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류장에서 말을 걸어오는 사람을 조심하세요 |왓섭! 공포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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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섭! 공포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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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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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237
@scarlettkim5669
@scarlettkim5669 3 жыл бұрын
이런 소리가 되게 냉정할 수도 있겠지만 한편 현실적인 시점에서 말씀드리자면, 초면에 댓가성없는 친절에 대해선 경계할 필요는 있어요...
@user-zp6el2ok3h
@user-zp6el2ok3h 3 жыл бұрын
👍👍👍
@mielish_official
@mielish_official 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저는 아예 저런 기미 보이려 하면 기분나쁜티 있는대로 내고 고개돌려요
@intj1434
@intj1434 3 жыл бұрын
근데 이건 친절은 아닌거 같아요...서로 초면이라도 도와주고 그 정도 친절은 줄 수 있지만 이 이야기 속 A는 누가봐도 친절하다기보다는 이상하다고 느낄거 같아요...
@dsk7300
@dsk7300 3 жыл бұрын
나는 사이비 신자한테 스토킹도 당했는데... 전도용 팸플릿 받자마자 쓰레기통에 버리고 지하철 들어갔는데 그 사이비 교도가 제가 가는 목적지까지 몰래 따라왔어요... 죽일 듯한 눈빛으로.... 두 정거장만 가면 되는 거리라 더 무서웠던... 경찰서 쪽으로 향하니까 그때서야 스토킹 멈춘 그 신자.... 전도지를 안 보이는 데서 버렸어야 했다고 후회했던 4년 전 이야기입니다
@dsk7300
@dsk7300 3 жыл бұрын
@@user-mf1uv8fm7j 아 노래 가사였어요?? 전혀 몰랐음(노래 제목 뭐에요??)그 때 생겼던 트라우마 놀리는 건 줄 알았는데 그럼 윗 댓글 삭제하겠음 근데 진짜로 지릴 뻔했어요 사이비 전단지를 아줌마들만 나누어 주는 줄 알았는데 조폭같은 인간들도 나누어 줬고 그걸 버리니까 밤중에 몰래몰래 쫓아오던 거...
@user-qt8sr6dr4t
@user-qt8sr6dr4t 3 жыл бұрын
스토킹? 난또 그사람이 님 좋아서 따라온줄 알았네 스토킹이라고해서ㅋ
@dsk7300
@dsk7300 3 жыл бұрын
@@user-qt8sr6dr4t 제가 남자인데 근육 빵빵한 남자가 죽일 듯한 눈빛으로 밤에 자꾸 따라오니까 진짜로 지릴 뻔했음... 친구 집에 놀러 가는 도중에 저승길 갈 뻔.... 안되겠다 싶어서 마침 보이던 경찰서 쪽으로 가니까 저 스토킹한 남자가 겁나 썩은 표정 짓고 도망갔어요. 다행히 지금도 그 인간이 집에 찾아오는 짓은 안 함.
@c.d.friedrich9268
@c.d.friedrich9268 3 жыл бұрын
무섭네요...
@intj1434
@intj1434 3 жыл бұрын
팸플릿 버렸다고 쫓아온다는 거 자체가 정상이 아닌 정신상태 같아요...거절 당했다고 상대방한테 욕 퍼붓는 사람들같이...물론 사이비에 들어가있다는 거 자체도 이상한거지만
@dsk7300
@dsk7300 3 жыл бұрын
도를 아느냐 얼굴이 좋아 보인다 조상님이 노하신 것 같다 등등 이상한 말을 하는 사람들은 제발좀 꺼졌으면
@hyunjeekim1173
@hyunjeekim1173 3 жыл бұрын
대순진리회? 였나봐요...
@user-fu4uf4xi1i
@user-fu4uf4xi1i 3 жыл бұрын
사람은 조심, 또 조심해야 합니다. 백번, 천번을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글쓴이님 좋은 경험 하셨으니 앞으론 안 당하실거라 믿습니다.
@jhpark2509
@jhpark2509 3 жыл бұрын
쎄하다 싶었는데 역시나네요.......사람들의 선한 마음을 악용하는 나쁜 놈들 때문에 세상이 너무 각박해져 가는거 같아서 참 안타깝습니다..
