 하는 사람들은 정말 반성하고 사죄합시다 자신의 사회적 위치가 높다고 그러는 사람들도 예외는 아닙니다 저도 우발적으로 화를 내고 비상식적인 일을 했던 일들이 있어서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지금 와서 돌이켜보면 왜 그렇게 했는지도 모르겠고, 정말 미안한 마음밖에 안들고, 지금 와서 바꾸지도 못하고 여러분은 자신이 나쁜 짓을 한다고 생각이 들면 그 즉시 멈추세요 후회한다고 그 일을 바꾸진 못합니다 나쁜 짓을 살면서 한번도 못할 수는 없지만, 최소한 자기가 생각하기에도 나쁜 짓을 한다고 생각하면 멈추는 게 맞습니다 나쁜 짓은 손해 볼 일을 만드는 것 일 뿐, 아무것도 아닙니다
@user-oh3db7fe5m
@user-oh3db7fe5m 4 ай бұрын
용서가 진정한 복수다! 그냥 다 용성하세요
@user-lf9gv4vf9w
@user-lf9gv4vf9w 2 ай бұрын
나도 왕따 경험해서 아는데 그저 내가 하고 싶은 일 하고 잘먹고 잘 살고 행복하게 지내는 게 최고의 복수다. 어차피 과거 기억 가지고 아파한다 해도 이 가해자들은 절대 반성도 뇌우치거나 그런 일도 없음. 기껏해야 자신이 불리해지니까 되레 미안하다고 하거나 잘못했다고 하는 거지 그냥 별 문제 없다 싶으면 거들떠보지도 않음. 아니면 자신감도 없어가지곤 체면치레하려고 미안하다는 말도 안 하는 경우도 허다함. 그러니까 그냥 그런 애들 만나면 무시하고 거들떠 보지도 마라. 어차피 정신 차리면 관심도 안 주고 이에 대해서 별 감흥도 없을 거임. 그저 없는 사람 취급할 거임.
@user-xo8ff2zm3t
@user-xo8ff2zm3t Ай бұрын
중3때 음악시간에 아무이유없이 책으로 뺨맞은적 있는데 개빡올라서 저도 그 가해자한테 개 씨발새끼야라고 욕하면서 책으로 엄청쌔게 교실에 소리가 울리도록 귀싸대기를 쳐버리니까 쫄아서 안건들더라고요
@travislee87
@travislee87 2 ай бұрын
저도 가정폭력과 학교폭력의 피해자였습니다. 성인이 된 지금도 그때의 아픔속에 살고 있습니다.
@jh-ge3ey
@jh-ge3ey 3 ай бұрын
표예림씨가 생각이 나네요,, 항상 행운 가득한 이쁜 꽃이 피어나는 인생을 살기 바라요.
@user-mc3eg7ut5z
@user-mc3eg7ut5z 2 ай бұрын
마지막부분은 저도 울어버렸네요 항상 행복하시길바라요 😢
@bernar_de_schi
@bernar_de_schi 19 күн бұрын
불륜가폭남 용서하지 마십시오. 그냥 아들이 어른돼서 강하고 커졌으니 이젠 아들한테도 비굴해진 것 같음
@hyeonjunkim9086
@hyeonjunkim9086 2 ай бұрын
저도 피해자 입니다. 초등학교 2학년(8세) 때 시작되서 대학원 졸업 씨즌인 26살 까지 18년간 쭉 당했고 어떠한 사과도 받지 못했으며 현재 우울증 환우가 되었고 2024 올 해 마흔 두 살이 되었습니다. 자살 시도 경력만 세 번 있고 그로 인해 경찰 조사 이력도 세 번 이 있습니다.
@user-cq9fi3ij4g
@user-cq9fi3ij4g 2 ай бұрын
넌 재밌는 추억 이겠지만 난 아직도 죽고싶다 지금은 한 아이의 아버지가 되었을까? 좋은 아빠인척 살까 역겹다
@user-pv6vp7en4n
@user-pv6vp7en4n 4 ай бұрын
눈살찌푸려지는 채널 주제가 하나같이
@user-fj6je3lc3g
@user-fj6je3lc3g 4 ай бұрын
5:42
@WoW_yeony
@WoW_yeony 3 ай бұрын
토닥토닥
@snowcountry322
@snowcountry322 2 ай бұрын
목사님 가정.... 많이들 어려워하더라구요.
