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가 옷 하나 더 해달라고 해서 연맺은거 넘 재밌고 신기하네요 살맞은거 이야기 들으면서 넘 기가 막히지만 또 다들 대단하신거 같아요 잘풀려서 다행이고요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엄마스님은 정말 대단하신거 같아요 어릴적 사랑을 받지 못한 트라우마를 이기고 사람을 돕고 사시는 모습에 절로 존경심이 생겨 저도 불교를 공부해볼까 합니다.아이 하나도 정말 키우기 힘든데 세 아이나 키우시는 다둥맘님도 대단하십니다.한편으론 부럽네요 전 정신이 온전치 못해 하나도 힘든데

무언가 연이 이어져서 그런가 봅니다. 인간의 연은 어찌이리 복잡한지 모르겠네요. 항상 행복들 하시길...

ㅋㅋㅋ 아 소금뿌리는 거 왜 이리 리알하죠?🤣

옥색으로 비녀 하나 해줘엉~ 해줄 수 밖에 없는 목소리였다

왓섭의 왓섭연기ㅋㅋㅋㅋ진짜 왓섭같습니다ㅎㅎ

동종업계 누구지?누구지? 살 배로 맞을 그사람 엄청 궁금하네 @@

감사하네요ᆞ 엄마스님도 다둠맘님도 작은언니님도여ᆢ 늘 건강 하시길 기원합니다♡

목소리말투가 구미호할머니군요!요기서도 할머니가 나오시니 좋네용

여기서도 귀여운 미호할미가 나오셨네요 감사합니다

ㅎ...참말로 팥과소금 엄청 찰지게 뿌리시네요...ㅎ..반전은 ..뿌린거 다시청소하는것이 웃음 짓게 하네요... ^-^

이이야기 그거군요 잔벼리님 또 다른 이야기 잔벼리님꺼두 잘들었는데 ㅋㅋ 다둥맘님꺼두 잘들겠습니다 항상 재미있는 이야기 들려줘서 고맙습니다 왓섭님 잔별이님 다둥님 ^^

듣자마자 저는 미호할무니다!!!햇는뎅ㅋㄱㄱ무튼 인생베푸생기신ㄱ 욍축ㅎ드려여_~~~~~

할머님께서 참 애교가 많으시네요 귀여우세요

어머님의 연기가 리얼합니다...ㅋㅋㅋ

7:37 붕붕카한테 화내는 거 진심 진짜같아요.. ㅋㅋㅋ 저도 배워야겠어요. 좌표... 이야기. 저도 좌표를 사용하여 분석을 하는데.. 오호라~ 좌표의 다양한 활용법!! 잡귀야 물렀거라~ 엄마 스님의 숙제... 저도 할 수 있는데..🙄

다 들어봤는데 다시한번 물건 함부로 주워오는게 아니라느걸 느꼈어요 오늘도 잘 들엇습니다!

섭님,엄마스님,작은언니님, 다둥이님~~~모두 반갑고 살때문에 고생하셨어요... 착한맘으로 좋은맘으로 이세상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아짐입니다. 건강이 최고라는데 저도 20여년을 제 몸 건강 추스리는데 살아가고있어요. 전생에 죄를 많이 지었나봐요.ㅠㅜ 유튜브를 접한게 이제 겨우 7개월...이렇게 만나것도 인연인거 같아요. 늘 건강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잘듣습니다

소금뿌리는거 너무리얼해요ㅋㅋ👍

다둥님 얘기네 하며 아끼며 듣고 있네요 살을 주고 받는다니 픽션같은데 이게 현실 속에서 일어나는 일이라니 너무 신기하기만 하네요 그리고 신이 보시기에도 딱하셨는지 인연을 맺어주시네요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

두자매사연에서 들었던 살 이야기인데..다둥맘님편이네요. 신기합니다..살을날린 그분도 참 딱하네요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섭님 영상 감사합니다~^^

왓섭님도 업을 소멸해야 하시는군요^^ 홧팅! 숙제 잘 하세요^^ 건강하신 왓섭님 공포라디오 오래오래 듣고 싶습니다!

