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난사람들만 모여 운영하는 교회는 하루빨리 없어졌으면 좋겠다.

교회 오래 다닌 결과 딱 하나는 명확해졌어요. 교회 안에 비논리적이고 비합리적인 사람이 더 많고 슬프게도 교인들 중에 이상한 사람들이 더 많았어요ㅜㅜ

영육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응원합니다.

저도 한때 눈치빠른 교인이었습니다! 네, 목사님 잘 듣고 이해됐습니다. 감사합니다! ... 그저 답답하고 민망함은 저의 몫이었네요..

이치적으로 세상교회들이 떠나게 됨을 논리정연하게 밝혀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해 주시는 말씀 너무 좋습니다.^^

언젠가.. 에덴 동산, 궁창 등에 대해 너무도 열심히 설명해주시돈 목사님께서는 ... 본인이 무슨 말을 하셨는지 나중에는 스스로 헷갈려 하신 모습에 그저 웃음을 남기고 떠난 일인... 🥲

맞아요. 오늘 말씀 참 고개가 끄덕여집니다~궁금해서 물어봤더니 대답도 못하면서 의심없이 믿으면 된다고 했어요...점점 더 미궁속이라 그만뒀었는데...들을수록 참을 알게 되니 감사할 뿐입니다

이치적이고 명쾌하게 성경을 처음부터 끝까지 알려주는곳을 가라는 말씀이 핵심이지 않나 싶습니다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한다는 말씀처럼 말씀의 자유를 누리는곳을 찾게되었으면 합니다

깨어있는 신앙인이라면 이 영상을 보고나서 교회목사님들에게 큰 소리로 외치고 싶을거에요. "껍데기는 가라 ~~" 저 또한 말씀찾아 이교회 저교회 유랑했던 경험이 있다보니 말씀을 분별하는 힘이 생겼네요. 오늘 말씀도 "아멘 입니다 "

갈급한 심령들에게 꼭 필요하시는 참하나님의 사랑으로 베풀어주시는 (진주,보석같은) 강사님,너무 감사하며 배운 지식을 헛되지 않도록 열심히 모든 부분에 충과효로 보답하는 참신앙으로 노력하겠습니다!☆☆☆

하나님의 귀하신 말씀을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둔한 마음을 활짝열어주시는 진주,보석같은 말씀이 와닿고 통쾌하게 잘 가르쳐주셔 지인들에게 바로 복사해서 전해주셨습니다!~

현실을 콕콕 찝어주시는듯~역시짱입니다 갈급함으로 찾고 두드리면 좋겠어요~~^^

2020년 10월 쯤인가 교회를 다니고 있어요. 답답해서 속는 셈치고 다니고 있습니다. 다니면서 제 삶이 바뀐 것 도 있어요. 하지만 아직도 불신이 드는 게 초등학교 때 토요일날 집가고 있는 데 어느 교인이 아직 모르고 자라나는 새싹 시절에 예수님 안 믿으면 지옥간다 그러고 그럼 이순신, 세종대왕 도 갔나요 하면 그럼 당연히 갔지 라고 하니까. 동심파괴가 왔어요. 의문이 많이 들어요 아직도요.

오늘도 기대를 저버리지않으셨네요 논리적이고 납득가는 해석! 큰도움되었습니다!

대기업화된 교회들의 모습을 여실히 잘 표현하셨네요😎😎😎😎😎😎😎 강력히 공감됩니다😎😎😎😎😎😎😎😎

일반 성도는 헌금십일조 갖다바치는 목사 사업장 근로자일뿐이지요 . 목사도 자기생계를 위한 직업이 있어야 합니다.

거짓 목자.타락한 교회 모든 죄는 하나님이 보시고 잇겟지요. 물질 조아하고 세상적인 목사.사모 태반 무조건 천국 간다고 전하는 개신교 말씀을 놓고 분별하고 정신 차려야 옳고 거름을 알수 잇습니다.