@user-zp6el2ok3h
@user-zp6el2ok3h 3 жыл бұрын
👍👍👍
@user-wk8et6cd3o
@user-wk8et6cd3o 3 жыл бұрын
하..사이비 진짜ㅠ 예전에 살던 곳에서 친해진 언니가 있는데 처음 친해질 때 먼저 다가와서 아이들 얘기하고 그러면서 집도 놀러가고 그랬어요. 교회 다니냐고 묻길래 안다닌다고 어렸을 때 다녔는데 교회에서 너무 집착하고 초딩 저학년들 한테 헌금하라고 강요하고 그래서 그만두고 그 뒤론 쳐다보지도 않았어요. 그 언니가 밥 먹자고 전화해서 나갔더니 말도 없이 세 명이 더 나온거예요.밥 먹으러 갔는데 갑자기 같이 기도하자면서 불편하게 하는데 그 옆 분들은 교회 왜 안다니냐고 좋은곳이라고 계속 저를 설득하고 나중에 자기 집에 차마시러 오라고하곤 기도하는 법 알려준다고 자기 따라서 기도하자고 하고ㅡㅡ 도망치듯 빠져나오고 부터는 저를 이상하게 쳐다보더라구요..ㅠ 진짜 종교적인 강요는 안했으면 좋겠어요..사연자님 얘기중에 양쪽에 팔짱 끼고 화장실 따라온거 들으니 진짜 소름끼치네요ㅠ 잘 나오셨어요 흑ㅠ 잘 들었습니다~~😂
@greensky5984
@greensky5984 3 жыл бұрын
에구 제가 알던 곳이랑 비슷한가 보네요 저도 일반 교횐줄 알았다가 정말 질려버렸어요 ㅠㅠ
@hyunjeekim1173
@hyunjeekim1173 3 жыл бұрын
신천지였던거 같네요...무서운 세상이에요.
@intj1434
@intj1434 3 жыл бұрын
그렇게 강요한다는 거 자체가 정상적인 종교는 아닌거 같아요...전도하는 건 봤어도 그렇게까지 불편하게 해가면서 억지로 기도시키고 그러는건 진짜 아닌듯...
@rona132
@rona132 3 жыл бұрын
친구 데려와도 되냐고 사전 말 없이 데려오는 부분에서 본능적으로 감지 되버렸네요 ㅋㅋ.... 무서워요...ㅠㅠㅋㅋㅋㅋㅋ
@infp4982
@infp4982 3 жыл бұрын
역시 귀신같은 초자연 보다도 이런 현실적인 공포가 가장 와닿고 소름이네요...
@user-wi9hj8vs9b
@user-wi9hj8vs9b 3 жыл бұрын
Ù
@aesoonso6936
@aesoonso6936 2 жыл бұрын
@@user-wi9hj8vs9b fofFlzhhjghhhjfzjvk zmko.
@user-je7ei4xf5l
@user-je7ei4xf5l 3 жыл бұрын
그여잔 처음 식사약속인데 글쓴이에게 아무런 동의없이 친구를 부르는것은 글쓴이를 무시하거나 배려없는 행동인데? 첨부터 낯선사람에게 연락처를 주는것자체가 이해가 안가긴하지만...
@user-vj8dw2xr9n
@user-vj8dw2xr9n 3 жыл бұрын
이 이야길 다시 듣네요~ 특정 된 종교라 말씀 하시지 못 한 부분도 있는거 같은데 정말 무서웠겠어요~ 정말 조심해야 할꺼 같아요~ 잘 들었습니다~^^ 2020.08.12
@gjwioaicbbwj
@gjwioaicbbwj 3 жыл бұрын
귀신 얘기도 섬뜩하지만 이런 이야기가 더 무서운 것 같아요
@tm-ll3bi
@tm-ll3bi 3 жыл бұрын
실제로 사이비교에 납치되서 실종된 사례도 상당히 많다고 하니 모르는 사람은 조심 또 조심 하시길 바래요
@orbit__
@orbit__ 2 жыл бұрын
일부 죽는 사람도 있죠... 실제로 저희 어머니가 오래전에 일하시던 가게 같은 건물에 사이비 종교시설이 있었는데 그런 사례를 보셨다고 하더라고요 시신 몇구가 발견되서 경찰차 오고 난리도 아니었다고 해요...
@hohohello4334
@hohohello4334 3 жыл бұрын
신입생때 사이비한테 잘못 걸려서 성전까지 다녀온 기억이 나네욬ㅋㅋ 제 친구들 모두가 아는 저의 흑역사.. 그 후론 이유없이 잘해주는 사람은 부모님밖에 안 계시다는걸 맘 속에 새기고 살아요😂
@MrSmomo620
@MrSmomo620 3 жыл бұрын
ㅋㅋ 성전ㅋㅋㅋ 신천지 생각나네요. 전 여친 빼내려고 들어가서 2명 빼왔는데ㅋㅋ
@jinhakang8790
@jinhakang8790 3 жыл бұрын
인정입니다..
