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st year my family went to Korea for a vacation, and by far it is the best experience we ever had because of the people. Me and my sister were running because it is raining and we did not bring an umbrella with us. While running some korean lady suddenly shared her umbrella with us. And what really amazed me is that she did not even know us and it is obvious that we are not locals, that is why without even uttering a word (because she prob knows we’ll not understand her) she helped us and she even got rained on because the three of us have to share one umbrella while running. We might not understand each other but its the thought that counts! Really touching.

The guy who warned him not to go with strange men is a VERY good man.

laughing at the old man saying his son would say "dad come get me. go out now"🤣🤣

커플 두 분 우산 남자만 쓰는 거 왜이렇게 웃기지 ㅋㅋㅋㅋ 여친한테 씌워주려고도, 여친이 씌워달라고도 안 함ㅋㅋㅋ쏘쿨...

1:37 갑자기 극딜먹는 착한 아저씨의 아들ㅋㅋㅋ

아무도 1:42 이 분 언급 안 하시네... 완전 친아들처럼 대해주시는데

커플 남자만 우산 쓰는거 왜이리 웃기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7 킬포 ㅋㅋㅋㅋㅋ 아저씨 귀여우심 아들분 목소리가 걸걸하네요

아니ㅋㅋㅋㅋ남자분 여친 왜 안씌워주냐고욬ㅋㄲㅋㅋㅋㅋㅋㅋㅋㅋ

체크남방 아저씨 어깨 다 나와있네...다들 한쪽어깨 나와가지고 다 젖으셨겠다..그래도 너무 훈훈하네요 다음부턴 아무 아저씨 따라가지 말라고 하시는것도 감동

1:10 할아버지 큰우산이라다행이다하시는데 어깨다젖고있음ㅠㅠ

😂'My son always calls me and says, "Dad, come out! Come and get me!"'😂

1:42 찐으로 엄마의마음이다 진짜 ㅜㅜㅜ 나중에 하나둘셋넷 정류장까지 세어주시고ㅠㅠㅠㅠㅠㅠ

대한민국의 아이로 태어난다는건 내가 얼굴도 모르는 수많은 이모 삼촌들을 태어날때부터 갖게 된다는것

다 너무친절하신데...카키색 옷입으신 아주머니랑 노란겉옷입으신 아주머니 너무 친절하고 자상하시다ㅠㅠㅠㅠ .....

어른도 씌워주는데 애기는 당연히 씌워줘야지ㅠ 헐 그와중에 애기 길 잃어버릴까봐,, 나중에 사람 막 따라가서 유괴범죄 있을까봐 걱정해주네 난 거기까진 생각 못했어

다들 마스크로 입은 가렸지만 따뜻한 마음씨는 가려지지 않았네요 비처럼 코로나도 하루빨리 씻어져 내려가길 바래봅니다

한국사람들은 서로 물고뜯고 자주 싸워도 진짜 서로만의 통하는 정이 있는듯

아 가방이 아가보다 커 .. 귀여워 ..

ㅋㅋㅋㅋㅋ저렇게 이쁘게 감사합니다 안녕히 가세요 하는데 어떻게 안씌워줘,,,,

아저씨 안 무섭녴ㅋㅋㅋㅋㅋㅋㅋ 터짐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보기 좋다

People were naturally kind. We just sometimes forgot how to act like that.

태호 전에 더위에 지친아이가 물을 사달라고 한다면? 편에 나온 친구인데 연기도 잘하구 너무 기엽다 ㅜㅜ 아직 한국은 살만하구마안 ㅜㅜ!!

I really love that guy in 1:58 says "You can't go after any guy next time, okay? Because it's dangerous" 💖