성경의대해서 잘 알지못하고 궁금것에대해 잘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편이 궁금해지네요

감사해용 💓

똑똑해진 느낌쓰~

부정 하고 싶은거겠죠..자신들의 가진 부와 명예를...인간의 지나친 욕심인것같아요.

너무너무 맞는말씀이예요 ^^

저도 예전 다니던 교회에서 성경과 관련된 질문들을 목사님께 했다가 '지금 말해줘도 어차피 이해 못할 거다. 아직 답을 받아들일 준비가 안됐다' 란 말을 듣고 어이가 없었던 기억이 있네요. ㅎ 그 길로 그 교회를 떠났습니다.

저도 6년동안 교회 다니다가 그만 두게 되었습니다 뭐만하면 마귀다 자기는 잘못이 없다면서 함부로 말을거리고

거짓말하는 목사님들은, 거짓말이 더 이상 거짓말이 아닌 것으로 스스로 착각하는 것 같아요. 세 살짜리 아이에게도 배우라 하였거늘.. 배우려하지 않는 이마가 굳은 자들..

너무 공감되네요! 감리 신학교를 다니면서, 장로교에서 사역을 했던 제가 다 경험했던 부분들이네요!!!

현실 맞은말씀 감사합니다~,

종교지도자가 민망할까봐 못했던 궁금증이 해결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들 질문하는것을 싫어합니다

우와~~~ Fighting~!!!

씨크리터님,영상에서 말씀하신 것 처럼 저 또한 질문이 많아서 목사님을 본의아니게 곤혹스럽게 만든적이 있었어요.결국 교인들 사이에 믿음없는 문제의 교인이 되었답니다. 저를 교회로 인도해준 어머님께 크게 혼난적이 있었구요. 어디를 가든 얌전(?)하지 않고,환영도 ,인정받을 수 없는 ,,또한 하나님앞에서는 문제의 자녀(?)인가 싶었어요. 영적 갈증을 해결하고자 ,교회를 많이 옮겨 다녔습니다. 철새(?) 마냥,, 오늘 이 영상을 보니, 저 같은 경우네요~ 어쨌든 오늘도 ,유익한 영상을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미국교회 많은 목사들은 full-time 직장근무하면서 헌금에의존 않고 목회함

그래서 그런 교회를 찾으셨나요? 명쾌하게 답해주는곳 궁금합니다. 그런 교회를 찾으셨다면 혼자 다니지 마시고 같이 공유하고 같이 다니죠 천국가는일인데 그냥 다녀서야 되겠습니까? 같이 가셔야죠~

빛과 해달별은 근원이 다르고 날이 다릅니다~

맞아요. 천국이나 재림에 대해 궁금해 했을 때. 그 성경공부에서 나만 불화를 일으키는 것 같은 미묘한 분위기 누구도 더 말하지 않더군요 이후로 뭘 물어 보지 않게 됐어요 그저 들리는 말씀으로 맞춰 보려 해도 돌려막기 하는 느낌 ㅜㅜ 분명 선한 일을 고모하는건 맞는데 조용히 폭력적이기도 해요

이단이라도 좋아요 진리가 있고 구원이 있고 생명이 있다면 두손두발 들고 가겠나이다, 예수님도 진리를 전하니까 이단이라고 하네요

저는 20살때까지 교회 다니다가 그 이후부터 무교로 지냈습니다! 하나님에 의존하고 맨날 주여주여 거리는 부모님 보면 짜증만 납니다..... 교회에서 안좋은일이 여러가지 당하다보니 다니기 싫더라구요

여러 이유로 교회를 떠난 사연을 듣고 또 공감이 가는 부분도 있음을 인정합니다 영상 중에 답답함을 찾아 이곳 저곳을 찾으셨다는 것도 보았는데 혹시 구원이 무엇인지 의견을 들어볼 수 있을까 글 남겨봅니다