@user-uj1gp4gt3v
@user-uj1gp4gt3v 3 жыл бұрын
저도 신입생때 이런 경험이..ㅜ 과사무실까지 찾아와 구내식당에서 밥도 먹고 ;; 어디까지 갔었는지 ..;; 다시 떠올리기도 싶지 않은 흑역사
@user-yo8wq1hj3u
@user-yo8wq1hj3u 3 жыл бұрын
폰에서도 제가 알지 못하는 전화번호는 그냥 울리게 놔두거나 거절 버튼을 누르는 편인데 이제 실제 생활에서도 제가 알지 못하는 사람은 무심한 듯 지나쳐 가야 하는 게 안위를 보장할 최선의 방법이 될까요~ 그런데 제가 아는 지인들도 태어날때부틔 알던 사람이 아니고 처음 만나 얼굴을 대하고 말머리를 트고 대화를 나눔으로서 평생을 오게 된 사람들인데.. 이제 낯선 거리 낯선 시간안에서는 사람을 사귀는것을 종료해야 하는지 생각이 들어 슬프기도 하네요~ 거리의 그들에겐 우리가 단순히 맛있는 먹잇감(?)일뿐인지... 섭님~ 익명의 제보자님~ 감사히 듣고 갑니다~~~
@user-we5th9kp8o
@user-we5th9kp8o 3 жыл бұрын
하....이야기 듣다가 답답해 죽을뻔했네.. 이건 좀 바보 같았던게 아니라 심하게 멍청한거에요......생각도 짧고 자꾸 합리화를 하시네;;;
@user-we5th9kp8o
@user-we5th9kp8o 3 жыл бұрын
@하늘SKY 주인공
@user-wi3im8tw4i
@user-wi3im8tw4i 3 жыл бұрын
잘들었어요 감사해요
@user-lx5hj3fg7m
@user-lx5hj3fg7m 3 жыл бұрын
사이비는 양의탈을쓴 늑대, 천사의 모습을 변장한 악마 천사탈을쓰고 구원하겠다고 갔다가 지옥을 경험할수도있죠
@user-yk5yt3jt1o
@user-yk5yt3jt1o 3 жыл бұрын
드라마 "구해줘"가 떠오르네요.
@user-vo8qo6xy6e
@user-vo8qo6xy6e 3 жыл бұрын
요즘 개인주의에 인간관계만들기 힘들고 있는것마저 끊어지는 마당에 관계도 없는 초면인 사람이 갑자기 접근해온다면 분명 꿍꿍이속이 있겠죠 역시나 그런 사례였군요 초상현상보다는 현실적으로 무서운 사례네요 제보자님은 당시 친구가 없던것도 아니고 연락하는사람도 있던데 왜 굳이 모르는사람이 접근했을때 대응을 했는지..ㅋ
@user-pt3eh6wh5f
@user-pt3eh6wh5f 3 жыл бұрын
사이비종교에 강제소환? ㄷㄷㄷ 예전엔 할머니 짐들어드리려고 골목길동행 했다가 집안에서 잠복하고 있는 장기매매브로커 눈치채고 도망친 사례. 밤길에 봉고차가 앞에서서 길을 물어오는 등등 소름끼치는 일들이 실제 벌어지는 일입니다 오지랍 즉당해야됍니다
@user-ws1dy5qt9h
@user-ws1dy5qt9h 3 жыл бұрын
잘듣고 갑니다~ 공감도가고 진짜로 등골이오싹오싹하네요~
@user-yv5ft1br1q
@user-yv5ft1br1q 3 жыл бұрын
잘 듣겠습니다😊
@PICHU0302
@PICHU0302 2 жыл бұрын
수법이 신천지네요
@user-ov1my6xv9b
@user-ov1my6xv9b 3 жыл бұрын
잘들었습니다
@소유니0515
@소유니0515 3 жыл бұрын
이런 경우라면~~아무런 의심없이 알게 된 사람에게서 이런 당황스런 일을 겪는다면~~ 누군가를 알게되는 일에 트라우마가 생길 것 같습니다 무섭단 말이죵 저도 성격상 분명 댓거리를 받아줄 지도 모르는데요 이 경우는 일반적이지 않아서 뜨악이 될 듯혀요 아흑! 세상 참! 쉽지 않네요 암튼 뭔가 이상한 상황이면 기냥 앞만 보고 냅다 뜁시당 오늘도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vk2ig2gg7z
@user-vk2ig2gg7z 3 жыл бұрын
나갔으면 도망쳤을듯
@소유니0515
@소유니0515 3 жыл бұрын
@@user-vk2ig2gg7z 아마 사연자분의 심성이 착하셔서 상대방에 대해 전혀 의심하지 못했을거에요 에혀~~💕
@user-qs4vz5cw7s
@user-qs4vz5cw7s 3 жыл бұрын
이런상황이면 뒤도안돌아보고 빤스런이죠
@소유니0515
@소유니0515 3 жыл бұрын
@@user-qs4vz5cw7s 😁😁😁빤스런ㅋㅋㅋ 아앜! 뽜앙 터졌습니당 ㅋㅋ 💕
@user-qs4vz5cw7s
@user-qs4vz5cw7s 3 жыл бұрын
@@소유니0515 뽜앙 터지는건 진정하시길바래요 수상하고 이상하곳은 빤스런이최고입니다.
