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기사니까. 강하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신분상승하다가 신까지 되겠어요. 너무 재밌게 잘봤습니다.

계속 엔딩이라고 나오는 거 맞는 말이긴 하지만 너무 웃겨요 ㅋㅋㅋ

이거 써먹어야지... 팁도 넘 잼있게 설명해주시는 낙준쌤! 돈대신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작친님 장르 간단 소개 해주세요! 지상 최대의 공모전에 로맨스/로판 장르는 미포함이던데 사랑이야기면 무조건 로맨스인지....? 각 장르 설정/세계관/줄거리/캐릭터 특징들 간단 정리 할 수 있을까요?!

오오 심낭압전은 알앗는데 뼈 넣는거 넘나 개꿀이네요!!ㅋㅋㅋ

와~ 진짜 꿀팁! 감사함다~ 낙준 샘~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

세상에! 오늘 한산이가 작가님, 호감도 급상승!

안녕하세요, 웹소설 지망생의 지망생(?) 입니다. 요즘 참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지금 하고 있는 일과 생활의 루틴이 생기면 언젠간 저도 웹소설을 본격적으로 쓰고 싶은데, 미리 생각해 보는 좋은 계기와 의욕을 주는 좋은 채널입니다. 앞으로도 자주 이야기나 정보 많이 올려 주세요. 예전엔 '작가친구들' 채널의 오디오가 좀 묻히는 것같아서 실례를 무릅쓰고 말씀을 드렸는데, 그걸 읽으셨는지 어찌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요즘은 오디오부분이 정말 명쾌하게 잘 나오는 것같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잘보겠습니다.

생각 못해봤던 것들인데 너무 감사합니다~~ 그런데 심낭압전은, 날카로운 빨대가 정확히 피가 모인 공간에 멈춰야 되는 거니까, 더 많이 들어가 심장까지 찌르지 않도록 거리감을 알고 있기 위해서는 그래도 의학적 실전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는 설정이어야 가능하겠죠?

기승전 신분상승 ㅎㅎㅎㅎㅎㅎ😂

에피소드 하나 뚝딱!

다 신분상승으로 가나욬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살아나는데 감염쯤은 이겨내야지, 암.

신분상승!

옛날 군대에서 폭행 사망이 심장압전으로 죽는 경우가 간간히 있었음. 어느 부대에서 줄 세워놓고 주먹으로 가슴 때렸는데 엌하고 죽음.

푹 똑 신분상승 기억하겠습니다

파쿠리 해가요~

이번 문피아 공모전에 심낭압전이 많이 나올 것 같군요 ㅋㅋㅋㅋ

아니 에피소드가 3개가 떠올랐네... 이거 버그 아닌가요??

심낭압전 써먹어보겠습니다 전투 중 쓰러진 왕자님에게 바늘을 꽂았더니 너무 깊게 찔러서 피를 쏟으며…. 환생 ㅜㅠ

형님들 웹소설 쓸려고 하는데 소재가 너무 똑같으면 어떻해요? 예시) A소설: 똥뿌찌찍하면서 레벨업하기 변기에서 쌀때마다 레벨업, 비대사용하면 고유스킬얻음 B소설: 나는 싸면서 레벨업한다 변기에서 오래 싸면 레벨업, 비대 사용하면 사기 아이템 줌

이 이후로 모든 판타지물 초반 클리셰로 심낭압전 에피소드가 들어갔다고 한다

일반인은 모르는 세계

코뼈 숟가락이 뭐죠? 애매하게 얼버무리지말고 자세한 설명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