맞는말씀 이네요

아멘 🙏

강사님 저가 씨크릿을 읽고 보물이라 생각했는데 정말 강사님이 믿는 하나님은 그 비결을 모두 알고 해결해주시는것 같습니다. 조만간 짐싸서 찾아가겠습니다?하하

100% 인정~

👍

맞습니다 맹신으로 신앙하지 말고 성경공부 합시다 감사드립니다

성경에 오류가 없다는 것, 성경만이 진리라는 것에 기반된 종교기 때문에 순수하게 진리를 추구하는 사람은 어쩔 수 없이 부딪히는 기독교 자체의 한계입니다.

ᆞ그렇습니다,,,

말씀에 결론은 이미 답이 정해 져 있어 구약이 특히. 답답함을 느낌니다

교회에 질린이유 1.사람을 정죄함 혼전순결안지키면 지옥간다 교회안다니면 지옥간다 머좀 잘못하면 지옥간다 2.주여주여안한다고 방언안한다고 성령이 없다고함 3.사람이 잘못을하면 그잘못을 덮어주고 위로해주고 더이상 캐묻지 말아야하는데 다른사람에 잘못을 다떠들고 다님 3.진심이 없음 그냥 귀찮은데 꾸역꾸역 억지로 들어주는 느낌 3.멍하다고 귀신이 들렸다고함 4.남에 잘못을 다른사람에게 말함 실명을거론하며 불륜을 저질렀다더라 아주 질림 치가 떨림 그래서 더이상 안다니고 싶음

자기들만의 언어에 갇혀서 세상을 철저히 분리시키고 고립되서는 이제 아무런 영향을 끼치지 못하는 그들만의 갈라파고스 섬이 된 교회들..

성경과 신앙은 과학적이지 않습니다. 그것을 초월합니다. 논리와 이성으로만 깨닫고 이해되면 그것은 믿음의 영역이 아니고 지식, 철학, 인간이 만든 종교의 영역입니다. 지식으로 이해한 후에 믿으려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기도를 안 하거나, 아주 짧게 하거나, 형식적으로 하기 때문에 이성의 벽을 넘지 못하고 그냥 교회를 떠나갑니다. 믿음은 오직 믿음에서 나옵니다. 주님께 기도를 날마다 적어도 1시간씩 3달만 해 보시고 나서 교회를 떠날지 말지를 고민하십시오.

저도 채널 주인장처럼 성경에 대해 수십 수뱩가지 질문이 있었죠. 어릴때부터 교회 가 본적도 없고 기독교를 증오하기까지 했죠. 공대 나오고 연구원인데 도통 논리적으로 이해안되는 교리와 해석, 그리고 이상한 교인들 때문에 늘 그들을 무시했습니다 그런다가 복음을 알게되었죠. 머리속에 혁명이 일어났습니다. 인생의 모든 숙제가 풀리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그전에 이상해 보인 교인들은 예수 믿은 후 여전히 또라이들이라는 것을 알게되었고, 이상한 교리는 이상한게 맞았습니다. 복음을 진짜 아는 자는 이 세상에 굉장히 적습니다. 복음을 알아야 성령이 임하고 성령이 임하면 정상인이 됩니다. (개거품 무는거 아님) 수백가지 질문이 해소되면 신이 믿어질거 같은가요? 그게 해소된다해도 안 믿어집니다. 그게 당연하고요 사실 질문에 답을 들어 해소된다하더라도 의미없긴 하지만 굳이 어떤 천문학자의 이론을 빌어 답변하자면, 첫번째 언급된 빛은 빅뱅이 시작할때의 빛이고 그 다음 빛이 태양이 형성된 후의 빛입니다. 그리고 우주에서 시간의 길이는 일정하지 않아요. 대충 빅뱅 시작 직후 시간의 길이는 지금보다 200000배 빠르고 점점 우주가 식으면서 느려집니다. 성경의 첫째날은 지금 관점으로 약 75억년이고 둘째날이 약 30억년 7일째까지 총 합이 150억년입니다. 시간은 상대적이죠. 지금 관점으로 우주 시작후 시간우 150억년 흐른거 같지만 태초의 시점으로보며ㆍ 여전히 지금은 창조 7일 또는 8일째 입니다. 선악과 먹은지 몇 분 안지난거죠. 신에게 있어서 시간은 하루가 천년같고 천년이 하루같은겁니다. 신은 지금 인간이란 자식을 잃은지 몇분 안되었지만 그 고통은 천년의 고통과 같습니다. 자식 잃어버리고 그 즉시 예수 그리스도를 보냅니다. 그게 가장 최고의 솔루션이거든요.