@user-wt8rk5zm7r
@user-wt8rk5zm7r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잘 들었어요 왓섭님🙏
@user-uj8ws7tl7w
@user-uj8ws7tl7w 3 жыл бұрын
저런 사람들땜에 길가다가 뭐 물어보지도 못해요 정말😥 예전에 서울 올라갔을때 길을 못찾아서 지리좀 여쭤볼라그랬는데 "아니에요,괜찮습니닿ㅎ"이러면서 다들 도망가시는데.. 진짜 슬펐어요😂
@user-zi4zw6zp1d
@user-zi4zw6zp1d 3 жыл бұрын
이거 분명히...제가 전해 들었던 신천지 교도가 교인을 포섭하는 과정과 유사하네요...정말 조심해야겠습니다..
@lollo_media_pd
@lollo_media_pd 3 жыл бұрын
요즘 이슈인 곳은 아니라고 나오는데유? 그리고 저 포섭 방법은 신천지 방식이 아니에요! 아마 대순같은?...도를 아십니까가 대순이거든요 인상 얘기하고 제사지내라고하는거ㅋㅋㅋ 신천지는 보통 대놓고 교회로 안데려가고 성경공부 얘길하고 일대일 교육을 먼저 한다네요ㅋㅋ
@user-hc6ru7gu3x
@user-hc6ru7gu3x 3 жыл бұрын
도망치는것도 큰 용기가 필요합니다 전 예전에 삥 뜯긴적이 있는데 오라고 해서 바보같이 간 내 자신이 아직도 생각납니다
@BlackRiver5
@BlackRiver5 3 жыл бұрын
이단이 최악인 이유 : 본인이 이단인지 모른다..
@user-tf4xz6cq9c
@user-tf4xz6cq9c 3 жыл бұрын
삼단이 최악인 이유: 본인이 삼단인줄 모른다..
@BlackRiver5
@BlackRiver5 3 жыл бұрын
@@user-tf4xz6cq9c 웃으라고....한거...냐..........
@user-tt9cm2we3v
@user-tt9cm2we3v 3 жыл бұрын
잘듣겠습니다
@pdh830718
@pdh830718 2 жыл бұрын
우유부단한건 본인 팔자..부모님이 말한 사회성이 부족하다는 말은 맞는듯...단호할땐 단호해야 한다는걸 살아가면 알기 바람
@user-qn7tp5ps6l
@user-qn7tp5ps6l 3 жыл бұрын
아파트 및 학교주변에서 사람들에게 과도한 친절을 베플고 친해지면 교육들으라는 권유를 하더군요 알고 보니신천지 ㅜㅜ 새활 곳곳에 있는것 같아 무섭네요
@user-be3rz2oo4s
@user-be3rz2oo4s 3 жыл бұрын
밑에 댓글 쭉보다 보니 덩치가 큰 남자분이 있어서 쉽게 무사히 갔다가 얻어먹고 나왔다고 하는데 .. 예방 차원에서 한 말씀 올립니다 ... 행여나 덩치나 자기 성깔믿고 .. 혼자 가지마시길.. 다구리엔 장사도 없는데다가 중요한건 ==> ●●● 자랑할 일이 아님==> 가서 주는 밥에 수면제 넣어서 일어나보니 내장 다 털리고 하늘을 날고 있을수도 있어요 ==> 덩치는 상관없습니다 항상 조심이 답이죠~!! 그리고 저새끼 죽이고 난 깜빵갈란다 라고 외치는 사람들이 덩치큰사람이 작은 사람을 상대로 말은 하지만 진짜 안죽입니다 깜빵가기 싫어서... 하지만 덩치작은 사람이 큰사람보고 저새끼 죽이고 깜빵갈란다고 하는건 진짜 죽일가능성이 큽니다... 그래서 작은사람이 화나면 더 무서운 겁니다.. 정말로 무서운 사람은 자기인생 포기하고 상대방을 죽이는 사람인겁니다 .. /// 이 글 읽고있는 덩치좀있다고 나대는 사람들은.. 필히~!! 이 글을 교훈삼아.. 두루두루 착하게 잘 사시길 바랍니다 ,당신이 괴롭히고 있는 어느 힘없는 약자가 곧 눈이 뒤집혀서 당신을 진짜 하늘나라로 인도할 수도 있으니 ... ●●●
@Sad-qu6ju
@Sad-qu6ju 3 жыл бұрын
7:40 이게 더 무섭다...
