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멋진영상과 정제된 설명으로 짧은 시간에 꿈같은 세계로 이끌어주는 힘이 있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

1997년에 아버지께서 큰아버지 생신 선물로 서브마리너16610을 사드렸었죠. 저는 그때 중학교 3학년 이였고요. 40살이 되는 설날 큰집에서 세배를 드리는데 큰아버지께서 나무상자를 건내시면서 이제 이건 니가 차거라 하셨습니다. 세월과 함께 고이 간직된 인보이스 보증서 시계가 단순한 가치 이상의 감동을 주더군요. 데일리 워치로써 아끼기도 하고 아낌없이 착용하기도 합니다. 리뷰 항상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

퇴근길 지루하지않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아요 박고 시청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부디 잘 되셔서 우리나라 대표 시튜버 채널이되길 빕니다. 영상미가 너무좋습니다. :):)

와치빌런님 영상보면 뿜뿌 않오는 시계가 없을 정도로 영상미가 진짜 국내 시튜버 원탑입니다..그리고 항상 꾸준히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Enjoyed your review!

뀨섭은 제가 좋아하는 모든 요소가 다 들어간 시계 같습니다 역사성, 브랜드 ㅎㅎ유저들의 스토리.. 빈티지한 알루미늄 인서트 묘한 매력이 있어요

영상퀄 항상 너무 좋네요ㄷㄷ 촬영을 어떤 장비로 하시는지?

이렇게 매번 멋진데…구독수 얼른 10만 되었음 좋겠네요

진짜 영상 너무 잘 찍으시네요.. 시계 다 사고싶은마음이 들어요 ㄷㄷ 😂

와치빌런님 리뷰 잘봤습니다 칼리버3135가 아니라 3130으로 알고있습니다!

좋아요 재밋어요 유익해요

제가 알기로 롤렉스는 렌즈 코팅이 2020 년 릴리즈 된 모델 부터 렌즈 안에만 적용하는거로ㅠ알고 있네요. Rehaut 4liner 인거보나 2007/08 모델인거 같네여. 현재 데젓 41, 스틸 섭마 데잇, 그리고 214270 마크1 오너고, 섭마 사기전에 84년 666 시드웰러 있었는데 이 영상 보니까 시드웰러가 그립네요ㅠㅠ. 세라믹 베젤이 더 간지나지만 구형 알미눔 베젤의 갬성은 못 따라오는듯요 ㅠㅠ

뀨논데가 그 당시 데이트보다 작고 얇아서 사이즈 좋았고, 베젤 정면 유광 부분이 좀 더 큼직하게 처리해서 은근 블링블링 함.. 거기가 러그홀까지ㅜ 매력터지는 모델

An absolutely beautiful presentation!

안녕하세요ㅎㅎ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혹시 오리스 아퀴스 칼리버 400모델도 리뷰 가능할까요? 빌런님의 리뷰를 보고싶어요!

러그나 전체적인 균형은 확실히 구형이 좋네요

115가장 저렴한 롤렉스편에서 인트로 음악제목이 뭔가요?

부럽습니다. 롤렉스 서브마리너 청콤 중고 사고 싶은데 너무 비싸서 2019년형 오메가 씨마스터300m 중고로 사서 만족하며 살려고요

영상미가 좋으니, 자주봅니다^^

수준높은리뷰 감사합니다

정말로 대단한 브랜드라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그리고 서브마리너 너무 이쁩니당

매번 빼놓지 않고 보고있는데 감사합니다. 댓글을 달게된 이유는 시계의 정보를 알려주실 때 무게도 포함시켜주시면 어떨까요? 러그투러그,두께,케이스 크기,다이얼,핸즈 등의 설명은 구체적인데 저는 무게가 너무 궁금하더라고요..항상 :) ㅎㅎ어렵다면 제가 괜한 부탁을 드리게 됐습니다.

좋은정보 잘 보고갑니다 시계관련일을 하는 사람으로 디테일한 정보전달이 좋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한가지 틀린정보(?) 같은게 있어 댓글 답니다. 우선 14060과 14060m은 아주 살짝 다릅니다. 14060은 89년부터 99년 까지 생산되었는데 여기에서 쓰인 무브먼트가 칼리버 3000인데 99년도에 COSC certification받을려고 칼리버 3000을 칼리버 3130으로 업그레이드해서 modify (변화) 하였다고 14060M에 M이 붙었지요. 무브먼트는 거의 차이가 없었지만 우선 발란스 콕을 안쓰고 발란스 브릿지로 교체하고 브레게 오브코일 헤어스프링을 달면서 COSC certification을 받았습니다. 14060m은 다 COSC certification을 받았지만 생산기간 초기모델들은 아직 두줄인 이유는 롤렉스가 다이얼을 남은거를 그대로 써서 그런거고 어떤 14060은 트리튬 T 다이얼인데도 99년 가까이 생산된거는 루미노바가 들어가서 이걸또 트리티노바 다이얼이라고도 부르더라고요. 제가 14060 T시리얼 갖고있어서 조심스럽게 댓글 답니다. 감사합니다!