종교가 한계에 다다른 것입니다.옛날에는 책에 적힌대로 믿으라하면 믿었지만 이제는 증명을 해야 믿는 세상이 되었습니다.그러나 수천년 전에 쓰여진 책의 내용을 현대의 수준에 맞게 증명한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그 책의 내용은 사실이 아니니까요. 집요하게 증명을 요구하는 사람들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길은 오로지 '믿으라'는 말 밖에 없습니다. 좀 더 꼼수를 내는 사람들은 과학이론을 교묘하게 적용시키기도 합니다. 종교를 설명하려고 과학을 들고오는 것은 참으로 아이러니한 모순입니다. 이제는 종교를 벗어날 때가 되었습니다. 허구의 우상을 숭배하려고 소중한 일요일 하루를 낭비하는 것은 삶에 있어서 아주 큰 손실입니다. 혼자 조용히 마을이나 공원을 산책하는 것만으로도 자신을 돌아볼 수 있습니다. 그것이 삶에 있어서 아주 소중한 자산이 될 것입니다.

제생각에는 씨 뿌리는 비유가 온전한 믿음에서 자기 마음 안에 씨를 뿌려야 그 믿음이 새싹이 되고 더 자라서 나뭇가지가 되고 또 더 자라서 나무가 된다.씨를 예수님을 향한 믿음으로 비유한거 아닐까요. 잘못 믿는 사람들은 언젠가 예수님을 따르지 않고 언젠가 망한다. 이런 뜻 같습니다. 믿음이 예수님을 향한 온전한 믿음에서부터 시작해야 믿음을 키울수가 있다는 걸 씨 뿌리는 비유로 말한게 아닐 까 싶습니다.. 예수님이 사람들을 치유하는 것, 바다가 반으로 갈라지게 만드는것, 배반하는 자를 예언한것, 자기가 나중에 십자가에 밖히는 것을 예언한것, 천국 낙원이 있다는것, 그리고 예수님이 하나하나 하시는 말씀을 등등 그 말 자체만 믿어야 한다는 것 같습니다. 씨를 좋은 땅에 묻지 않은 경우는 성경에서 나온 모든 말을 그대로 진짜로 있는일이 아니라 그런일이 있을 수도 있구나 하는 생각이 잘못된 믿음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그렇게 성경책을 읽는 사람들은 믿음의 씨앗이 잘못 심어진 것아닐까요? 만약 잘못 심어지더라도 그것을 인지하고 성경에 나온 말들을 다 온전히 믿는다면 씨는 좋은 땅에 뿌려질 것입니다.. 그리고 욕심내어서 좋은 땅에 씨를 굳이 여러개 심을 필요가 없다고 왜냐하면 방금 씨크릿터님께서 말했듯이 성경에서 씨 하나만 좋은데 뿌려도 그게 나무가되서 생각합니다. 천국이 된다고 했기 때문에 씨는 하나만 뿌려도 됀다고 생각합니다. 믿음의 씨를 요 그것도 온전한 믿음 말입니다.

떠나는 이유를 알아야 해요

28살때까지 교회나갔지만 이젠 교회는 옛말이다.!

