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은 오류가 없이 완전한가? 성경에 나타난 오류의 예 | 샘물의 성경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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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야기

성경이야기

9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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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성경오류, #성경형성

Пікірлер: 226
@billionairejoo8001
@billionairejoo8001 3 ай бұрын
[존스튜어트밀] 지옥을 만들어 내는 존재를 생각해 보라. 인류의 대다수가 끔찍스러운 영겁의 형벌을 받도록 되어 있다는 것을 미리 분명히 알면서, 따라서 그렇게 할의도를 가지고서 인류를 창조한 존재를 생각해 보라 .. 상상이 가는가?
@BibleStory_sh
@BibleStory_sh 2 ай бұрын
댓글 메시지가 안 떠서 늦게 답변을 드리게 되었네요. 밀의 의견은 성경의 한쪽 면만 봤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성경은 이 세상의 주인이 마귀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셨지만 마귀 꾐에 빠진 아담이 범죄함으로 마귀에게 넘어갔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시험한 마귀가 하는 말은 다음과 같습니다. 눅 4:5 마귀가 또 예수를 이끌고 올라가서 순식간에 천하 만국을 보이며 눅 4:6 이르되 이 모든 권위와 그 영광을 내가 네게 주리라 이것은 내게 넘겨 준 것이므로 내가 원하는 자에게 주노라 눅 4:7 그러므로 네가 만일 내게 절하면 다 네 것이 되리라 이 마귀는 예수님에게 온 세상의 권세를 자신이 가지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예수님도 그 말을 부정하지 않죠. 예수님은 유대인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요 8:44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대로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그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라 요한의 말은 다음과 같습니다. 요일 3:8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라 마귀에 대해 알지 못하면 하나님만 원망하게 됩니다. 그런데 그런 관점은 균형잡힌 것이 아니죠. 성경의 마지막은 하나님께서 마귀를 멸망시키고 인류를 구원하시겠다는 의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rockChristJesus
@rockChristJesus 3 ай бұрын
바이블빌리버 성경해석학 조화의 법칙편을 들어보시길 바랍니다. 성경에 오류처럼 보이는 것이 모두 하나님의 의도가 담겨 있습니다. 성경을 함부로 틀렸다고 정죄하시면 수치를 당하게 됩니다.
@BibleStory_sh
@BibleStory_sh 3 ай бұрын
내용을 보시고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user-fz8rd3zg4z
@user-fz8rd3zg4z Ай бұрын
@@BibleStory_sh 하늘에서 수십년간 음식이 떨어지고 사람이 40살도 살기 어렵던 청동기 시대에 80살도 넘은 할매가 너무 아름다워 빼앗길까봐 동생이라고 속였다고 하고, 동생이라고 속여서 많은 재물을 주고 사간 노인성애자 이집트 왕에게 여호와란 신이 나타나 다짜고짜 돌려주라고 협박하고(사기친 재물은 아브라함이 꿀~꺽하고), 결혼했는데 여자가 처녀가 아니면 쳐죽이라고 하고... 예수가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적혀있는 대로 배에서 생수의 강이 넘쳐난다고 했는데 구약성경 어디에도 없는 구절임. 창세기 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오류가 너무 많아 일일이 열거하기도 어려운데 아직도 오류가 없다는 인간들은 뇌라는 것이 얼마나 순수한가... 하긴 천국은 어린이 같아야 들어간다고 했으니 사춘기 애들 우굴우굴 한 곳에 영원토록 행복하시길~~
@user-fz8rd3zg4z
@user-fz8rd3zg4z 7 күн бұрын
저는 개신교인이지만 성경에 오류가 있는게 부끄러운게 아니라 님같은 분이 부끄럽습니다. '성경은 무오한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전제를 가지고 모든 비판에 귀를 막아 버리면 이단 사이비랑 무슨 차이가 있을까요? 오류가 없다구요? 예수님이 '나를 믿는 자는 구약성경에 기록된 바와 같이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넘친다'고 했는데 구약성경 어디에 이런 구절이 있나요? 이래도 오류가 없다고 하면...
@BibleStory_sh
@BibleStory_sh 7 күн бұрын
@@user-fz8rd3zg4z 의견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의견 중에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기록된 바와 같이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넘친다"고 하신 말씀과 같은 정확한 구절이 구약성경에 없는 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아마도 예수님은 이 구절 전체가 구약성경에 있다고 말씀하신 것보다는 생수에 대한 말씀을 하신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다시 말하면 성경에 예언된 생수가 너희 배에서 흘러넘칠 것이다 라고 말씀하셨을 가능성이 있을 것 같습니다. 예수님께서 오신 목적은 십자가 위에서 희생되시는 것인데, 예수님은 당연히 그 결과를 알고 계셨습니다. 이에 대한 예언이 스가랴서에 있습니다. 슥 12:10 내가 다윗의 집과 예루살렘 거민에게 은총과 간구하는 심령을 부어 주리니 그들이 그 찌른바 그를 바라보고 그를 위하여 애통하기를 독자를 위하여 애통하듯 하며 그를 위하여 통곡하기를 장자를 위하여 통곡하듯 하리로다 이 말씀에서, "그 찌른바 그를 바라보고"라는 구절은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에 대한 예언입니다. 그런데 원어 성경에서 이 구절은 "그 찌른바 나를 바라보고"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 말씀 자체가 예수님에 의해 주어진 것입니다. 그 결과가 다음에 있습니다. 슥 13:1 그 날에 죄와 더러움을 씻는 샘이 다윗의 족속과 예루살렘 거민을 위하여 열리리라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심으로 죄를 씻는 샘이 만들어질 것이라고 예수님 자신이 스가랴서에 예언을 주셨습니다. 또 스갸랴는 생수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슥 14:8 그 날에 생수가 예루살렘에서 솟아나서 절반은 동해로, 절반은 서해로 흐를 것이라 여름에도 겨울에도 그러하리라 그 샘물을 계시록에서는 생명수 샘물이라고 부르고 있고 또 생명수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요한복음에 생수가 강같이 흐른다고 하신 말씀은 자신의 희생으로 만들어질 생수가 믿는 자들의 배에서 흐를 것이라고 말씀하신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일반적으로 기독교에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생수라고 말합니다. 생수가 그런 것이라면 예수님의 희생이 굳이 필요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계시록에서 하나님은 생수를 주실 것이라고 다시 말씀하셨습니다. 계 21:6 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로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니 계 21:7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유업으로 얻으리라 나는 저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 그러므로 아무에게나 예수님의 희생으로 만들어진 그 귀한 것을 주시는 것이 아니고, 이기는 자에게 유업으로 주겠다고 약속하신 것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user-kj4li8dj4f
@user-kj4li8dj4f 5 ай бұрын
(시 12:6)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흙 도가니 안에서 정련되어 일곱 번 정화된 은 같도다. (시 12:7) 오, 주여, 당신께서 그것들을 지키시리니, 당신께서 그것들을 이 세대로부터 영원토록 보존하시리이다. (표준킹제임스성경)
@BibleStory_sh
@BibleStory_sh 5 ай бұрын
아멘. 성경에 있는 말씀들 중,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할 줄 믿습니다.