진짜 우리나라 만큼 맘이 따뜻한 나라는 없을듯 하네요. 사는게 점점 힘들어지는 요즘 힘과 용기를 얻는듯 합니다. 대한민국 홧팅

어렸을때 태풍이 엄청나게 부는 날이었는데, 살던 아파트 단지 안 마트에 오백원 들고 불량식품을 매일 사먹으러갔었다. 태풍이뭔지도 모르니 간땡이가 쳐 부어서 그날따라 못나가게 호통을 지르던 할머니 몰래 우산이랑 우비를 입고 슬쩍 나왔다. 마트까지 중간쯤 갔을까 바람이 불더니 내가 들고 있던 우산이 확 뒤로 끌리더니 나도 붕떠서 2미터 정도를 굴렀다. 갖고있던 우산은 놓쳐서 어디로갔는지 안보이고 몸집이 너무 작아 풀 있는쪽으로 날아가서 바람이 너무 쎄 일어나지도 못하고 ,데굴데굴 구르면서 공포에 비명을 지르며 울고있는데 어떤 안경쓴 삼촌이 나타나서 날 쌀포대 처럼 매더니 몇동이야. 묻고 우리아파트동까지 말없이 들어다줬던게 생각난다. 바람타고 구르고있는데 주변엔 아무도 없고, 어디론가 혼자 날아가서 죽을 줄 알았는데.. 날 공동현관문 앞에 내려놓고 홀연히 바람과 맞서며 떠나신 삼촌.. 아니 오빠.. 덕분에 제가 지금도 살고 있습니다 뭐하고사실진 모르지만 항상 행복하시고, 정말 감사해요.....

무엇보다 아가가 넘 귀엽다 ㅠㅋㅋㅋㅋㅋㅋ 말하는 것도 똘망똘망,,, 어케 안 씌워줄 수가 있겠어 ㅠㅠㅠㅠㅠ

They're so nice I'm crying

아이가 그러면 100퍼센트일 걸요 ㅠㅠ성인인 저도 거절당해본적이 없어요 다들 우산 기울여 씌워주시고..아직도 생각할수록 너무 감사한 분들..항상 행복하시길..

the woman who's gonna take him to the police station and give him 1000 won is so kind

사회실험 많이 올려주세요 너무 훈훈해요

ㅋㅋㅋㅋ역시 정 많고 오지랖? 많은 우리나라ㅠㅠ그냥 우산만 씌워줘도 감동인데 다들 걱정돼셔서 이것저것 물어보시고 불편한데 없나 살펴보구ㅠㅠ

I'll come back to this video whenever I need healing...the kid is adorable and the humanity in this video is so precious ❤️

2:03 ㅋㅋㅋ여자가 비맞네 남자 같이 안씌워주누 ..

애가 근데 진짜 씩씩하네요

훈훈하다.. 이런 사회 실험 보면 마음 한구석이 따뜻해지는 느낌이라 너무 좋음ㅎㅎ❤

버스비 어머님 섬세하고 따뜻하시다👍👍

뭐 뻔한 결과지 안좋은 뉴스가 많았지만 이 많은 인구의 극히 일부라 생각하고 대부분은 살기 좋은 세상이라 생각해

나라도 씌워준다 너무 커여움ㅜㅜㅜㅜㅜ

손녀를 둔 할배가 이 영상을 보고 너무 고마워서 가슴이 찡하네.너무도 고맙고 착한 사람들이네요..모두 복 받으세요!!

Why it feels like every one was his family members....I mean they were so concerned about him its beautiful

사람들의 따뜻한 모습에 감동했습니다~

한국에는 따뜻한 사람이 정말 많은게 저는 단지 귀차니즘이 심해서 비 엄청 폭우로 오는 날 아닌 이상 우산을 잘 안쓰고 다녔는데 초등학생때는 어떤 남자 대학생으로 보이는 분이 우산을 쓰고 가라며 아예 주고 가셨고 고등학생때는 어떤 아주머니께서 집이 어디냐며 가는길이 같다고 데려다 주셨어요ㅠㅠ이런 일 아니어도 저는 살면서 많은 사람에게 도움 받고 훈훈한 일들이 정말 많았어요. 제가 단지 운이 좋은거인지 모르겠는데 진짜 따뜻하고 좋은분들 많으십니다 한국에!

진짜 너무 훈훈하고 좋당~~~>

어른들이 되게 착하네 어린애 우산 씌어주고 저도 저의 동생 7살있는데 저는 만약 비가 많이오면 안고 갈거에요

할아버지 어깨 젖고 계세요ㅜㅜ흑흑 따뜻해

다들너무착하셔..ㅠ우산도 아이쪽으로 기울어주기고..ㅠ우산을아얘준분은 완전착하시다..

I wish everybody world was like these people... i’m not crying...