첫째날 빛으로 밤과 낮을 만드셨는데 넷째날 해와 달과 별을 만드신 이유는 무엇일까요

과학의 근원이 누구십니까? 성경이야말로 과학이요 또한 믿음입니다!!!

진화적 창조론이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이해가 안간다하니 하나님의 생각은 인간의 머리로는 이해할수 없는것이 당연하다고 무조건 믿으라고 하죠. 쩝..

요즘 교회가면 밥을 거의 안줘요.

헌금을 안내는 교회는 없을까요? ㅠㅠㅠㅠ 그런 교회에 다녀보고 싶은데 ㅠㅠㅠ

첫열매들 영상을 한번만 봐주시길..여기서는 성경에 대해 알아가고 자유롭게 토론할수 있는곳 입니다.

그리고 또 하나 생각이 났는데 씨는 예수님의 행실을 비유한 것입니다.. 예수님의 행실을 따라하는 자는 잘 뿌려진 씨와 같아서 그 씨가 새싹을 맫게 하고 나뭇가지가 되고 나무가 된다 라는 것 같기도 합니다! 그 나무가 자기의 영적인 신념? 또는 믿음이 나무가 되었고 그 나무로 인해서 자기는 구원받고 천국간다 이런 뜻 아닐까요?

잘들었고 공감합니다. 하지만 또 하나의 문제는 이치에 맞지않는 자의적인 성경해석을 마치 우리는 남들이 모르는 먼가 다른 대단한걸 가르쳐준다는 식으로 혹세무민하는 이단들도 판치고있다는 것입니다. 어떤 문제에 관하여 설명만 한다고 다 정답이란 보장은 없지요. 엉터리 해석을 가르치는 것 보다는 어떤면에서는 모르는건 모른다고 할 수 있는게 더 맞지않나 생각합니다.

미치지 않으면 믿음이 싹트지 않네요~~제가 문제일카요?

비성경적 비과학적도 아닌 목사와 장로들의 잘못이지요.