상징성을 가진 브랜드들이 있는데 시계 하면 떠오르는 브랜드고 대표 디자인이 유사하게 유지되니까 계속하여 상징성이 유지되는것 같아요 ㅎㅎ

와치빌런님 영상은 시계를 사고싶게 만들어요. 이것이 와치빌런님의 구독자메이킹 능력.. 아닐까요?

빌런님이 데일리로 차고다니는 시계 영상도 언젠간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네요.. 빌런님 영상으로 입문한 시린이 인데 영상 설명도 재미있고 영상미도 훌륭해서 빌런님이 이시계를 왜차는지 장단점등 소개하는 영상을 만들어도 재미있을꺼 같아요

빌런님 영상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이번에 라도 캡틴쿡 오버폴을 구입했는데 보내드리면 리뷰 가능하실까 조심스레 여쭙습니다 :)

제 롤렉스 최애 모델이 Ref.14060인데 이 모델을 리뷰해주신다니 감사합니다 ㅎㅎ 영상미가 아름답네요

16610 과는 논데와 데이트 차이만 있고 재원은 동일할까요??

백화점 ev안에서 우연히 단종 모델인 태그 호이어 아쿠아레이서 카리브 500청판을 착용한 분을 봤는데 조명 때문인진 모르겠으나 푸른색의 컬러하며 반짝임이 정말 이쁘더라구요.

롤렉스 포르쉐 라이카 이 셋은 진짜.. 뭔가 서로가 닮았으면서 비슷함 ㅎㅎ

작년에 롤렉스 하나 갖고싶어 몇번 줄섰었는데 들어갈 때마다 갖고싶지 않은 모델만 극소수 있더군요. 그 이후 포기,.

크... 진짜 미쳣다

논데이트는 진리... 그나저나 형 얼른 파네라이로 와...

롤렉스 op를 가지고 있는데 롤레스의 가장 큰 장점은 쉽게 질리지 않는다는 점인 것 같아요 심심하면서도 뭔가 가끔식 차도 이쁜게 참 좋아요

블랑팡 바티스카프 리뷰 해주시면 안될까요?! 정말 좋아하는 시계입니다.

Excellent as always

너무 평범한듯해서 항상 방출 후보에 있지만서도 끝까지 시계함에 자리 잡는 신기한녀석.. 애정이 식었다싶다가도 갑자기 이뻐보여서 몇일씩 차게 되는 녀석 참 신기한녀석입니다ㅎ

이래서 와치빌런 영상을 보는구나

14060m 논데이트 무브다 cal 3135 맞나요 데이트 모델에 적용된 무브 같은데요 3130 아닌가요

시튜버 영상미 1등이세요. 혹시 도입부 부분 노래 알 수 있을까여??

시계생활은 롤렉스를 인정하는것으로 마무리되는듯 합니다.. 롤렉스는 무브 마감 qc하나 뒤떨어지는게 없어요.. 하이엔드 가도 롤렉스만큼 만족 안되는곳이 많습니다

개인적 취향을 떠나서... 가급적 같은 가격을 주고 시계를 구입한다면 무조건 롤렉스를 구입하라, 이게 정답인 거 같네요. 물론 저는 개인적으로 롤렉스를 좋아하는 취향은 아닙니다 ㅎㅎ

롤렉스와 포르쉐는 수십 년간 디자인이 유지되면서도 질리지 않는 신비한 매력을 가지고 있어요

14060은 단종전까지 케이스 홀이 있던 마지막 모델입니다

빌런님은 서브마리너 데이트와 노데이트 둘 중에 하나를 고른다먄 어떤 모델을 고르실거세요? 평생을 하나의 서브만 차야한다면요😊

저도 이 녀석하고 16570t 검판 두 개만 계속 가지고 가네요.. 개인적으로 구형의 러그나 비율이 더 나은듯요..

주먹 꽉진 멋진샷입니다 ㅋ

영상 잘봤습니다 하지만 오류가 있네요 14060에는 데이트 기능을 가진 3135무브먼트가 아닌 3130 무브먼트가 들어갑니다!

동경했던 최고의 시계입니다…

오늘도 빌런님 덕에 시계 지식이 늡니다🙏

기계식 시계들이 참 매력적이고 멋진 부분이지만 현대기계공학의 정수라고 생각하진 않는 입장이라서....그냥 그렇습니다. 그건 그거고 롤렉스 무브는 정말 감상하는데 너무 아름다운것 같습니다

빌런님 남방은 어디꺼에용

혹시 롤렉스 빈티지 다이버 방수력은 현행처럼 튼튼한 편인가요?