잘듣고 갑니다~~

ㅎㅎ 엄마 스님 정말좋은분이시네욤~~^^ 이야기 잘들었습니다~~

섭님 소금뿌리는 연기 너무 찰져서, 웃으면서 들었네요 ㅎㅎㅎ 오늘이야기 너무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

잘들었어요 감사해요

왜케 재밌지!계속또계속듣고싶어집니다

이렇게 비교하면 그렇지만 감동적인 영화에서 보면 위기 속에서 사랑, 우정 막 뿜뿜 뿜어져 나오잖아요 😭 이런게 연이라는 거군요~♡ 감동입니다... 아 눙물나..

좋은 인연 잘 이어나가세요^^ 지기를 만나신듯, 부럽~

소금 던지는 연기가 찰지십니다요

잘 들을게요! :D

1:32 아니 괴담을 자장가로??

왓섭님 슈퍼다둥맘님 잘 듣고갑니다❤

비녀이야기에 눈물이나네요^^

왓섭님께서도 살을 맞으셔군요 어떤 살인지 무섭네요 어떤 누가 그런지 무섭기만 합니다 진혼옷이란게 있나 봅니다 못된짓을 되돌리는게 무서워라 섭님도 혼나네요 ㅎ 잘들었습니다

이 엄청난 일을 저지른 그 어떤분들! 잘들 계십니껴? 착하고 바르게 살아야 한다고 배웠잖수? 왜들 그러셨쎄여? 휴~~ 엄청난 일들이 있었죠 그 잡것들의 흐름을 타는 바람에 알게 모르게 힘든 분들이 꽤나 계셨던 일이었는데요 그 잡것들이 다둥맘님께도 갔었나 봅니다 ㅠㅠ 걱정이 많이 됐었습니다 별일 없길 바라면서요 그런데... 고런 방법으로 다둥맘님 울타리로 침공할 줄은 몰랐네여 이런 나아쁜~~~ 그래도 천만 다행인 것은 엄마 스님의 멋진 해결책 덕분에 다둥맘님 가족분들이 무사안일의 일상이 되셨다는거여요 진짜 진짜 다행입니당 글구 엄마 스님께서 섭님께도 짱짱하고 엄청난 방어막을 해주셨으니 이제부턴 그 어떤 떵레기들은 오지도 못할겁니당 무엇보다 섭님을 지켜주신 엄마 스님과 다둥맘님께 무한 감동과 감사하는 마음을 전해드리고 싶어요 진심 멋지셨쎄영 그나저나 섭님의 찰진 팥던지기 연기에 아주 속이 후련해졌슘돠 또한 다둥맘님의 모습도 그려졌네여 아~~션합니당 오늘도 의미있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듣고 있습니다.

이 이야기를 듣는 분들 모두 행복만 하시길 바라~~~~

와 슈퍼다둥맘님의 카톡방 부럽습니다 잔벼리님 언니님, 잔벼리님 그리고 왓섭님 우와!! 살이라는 것은 정말 너무나 무섭네요 원래도 안주웠지만 앞으로도 길에서 절!대! 물건 줍지말아야겠어요