다윈 시대부터 인류는 창조주에 대한 믿음보다 만물이 저절로 생겨난 것에 불과하다는 사상과, 과학의 탈을 쓴 진화론이 성경을 부정하게 만들어 왔고, 현재도 학교는 진화론이 진실이라고 가르치고 있는 잘못된 현실 속에 있읍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과학의 탈을 쓴 진화론은 진실이 아닌 조작과 망상에 불과하다!]는 것입니다. 간단한 두가지만 말씀드립니다. 1) 다윈시대에는 외형의 유사함으로 진화가 되어왔다는 단순한 주장이었지만, 현대과학은 유전자 DNA를 통해서 유전됨을 발견하였으므로 유전적으로 어떻게 진화가 되었는지를 밝혀내는 것이 당연하므로 많은 진화론자들도 유전자의 진화 연구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유전자 진화에 대한 논문들이 미세한 유전자를 설명하며 진화론자가 노벨상까지 받으니까 진화는 과학적으로 증명되었다고 착각하게 만들지만, 진짜 '진실'은 [과학은 진화를 증명하지 않고 있다]는 것입니다. 어떤 진화논문을 보아도 99%는 유전자의 특성과 실물을 설명하므로 과학적 분석임은 맞지만, 정작 진화를 증명하는 부분에서는 "이것이 이것으로 진화한 것으로 여겨진다"는 추측성 내용을 [반드시] 포함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과학은 1%가 틀리면 전체적 결과는 틀린 것입니다) 즉, 신비한 생명체의 특성을 발견하고 연구하는 것은 과학이지만, 진화와는 무관한 신비의 세상임에도 진화론은 추측으로 진화를 증명했다고 오판을 하고 있는 것임을 아셔야 합니다!!! (번식이 가능한 각 생명체의 종들은 관찰되지만, 변하는 중에 있는 중간단계 생물들은 관찰되지 않고 약속한 듯이 각 종들이 갑자기 나타난 현실을 진화는 역시 증명하지 못하고 있지요) 2) 그랜트캐년 등의 모든 지층들은 수평으로 자른듯이 [수평직선]의 모양인 것은 지층이 오랜세월이 아닌 한순간에 일어난 격변임을 '탁류실험'을 통해서도 알 수 있습니다.(유투브에도 나옴) 오랜세월 쌓이고 쌓였다면 지층을 구분하는 수평선들이 곡선형으로 불규칙해야 마땅함에도, 지구의 어떤 곳을 파 보아도 95% 이상의 지층들은 수평직선 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노아홍수로 인한 격변이 전지구적으로 단기간에 형성된 지층임을 증명함에도 진화론은 오랜세월이라 착각하는 것이죠. (지구연대를 동위원소, 반감기등으로 측정한다고 하지만, 초기값을 모르면서 현재값으로 연대를 알 수 없으며, 동위원소로 측정은 매번 다른 결과이므로 신뢰하지 않는다는 평이 옳습니다. 그러므로 우주는 성경대로 6천년 정도가 옳을 수 있음이 신뢰를 얻고 있지요. 수억광년 떨어진 은하들도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창조주가 수억년 거리의 빛도 단번에 지구에서 관찰하도록 창조할 수 있음을 아셔야 합니다.) 진리를 바르게 알려면 만물이 저절로 진화했다는 잘못된 생각부터 바꿔야만 믿음의 눈이 열릴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우리가 속한 우주는 창조/진화 둘 중 하나인데, 진화가 틀렸으므로 만물은 창조주께서 창조한 것임을 눈을 들어 세상을 보면 알게 된다고 성경도 말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전도의 시작이 '진화의 모순 증명' 부터 설명해야 마음의 문이 열리기 쉬워지는 시대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하나님의교회는 왜자꾸 큰건물과 유튜브에 뜨고 그러나요.. 하나님의교회 큰 건물있어서 놀랐어요..

교회를 떠나는 이유?? 예배가 끝났나 보지.

목사의 헌신이 없어요 그저 회사의 오너같은 마인드밖에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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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설명은 누가 해주시나요?

어떤 목사님이 어머니를 통해 유전되는 미토콘드리아 가 조상을 올라가면 6000년 된다고 또 최신 과학으로 밝혀진 것이라고 우겨서 교회 목사님도 모르는게 많구나 생각했어요

영상에 제기하신 문제를 해결하기위해 씨크릿터께서는 무슨 노력을 하시고 계신지요? 비판 하기는 쉽지요~ ㅏ말씀대로 성경이 이해되지 않아서 찾아 헤매이신 노력에서 얻으신것 부터 공유를 부탁ㄷ립니다

하나님 성전이 회복되면 됩니다

종교는 믿음이고 과학은 논리학입니다 믿음을 논리적으로 설명하겠다는 자체가 설정부터가 잘못된 것입니다 논리적인 과학자들도 종교를 갖습니다 아인슈타인도 유신론자 였습니다 일반상대성이론 마지막 구절 "이모든 현상은 신만이 알수있다"

교회란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서 피 흘리신 댓가로 세워진 곳입니다. 그 피의 댓가로 인류가 죄를 용서받은 것이고 내가 죄에서 구원받은 것입니다. 모든 본질은 여기에 있는 것이고, 이것을 떠나서는 교회는 커뮤니티에 불과한 것입니다. 이것때문에 신앙생활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그외에는 다 그림자에 불과한 것이지, 교회를 다니며 예수를 믿는 본질은 죄에서 구원받았기 때문입니다. 그 외의 모든 눈에 보이는 좋고 나쁨의 판단은 다 가지에 불과한 것입니다. 교회의 선택의 문제와 교회를 떠나는 문제는 본질이 바뀐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가야합니다.