@user-bp3zj9wh7y
@user-bp3zj9wh7y 3 жыл бұрын
듣고있는데 소름돋네요 ~ 말거는사람도 조심하면서 살아야겠어요 ~ 원체 무서운세상이라 ~ 잘들었습니다 좋아요 ~ 콕 👍👍👍
@user-dh2vl7yf7p
@user-dh2vl7yf7p 3 жыл бұрын
잘 듣겠습니다🤗
@user-qe3og8il3o
@user-qe3og8il3o 2 жыл бұрын
헐 오싹하네요
@은효.0511
@은효.0511 3 жыл бұрын
섭님 그리고 제보자님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
@user-tr7wg9oq8c
@user-tr7wg9oq8c 3 жыл бұрын
ㅅㅊ 지는진짜 사이비예요 제가거기들었갔다 나오기 정말 많이힘들었어요 모르는사람이 길찾는것빼고 말를걸면 모질게대하세요 쉽게넘어가면 큰일 나요
@eec98
@eec98 Жыл бұрын
다른 경우지만 저도 한번 이상한 사람이랑 엮어서 한 두어달 고생한적 있어서...그 때 일 생각하면 몸서리가 쳐지네요.
@user-ly7ej1yz2r
@user-ly7ej1yz2r 3 жыл бұрын
선댓글 좋아요 즐감합니다. 감사합니다ㅎ
@user-rx8kg8ix5o
@user-rx8kg8ix5o 3 жыл бұрын
왓섭님 강사님 좋은 영상 이야기 감사합니다 🙇
@user-vk1ut1cr3i
@user-vk1ut1cr3i 3 жыл бұрын
결국은 사이비... 에휴 조심해야하는데... 왜 거절을 확실하게 못하는지...
@user-Mago6060
@user-Mago6060 3 жыл бұрын
죄송하면 물어보지를 말아야지 :( 나 같았음 생판 모르는 사람이 친한척하면서 계속 말걸면 버스정류장에서부터 볼륨 키우고 다 무시했을텐데. 요즘 세상이 너무 무서워져서 조심해야해요.
@user-zp6el2ok3h
@user-zp6el2ok3h 3 жыл бұрын
진짜 무섭네요 진짜 큰일날뻔했네요 아주 인생을 통으로 말아먹는족속들이죠
@DIOR_IS_READY
@DIOR_IS_READY 3 жыл бұрын
안좋은상황일수록 자기합리화하면 자신만 위험해진다는걸 알아라
@user-wp7mg3xv8z
@user-wp7mg3xv8z 3 жыл бұрын
익명님&섭님!잘듣고갑니다.
@tv-cd7sc
@tv-cd7sc 3 жыл бұрын
잘보고가용
@user-yp1yg8ff4u
@user-yp1yg8ff4u 3 жыл бұрын
사람이 가장 무서운거같아요ㅠㅠ
@user-yj9sv9go8q
@user-yj9sv9go8q 3 жыл бұрын
사람이 가장 무서운....전 지하철에서..이상한 만남..어떤 할머니인데..돈이 없어 차한잔 사달라고해서 ....사들인적있는데.. 그담부터 이상한 말하기 시작..무섭던데요..
@lovedite3526
@lovedite3526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잘듣습니다
@userd0513
@userd0513 2 жыл бұрын
매일 잘 듣고있어요 와섭님 목소리 좋아요 더빙 하신다고 수고 많으시네요 매일 잘 들을게요 매일 수고하세요 왓섭님 최고에요 엄지척 👍😍✨💕💖
@user-nl2cg8re1y
@user-nl2cg8re1y 3 жыл бұрын
소름...
@chs7720
@chs7720 2 жыл бұрын
20대초 서울처음 왔을때는 많이 당했는데 이젠 안당합니다 대꾸도 해주면 안되고 목인사만 살짝하고 바로 쌩까야 편합니다 아주 조금이라도 대꾸나 반응보이면 끈질기게 물고늘어집니다.
@user-qs4vz5cw7s
@user-qs4vz5cw7s 3 жыл бұрын
잘듣고갑니다. 귀신보다 더무서운 사람들임 이럴땐 바로 빤스런해야함니다.
@user-jz5kr4ly6q
@user-jz5kr4ly6q 3 жыл бұрын
낯선 사람들은 무조건 경계해야 해요 ㅜ
@user-we9zo6bo4o
@user-we9zo6bo4o Жыл бұрын
소름이 있네요
@user-ly3qp9rs8w
@user-ly3qp9rs8w 3 жыл бұрын
정류장도 정류장이지만 대형도시 역사나 시외, 고속버스터미널 조심해야함 작년인가? 전라남도 광주터미널에서 흡연구역에서 남자둘이 여자상대로 담배바꾸자하고 존나 말걸고 개중 바꾼 담배를 폈다가 정신 잃었단 사람도 있고. 얘기 들어보고 시내버스 정류장이면 행선지 물어보는거나 뭐가 어딨는지 몰라서 물어보는거 아니면 씹거나 그 자리 떠야함.