이런민족이 전세계에서 얼마나 있을까요? 제가 경험한바로는 치안,물가,의료시스템,복지,대중교통,음식,교육,인심,정 등등.. 모든것을 종합해 스스로 점수를매겨보마 제가 한국인이라서 카는게아니라 진심으로 대한민국이 세계에서 가장 살기좋은나라중에 3위안에 들꺼라 확신합니다.. 지금 뭐 일자리가 어떻고 저떻고 아파트집값이 어떻고 저떻고 카지만 외국상황을 절감을하고 대한민국에 돌아오마 아!! 역시 내나라 대한민국이 진짜 살기좋은나라구나 라고 감탄할낍니다..그라이 대한민국 국민임을 자랑스러워하며 삽시다!!

The man talking about his son shouting at him to get him is so funny :D ㅋㅋㅋㅋ

I love Korea! Whenever I visit, I feel so safe. Such a polite society!

영상 보는데 내내 왜 눈물이나는지 ㅠㅠㅠㅜ정말 감동이네 다들.. 마음이 따뜻해 지는 기분이네요 ㅎㅎ

세상에 오만 정 다 떨어졌을때 들어와서 봅니다. 아직까지 살 만한 세상이네요 감사합니다.

That man acting out his son “Dad come out come and get me” hahaha love his expression

이런거 보면 참~ 따뜻하네요.. 착한 사람들~

애기가 넘귀엽고 연기를 참 잘하네요 미래가 기대됩니다

"are you not scared of me??" uh... should i be?? my overthinking ass would be like omg is he a killer is he gonna eat my feet

대한민국만큼 정 많은 나라도 없지....

most south koreans will be do like this. this is the sentiment of Koreans.

나 어렸을떄, 학교 끝나고 집가는 길이었음 근데 집이 한 10분 거리였는데 비가 확 쏟아지는거임 그래서 막 책 들고 뛰는데 어떤 남자분이 와서 우산을 쓱 씨워주시는거임 그래서 내가 비 다 맞은 생쥐꼴로 눈 똘망 뜨고 쳐다봄 그랬더니 집까지 데려다 주겠다 그러시는거임 집이 어디냐고 물어보고 그래서 처음엔 착한 사람인건 알지만 내 집을 알려주기가 뭐해서 “괜찮아요 ㅎㅎ,집 거의다 왔어요” 이랬더니 그분이 자기 우산을 주더니 “이거 쓰고가 ㅎㅎ 형은 괜찮아” 그러더니 자기 점퍼 뒤집어쓰고 뛰어감. 나한테 투명우산 하나 덜렁 남겨주고... 존잘이어서 아직도 기억함 한 고딩쯤으로 보였음 그때 참고로 난 초딩이었고 진짜 잘생기긴 했음 그리고 우산 집에 아직도 고이 모셔놈 가보임 ㄹㅇ

세상 따뜻하네요 .. 너무 보기 좋아요 사회실험 많이 올려주세요 화이팅 !! 😊🙏🏻

우연히들어와서 봤는데 어쩜 다들 마음씨가 천사분들인지 감동이네요ㅠ 아이도너무귀여워서 우산을안씌워줄수가없을것같아요ㅋ 친자식도 버리고학대하는세상인데 남의자식인데도 내자식처럼 따뜻하게 대해주신분들 눈물나게도 다들너무고맙고 감사합니다

These people are sooooo kind-hearted

This is so beautiful and when a man asked: 아저씨 안무서워? I felt sad for him:(

the nicest girl even gave her umbrella to Kid.... :) great work Kizzle Team

권태호님 핵졸귀탱 ㅎㅋㅋ 짱기여웡 역시 애기들을 너무나도 짱짱 졸귀탱이라니까 나능 뭐 ..졸귀탱아니지만!