앞으로 교회는 성도가 많기를 바라지 말고, 적은 성도 라도 알차게 인도 하는데 중점을 두는것이 바람직하다. 대형교회가 없어지고 소형교회가 확산 되는것 만이 교회가 살길이다. 교인이 적어 진다고 걱정할 것이 아니라 정상으로 가는 희망으로 바라봐야 한다.

교회나 종교가 인류를 위해 한건 딱히 없음 그나마 십자군전쟁 마녀사냥 등 학살만 남겼을 뿐 ㅋㅋㅋ 심지어 인권이란 개념도 중세가 끝난 후 인간중심사회로 넘어가며 생긴거임 오히려 권력가들이 자신의 권력을 정당화시키는 수단이었음

교회를 찾아 가던,, 떠나가던,,그런건 주님 앞에서 문제가 아닐것이라 여겨진다, 주님은 오직 창세전 선택 된 주님의 자녀에게 주님의 말씀을 주시고 믿게 하고 주님을 사모 하고 찬송 하게 하심인것이다, 교회라고 다 주님의, 목사라고 다 주님의 , 교인이라고 다 주님을 바르게 알고 믿는 교회 목사, 교인이라 절대 생각지 말아야 합니다, 오죽 하면 주님꼐서 내가 다시 올떄 믿음을 보갯는가? 하셧음 이니까요, 제발 주님의 바른 진리 말씀을 알고 믿으시길,,여러분의 영생의 문제 입니다, 주님 앞에서 심판떄 오직 길은 두길 뿐입니다, 주님의 나라 아님 영원한 지옥 입니다,

😮😮저는 정에 메여서 성경을 조사하고 연구하고 그 사람들과 토론하려 했지만... 교회가 저를 핍박하더군요. 원래는 반대인데. 토론하려 해도 대놓고 그냥 믿으라고 합니다. 사실, 거의 모든 교인이 다 그러니 제가 믿음으로 그러는건지 조차 의심이 되던 와중에, 이런 주옥같은 말씀을 들었네요.ㅎ

남예기하는거 좋아하고 남예기듣는거좋아하고 말실수해놓고. 하나님,예수님,성경말씀갖다붙이고. 못된것들이많죠

최근 여의도 어떤 복음교회에서 면죄부는 아니지만 안티 코로나 바이러스 카드도 지급해주더라구요..ㅠㅠ 신학교 졸업하구서도 취업난이라고 하던데 개혁이 불가피해진 시국이네요..

교회를 떠나는건가...하나님을 떠나는 건가.... 그걸 생각해보세요...이핑계 저핑계 대지만...결국은 후자이유가 대부분입니다. 아니 떠날때 아닐지 모르지만... 시간이 갈수록 멀어지게 되겠지요

먹사들이 지들 처먹고 지들 싸지르는 것만 신경쓰지 정작 목사라면 알아야 할 성경적 지식과 교리 지식에는 전혀 관심이 없으니 어느 누가 존경을 하고 자신의 영혼을 그 사람에게 맡길 수 있을까요?

하나님의 자녀가되고 하나님과 대화 하게되면 모든겄을 알수있읍니다 로마가 기독교 를 국교로 할때 기독교인들이 타협하면서 예수님께 서 가장싫어 하신 노예제도를 인정 하면서 교회에서 성령이 떠나갔읍니다 하나님과 대화할수없으니 질리를 알수가없내요 나의죄 (하나님 사랑 이웃사랑 하지 않은것) 예수님께 고백하고 사함받고 회개 (앞으로 사랑하겠다고 예수님과 약속 하는겄) 합니다 이웃사랑 하기 어려우니 예수님께 도움요청 합니다 성령보내 주셔서 사랑할수 있게해주십니다 거듭나게되고 하나님의 자녀가되고 하나님과 대화가 시작됩니다 저는 하나님께 별의별 질문 다합니다. 하나님 무었드시고 사세요? 어데계시지요? 하나님 몸은 얼마나 크지요 ? 황당한 질문이지요 답해주십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고 자녀가 되고나면 다답해주십니다