잘듣겠습니다~

목소리 연기 듣고 홍홍 애교가 섞여 있어서 사랑스러운 구미호 할머닌줄 알았는데 ㅎㅎ 누구실까요 ㅋㅋ 느낌상으론 북한산 산신 할머니는 아닐거라고 생각했거든요 ㅋㅋ 작은언니한테 이년아 저년아 하시면서 혼내시는 얘기만 들어서 ㅎㅎ 이분은 진짜 딱 전형적인 우리 할머니들 스타일이시다 했거든요 ㅋㅋ 외유내강 ㅋㅋ 겉으론 툴툴 대시면서도 속정이 있으신 그런 느낌 누구실까 미스테리 미스테리~ 의외로 대신 할머니시려나~ 작은언니 예쁨받고 계시는군요~ 그러고보니 제가 한창 보던 타 공포 유투버도 요즘 좀 그런거 같던데.. 살을 맞으신건가... 왓섭님 방송을 안들었던 시기가 딱 그 시기였거든요 전 나중에 보는 폴더를 만들어 놓고 구독한 채널 영상을 쭉쭉 저장했다가 연결해서 쭉 보는 타입이거든요 근데 그때 요상하게도 왓섭님것만 걸르고 들었네요 왓섭님 방송이 싫어서가 아닌데.. 저도 왜 그랬는지 모르겠는... 인간의 감은 참 무서운거 같아요 저처럼 아무 끼도 없는 사람도 본능적으로 느꼈다는거 잖아요 근데 지금은 그 타유투버님 방송을 안보게 되네요... 그분도 무당님과 같이 방송 진행하시고 그랬고 그 무당님도 당집 다니지 마라 부적 아무거나 받아오지 마라 부적 그렇게 쉽게 쓸수 있는거 아니다 인쇄된건지 잘 봐라 굿 함부로 하지 마라 귀신좀 보인다고 당집 쪼로록 다니지 마라 내림굿 하라고 하고 눈탱이 맞는다 굿 할 돈으로 까까 사드세요 이러시고 어떤분들한테는 기운 안좋은 집 가능한 옮기시라고 하시는 말씀 하셔서 이사 가는게 쉽냐 어쩌네 관종들한테 욕도 많이 먹고 그게 쌓여서 그런가 얼마전부터 그 코너 완전 방종 했거든요.. 나름 생각해서 해주신 말씀인거 같고 그냥 강요한것도 아니고 참고만 하시라는 의도로 제안 하신건데... 선의로 말해 주셔도 고깝게 보는 사람은 그리 보더라고요 그 무당분도 신통방통 했는데.. 쌀 작은 한줌 그릇에 담아놓고 숫가락을 일자로 세우고 그러셨거든요.. 진짜 잘 맞추시고... 저는 살면서 그런 무당을 못 만나서.. 연이 없었는지 아니면 엉터리인지 죄다 못맞추고 굿하자고 하는 무당도 있고.. 너무 신기하고 그래서 라이브 곧잘 챙겨가며 즐겨 봤는데... 희안하네... 근데 다둥맘님 금손이신가봐요 애기 옷은 그렇다치고 비녀를 어떻게 만든대요... 헐...

왓섭님 건강 조심하세요!ㅠ

오마갓!! 끝이 아니었다니...계속 시청합니다 ㅜㅜ

잘 듣고 있습니다.^^

우후 오랜만에 듣네요 알고리즘 졓앙

진짜 매번들어도 붕붕카에 소금뿌리시는 목소리 실감나요ㅋㅋ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 물건한테 팥소금 던지는 장면에서 빵터졌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 개그와 공포를 오가는 왓섭님의 연깈ㅋㅋㅋㅋㅋㅋㅋㅋ

섭님♡ 슈퍼다둥맘님^^ 감사합니다♡ 잘 듣겠습니다♡

어오... 어머님도 보셨었군요!!! 잡문(잡귀문제)이네여..

누군지 모르지만 정말 무서운 사람들이네. 왜 다른이의 생명을 헤하려 들지? 그 정도로 악한 인간인건가? 그럴거면 뭐하러 책을 읽고, 뭐하러 그 수 많은 구구절절한 사연을 듣고, 뭐하러 신을 따르지? 깨달음도 없고 다 헛ㅈㄹ 같은데. 악한귀신과 다른게 뭔지 모를.. 그들은 껍데기만 인간이오?

색깔과 디자인까지 콕집어서 얘기해주고 가시는 할머니 ㅋㅋㅋㅋㅋㅋㅋ너무 귀여우시네요

걍 소름이

잘듣고갑니다

한동안 안듣게 된 이유가 여기에 있었나?ㅠ 설마..들을때마다 소름이ㅠ살을 날린다는 자체가 이해가 안가지만..ㅠ 다시는 하지 말아주셨으면..

