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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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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31

@user-ps4le2hs8z 9 ай бұрын

결국은 목표를 정확하게 잡는 게 중요한 것 같네요. 실력 증명이 아니라 게임 회사에게 필요한 인재임을 증명하는 게 중요하다는 것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ksmb2333 9 ай бұрын

고민상담 하신 분 멘탈이 많이 가라앉으시면 일러스트 페어 같은 곳에 좀 가벼운 마음으로 가 보세요. 부스를 설치한 회사들도 있는데, 무슨 일을 하는 회사냐 관심도 가져보고 홍보하는 분들 이야기 들어주고 대화를 나누고 하다 보면 투고를 할 만한 곳의 명함 같은 것도 얻을 수 있고 그래요~ 그림 퀄리티가 좋고, 상업적 목적성도 제법 갖춘 그림이기 때문에, 그림체가 맞는 곳에서는 수요만 있다면 긍정적인 반응이 올 거에요. 화이팅!

@machienshock 9 ай бұрын

인맥없으면 몸통박치기를 해야죠. 쪽팔릴줄 알아야 돈이 들어옵니다.

@user-ru2pn5wb3b 9 ай бұрын

결론:기다리지 말고 기다리게 만들자 +이게 뭐라고 20개인지는 모르겠지만 감사요

@Iiillliiiil2 9 ай бұрын

실력은 너무 좋으신데 안타깝네요… 저도 제 그림 봐줄 사람없단 생각에 어딜 지원도 안해봤고 이제는 후회해요

@toriepark7974 7 ай бұрын

이분 똑똑하시다. 모든 영상이다 도움되었지만. 이번 것은 정말 똑 부러지시네요.

@user-kd9qp3jn8z 9 ай бұрын

11:40 대부분 분야에서 통하는 말씀같네요 감사합니다!

@CHOSK_INFJ 9 ай бұрын

2:18 내그림을 사줄까? 3:04 가만히 있으면 해결될까요? 3:33 먹일사람을 찾아라. 3:50 게임회사에 메일을?? 4:44 가수싸이 데뷔 썰 7:58 게임회사는 어떤 외주를 맡길까? 8:07 그림작가를 선택 기준 8:13 자기가 증명해야함 9:03 이 그림을 어디에? 9:17 게임에 쓸쑤있는 포폴 9:23 여러장이 반복되면서퀄리티유지 10:05 내그림상품화?착각? 10:54 팬아트는덤으로취급

@user-oc2lp8gd1k 9 ай бұрын

마끼아또 님이 있음으로 인해서 다양한 꿀팁들은 물론 멘탈 케어까지 가능해지고 무지 상태였던 프리랜서의 세계와 준비하는 방법에 대해 알게 돼서 너무나도 감사해요... 이번 영상의 사연자분 심정을 저도 비슷하게 갖고 살아서 그런지 보는 내내 동질감을 느꼈고 마끼아또 님이 해결책을 주실 때 후련함을 느꼈습니당... 😂 사연자분도 적극적인 투고 이후에 좋은 소식을 들으셨음 해요 결국엔 다 잘될 겁니다 응원해여~!!

@RedEye_Rei 9 ай бұрын

지금의 저에게 너무 필요하고 또 한번 다짐하게 만드는 주제의 영상여요 감사합니다!! 신청자 님의 그림 정말 곱고 예뻐요 ~~ 먹어!!! 하는 마끼 님의 박력이란 👼💜

@peachblossom3672 8 ай бұрын

도움이 많이 됩니다

@user-dk2id1hj6c 9 ай бұрын

오늘도 깨닫고 갑니다....

@yellpi5881 6 ай бұрын

많이 깨닫고 갑니다

@Fsyo. 9 ай бұрын

멋지다

@user-zx5kk3dh3t 7 ай бұрын

커뮤니티 콘 만드는 일러레가 적절한 홍보의 예 같음 난 정작 jazzjack, 쭐어, 창고라는 작가의 작품을 모르는데 이모티콘으로 인해 이미 이름을 알고 있음

@user-yb3pe4ob6t 9 ай бұрын

상업일러스트보다 마이너한 ..? 작가주의나 순수쪽 화풍이 애매하게 섞인 그림체를 좋아한다면,, 그림체를 바꾸는 쪽으로 가는것이 좋을까요 ㅜㅜ 아무래도 이런 화풍이 실제 게임에서 쓰인적을 본적없고 다들 후원받아서 유명해지는 그런 루트로 돈을 버시는 것 같더라구요

@kghwls 9 ай бұрын

아예 접근법이 다르지 않을까요? 당연히 연극 포스터를 그려주던 화가들과 추상화, 인상화를 그리던 화가들은 돈버는 방법이 달랐겠죠

@2so265 9 ай бұрын

말씀하신 걸로 화풍이 생각나기로는 롤 매드무비나 1970년대 미국 극장 삽화 같은게 생각나는데 어쨌든 이 경우라면 국내는 포스타입, 해외는 아트 스테이션이나 인스타 투고로 유명세를 얻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영어를 배우셔서 잘 먹히는 쪽에 어필을 하는 걸 추천드려요. 솔직히 국내는 일본 서브컬쳐계 화풍이 잘 먹히는 건 사실이나 서양화가 살짝 섞인 화풍은 오히려 문구 사업쪽에서 잘되기도 하더라고요. 이쪽도 고려해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user-yb3pe4ob6t 9 ай бұрын

@@2so265 감사합니다. 너무 맨땅에 헤딩같아서 요즘 활동 풀을 어디로 해야할지 고민이었는데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제 그림풍이 드로잉은 북미+중국, 채색은 중국화풍(게임st보단 특유 화려하고 파스텔적/ 덩어리감이 잡힌-입시풍) 느낌도 나서 고민이 많았거든요, 완전 아시아쪽도 아니고 이도저도 아닌 느낌이라 애매했었는데 확실히 영어권이 좀 더 저에겐 가까운것 같아요. 인스타는 마냥 내 그림과 다를거라 생각했는데 또 오늘 살펴보니 생각보다 다양한 그림이 있네요..조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