@user-nc3kx8vm1z
@user-nc3kx8vm1z 5 ай бұрын
단독의사 표시
@TV-zs3hb
@TV-zs3hb Ай бұрын
와..좋은 영상 감사합니다..구독과 좋아요를 하지 않을수 없네요..
@user-qs1do6oq8q
@user-qs1do6oq8q 3 ай бұрын
사막유목민들의. 전설따라삼천리 같은. 썰에 불과하죠.
@BibleStory_sh
@BibleStory_sh 3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저도 오랫동안 성경을 읽으며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다 어떤 계기가 있어서 하나님께서 살아계심을 알게 되었습니다. 성경에 일부 오류가 있기는 해도 가볍게 부정될 수 있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성경을 무시해서 안 되는 이유는 인류 전체의 운명이 달려 있기 때문입니다. 좀 더 진지하게 살펴 보시기를 바랍니다.
@billionairejoo8001
@billionairejoo8001 3 ай бұрын
인류전체라구요? 세상에 천지만물을 지으신 신이 천국과 지옥을 만들고 자기가 지은 피조물로 희생제물로 태워 받으신답니까? 자기가 지은 인간을 스스럼 없이 이스라엘 백성을 위한답시고 무참히 도륙하는 신이 참신입니까? 이스라엘에게 가나안을 준답시고 가나안까지 가는 과정에서 무참히 살인하는 이스라엘과 이스라엘이 만들어 낸 신이 야훼입니다 수메르의 길가메시를 인용한 짜집기입니다 성경의 오류까지도 자기들의 생각을 덧붙이는 자들 진짜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가 따로 없네 그냥 이스라엘을 위해 싸우는 이스라엘이 만든 신이라고 보면 됩니다
@billionairejoo8001
@billionairejoo8001 3 ай бұрын
순종하면 천국 불순종하고(예수 안믿으면) 불지옥 그 창조신이 지은 인간도 지자식 불지옥에 말 안든는다고 쳐넣지는 않지요 님은 그런 부모의 압박에 자발적 순종이 가능하세요? 무서워서 순종하는 척 하시겠어요? 천동설에 의해 천지를 창조한 야훼하나님 그 당시 저자가 천동설을 믿었고 지동설은 꿈도 못꾸던 시대여서 그리 썼지요
@billionairejoo8001
@billionairejoo8001 3 ай бұрын
[헬렌 켈러] [천국은 우리 밖이 아니라 우리안에 있다는 것을 확신한다면 내세 같은 것은 아무런 의미도 없습니다J 만일 우리가 진정 하나님을 사랑의 하나님이라고 믿는다면, 하나님이 노한다거나 변덕스럽다거나 쉽게 변하는 분이라고 생각할수 없을 것입니다. 이런 터무니없는 개념들은 이 쓰여졌던 시대의 미개한 야만주의를 반영한 것임에 틀림없습니다
@BibleStory_sh
@BibleStory_sh 2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켈러의 주장은 심리적 현상에 관한 것으로 보입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천국은 아직 존재하지 않습니다. 먼저 마귀를 멸망시켜야 마귀에게 끌려간 영들을 데려와 심판을 받게 할 수 있습니다. 그때 구원 받는 자들이 천국 백성이 됩니다. 성경이 하는 말을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계 20:13 바다가 그 가운데에서 죽은 자들을 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에서 죽은 자들을 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계 20:14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져지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계 20:15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져지더라
@user-vu9hc2mu2c
@user-vu9hc2mu2c 9 ай бұрын
마태복음에 아브라함 다윗 예수 14대씩 열거했는데 실제 몇왕이 생략됌. 야곱 4대째도 마찬가지로. 그런식인거 같아요. 중요 인물. 위주로 기록하는 것이 성경입니다
@BibleStory_sh
@BibleStory_sh 9 ай бұрын
그렇군요. 따져보니 네 명이 생략되었네요.
@user-ci8zk6ot3r
@user-ci8zk6ot3r 9 ай бұрын
중간에 다윗이 나오는 곳은 14대가 아닌 15대 입니다. 성경은 정확한 사실을 전하는 책이 아니고 진리를 전하는 것 입니다. 예수의 족보도 사실이 아니라 일부러 그렇게 쓴것 입니다. 우리에게 하고자 하시는 말씀이 있어서요. 사실과 진리를 구분 하지 못하면 성경이 열리지 않습니다. 성경의 무오는 사실에 관한 무오가 아닌 진리에 관한 무오입니다.
@BibleStory_sh
@BibleStory_sh 9 ай бұрын
@@user-ci8zk6ot3r 성경을 읽는 분들이 그 말씀을 액면 그대로 보고 사실인지 아닌지 알려고 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사실과 다르다면 의아하게 생각할 수밖에 없죠. 그러다보니 사실과 다르지만 성경을 옹호하려고 하니 그런 생각을 하는 것뿐입니다. 그러나 믿지 않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그건 궤변이죠.
@skyroomkh
@skyroomkh 4 ай бұрын
​@@user-ci8zk6ot3r예수님을 성경에서 이야기한 메시아로 짜 맞추기 하기 위해서. 그래요. 그래야 인간들이 더 신격화 시키고 믿으니. 깐요 예수님을 믿지 말고 예수님이 가르키는 하나님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billionairejoo8001
@billionairejoo8001 3 ай бұрын
​@@skyroomkh 예수님이 말하는 하나님은 유대인이 말하는 신이 아닙니다 유대인이 말하는 신은 유대인들이 만들어낸 신입니다
@DAEGU_틀딱_KOREA
@DAEGU_틀딱_KOREA 3 ай бұрын
강물에 떠내러 가든 모세에게 형 아론 누나 미리암이 있다는것
@billionairejoo8001
@billionairejoo8001 3 ай бұрын
이런 소설은 그 당시에 허다하게 많았음
@user-qd3yb3wc2v
@user-qd3yb3wc2v 4 ай бұрын
모세도 다른시대의 그분 하뉘님 입니다
@SUN-zl4ud
@SUN-zl4ud 5 ай бұрын
기독교의 성경이라는 것이, 예수사후 수십년에서 수백년 사이에, 예수를 만나 보지도 못한 사람들이, 문학적 상상력으로 작성한 것으로서, 이것을 금과옥조 처럼 신봉해야 하는가 하는 의문이 드는것임.