작년 섭님께서 아르르~를 남발하시던 그때가 기억납니다. 미나리를 다듬으며 방송을들었는데 잘다듬어진 미나리를 장기보관용 야채봉투에 두고 다음다음날 먹으려고꺼내보니 모두 누렇게 떠서 도저히 먹을수가없어서 다 버렸다는... 그때 살맞은 그즈음 방송하실때였죠

ㅎㅎ 잘들어서요

옥새하니까 구미호할머니같아요 ㅎㅎㅎ

살 내 뱃살

잘들을게요~~~^^

사람 연이라는게 참 놀랍네요

할머님 귀여우시다 행복하시길..

잘들을게유

모름지기 아무튼 착하게 살아야한다는...

ㅋㅋㅋ진짜갓섭님 연기진짜쩔어용

인연이란 게 참 신기하기도 하고 ㅎㅎㅎ

요즘 팟방에 잘 안올라롸용 ㅠ

참으로 신기한 인연입니다~ 왓섭님 살 맞았다는 얘기를 지난 편에 한 참 전에 들었으나 이렇게 인연으로 묶인 사이인줄은 몰랐네요...지금은 그 고통에서 작은언니님과 왓섭님이 벗어나셨나요? 눈에 보이지않는 살로 고통을 주다니...그것도 무속인이겠지요? 두번다시 이런 짓은 안 했으면 좋겠습니다 반사되서 그 당사자도 벌 받았으면 좋겠어요 확인할 순 없지만... 오늘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소중한 사연 제보 감사합니다

떡볶기하면서 들어요~~~~

와 이게 복선인거야? 미쳤다..

음..저도 비슷한 시기 한동안 섭님방송 안듣고 좀 멀리했었어요..그냥 내 변덕인가 싶었는데.....다시듣고있는 요즘 돌아보면 나도 그래서 그랬던가 싶기도...ㄷ ㄷ ㄷ

꿈 속에서 귀신한테 자주 눌린다면 이말을 생각해보세요 나의 생각이 나의 의지가 되고 나의 의지가 나의 힘이 되리라... 저 스무살 되고 여러사람한테 다굴당하며 죽을때 몇일뒤에 저말이 떠오르면서 제가 신이 되더라구요 물론 꿈에서지만 ㅋㅋㅋ 그 후엔 귀신이 와도 가위는 안걸려요 얼마전 얼굴없는 여자를 봤는데 그냥 날려버렸어요

3개 만들어야 되는거 아니예요? 대신할머님 북한산할머님 미호할머님 세분 다 해드리셔야 될듯합니다 ㅎㅎㅎ

섭님 방송은 잔벼리님 그리고 다둥맘님사연이다 하면 일단 반은 먹고들어감.ㅋㅋㅋ 늘 재밌게 잘듣고 있어요. 유툽에서 섭님 알게된것도 다둥맘님이랑 두자매이야기때문에 알게되었어요.ㅋ 계속 좋은 이야기 많이 해주세요. 이번같은 살 맞는 내용 말구요. ㅠㅠ 걱정됩니다. 나쁜 사람들 많네요.

방송잘들었어요! 첨엔 넘무서운 이야기하는줄 알앗는데 어느새 왓섭님 건강과 사업잘되시라는 스님어머님 말씀과...슈퍼다둥맘과 잔벼르님 작은언니님의 소중한 인연 이인연 오레오레 소중히 잘이어갔으면 해요^^슈퍼다둥맘님 방송 잘들어요 건강하세요!

아니 공포방송을 그렇게 들었으면서 순간 욕심을 못버려 길가에 버려져있는 물건을 집에 가져온단 말이오? 으이그~ 절대로 길가에 버려진 물건은 함부로 집에 들이지 마시오

진짜 신기한게 저도 이번년도 초에 2월3월쯔음에 왓섭님 방송 안들은거같아요... 저만그런게아니라 신기하네오

정말 연이라는게 있는가봐요~~ ㅎㅎ 구미호 할머니같기두하시구~~ 이래서 방송을 보게되요~~

아무리 들어도 내용이 신묘해요 참 신기하다 해야 할까요 부럽네요 내주변에도 다둥맘님이나 작은언니같으신 분들이 계셨슴 ..... 살면서 이상하게 안좋은일이 한꺼번에 있었던적이 있었거든요

