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 깐족 홍렬 참교육하는 정수 | 웬그막 EP.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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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жыл бұрын사사건건 시비를 거는 홍렬.
참다 참다 폭발하는 정수.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 113회 / 2001.05.30
출연 : 노주현, 이홍렬, 김민정, 신구, 권오중, 이재황, 박정수, 윤영삼, 배종옥
@user-ro6sr7dv6u 3 жыл бұрын
솔직히 노홍렬이 맞을짓을 함ㅋㅋㅋㅋ
@YeJi766 3 жыл бұрын
애미가 인물은 빠지지않지~ 노구 시아버지 며느리 인물 인정하는거 훈훈 ㅋㅋㅋㅋㅋ
@user-ct4ve1lf4h 3 жыл бұрын
아들편만 안들고 딱 중립이네 갓구
@user-uy6ul9vp2o 3 жыл бұрын
노구가 보기에도 홍렬 깐족이너무 심하다 싶었으니, 폭력 쓴 며느리 딱 한마디하고 아들한테는 몇마디 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kb9od2zn9m 3 жыл бұрын
"그러니까 얻어맞지 이놈아!!"
@user-ef2id2tz8h Жыл бұрын
노구는 자기 메인 아니면 존나 정상적이네 ㅋㅋㅋ
@ninjabottle7981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솔직히 정수가 저정도 참은거면 대단한거임ㅋㅋㅋㅋㅋㅋㅋ
@user-tz4kq4xf9s 3 жыл бұрын
확실히 집안에 어르신 한분계시니까 사람많은 대가족이라도 다 통제가되네..
@princekim1663 3 жыл бұрын
이홍렬 얌체연기의 장인이네 ㅋㅋ
@thecatfromipanema 2 жыл бұрын
정수 씨 눈으로 패는 연기 겁나 잘하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pi2xu7xn1c 2 жыл бұрын
형수한테 줘 맞은거 자체가 개웃김ㅋㅋㅋㅋ
@RURIRURI38 3 жыл бұрын
아 신구가 그니까얻어맞지 이놈아!!!! 하는거랑
@user-vh9wt7nu3f 3 жыл бұрын
맛없으면 안먹으면되지
@dwkang415 3 жыл бұрын
박정수 볼때마다 말하는거나 이런게 너무 현실 며느리 현실 와이프 현실 엄마 형수 같아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네
@niceCrispy_porkbelly Жыл бұрын
10:53
@reyden12 3 жыл бұрын
노홍렬 이런캐릭터보면 노주현이랑 형제는 형제인듯ㅋㅋㅋㅋ
@user-fr6lh7ob4g 3 жыл бұрын
노씨 집안은 도무지 적당히를 모르는것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ilver_arirang 2 жыл бұрын
4:08
@hch6942 2 жыл бұрын
10:30
@user-qe3ro2ig8o 2 жыл бұрын
근데 진짜 박정수가 너무 이뻐... 고급져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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