@BibleStory_sh
@BibleStory_sh 5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예수님을 믿지 않을 때는 그렇게 추측할 수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런데 예수님을 믿는 분들 뿐 아니라 안 믿는 분들 중에서도 성경을 연구하는 사람들은 부지기수입니다. 신약성경 기록에 대해 검색하시면 수많은 자료가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창세 전부터 계셨다는 것을 아시나요? 요 17:5 아버지여 창세 전에 내가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화로써 지금도 아버지와 함께 나를 영화롭게 하옵소서 이 말씀은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기 전날 밤, 제자들과 최후의 만찬을 가지신 후 하나님께 드리신 기도 중 일부입니다. 이 기도에서 예수님은 자신이 창세 전부터 하나님과 함께 영화를 누렸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말씀은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이므로 증거라고 볼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잠언에 같은 내용이 있습니다. 잠 8:22 여호와께서 그 조화의 시작 곧 태초에 일하시기 전에 나를 가지셨으며 이 말씀은 솔로몬이 '지혜'라는 별명을 가진 누군가가 하는 말을 전하는 상황에서 나온 것입니다. 그 지혜는 창세 전부터 여호와와 함께 있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어지는 말을 보겠습니다. 잠 8:30 내가 그 곁에 있어서 창조자가 되어 날마다 그 기뻐하신 바가 되었으며 항상 그 앞에서 즐거워하였으며 잠 8:31 사람이 거처할 땅에서 즐거워하며 인자들을 기뻐하였었느니라 그는 여호와를 도와 창조를 함께 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그 지혜가 예수님임은 다음 영상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kzfaq.info/get/bejne/h9eEY9p1tNKqoHU.html 솔로몬은 예수님께서 태어나신 때로부터 약 천 년 전 사람입니다. 예수님께서 그를 통해 자신이 어떤 존재인지를 소개했다면, 예수님은 우리 같은 보통 인간은 아니신 거죠.
@obayesian
@obayesian 5 ай бұрын
우리도 단군 주몽 혁거세 수로 할아버지에 대해 고려시대에 작성된 기록을 진실이라고 믿고 있음. 그것을 역사라고 부르고 있지만, 종교에 대해 역사보다 엄격한 실증을 요구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음. 기실 종교적 사실은 믿음의 영역임.
@user-du8me4gu7n
@user-du8me4gu7n 5 ай бұрын
​​@@obayesian단군 엄마가 곰이라는걸 믿는다고? 박혁거세가 백마타고 하늘로 올라갔다고 믿는다고? 주몽이 알에서 태어났다고 믿는다고? 단군이 신선이되서. 아직도 살아있다고 믿는다고? 푸하하
@peterpark826
@peterpark826 5 ай бұрын
그렇지 않습니다. 사복음서인 마태복음, 마가 복음, 누가 복음, 요한 복음의 저자들은 예수의 제자들었거나 예수와 함께 다닌 사람들입니다. 신약성경 13권을 쓴 바울도 부활하신 예수를 분명히 만나서 유대교애서 기독교로 개종했다고 수차례 직접 밝히고 있습니다.
@BibleStory_sh
@BibleStory_sh 5 ай бұрын
@@peterpark826 예수님의 제자들과 바울 사도에 대한 말씀은 맞는 이야기입니다. 그러나 그들이 기록한 글에 오류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 누구라도 지나간 일을 기록으로 남길 때 오류가 없이 기록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마태복음에 가룻 유다가 예수님을 판 돈이 토기장이의 밭을 사는데 쓰인 이야기를 보시기 바랍니다. 마 27:9 이에 선지자 예레미야를 통하여 하신 말씀이 이루어졌나니 일렀으되 그들이 그 가격 매겨진 자 곧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가격 매긴 자의 가격 곧 은 삼십을 가지고 마 27:10 토기장이의 밭 값으로 주었으니 이는 주께서 내게 명하신 바와 같으니라 하였더라 이 예언은 예레미야가 아니고 스가랴서에 있습니다. 슥 11:12 내가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좋게 여기거든 내 품삯을 내게 주고 그렇지 아니하거든 그만두라 그들이 곧 은 삼십 개를 달아서 내 품삯을 삼은지라 슥 11:13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그들이 나를 헤아린 바 그 삯을 토기장이에게 던지라 하시기로 내가 곧 그 은 삼십 개를 여호와의 전에서 토기장이에게 던지고 일부 오류가 있다고 해서 성경의 가치가 크게 훼손되지는 않습니다. 다만 전혀 오류가 없다고 말하는 것은 다른 이야기죠.
@user-gf8bd8wy8y
@user-gf8bd8wy8y 5 ай бұрын
기독교를 비방하려고 이런 걸 찾는 사람이 있고 더 잘 믿기 위해서 이런 것을 찾는 사람이 있고
@BibleStory_sh
@BibleStory_sh 5 ай бұрын
저는 기독교를 비방하려는 게 아닙니다. 잘못 믿고 있는 내용이 있다는 것을 지적하려는 것뿐입니다.
@user9546df
@user9546df 19 күн бұрын
표준킹제임스 성경의 영감편을 보시기를 바랍니다.
@BibleStory_sh
@BibleStory_sh 19 күн бұрын
관련해서 다른 사람이 쓴 글이 있으니, 보시기 바랍니다. blog.naver.com/alkods/223154932223 킹제임스역에 나타난 오역들은 너무 많습니다만, 하나만 말씀드리겠습니다. 킹제임스역에서는 계 1:18의 음부(hades)를 지옥(hell)로 오역했습니다. 1550년판 TR Stephanus Textus Receptus 본을 보겠습니다 και ο ζων και εγενομην νεκρος και ιδου ζων ειμι εις τους αιωνας των αιωνων αμην και εχω τας κλεις του αδου και του θανατου 킹제임스 번역본을 보죠. I am he that liveth, and was dead; and, behold, I am alive for evermore, Amen; and have the keys of hell and of death. 가 스테파누스 버전에서는 으로 되어 있는데, 킹제임스 버전에서는 으로 번역되어 있죠. 그런데 음부(하데스)는 지옥이 아닙니다. 계 20:14 도 불못에 던져지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και εβληθησαν εις την λιμνην του πυρος ουτος εστιν ο δευτερος θανατος And were cast into the lake of fire. This is the second death. 여기서도 음부를 지옥으로 번역했네요. 심판 때 음부는 불못에 던져지는데, 불못이 지옥으로 사람들이 알고 있는 곳입니다. 음부가 불못에 던져지므로 음부와 지옥은 전혀 다른 곳이죠. 지옥, 불못은 심판 후에 벌 받을 사람들이 가는 곳이고, 음부는 현재 죽은 자들이 가 있는 곳입니다. 그래서 심판 때 죽은 자들이 음부에서 나와 심판을 받고 구원 받는 자들은 천국으로, 벌 받을 자들은 불못으로 가게 됩니다. 지옥이라는 표현도 영적인 내용을 모르는 사람들이 잘못 번역한 용어입니다. 불못은 땅 속에 있는 것이 아니고, 심판 때 하나님의 세계, 즉 영의 세계에서 만들어질 곳입니다.