어디까지 씌워다라면 알겠다 하고 도착할 때까지 아무 말 없이 갈 수 있을텐데 신경써주고 아이에 대해서 물어봐주고 하는 게 정말 정이 많은 행동 같아 보기 좋네요 저같은 경우에는 만약 저 상황이면 낯가려서 아무 말 안 하고 갔을 거 같네요 ㅋㅋㅋ큐ㅜ

This kinda video make me believe that humanity does still exist It's dangerous though for kids to just follow stranger, the world is scary nowadays

아이가 도움을 청할때 귀기울려주시고 같이 우산 씌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도 연기 잘하네요!! 우산 씌어주신 시민분들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아이를 위해 우산도 주시고 버스정류장까지 데려다 주시고 제가 다 뿌듯한것같네요. 대한민국 시민불들이 짱입니다

너무 좋으신 분들이네요,,,마음이 따듯해지네요

국가의 원동력은 자원,기술,영토도 중요하지만 그 보다 더 중요한건 사람 그리고 사회적공감 그것이 깨어있는 시민사회를 바탕으로하는 선진국이다

저런 어른들이 있는가 하면 손정우같은 세계최대 아동음란물 사이트 운영자도 있는나라...씁쓸

^^~ 따듯한세상 ~~~기분좋아져요♡♡

우산씌워주고 정류장에 데려다주고 갈때 저렇게 공손하게 인사하면 진짜 뿌듯할듯

애기한테 항상 관대한게 우리나라징!

아직은 우리 사회가 가슴이 따뜻하네요 참 보기가 좋습니다

하~~ 왜이렇게 눈물이나나요~~참 ᆞ다들 인성이좋으신분들이시네요~~ ㅎ 그런데 작년서울가서전철탐서길물어보니 대답도않고 다들앞만보고가시드라구요~~뭐가바쁜지 서울사람들은 참ᆞ

2:21 the guy just using the umbrella to shield himself 😅😅

이 영상 보니까 나도 초딩 저학년때 학교 끝나고 비오는데 집으로 겁나 뛰어가다가 어떤 아주머니가 우산 씨어 주셔서 죄송해가지고 집 근처가 집이라고 하고 그 아주머니 가고 나서 냅다 집으로 뛰어 갔는데...기억난다...

끄그ㅡ그그그어어어어ㅓ엉 너무 귀여워ㅠㅠㅠㅠ 근데 사람들이 시여주는게 너무 감동적 ㅠㅠㅠ

이러니우리나라가살만하지요^^ 대한민국 눈물나게만세

왤케 착한사람이 많아 대한민국에 천사들이 숨어져있었네 ㅠㅠㅠㅠㅠ 보는대 왜 나 눈물나 ㅠㅠㅠㅠㅠ

멋져요 ㅋ ㅋ 다들 멋진 시민들

애기도 대견하당 ㅠㅠ 모르는 사람한테 말 걸기 쉽지 않을텐데

힝....이런 힐링 영상 넘 좋아요! 아기 넘 이쁘고 귀엽게 생겼네요~~~~ 서로 도와가는 세상! 소통해요

이채널 영상들볼때마다 마음이 뭉클해지네요ㅠㅠ

감동입니다

우산 아이한테 기운게 쥰네 훈훈허구먼

애기가 우산 없으니까 버스에서 내린 뒤에 비 맞을까봐 걱정하신다ㅠㅠㅠㅠㅜ 어디서 내리는지 정류장에 부모님이 오시는지 그 뒤엔 괜찮은지 물어보시네 넘 따숩.. 도와주시는 와중에 아무 아저씨 따라가면 안되는 거라고 말씀해주시는 것도 너무 친절하심

My heart melts. 😭 I appreciate those who help the kid.

어느새 이불을 안덮고 있었다.왜냐하면 따뜻하기 때뮨이다

다들 너무 천사시네..

아직 이 세상에는 좋은 사람들이 많구나 ㅠㅠ 우리의 끝과 시작은 지금이니까 다들 잘해주시네 ㅠㅠ

사랑합니다~

마음들이 모두 따뜻해요..정이 넘치는 우리나라~~

크으 마음이 너무 따뜻해지는 영상입니다!!

훈훈하다 😁

아이에게 묻겠습니다 사랑해요...❤️어쩜...이리 귀엽고 잘생기고 예의있냐....

고등학교때 비가 갑자기 엄청와서 정류장에서 어떻게하지 하면서 서있는데 어떤아저씨가 멋있게 자전거타고 휙 나타나더니 우산 내품에 휙 던지고 난 자전거타고간다! 하고가심 ㅋㅋㅋㅋㅋ 아저씨 잘지내시죠 아저씨덕에 이제 아기도낳고 행복하게 잘살고있어요🥰

애 연기 잘한다.. 사람들도 편하게 애랑 대화해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