@loadbang1
@loadbang1 3 жыл бұрын
너무 현실적이라 무서운 이야기네요. 이게 귀신처럼 없는것도 아니고 실제 이런 일들이 있다는것이 너무 공포네요.
@user-tf8zh3rr8z
@user-tf8zh3rr8z 3 жыл бұрын
한 4개월전인가 피시방끝나고 집가고 있었는데 어떤 이쁘장한 여자가 나보고 그쪽 얼굴이 안좋아보여요 이러길래 내가 그쪽이 더 안좋아보이는데요? 이러니까 바로 쌩까고 가버림 ㅋㅋㅋㅋㅋㅋㅋ
@user-dh6mq7lt1x
@user-dh6mq7lt1x 3 жыл бұрын
아 무섭다
@user-sy8et9un6p
@user-sy8et9un6p 3 жыл бұрын
도를 믿으세요 따라갔다 제사인가 별 쌩쇼 했던거 기억나네.짜증 지대로..
@fb6123
@fb6123 3 жыл бұрын
한복도 입혀주고 돈도 삥당하고 제사 지내고 옴 . 너무 순진 했다요.
@user-kj4lr3mm2w
@user-kj4lr3mm2w 3 жыл бұрын
@@fb6123 ㅋㅋㅋ 저도요....나쁜 사람들. 모르는 사람은 저얼대 따라가면 안 돼요.
@user-ov4ew5jx2y
@user-ov4ew5jx2y 3 жыл бұрын
안좋은 일 당할뻔했네요... 이래서 초면인 사람과 상대하면 안돼요ㅠ
@user-fs3wj5gj4c
@user-fs3wj5gj4c 3 жыл бұрын
맞아여 이런것이 더 익숙해 무섭네요 ㅠㅠ
@user-vh1fc6lm7c
@user-vh1fc6lm7c 3 жыл бұрын
대개 무섭네요 ㅠㅠ
@user-qs5nf6wk3m
@user-qs5nf6wk3m 2 жыл бұрын
보통 그런사람들많은데 이상한사람들아닌분들도많은데 느낌이 좀 안좋은사람들도 있을수도있겠죠ㅜ그런데 처음 만난사람하고 그러는거 싫으심 그냥저는 처음만난사람하고는 잘 연락처같은거안가르쳐준다고좋게얘기하는것도 좋을거같아요ㅜ
@user-wo5ui2jd2b
@user-wo5ui2jd2b 3 жыл бұрын
잘듣고갑니다 ^^^^^^^^^^^^^^^^^^^^^^^^^^^^^^^^^^^^^^^^^^^^^^^^^^^^^^^^^^^^^^^^^^^^^^^^
@user-fg7lq9cv7s
@user-fg7lq9cv7s Жыл бұрын
세상에 이유없는 호의는 없습니다
@derek_fleck
@derek_fleck 3 жыл бұрын
저런 분들 그냥 개무시 해주면 됩니다 어차피 믿어봤자 도움1도 안돼고 손해만 봅니다
@user-mk4sz5xt8q
@user-mk4sz5xt8q 3 жыл бұрын
마음이 조마조마했어 불안 했는테요 역시 내 생각이 맞네여 요즘 정말 이상한 사람이 많은테 정말 힘든 세상 이네요 정말 조심 해야 할것 같아요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vk2ig2gg7z
@user-vk2ig2gg7z 3 жыл бұрын
저같으면도망침ㅠ
@user-mk4sz5xt8q
@user-mk4sz5xt8q 3 жыл бұрын
@@user-vk2ig2gg7z ㅎㅎㅎㅎ 도망가야죠
@user-kp5zz8qb2h
@user-kp5zz8qb2h 3 жыл бұрын
좋은 말만 하시는 김미희님 안녕하세요?
@user-mk4sz5xt8q
@user-mk4sz5xt8q 3 жыл бұрын
@@user-kp5zz8qb2h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잘 봤주시니 고맙습니다 감기조심하세요 ^^*
@user-kp5zz8qb2h
@user-kp5zz8qb2h 3 жыл бұрын
@@user-mk4sz5xt8q 넹!!
@carnage3324
@carnage3324 3 жыл бұрын
가까스로 목숨을 구하셨네요. 다행입니다ㅠ
@mielish_official
@mielish_official 3 жыл бұрын
저는 모르는 사람이 필요이상으로 친절하면 아주 기분 더럽다는 티를 온몸으로 내요 나쁜 촉은 항상 맞더라고요 그렇게 제 표정보고 가서 어디로 기어가나 보면 또 다른데 가서 그짓하더라고요.. 진짜 왜사는지 저런 인간들은. 산소 나눠쓰기 싫네요.