@user-sy4ud9uk7d
@user-sy4ud9uk7d 4 ай бұрын
성경은 안밖으로 쓰여 진것인데 한쪽만 보니 그런해석이 나오죠 구속사 시리즈 읽어 보세요 그에대한 명쾌한 답이있습니다 마음대로 풀다가 그나라 못가요 계시록에 빼지 말라 했어요..
@BibleStory_sh
@BibleStory_sh 4 ай бұрын
무엇을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지에 대해 구체적인자료를 제시하면서 논의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user-sy4ud9uk7d
@user-sy4ud9uk7d 4 ай бұрын
@@BibleStory_sh ‭‭이사야 34:16 KRV‬‬ [16] 너희는 여호와의 책을 자세히 읽어보라 이것들이 하나도 빠진 것이 없고 하나도 그 짝이 없는 것이 없으리니 이는 여호와의 입이 이를 명하셨고 그의 신이 이것들을 모으셨음이라 ‭‭요한계시록 5:1 KRV‬‬ [1] 내가 보매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책이 있으니 안팎으로 썼고 일곱 인으로 봉하였더라 ‭‭로마서 2:28-29 KRV‬‬ [28] 대저 표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 아니요 표면적 육신의 할례가 할례가 아니라 [29] 오직 이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며 할례는 마음에 할찌니 신령에 있고 의문에 있지 아니한 것이라 그 칭찬이 사람에게서가 아니요 다만 하나님에게서니라 4대라 하면 하나님 께서 인정하시는 믿음의 4대를 말하지요 아브라함 이삭 야곱 그리고 해골이 되어서라도 가나안 땅에 들어간 요셉 까지 하면 4대가 되고 430년 은 400년 종살이 한다 했으니 요셉이 총리로있는기간 30년은 종살이 는 않했겠지요. 표면을 보고 기도하는가운데 이면의 깊은 뜻을 깨닫아지요. 이스라엘이 2천년간 율법과 선지자 를 통해서 예수님을 배웠으나 그 율법이 말하고자했던 예수님을 맞아들이지않은것은 그저 만가지로 기록된 율법에만 매달려 표면에 머물렀기에 예수님을 놓친거지요 휘선출판사 에서 나온 구속사 시리즈 창세기 족보를 읽어 보세요 성경을 보는 시각이 달라질것입니다.
@user-sy4ud9uk7d
@user-sy4ud9uk7d 4 ай бұрын
@@BibleStory_sh ‭‭이사야 34:16 KRV‬‬ [16] 너희는 여호와의 책을 자세히 읽어보라 이것들이 하나도 빠진 것이 없고 하나도 그 짝이 없는 것이 없으리니 이는 여호와의 입이 이를 명하셨고 그의 신이 이것들을 모으셨음이라 ‭‭요한계시록 5:1 KRV‬‬ [1] 내가 보매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책이 있으니 안팎으로 썼고 일곱 인으로 봉하였더라 ‭‭로마서 2:28-29 KRV‬‬ [28] 대저 표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 아니요 표면적 육신의 할례가 할례가 아니라 [29] 오직 이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며 할례는 마음에 할찌니 신령에 있고 의문에 있지 아니한 것이라 그 칭찬이 사람에게서가 아니요 다만 하나님에게서니라 마태 복음에 나오는 예수님족보 도 42대라 기록되어 있는데 세어보새요 41대에요 하나님 께서 실수하신거 아닙니다.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4대는 믿음의 4대죠 아브라함 이삭 야곱 그리고 해골이 되어서 라도 가나안에 들어간 요셉. 430년도 종살이 400년 한다고 했으니 최소 요셉이 총리로 있던 30년은 종살이 않했겠지요 휘선 출판사 에서 나온 구속사 시리즈 창세기 족보 를 읽어 보세요 성경을 보는 시각이 새로워 질것입니다.
@billionairejoo8001
@billionairejoo8001 3 ай бұрын
천국과 지옥이 어디 있나요? 그건 그 시대 저자가 만들어낸 허구입니다 이집트와 메소포타미아 거대문명 사이에 있는 이스라엘이 만든 신이란 말입니다 말이 됩니까? 이스라엘을 꼭 찝어 백성 삼고 이스라엘을 위해 자기가 만든 인간을 무참히 도륙하는 신이 참신입니까? 자기가 만든 피조물을 태워서 제사로 받는 신은 그 당시 섬기던 잡신이랑 뭐가 다른가요? 성경은 수메르의 길가메시 서사를 역사랑 교묘히 짜집기 한겁니다 길가메시가 성경보다 훨씬 먼저 씌여졌습니다 성경이 허구라는 사실은 많습니다 성경이 진리라는 전제로 살고 있으니 더이상 볼수가 없는 거지요 우주만물의 신은 사사로이 인간사에 배놔라 감놔라 개입하지 않습니다
@user-qd3yb3wc2v
@user-qd3yb3wc2v 4 ай бұрын
민3.27-28 도 인물 그분 입니다 시대가 다른뿐
@user-qd3yb3wc2v
@user-qd3yb3wc2v 4 ай бұрын
구약성경도 신악성경 그시대의그분 이름 입니다
@user-lj2bo9wh5d
@user-lj2bo9wh5d 4 ай бұрын
정확한 표현입니다. 인간에 의해 구체화된 성경에 오류가 없는게 더 문제가 있는거죠. 성경은 과학책도, 역사서도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인간들이 기록한 것이므로 오류가 있다해도 신앙에는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user-mm2ou5gk3w
@user-mm2ou5gk3w 4 ай бұрын
정확하지 않습니다. 이건 성경을 비하하는 것과 같습니다.
@user-lj2bo9wh5d
@user-lj2bo9wh5d 4 ай бұрын
@@user-mm2ou5gk3w 비하한다고 비하되는거도 아니고 완전하다해서 완전해지는거도 아닙니다. 성서를 지키시고자하는 마음 이해합니다만 성서가 우리를 지키는거지 우리가 머라머라 한다해서 성서의 권위가 지켜지는게 아닙니다.