@Genghis_Khan7
@Genghis_Khan7 4 ай бұрын
머라카노 진짜 대단하다
@loverarely5425
@loverarely5425 2 ай бұрын
경ㄴ외고 이ㅅ영. 최ㄹ사. 최ㅎ리. 양ㅁ옥. 김ㅅ영. 김ㅁ주. 김ㅎ나. 양ㅎ란. 김ㅅ미
@Jesus_repent91
@Jesus_repent91 4 ай бұрын
연약한 인간의 마음으로 원수 같은 이들을 용서하시기까지 얼마나 많은 시간을 눈물로 보내셨을까요,,, 예수님께서 죄인인 우리를 용서하여 주심과 같이 형제님도 원수 같은 이들을 용서하셨군요,,, 그 모습 하나님 아버지께서 가장 기뻐하시리라 생각합니다. 과거의 상처와 아픔까지도 가장 선한 것으로 바꾸어 주시며 새 하늘과 새 땅, 우리의 본향인 하나님 나라에서 형제님의 그 슬픔과 눈물 닦아주실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시는 위로와 평안이 형제님에게 충만하게 임하기를 간절히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마음이 따듯하신 형제님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사랑합니다. 3. 온갖 위로를 주시는 하나님께, 찬양을 드립시다. 그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시요, 아버지이시며, 자비로우신 아버지이십니다. 4. 우리가 온갖 환난을 당할 때에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위로해 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위로하셔서 온갖 환난 가운데 있는 사람들을 위로할 수 있게 하십니다. 5. 그리스도의 고난이 우리에게 넘친 것과 같이,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받는 위로도 우리에게 넘칩니다. 6. 우리가 환난을 당하는 것도 여러분이 위로와 구원을 받게 하려는 것이며, 우리가 위로를 받는 것도 여러분이 위로를 받게 하려는 것입니다. 이 위로로, 여러분은 우리가 당하는 것과 똑같은 고난을 견디어 냅니다. 7. 우리가 여러분에게 거는 희망은 든든합니다. 그것은, 여러분이 고난에 함께 참여하는 것과 같이 위로에도 함께 참여하고 있음을, 우리가 알기 때문입니다. - 고린도후서 1장 3~7절 말씀(표준새번역) - 생각하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도다 - 로마서 8장 18절 말씀 - 32. 그가 비록 근심하게 하시나 그의 풍부한 인자하심에 따라 긍휼히 여기실 것임이라 33. 주께서 인생으로 고생하게 하시며 근심하게 하심은 본심이 아니시로다 - 예레미아애가 3장 33절 말씀 - 16. 그들이 다시는 주리지도 아니하며 목마르지도 아니하고 해나 아무 뜨거운 기운에 상하지도 아니하리니 17. 이는 보좌 가운데에 계신 어린 양이 그들의 목자가 되사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시고 하나님께서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실 것임이라 - 요한계시록 7장 16~17절 말씀 - 1.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2.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준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3.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이르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계시리니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그들과 함께 1)계셔서 4.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닦아 주시니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5. 보좌에 앉으신 이가 이르시되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하시고 또 이르시되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되니 기록하라 하시고 6. 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을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니 7.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상속으로 받으리라 나는 그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 - 요한계시록 21장 1~7절 말씀 -
@zollygom
@zollygom 4 ай бұрын
간음하고 자기 자식을 폭행한 목사는 천국가나요 지옥가나요?
@Jesus_repent91
@Jesus_repent91 4 ай бұрын
@@zollygom 형제님의 아버님께서 진심으로 회개하시고 이전과 다른 삶을 살고자 하나님과 그 말씀만을 의지한다면, 그분의 삶과 그분의 마음 중심을 보시는 공의롭고 신실하신 하나님께서 판단하실겁니다🙇‍♂️ 인간은 모두 죄인이니까요,,,
@Babbooo2
@Babbooo2 17 күн бұрын
뭐라누
@user-kk7qv7qg9z
@user-kk7qv7qg9z 4 ай бұрын
아니 요리사 그분인줄.. 죄송
@9872747942
@9872747942 4 ай бұрын
훌륭한 어른으로 성장하신 것 같아서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배우고싶네요.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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