저도 그 소리 들어봐서 알아요.. 제가 새끼 손가락만한 ^^;; 바퀴벌레를 잡다가 옷살때 쇼핑백 받아온 거 아까워서 못버려 몇개월간 행거 구석지기에 모다논 틈으로 숨어들어 놓치고 말았죠~ 그런데 그놈이 쇼핑백들을 이곳저곳 기어나니며 푸드덕대는 거... 소름이었잖아요... 한마리가 무슨 그런 소리를 내나 극혐이었는데 수십마리가 내는 소리라니요.. 으미.. 머릿속에 깔깔이를 문대는 느낌이예요... 소금 팥 뿌려대시는 장면에서 외쳐대시는 소리에 풉 터지고 쌍둥이 엄마~ 하시는 소리에 뭔가 모르게 찔려서 헉.. 했습니다~ 제가 분리수거할때 뭘 잘못한 게 많은가 봐요 ㅋㅋㅋㅋㅋㅋ 어느 누군지는 몰라도 자기가 날린 것의 열배만큼이나 다시 되돌아갈거라고 생각해요~ 밉다 싫다 그저 생각하는것과 그런 끔찍한 걸 행동으로 옮기는 건 천지차이거든요~~ 섭님 슈퍼다둥맘님~ 감사히 들었습니다~~^^ 그런데 내집이고 남의 집이고 집밖에 나온 물건은 무조건 그냥 뒤도 안돌아보고 모른 체하고 지나쳐야겠습니다~ 제가 물건을 아는 체 하면 그물건에 스민 무언가도 제게 아는 체를 하겠지요?..... 슈퍼다둥맘님 가족들을 포함하여 작은언니님 섭님 또 섭구님들 모두 그만하길 다행입니다~ 할머니 귀여우세요~~~~~~~~

그동안 잘들었습니다.근데 왠지...아닙니다 여튼 그동안 잘들었습니다~^^

🤣🤣🤣🤣🤣🤣🤣🤣 신의 인연이시네요.

나도 그때쯤 목소리가 뭔가 기분나쁜 아줌마같아서 안듣고 최근에 다시 듣기 시작했는데 사람 느끼는건 비슷하구나

아니..겁나 신기하네....와...이게 이렇게 연결이 되나.... 진짜 뭔가 있긴 있나봐요

엄마 라는 분 한반 찾아 뵙고 싶네요..ㅜㅜ

???저기 왓섭님 이거 다시 올린건가요저 이거 전에 들었었는데? 제가 이상한건가요???불명 들었는데

ㅍㅎㅎ 소금대박

대박 정말 신기하네요

벌레 소리 진심 소름돋았어...

재밌다 고맙습니딘

엥??? 뭔일???? 살을 맞았다구요???????

이거 왓섭님 이야기인가?????

제 생각인데요... 귀신은 욕을 싫어하는거 같아요..ㅎㅎ 욕을 좀 배워야겠어요.ㅎㅎ

석가모니붓다는 우주의 절대신이자 원래있던 광명인 비로자나가 현생인간으로 화신한 존재다. 현인류가 멸망하는 때까지 지금 인간의 세상의 구세자이자 최고신이 석가여래인 것이다. 무속이나 도교, 제사이비와 결합되어 후대에 만들어진 유사경전에 의지하지 말고 법화경 금강경 지장경같은 진경을 듣고 읽고 공부하시오.

왓섭님과 슈퍼 다둥맘님께서 서로 감사함에 애기 옷 해주고 그걸 자랑하시다가 1타 쌍피로 오지게 엄마스님께 혼나셨네요.^^;; 그래도 모두 감사하네요 구미호 할머니까지도요.^^ 듣다보니 아니네요?^^;; 작은 언니님께 신장으로 계시는 할매들 중에 한 분이신 걸까요?

드물긴 하지만 천주교 무당도 있다고 들었어요. 천주교의 성인들을 신으로 모신다고 하더군요. 말씀하시는 불보살님들과 성인들은 어떤 차이가 있는지 잘 모르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