@comebackEDEN
@comebackEDEN 5 ай бұрын
땅에 엎드려 야훼께 예배하라 하나님은 손수 흙을 빚고 영혼을 불어넣어 만드신 사람을 만나 얼굴을 보시고 싶어 하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믿는 사람이 찾아 오길 기다리고 계시고, 또 믿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하나님을 찾아가서 얼굴을 보여 드려야 합니다. 하나님을 만나 뵈올 수 있는 장소가 교회의 지성소, 성소 입니다. 교회 존재 목적이 지성소 성소입니다. 만약 교회에 지성소 성소가 없다면 어쩔 수 없이 교인의 가정 골방에 지성소 성소를 준비해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찾아가서 복종, 순종 그리고 존경의 마음을 담아 큰 절을 하여 인사를 드려야 합니다. 인사가 우리 말로는 큰 절이고, 한문으로 예배이고, 영어로는 Bow your heads before the YHWH in worship 입니다. 이 때 예배 드릴 수 있는 자격을 갖추어야 하는 되, 그 자격증은 예수님의 대속을 믿으면 예수님이 주십니다. 예수님의 대속 자격증을 지참하고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는 자만 구원을 받을 수 있고, 기도 할 수 있고 응답을 받습니다. 아울러서 예수님은 예배를 받으시는 대상이 아니라 중재자 곧 대제사장 이십니다. 성자 예수는 성자 하나님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오직 한 분 이십니다. 예수님은 복음을 가르치고, 전파하라는 사명을 담당시키기 위해 목사를 세웠습니다. 목사에게 예배를 주관하는 임무를 부여한 적이 없고, 목사가 예배를 주관하면 그것이 배임이요, 하나님 나라에 대적하는 세상으로 가는 길 입니다. 여기에 더하여 교인들의 영혼까지 구원 받지 못하게 하는 길입니다. 목사가 주관하는 설교예배는 성경 교육일 뿐이고,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가 아닙니다. 목사가 절대 예배를 대신하거나 주관하면 아니 됩니다. 또 세계 교회가 쇠락하고 망해가고 있습니다. 원인은 교회에 지성소 성소가 예비되고, 거기서 하나님께 예배를 드려야 하는데, 교회에 지성소 성소가 없고, 그리고 예배도 없으니 교회가 존립될 수 없음은 당연한 결과 입니다. 사람이 세운 교회는 세상에 수없이 많건만, 예수님이 세운 교회는 도무지 찾아 볼 수 없으니, 어찌 통탄하다 아니할 수 있겠습니까. 인터넷 검색창에서 " 땅에 엎드려 야훼께 예배하라 " 를 검색하면 하나님이 원하시는 예배가 무엇인지, 어떻게 예배를 드려야 하는지 정답을 알 수 있습니다.
@BibleStory_sh
@BibleStory_sh 5 ай бұрын
정성스런 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지금도 성소, 지성소가 필요한가요? 예수님께서 돌아가실 때 성소와 지성소를 구분하는 휘장이 갈라졌다고 하였습니다. 과거에 성소에는 제사장들만 들어갔고, 지성소에는 대제사장만 들어갔습니다. 성소, 지성소가 필요하다면 제사장, 대제사장이 있어야 한다는 것인데, 예수님의 가르침은 세례 요한 이후로 율법을 폐했다는 것이므로, 그런 주장은 성서적이라고 보기 어렵네요. 예수님께서 예배 받으시는 대상이 아니라고 하셨는데, 예수님은 잠언에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잠 8:22 여호와께서 그 조화의 시작 곧 태초에 일하시기 전에 나를 가지셨으며 잠 8:23 만세 전부터, 태초부터, 땅이 생기기 전부터 내가 세움을 받았나니 예수님은 세상이 있기 전부터 여호와와 함께 계셨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여호와의 창조를 도와드릴 수 있었습니다. 잠 8:30 내가 그 곁에 있어서 창조자가 되어 날마다 그의 기뻐하신 바가 되었으며 항상 그 앞에서 즐거워하였으며 잠 8:31 사람이 거처할 땅에서 즐거워하며 인자들을 기뻐하였느니라 그러므로 예수님은 우리의 창조주이십니다. 예수님을 경배하는 게 문제가 된다는 말씀도 이해하기 어렵네요.
@user-qd3yb3wc2v
@user-qd3yb3wc2v 4 ай бұрын
예레미야 그분 이스라엘 그분 이름
@inkapyer2185
@inkapyer2185 21 күн бұрын
번역과 해석상의 오류이지요. 마가복음1장에서 말라기를 이사야라고 했다고 해서 오류라고 하면 안됩니다. 두가지 본문을 인용하는 경우에는 더 중요한 자료(여기서는 이사야)를 소개하는 전통을 따른 것입니다(성경신학 스터디 바이블, 복있는 사람, 마가복음 1:2-3 주석 참조).
@BibleStory_sh
@BibleStory_sh 21 күн бұрын
어떤 부분이 번역상의 오류라는 것인가요?
@inkapyer2185
@inkapyer2185 21 күн бұрын
@@BibleStory_sh 오류라고 지적하신 부분들...
