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드라이버 폴 - 고해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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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жыл бұрын신비로운 택시 운전자 폴, 손님을 태운 이 택시는 그리스도를 전하는 작은 교회가 되어 도로 위를 달린다. 운전사 폴에게는 남에게 쉽게 꺼내놓지 못하는 고민과 삶의 이야기를 쉽게 풀어놓도록 하는 달란트가 있다. 이윽고, 목적지에 도착했을 때 손님들은 그리스도인으로서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된다.
성우: 성바오로딸수도회, 성바오로수도회(황인수, 김재환 수사)
전례문 ⓒ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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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1005-801-293510 (재) 성바오로딸수도회
@user-eb1gw8qr4j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백번천번 부끄럽습니다
@fspkorea 3 жыл бұрын
^^ 우리 모두의 자화상이지요. 은총의 사순시기 되시기 바래요.
@angelakim5125 3 жыл бұрын
주님 이런 며느리 여기 하나 더 있습니다. 가까운 가족들 먼저 돌보아야 하는데 부족한 곳을 비춰주셔서 고맙습니다.
@fspkorea 3 жыл бұрын
ㅎㅎ 이중적인 사랑을 하는 우리를 주님께서 깨우쳐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user-qx5lx6ub4o 3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멋져요. 바오로딸 수녀님들! 사순시기를 맞이하며 삶의 자리, 제 맘의 자리를 돌아보게 됩니다.
@fspkorea 3 жыл бұрын
ㅎㅎ 감사합니다. 은총의 사순시기를 잘시작하시길 바랍니다
@fspbb 3 жыл бұрын
감동 감동 감동
@fspkorea 3 жыл бұрын
ㅎㅎㅎ 응원해 주심에 감사!!
@user-ll1fp5ui6h 3 жыл бұрын
으아앙~~~~아침 댓바람부터 눈물나게 하는 바오로딸 수녀님 미워~~~~
@fspkorea 3 жыл бұрын
^^ 회개의 눈물 맞나요? ㅎㅎㅎ
@user-lm1ni7kf5p 3 жыл бұрын
성바오로 딸 수녀님 감사합니다. 아멘. 이름 이유라.
@fspkorea 3 жыл бұрын
바오로딸 동영상을 열심히 보시는군요. 감사합니다~~
@user-rx8ei3bf7w 3 жыл бұрын
ㅎ.ㅎ.ㅎ.참.재밌고.유익한.말씀.이예요.감사.합니다.🥰💕
@fspkorea 3 жыл бұрын
함께 느끼신다니 감사합니다. 많은 시청, 응원 부탁드려요
@user-fq9cc2wv9g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fspkorea 3 жыл бұрын
잘 봐주셔서 감사해요.
@user-sd9xr9vp4m 3 жыл бұрын
찬미예수님~^^♡ 너무도 부끄러운맘...감출수없어 눈물이 주루룩흘러 내립니다.... 나를 나보다 더 사랑 하시는 주님을 제가 이렇게 대한것 같아 맘이 아픕니다...가장작은 이들과 함께 하시는 주님~ 제가 당신을 잊지않고 함께 할수 있도록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수녀님~~~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fspkorea 3 жыл бұрын
은총의 사순시기로 초대 받고 계시는것 같습니다... 저희도 감사드려요
@user-ip2kt5ie1v 3 жыл бұрын
와~ 넘 좋아요. 감사합니다~
@fspkorea 3 жыл бұрын
ㅎㅎ 공감되시나 봅니다. 감사합니다
@user-vf6tl2xn4r 3 жыл бұрын
+찬미예수님!!! 🙏고맙습니다.🙏
@fspkorea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ev3oc8ft2y 3 жыл бұрын
드라이버 폴 감사합니다😪성당에서 봉사한다고 가정을 소홀히 하면 안되겠어요 가정에서부터 사랑을 실천해야겠어요🙂
@fspkorea 3 жыл бұрын
재미있게 보셨어요? 감사합니다.^^
@user-ev3oc8ft2y 3 жыл бұрын
@@fspkorea 네 재미있게 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user-im9ow8eh9z 3 жыл бұрын
감동입니다! 고해성사는 하느님의 자비와 사랑을 체험하는 순간입니다. 고해성사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신 '웹-툰' 최고입니다. 죄를 고백하는 것은 자신과 만나는 가장 진실된 순간이며 마음을 무겁게 하는 것들을 사제에게 이야기 하는 은혜의 시간입니다. 예수님을 대신한 사제는 사랑과 호의로 신자들의 고백을 듣고, 하느님의 이름으로 용서를 베풀어 주시기 때문입니다. 고해성사를 본 후 우리는 해방된 사람, 용서받은 사람, 영혼이 맑은 사람, 행복한 사람으로 거듭날 수 있기에 보물을 찾은 사람입니다.