피조물인 인간이 어떻게 창조주의 뜻을 백프로 다 이해할수 있나요? 피조물인 인간이 이해가 가능한 수준밖에 안되는 신이라면 전 안믿었을 겁니다. 우리 수준으로 이해가지 않는 부분도 있어야 우리와 다른 격이 되고 그것이 우리가 믿는 신의 경지 아닐까요? 사람이 이해가능할 수준이라면 사람수준이라는 뜻 아닌가요? 그럼 옛날 훌륭했던 세종대왕을 신으로 믿지 왜 이해도 안되는 하나님을 믿을까요? 전 성경속 기록에 나는 나다 스스로 계신자란 말씀에 오랫동안 고민해 왔습니다.어떻게 스스로 존재가 생기지? 누가 하나님도 만들어야 존재가능한거 아닌가?혹시 하나님도 누군가 만들었다면 피조물 아닌가?분명 창조주라 하셨으니 피조물은 아니지. 하나님도 스스로 존재한다고 하셨고 존재라는건 누군가 창조해야 존재가 가능한거 아닌가? 그래서 누군가에 의해서가 아닌 스스로 존재한다라는 말이 이해가지 않습니다.그럼에도 나는 성경속에서 답을 찾아요. 덮어놓고 믿자 이런 맘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나의 생각과 네 생각은 하늘과 땅처럼 다르다 우리와 하나님이 사는 세상이 다르니 이해 못하는 부분도 있고 그곳에 가보지 않았으니 전부 알수도 없는게 사실이죠.전부 이해 못했다고 또 보지 못했다고 깨닫지 못한 부분이 있다고 우리가 성경을 못믿을 이유가 되지 않는단 뜻이죠.보지 못하고 믿는 믿음이 크다라고 예수님께서 직접 제자에게 말씀하셨죠.그 제자도 우리처럼 직접 보고 만져보고 인간수준으로 이해가 되어야만 믿는 제자였죠.말씀이 이해안되는건 내가 문제지 성경이 문제가 아니고 하나님 말씀이 문제가 아니며 우리가 다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도 있는게 당연합니다.

논리적으로 끝까지 따져서 해결 된다면 그렇게 하겠습니다 하지만 결론 없고 답도 명확하지 않아요 왜일까요? 성경 자체가 너무 두리뭉실 하고 구약과 신약이 뭔가가 너무 달라 보이기 때문이고 예수님 보다 더 많은 성경을 차지하고 있는 바울을 보면 예수님과는 좀 다른 이상한 방향이 너무 많은걸 봅니다 갑자기 예수님이 돌아가신 뒤에 사도로 칭해진것도 이상하죠 아무튼 믿음이란것이 없이는 기독교에 있는것이 불편할 때가 많습니다

믿지 못하는 자들은 자기합리화하지 마세요! 그저 믿음이 없기 때문입니다!!!

에휴

이유는 횡령 사기 강간 어린 여성 구루밍 개스라이팅 등등등 못생긴 미혼여자 는 오지못하게해요 물흐려진다고 완전 나이트 클럽

일반화의 오류에 빠지셨네요.

신은 자신의 피조물들이 자신이 설정 해 놓은 우주 운행의 법칙 속에서 명멸하게 내버려 둘 뿐 그 피조물들의 사사로운 운명에는 간여(관여X)하지 않는다. 그 피조물들 각각의 운명의 양태는 확률이 빚어내는 통계학적 범주 안에 나타날 뿐이다! - Egmont - 신이 정한 우주운행의 법칙은 '약육강식의 법칙'이다! -Egmont - 정의가 이기는 것이 아니라 이긴 것이 정의를 표방 할 뿐이다! - Egmont -

택함을 받은자와 택함을 받지 않는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