익을수록 맛있는브랜드, 깊어지는 헤리티지!

고퀄리뷰 늘 감사합니다. 넌데이트는 3130 ^^

12.7 이 언제부터 얇은 두께가 된거죠??

타임온리 자동 무브먼트로서 6mm는 상당히 두꺼운 두께라고 봐야겠죠. 2824는 4.6mm 2892는 3.6mm니까요. 롤렉스의 신뢰성과 내구성은 그 두께 덕분이기도 하지만 어쨌든 두꺼운 것은 사실입니다.

14060m은 전부다 러그홀이 뚫려있습니다. 마지막1년동안 생산된 난수 g는 다음세대랑같은 파라크롬이들어가구요. 그리고 현행,구형 논데이트모델 데이트모델은 동일한 케이스인데반해 구구형은 케이스도 다르고 베젤톱니도 논데이트모델이 더커서 훨씬블링합니다 ㅎ

3135는 데이트모델 논데는 cal.3130 입니다. 트리튬 14060이면 더 좋았겠네요~

구형의 깡통브슬은 현행의 묵직함과는 다른 또다른 매력이있죠.

100년 뒤에도 인정받을 기업

와 구형 모델이 핸즈나 다이얼이 이렇게 깔끔하기 힘든데.. 부럽네요 이건. ㅠㅠ

진짜 예쁘다.. 아니 아름답다.. 밸런스 미쳤다.. 언제 차보냐//

3130 무브 아닌가요?

튜더 블랙베이, 오메가 시마스터라도 살까 싶어도.. 결국 돌고돌아 서브마리너일것 같네요ㅠㅠ 요즘 피가 너무 많이 붙어 매장가서 사는게 제일 싼듯ㅠㅠㅠㅠ

무브먼트는 3130 입니다.

시갤 젤센자보님의 시계입니다

서비스 센터의 무례함은 최강인데..솔직히..

영롱하네요 저의 드림워치…

14060M 4 liners ❤❤❤

무브먼트 오버홀을 장인에게 받아야 함 ^^ 빈티지 금통 살까 생각중입니다.

세상의 시계가 다 사라져도 Last Standing Watch는 섭마 아닐까…..

왜 이제야 이걸 리뷰하시나요?~고맙습니다

꿈보다 해몽...

무반사 글래스가 아닌가봐요?

이제품 요즘백화점가도 구매못하죠?

14060m은 명기죠.이건 인정 또 인정

손목이 얇은사람은 착용하기 힘든가요?

이제 슬슬 롤렉스 사냥을 떠나 볼까요.

Because good design transcends time, and Rolex watches can probably outlast our lifetime.

14060 14060m 에 러그홀 없는 버전은 없습니다. 너무 기본적인 건데..

아 형.. 지르고싶잖아.. 시태기중이라 돈 안써서 좋아하고있었는데..

로렉스는 벤츠가 아니라 포르쉐로 비유되ㅐ야함

40mm 41mm 신형들과 다른 매력이 있죠, 절제된 화려함, 신형보다 압도적인 착용감...

리세일가가 문제가 많은 롤렉스..🙄

최고의 시계

롤렉스 오너로서.. 요즘 래퍼들이나 몇몇 케이스를 봤을때, 롤렉스의 위상이 예전같지않다, 혹은 명품시계의 시작이 롤렉스에서 더 윗 브랜드로 옮겨가는게 아닌가라고 생각하던중이었는데.. 이것에 대한 어느정도 답이 된듯합니다. 빌런님 생각도 궁금해요

6:51 섭마 정보 오류 발견 1953년 -> 1954년 1953년은 피프티패텀즈 블랑팡

다 좋은데 롤렉스 판매 정책은 문제입니다, 내가 금액을 주고 사고싶은 모델을 구매하려면 원하지 않는 비인기 모델2개 이상을 사야 구매 대기리스트에 올라갈수 있게하는 정책은 문제가 큽니다.

크라운 덜잠겼어요 ㅠ

빌런의 안티들도 모두 인정하는 영상의 퀄리티..

아니 가면 없고 남들은 차고 있는 서브마리너 나만 없는거야

분석지젼..

왜 댓글이 없나 했더니 2분 전...

과거,현재,미래 이 모든게 어떻든 이미 우리는 롤렉스에 지배당해버린 것 같습니다

16014를 볼 기회가 있었는데… 너무 충격적이었습니다… 다이얼 마감에서 특히 충격먹었네요 어떻게 구시대에 이렇게 대단한 마감이 나오나 싶었습니다 섭마는.. 개인적으로 16610lv의 비율과 색감을 정말 좋아합니다 Ar코팅 시작은 제가 알기론 116610으로 알고 있습니다 16622는 없던 거로 기억하는데 동시대에 섭마도 없을 것 같네요

롤렉스의 가치 와 헤리티지는 앞으로도 지속 될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