@fspkorea 3 жыл бұрын
웹툰의 주제를 정화히 짚으신 글. 감사드립니다^^
@user-tg2xb9yf3n 3 жыл бұрын
평화를 빕니다~~~ 감사합니다~
@fspkorea 3 жыл бұрын
은총의 사순시기 잘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user-bi4qh8tf1t 3 жыл бұрын
찬미예수님 감사합니다 🙏💕아멘 🙏
@fspkorea 3 жыл бұрын
잘 보셨다니 감사드립니다. 친구들과도 공유해주세요^^
@user-ol4yu7jv9e 2 жыл бұрын
정말 리얼 스토리인데요~! 드라이버 폴 웹툰 정말 좋네요~^^
@fspkorea 2 жыл бұрын
^^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를 담아서 그럴겁니다. 바오로딸의 다른 영상들도 보시면서 도움 받으시기 바랍니다
@user-ol4yu7jv9e 2 жыл бұрын
@@fspkorea 네~♡ 다른 영상들도 잘 보겠습니다~! (홍보도 할께요~^^>
@Choi_Scholastica 3 жыл бұрын
많이 생각하게 됩니다. 난 부모님께 어떤 딸인지.. 그리고 또 반성하게 되네요. 사순절 재의 수요일에 많이 많이 반성합니다. 돌아볼 기회 주셔서 감사합니다.
@fspkorea 3 жыл бұрын
우리를 위해 당신 자신을 내어주신 주님의 큰 사랑을 깨닫는 은총의 사순시기 되시길...
@user-kf8mv6tw4v 3 жыл бұрын
ㅠㅠ. 저도 회개합니다.. 돈만 드리면 효도했다고. 생각한 저를 용서해 주세요
@fspkorea 3 жыл бұрын
주님은 마음을 바라신다고 하시는 말씀이 무엇인지 더 이해가 되는 영상이지요. 감사합니다
@veronicalee8807 2 жыл бұрын
이 아침 이 영상이 저를 울리네요.....미국에 살고 있어. 부모님을 만날수 없어 더 마음이 아픕니다...
@fspkorea 2 жыл бұрын
그러셨군요. 기도로 사랑을 전하는 나날되시기 바래요.
@veronicalee8807 2 жыл бұрын
@@fspkorea 어머...답글은 생각도 못했는데...감사합니다~
@user-iu3cl9nl7i 3 жыл бұрын
눈물날뻔 했어요. 수녀님들 퐛팅~♡♡♡♡
@fspkorea 3 жыл бұрын
우리들의 이야기 나의 이야기라서 눈물이 나네요. 함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user-rf6fl1jk2p 3 жыл бұрын
먼데 있는 사람보다 가까운 가족을 품기가 제일 어려운 것 같습니다. 좋은 동영상 감사합니다.
@fspkorea 3 жыл бұрын
주님은 모든이를 기다리고 계시네요.
@Stephania7612 3 жыл бұрын
재밌고 감동적이었습니다
@fspkorea 3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giwin2580 3 жыл бұрын
재의 수요일 복음말씀이 카툰으로.. 여보~꼭 보시오!
@fspkorea 3 жыл бұрын
ㅎㅎㅎ 많은 분들이 보시면 좋겠습니다
@user-qj2ye3sw1p 2 жыл бұрын
사람이 살다보면 놓치는부분이 있을 수도 있는거지
@fspkorea 2 жыл бұрын
네, 살다보면 놓치는것도 많고, 다른이를 탓하면서 용서 못하는것도 많지요. 다만 신앙인은 내가 잘못됬다고 느낄 때 믿지 않는 사람과 다르게 행동하는것이 다르다고 생각됩니다.
@user-ly7pq5wx4j 3 жыл бұрын
하느님 저는요 이죄인은요 어쩌면 좋을까요 제 부족함으로 시댁 식구들과 잘 지내지 못 하고 상처주고 상처받고 하느님 다시 회복할수 있으면 좋을 텐데요 제가요 용기가 나질않네요 더 솔직히 말씀드리면 자존심 때 문에요 제가 또 잘못하고 있는 거죠 하느님 정말 어찌해야 하나요 이런 답답 한 저를 어떻게 보고계시는 가요 부디 저를 받아주십시오 저의 잘못들 이 그들 보다 더 많으니 힘이드네요 그래도 사랑의 주님 제게 자비를 거두지 말아주십시오 자비로우 신 주예수그리스도님
@fspkorea 3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벌써 회심이 시작되었습니다. 생각한것을 실천하시는 용기를 내시기 바랍니다. 하느님을 믿으세요. 기도할게요
@alclatorldi5944 3 ай бұрын
아들이 갔으면 되었을건데
@user-qj2ye3sw1p 2 жыл бұрын
이게 무슨 죄라고...그럴수도 있지 고해성사까지는 아닌것같습니다. 너무 확대해석해서 죄책감들게하는것같아요
@fspkorea 2 жыл бұрын
어떻게 받아들이는가에 따라 다른것 같습니다. 주님을 사랑하고 믿는 신앙인은 세상의 가치나 자신의 주관보다는 사랑에 바탕을 둔 시선으로 바라볼때 사랑이 부족했다고 생각되면 마음에 걸리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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