@BibleStory_sh
@BibleStory_sh 21 күн бұрын
@@inkapyer2185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user-qd3yb3wc2v
@user-qd3yb3wc2v 4 ай бұрын
이사야도
@lightworker8539
@lightworker8539 3 ай бұрын
나중된 자가 먼저되는 이유는 성경에 오류가 많고 이를 바탕으로 교리와 신앙을 가지니 그러한 관념이 주입되면서 정말 예수님이 오셔도 알아보는 이가 희유하기 때문이다
@BibleStory_sh
@BibleStory_sh 2 ай бұрын
그럴 수도 있겠습니다. 그런데 성경 오류 보다도 성경에 대한 잘못된 해석 때문에 잘못된 교리를 믿게 되는 경우가 더 많은 것 같습니다. 성경 구절들이 애매해서 귀에 걸렴 귀거리, 코에 걸면 코거리처럼 보이죠. 그런데 하나님의 뜻이 이럴 수도 있고 저럴 수도 있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올바른 이해를 위해서 노력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jlee8821
@jlee8821 5 ай бұрын
예레미아 건만, 구글링 여러개 해보니, 예례미아가 맞는 것 같네요. ^^ (논쟁은 하고 싶지 않고, 원하시면 각자 찾아 보심이..^^)
@BibleStory_sh
@BibleStory_sh 5 ай бұрын
댓글 다신 분을 위해서가 아니라, 이 글을 보실 다른 분들을 위해 답글을 답니다. 예레미야서에 그 내용이 정확하게 나와 있지 않기 때문에 이를 해결하기 위한 여러 주장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대부분 억지 끼워맞추기죠. 스가랴서에는 분명하게 은 삼십에 고가를 삼았고, 그 돈이 토기장이에게 넘어간다고 예언되어 있습니다. 슥 11:12 내가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좋게 여기거든 내 고가를 내게 주고 그렇지 아니하거든 말라 그들이 곧 은 삼십을 달아서 내 고가를 삼은지라 슥 11:13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그들이 나를 헤아린바 그 준가를 토기장이에게 던지라 하시기로 내가 곧 그 은 삼십을 여호와의 전에서 토기장이에게 던지고
@user-qd3yb3wc2v
@user-qd3yb3wc2v 4 ай бұрын
여호와도 다른시대 하나님 입니다 한국의 종묘국가의 김용주
@user-qd3yb3wc2v
@user-qd3yb3wc2v 4 ай бұрын
스가랴도
@redprime8698
@redprime8698 Ай бұрын
우리나라엔 '성서무오'라는 미명하에 하나님을 성경책 안에 '가두려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거 같아요. 어찌보면 그게 진짜 더 무서운 신성모독이 아닐까 싶은데...
@skyroomkh
@skyroomkh 4 ай бұрын
창세기에 블레셋이 나옮. 예수님 부활을 목격한 사람들이. 마태 마가. 누가 요한 다 틀림
@BibleStory_sh
@BibleStory_sh 4 ай бұрын
블레셋 문제는 별다른 증거를 찾지 못해서 아직까지 해결되지 않은 것으로 압니다. 그러나 증거가 없어서 성경 기록이 잘못되었다고 한 많은 비판들이 후대에 증거를 찾아서 반박된 사례가 많이 있으므로 판단을 유보하는 게 필요한 것 같네요. 부활을 목격한 사람들이 다 틀리다는 것은 무슨 의미입니까?
@ss-sr8rt
@ss-sr8rt 9 ай бұрын
성경에는 오류가 없습니다. 성경에서 대언자 누구누구 그 대언자를 통하여 말씀하시기를 하는 말씀이 있고 기록되었으되 하는 말씀으로 구분되어 집니다. 샬롬
@BibleStory_sh
@BibleStory_sh 9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저도 처음에는 그렇게 믿었습니다. 성경을 계속 보다 보니 사람들의 생각이 들어간 게 보이더군요. 창 22:14 아브라함이 그 땅 이름을 여호와이레라 하였으므로 오늘까지 사람들이 이르기를 여호와의 산에서 준비되리라 하더라 이 글은 편집자가 아브라함 때의 이야기와 편집자의 시대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후대에 정리했다는 것을 보여주죠. 민 12:3 이 사람 모세는 온유함이 지면의 모든 사람보다 승하더라 역시 편집자가 모세에 대한 자기 생각을 기록했습니다. 삿 17:6 그 때에는 이스라엘에 왕이 없으므로 사람마다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 이것도 편집자가 자기 생각을 기록한 것입니다. 계 20:4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의 증거와 하나님의 말씀을 인하여 목 베임을 받은 자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도 아니하고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도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로 더불어 천 년 동안 왕 노릇 하니 요한은 심판 권세를 받은 자들이 천 년 동안 왕노릇 한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왕 노릇은 세세토록 하는 것입니다. 계 22:5 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 데 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저희에게 비취심이라 저희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리로다 천 년은 왕 노릇하는 기간이 아니고 하늘 군병들이 마귀와 싸우기 위해 훈련을 받는 기간입니다. 그리고 4절 장면은 천 년 이야기가 아니고, 마귀 멸망 후의 심판 장면입니다. 자세한 것은 아래 영상을 보시기 바랍니다. kzfaq.info/get/bejne/sLB2p9WGs6qmj3U.html
@wookim4978
@wookim4978 5 ай бұрын
@@BibleStory_sh 킹제임스 영어 성경만이 하나님의 말씀과 100퍼센트 일치합니다 킹제임스 영어 성경의 일 점 일 획도 하나님 보시기에 심이 좋았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 외는 번역가가 자기가 배웠고 믿고 가르치는 교리대로 번역해 왔습니다 님께서도 천년 왕국을 자신의 생각대로 해석하였고요.. 여호와 이래는 후대에 정리하여 기록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그렇게 기록되도록 하신 것입니다 왜냐하면 주의 산에서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화목제물이 되실 예수님의 예표로 어린양을 보여주셨기 때문입니다 모세의 온유함도 하나님께서 인정하셨기 때문에 성경에 기록된 것입니다 사람마다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한 것도 하나님 생각이기에 성경에 기록된 것입니다 모순처럼 보이는 말씀도 깊이 연구해보면 진리임을 깨닫게 됩니다
@BibleStory_sh
@BibleStory_sh 5 ай бұрын
@@wookim4978 원어 성경 자체도 오류가 있습니다. 더구나 번역본들은 말할 것도 없죠. 킹제임스 버전이라고 해도 마찬가집니다. 하나의 예를 들어드리죠. 계 1:18 곧 살아 있는 자라 내가 전에 죽었었노라 볼지어다 이제 세세토록 살아 있어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졌노니 1550년판 TR Stephanus Textus Receptus 본을 보겠습니다 και ο ζων και εγενομην νεκρος και ιδου ζων ειμι εις τους αιωνας των αιωνων αμην και εχω τας κλεις του αδου και του θανατου 킹제임스 번역본을 보죠. I am he that liveth, and was dead; and, behold, I am alive for evermore, Amen; and have the keys of hell and of death. 가 스테파누스 버전에서는 으로 되어 있는데, 킹제임스 버전에서는 으로 번역되어 있죠. 그런데 음부(하데스)는 지옥이 아닙니다. 계 20:14 도 불못에 던져지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και εβληθησαν εις την λιμνην του πυρος ουτος εστιν ο δευτερος θανατος And were cast into the lake of fire. This is the second death. 여기서도 음부를 지옥으로 번역했네요. 심판 때 음부는 불못에 던져지는데, 불못이 지옥으로 사람들이 알고 있는 곳입니다. 음부가 불못에 던져지므로 음부와 지옥은 전혀 다른 곳이죠. 지옥, 불못은 심판 후에 벌 받을 사람들이 가는 곳이고, 음부는 현재 죽은 자들이 가 있는 곳입니다. 그래서 심판 때 죽은 자들이 음부에서 나와 심판을 받고 구원 받는 자들은 천국으로, 벌 받을 자들은 불못으로 가게 됩니다. 지옥이라는 표현도 영적인 내용을 모르는 사람들이 잘못 번역한 용어입니다. 불못은 땅 속에 있는 것이 아니고, 심판 때 하나님의 세계, 즉 영의 세계에서 만들어질 곳입니다.