@user-qs5nf6wk3m
@user-qs5nf6wk3m 2 жыл бұрын
달리기잘해서다행이네요ㅜ달리기못한사람은ㅜ잡혔겠어요ㅜ
@user-yd1yh1ij1y
@user-yd1yh1ij1y 3 жыл бұрын
섭님♡ 익명의 제보자님^^ 감사합니다♡ 잘 듣겠습니다♡
@user-le5pp9dp1j
@user-le5pp9dp1j 3 жыл бұрын
세상에 공짜는 없다 누구든 조심해야 착한 선의는 악의 씨앗이 될수도
@CC-cs7pb
@CC-cs7pb 3 жыл бұрын
와~ 겁나 간 쫄이고 무섭다
@tony129490
@tony129490 2 жыл бұрын
저런놈때메 길치인 저는 말걸면 이상한 사람 될까 눈치보이네요 ㅠㅠ
@jaehyunlee4409
@jaehyunlee4409 3 жыл бұрын
커신 보다 사람이 무서움 항상 다들 조심하시길
@user-vo5ff7hq1y
@user-vo5ff7hq1y 3 жыл бұрын
헐 역대급무섭다 귀신얘기보닫ㆍ
@klonece
@klonece 3 жыл бұрын
근데... 지하철에서 1번 만났는데도 일반인이랑 친구 먹은 강남 같은 인싸도 있는거 보면 이상한 사람도 있지만 사교성 엄청난 사람도 있는거같음..
@user-zc3qq4vl3b
@user-zc3qq4vl3b 3 жыл бұрын
아니.. 다 그렇다고 치더라도 친구들 보여주고 싶다고 같이 가자고 할때 같이 간다는게 .. 이해가 안되네요..
@user-pg9ms1ty4q
@user-pg9ms1ty4q 3 жыл бұрын
세상에 버스 타는 데서 그런적이 있네요
@Kyung3003
@Kyung3003 3 жыл бұрын
에고 예전 사연이지만. 사연이 좀 딱하네요.. 요즘도 저런 사람들이 보이있 더라구요.. 사무실로 대뜸 찾아오는 사람도 봤구요. 저런 분들에 대해 전혀 모르는 사람이라면 당할 수 있는 일 일수도 있을 듯 합니다. 누굴 탓하기 보다 불순한 마음으로 접근한 그들이 나쁘겠지요. 아니란걸 알면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종교의 자유는 있지만 강제 믿음..그건 정말 아닌듯 합니다. 사연자님 힘내시고.. 섭님.. 이야기 잘 듣고 갑니다~~^^
@ejjwjqabshfu6975
@ejjwjqabshfu6975 Жыл бұрын
사람조심 친절조심 조심 하세요
@ekgpgka86
@ekgpgka86 3 жыл бұрын
저는 저런 인간들이 버.정에서 기운이 좋으시네요, 인상이 좋으시네요 하면 "나 인상 드러워요" 이럼 더이상 말 안 붙이더라구여
@kimw00hyun
@kimw00hyun 3 жыл бұрын
스토리 들으면서 물안마시고 고구마 4개먹은 느낌;;
@jungiy8757
@jungiy8757 Жыл бұрын
와우 오싹
@ianc6343
@ianc6343 2 жыл бұрын
사연자 부모님께서 자녀가 핵인싸 인걸 모르셨네요ㅠㅜ 그리고 사연자분의 선한 인성이 소시오패스들에게 철저히 이용당할 수 있으니까 항상 이유없는 선의는 조심 하셔야 합니다
@oceansbreeze
@oceansbreeze 3 жыл бұрын
저도 어릴 때 겪어본 일이고, 진짜 버스정류장 뿐만아니라 길을 걷다가도 불필요할 만큼 친절한 웃음이나 이야기로 다가오면 경계를 늦추면 안돼요. 고등학교 졸업 즈음해서 친하지 않은 친구가 자기 다니는 교회를 같이 가달라고 몇날며칠, 몇 주를 졸라대기에 당시 친했던 친구의 친구라서 매몰차게 못하고, 영 미심쩍은 마음을 안고 그 교회라는 곳을 간 적 있었는데 보통의 내가 알고 있는 그런 교회가 아니었어요. 그걸 알고 다행히 바로 뛰쳐나왔고 그 후로 그 애와 친했던 내 친구와도 손절해버린 일이었어요. 미국 건너오기 전에 집근처 버스정류장에서 신천지 사람들에게 이런 일을 당했었는데 양 쪽에서 팔 끼우려고 하던 순간에 핸드폰 꺼내서 보는데서 녹음누르고 손대지 말라고 했음에도 내 몸에 손 대는 순간, 나도 당신들 몸에 손댈거라고, 곱게는 안댈거라고 했던 적 있어요. 여튼 사람이 무서운 세상이라 경계를 늦추지 않는 것이 좋은 듯 합니다.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그리고 글쓴 님께서도 운이 좋은 편이셨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음에 이같은 일이 또 벌어지지 않기를 바랍니다,
@user-vy9jf8rg1q
@user-vy9jf8rg1q 3 жыл бұрын
교회에 같이 가달라는 부탁을 계속한 친구의 그친한친구랑은 왜 손절하셨어요?