@wookim4978
@wookim4978 5 ай бұрын
@@BibleStory_sh 님께서 오해하시는 이유가 지옥도 음부도 있다고 믿으시기 때문입니다 지옥과 음부가 있다면 하나님은 존재하지 않으며 성경은 거짓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구원의 섭리는 선의 회복이기 때문입니다 지옥이 없는데도 성경에 영원한 지옥불이 언급되어 있는 이유를 상고하시길 바라며 더 이상의 답변은 사양하겠습니다
@BibleStory_sh
@BibleStory_sh 5 ай бұрын
@@wookim4978 결국 자신의 신념과 어긋나면 킹제임스 버전에 있는 내용이라도 안 믿는다는 거군요. 제가 검토한 한계 안에서, 오류가 없는 번역성경은 못봤습니다. 그러나 그 사실이 성경을 통해 알려주시는 하나님의 뜻을 이해하지 못할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성경에 버젓이 나와 있는 음부와 지옥을 부정하는 것은 정직한 성경 읽기가 아니라고 봅니다.
@okpush
@okpush 4 ай бұрын
와우.. 대단하십니다. 그런데 동명이인, 이명동인 뭐 그럴 수도??
@user-lr9zh7zh5d
@user-lr9zh7zh5d 5 ай бұрын
느헤미야서도 에스라서로 쓰인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에스라 선지서라고 하면 오늘날에는 오류가 되지요. 오늘날 입장과 시대시대마다 성경은 달랐습니다. 하지만, 성경은 약속의 책입니다. 그분의 약속과 뜻은 한치의 오차가 없는 성령이 맞습니다. 즉, 독서를 통해서 문자적 오류를 잡는 것이 아니라 메세지가 다르냐 아니냐가 관건입니다. 이건 어느 시대이건 어느 문학이건 똑같습니다..
@BibleStory_sh
@BibleStory_sh 5 ай бұрын
성경에 오류가 없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만든 영상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성령을 통해서 알려주셔도 글로 쓰는 것은 사람들이 하는 일이죠. 사람은 완전하지 못하기 때문에 성경에 오류도 들어갈 수 있다고 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이 달라지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jingyuchoi1276
@jingyuchoi1276 4 ай бұрын
성경은 불완전한것이 맞습니다. 불안전숫자 2개나들어갑니다.66권이죠.이게 우스갯소리가 아니라 저는 하나님께서 66권이 되도록 하셨다 생각합니다.완전한건 하나님 한분 뿐이십니다.예수님이 행한일을 하늘을 두루마리 삼아도 못담는다고 했는데 겨우66권으로 이건 완전한책이다 하는사람보면...
@BibleStory_sh
@BibleStory_sh 2 ай бұрын
그렇습니다. 성경은 완전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완전하게 알 수 있게 해주겠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계 2:17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 돌을 줄 터인데 그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 자 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 성경이 완전하지 않은 이유는, 하나님께서 성경을 통해 마귀를 멸망시킬 계획을 나타내셨는데, 그 내용을 마귀가 알면 안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일을 해야 할 존재에게는 설명을 해주실 수밖에 없습니다. 그 존재가 나타나면 그를 통해 하나님의 뜻을 알게 하실 것입니다.
@user-qn5xq4gu6j
@user-qn5xq4gu6j 2 ай бұрын
요즘 걱정스러운 목사들이 여기저기 올라오네요 누구는 창조과학과 반동성애를 반대하는 교히를 피하라는 미친놈도 있던데요..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쓰여진 하나님 자신입니다.
@user-zx5zl8wo1z
@user-zx5zl8wo1z Ай бұрын
성경은 완전합니다 그대의 분석이 불완전할 뿐
@BibleStory_sh
@BibleStory_sh Ай бұрын
영상을 보고 말씀하시기 바랍니다.
@user-qd3yb3wc2v
@user-qd3yb3wc2v 4 ай бұрын
슥그것도 이름 그분
@user-je3ng9oo9o
@user-je3ng9oo9o 5 ай бұрын
알에서 나왔다는 신라의 박혁거세를 믿어야지 왜 남의 나라 설화를 ㅡ
@BibleStory_sh
@BibleStory_sh 5 ай бұрын
남의 나라 이야기가 맞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들이 믿는 하나님께서 온 우주를 만드신 분이라는 거죠. 인류도 그분의 창조에 의해 존재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인류가 퍼져 나가면서 각 민족이 존재하게 되었죠. 초기에는 그런 사실을 기억하고 있었겠죠.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잊어버리고 각 민족마다 자신들의 신화를 갖게 된 겆거죠.
@PiCoin-world
@PiCoin-world 5 ай бұрын
인간이 만든게 성경인데 당연 오류가 많죠
@BibleStory_sh
@BibleStory_sh 5 ай бұрын
그렇습니다. 인간이 쓴 것이죠. 그런데 그 내용은 신과의 교류에 관한 것입니다. 인간이 쓰면서 인간의 생각이 가미되면서 일부 오류가 들어간 것은 사실입니다만, 그 양이 그렇게 많은 건 아닙니다. 더 놀라운 얘기를 해드릴까요? 성경은 선지자들이 신으로부터 들은 이야기를 많이 담고 있습니다. 그 중에는 예수님께서 태어나시기 전에 직접 쓰신 것도 여러 개 있습니다. 시편 22편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그 시는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실 것을 예언한 것인데, 다윗의 시로 알려져 있지만, 쓰기는 다윗을 손을 빌어서 썼어도 그 내용은 예수님께서 1인칭으로 예언을 남기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태어나시기 약 천 년 전 일이죠. 이게 무슨 의미인지 잘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skyroomkh
@skyroomkh 4 ай бұрын
​@@BibleStory_shㅋㅋㅋ.인간은 변하지 안습니다 현대의 인간을 이해할려면 만년전 인간을 알면 이해를 할수있는 것 처럼 인간의 행동은 반복 됩니다. 따라서 님이 이아기한 시편이나 이사야서의 고난의 주는 예수님을 이야기 한 것이 아닙니다 그냥 그시대 사람들이 하나님을 그렇게 대하였기 때문입니다 성경의 하나님에 대한 책이지 예언서가 아닙니다
@BibleStory_sh
@BibleStory_sh 4 ай бұрын
@@skyroomkh 같은 일이 역사에서 반복되는 것은 흔히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특정 사건의 예언을 부정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성경에 나타난 많은 예언들이 후대에 이루어진 사례는 차고 넘칩니다.