@oceansbreeze
@oceansbreeze 3 жыл бұрын
@@user-vy9jf8rg1q 표면적으로 ㅇㅇ교 라고 적힌 그곳을 맹신하고 쫒던 그 아이를 좇아, 제 친구도 같은 행동을 하기 시작하며 애가 많이 변했었어요. 그 집안이 독실한 크리스천이었는데, 종교 권유나 강요하지 않은 집이었고, 부모님과 큰소리 없이 잘 지내던 친구였어요. 게다가 원래 제 친구였기에 붙들고 있었지만, 결정적인 계기가 될 만한 일이 생겨서 손절했습니다.
@hyunjeekim1173
@hyunjeekim1173 3 жыл бұрын
귀신보다 무서운 게 사람이네요...ㅠㅠ
@a01022997074
@a01022997074 3 жыл бұрын
사이비는 정말 무섭군요
@user-ns9xq7eg6o
@user-ns9xq7eg6o 3 жыл бұрын
공포라디오 오늘도 달달하다
@user-ef6kh9pl9g
@user-ef6kh9pl9g 3 жыл бұрын
앜 내가 스무살 초반에 당했던거랑 똑같아요
@user-wq7tl9bp1s
@user-wq7tl9bp1s 3 жыл бұрын
왓섭님 익명님 잘 듣고갑니다❤
@EK-hu6pz
@EK-hu6pz 3 жыл бұрын
갑자기 달리기 연습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dasomnoh4595
@dasomnoh4595 3 жыл бұрын
나도 알바하면서 알게된 어떤 언니가 있었는데 난걍 같이 일하고 그러는데 어색하게지내면 좀그래서 먼저 말걸고 그랬더니 좀 친해져서 어쩌다가 서로 번호를 교환했는대..그언니랑 말튼 바로 다음날이 주말이었는데 그언니가 만나자고하길래..아니 이제 막 말트였고 아직 알아가는 사이이고 별로 친하지도않는 사람하고 주말에 약속을 잡나..뭔가 이상한데..싶었고 쎄했는데 안나가자니 그것도 좀뭐하고 괜히 서먹해질까봐서 약속시간맞춰 약속장소에 나갔는데 그언니가 카페에서 뭐좀 마시자고하는거임..그래서 당연히 시내 카페에 갈줄 알고있었는데 어디 골목길같은곳으로 자꾸 끌고가는거임..근데 그언니랑 걸어가면서도 이상하다는 느낌 받은게 내팔짱을 엄청 꽉낀채 끌고갔음..(꼭 내가 못도망가게 잡는것마냥..)그러더니 도착한 장소가 무슨 주택밀집가에 가정집같은곳이었고 거기안엔 방이랑 거실에 사람 몇명이 있었음,,,내가 그언니한테 여기가 어디냐고 그랬더니 자기가 공부하는 공부방이라는거임..그리고 한방에 들어가있으라고 그래서 들어가앉아있으니 커피를 타오는거임..근데 웃긴게 자기는 그냥 물을 마시고 나한테만 커피를 타주는데 그것도 뭔가 쎄해서 커피를 단 한모금도 마시지않고있었음..그리고선 그언니가 뭐를 주섬주섬 꺼내더니 F4용지를 꺼내는거임..그러고선 나한테 이상한말을 늘어놓으면서 굉장히 열정적으러 설명을하고 내사적인것을 계속 꼬치꼬치 물어보는거임..그러면서 중간중간 자꾸 폰으로 누구랑 문자나누고..그게 그언니말로는 나를 상담해주는 거라고함..막 신,조상,업,사후세계,기 이런 어처구니없는 말들을 씨부리길래 아 ㅅㅂ 이사이비년이 날 끌어들이네 싶어서 겁나 화내고선 이런거에 관심없다고 집에 간다고 하고 겁나 도망쳐나옴..지금 생각해도 개빡치네 ㅅㅂㅅㅂ..
@user-kc7xb4et8d
@user-kc7xb4et8d 3 жыл бұрын
역시 인간이 제일 무서워,,
@is8206
@is8206 3 жыл бұрын
순간 장례 할때 관을 든다고 해서 움찔했다..
@Happyhyuck
@Happyhyuck 3 жыл бұрын
덜덜~~.. 사이비 무섭네요 어린이도 꼬셔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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