@user-nd3zo4og2p
@user-nd3zo4og2p 4 ай бұрын
님들도 사람이여 함부로 판단하고 결론내리지마세요
@billionairejoo8001
@billionairejoo8001 3 ай бұрын
하나님의 영이 아닌 그냥 인간이 그 시대의 신의 특성과 그 시대 주변국의 서사를 짜집기 했던 것이 성경입니다 수메르의 길가메시 서사랑 흡사한 내용이 많아요 야훼는 이스라엘이 만들어낸 신이라고 보면 타당할 듯요 이스라엘을 위해 싸우는 신 자기들 편에 서는 신을 만들어내야만 하는 상황에서 만든 신이지요 살인하지 말라시고 자기가 만든 피조물을 이스라엘을 위해 무참히 도륙해버리는 신이 참신이고 그가 인간을 구원하기 위해 예수를 믿으라구요 예수가 인간의 죄를 지고 십자가에 죽어야 인간의 죄가 사해진다구요 창조신이 고작 생각해낸게 그 방법만이 최선이었을까요? 우주를 지으신 신은 사사로이 인간사에 개입하지 않으며 자연을 섭리하시는 분이십니다
@user-qd3yb3wc2v
@user-qd3yb3wc2v 4 ай бұрын
마가복음도 이름
@user-mh7dl7ct9t
@user-mh7dl7ct9t 4 ай бұрын
성경에 삼위일체라는 표현이 없는데 이케아 종교회의에서 삼위일체라고 하자!고 해서 야훼와 성령과 성자가 하나가 되었다. 신을 우리가 조정할 수 있다니! 이는 신이 신이 아니거나 우리가 신이라는 말인가? 언제 예수님이 나와 아버지는 하나, 동격이라고 하신 적이 있나? 늘 아버지의 뜻대로 하옵소서!하시며 기도 했는데 삼위일체면 예수님이 예수님께 기도하신건가? 성경을 비난하려 함이 아니다. 하느님의 뜻은 단순한데 인간들이 살과 피를 붙이며 복잡하게 만들어 놓고 옳고 그름을 따지며 내가 이해하는 해석본의 하느님이 옳고 너가 보는 하나님은 거짓, 이단이다!라고 속단하는 게 일반화되다보니 누가 바리새인이며 사마리아인일까?
@BibleStory_sh
@BibleStory_sh 4 ай бұрын
성경의 진리가 다수결로 결정될 수는 없다고 봅니다. 성경에 근거가 있느냐가 중요한 거지요. 예수님은 성부, 성자, 성령이 하나라는 말씀을 하신 적이 없습니다. 대신, 성부, 성자, 성도들이 하나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요 14:20 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 요 17:21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 같이 저희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옵소서
@billionairejoo8001
@billionairejoo8001 3 ай бұрын
창조주는 사사로이 인간사에 개입하지 않습니다 이스라엘 편에 서는 신을 이스라엘이 만들어 냈다고 봐야죠 그러면서 역사와 교묘히 짜집기 했죠 수메르의 길가메시의 서사를 인용해 쓴 소설입니다 창조신이 어떻게 자기가 만든 피조물을 이스라엘의 장애가 된다고 허구헌날 죽여버리나요 그런 신이 천지를 창조했다구요? 진짜로 믿어지세요?
@Lee-gd5ou
@Lee-gd5ou 4 ай бұрын
400년 계산의 기점이. 잘못되서입니다. 좀더 조하하는 마음으로 성경을 보시면 그 어떤 오류도 없습니다. 연구목적이 분명하면 길도 보입니다. 교회들이 신학철학 전통으로 성경을 맞추기 위해원어의 본 뜻은. 고친 부분을 찾아네세요. 예)이사야 9:6 "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고친부분. 히브리어 본문: "용사(깁보르)"]이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것임이라. " "전능한" ㅡ 히브리어: 샷다이 ㆍ어야합니다. 삼위일체를 조장하기 위해 이 부분을 바꿔치기 했습니다.
@BibleStory_sh
@BibleStory_sh 4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샷다이는 전능하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다음 영상을 보시기 바랍니다. kzfaq.info/get/bejne/lZuGdKqm0p7Lc2g.html 성경에 오류가 있다는 것은 수많은 증거가 있습니다. 한 예를 보여드리겠습니다. 민 3:39 모세와 아론이 여호와의 명령을 따라 레위인을 각 종족대로 계수한즉 일 개월 이상 된 남자는 모두 이만 이천 명이었더라 그런데 민 3:22 에서, 게르손의 자손에서는 7500명, 민 3:28 에서, 고핫의 자손에서는 8600명, 민 3:34 에서, 므라리 자손에서는 6200명이므로 총 22300명이므로, 39절과 일치하지 않습니다.
@user-qd3yb3wc2v
@user-qd3yb3wc2v 4 ай бұрын
다이름입니다 야곱(이름)부터 모세(이름)까지 각자 다른시대의 그분 입니다
@user-pq7lu7hs7v
@user-pq7lu7hs7v 4 ай бұрын
번역의 오류는 나라 지역 인종 환경 세대 등 요인으로 인한 불가피한 오류 이다 성경을 무흠 이라 함은 무식의 소치다
@BibleStory_sh
@BibleStory_sh 4 ай бұрын
동감입니다.
@user-mm2ou5gk3w
@user-mm2ou5gk3w 4 ай бұрын
성경에 오류가 있다는 것은 하나님의 능력을 부인하고자하는 위험한 발상같습니다. 시 12:7 오 주여 주께서 이 말씀들을 간수하시리니 주께서 이 세대로부터 영원토록 그것들을 보존하시리이다ㅡㅡㅡ 성경을 쓰신 분과 보존하시는 분은 하나님 한분, 완벽하신 분이십니다. 하나님의 감동으로 인간에 의해 기록된 완전함 입니다. 인간의 번역이나 옮기는 과정에 문제인 것을 성경의 오류라는 것은 하나님을 심히 오해하시거나 그분의 능력에 대적하려는 숨은 의도가 있지 않을까 걱정스러운 부분입니다.
@BibleStory_sh
@BibleStory_sh 4 ай бұрын
전혀 그런 의도를 갖고 있지 않습니다. 순수하게 사실을 말하는 것뿐입니다. 내용을 검토하시고 문제가 되는 부분을 성경적 근거를 가지고 비판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user-mm2ou5gk3w
@user-mm2ou5gk3w 4 ай бұрын
@@BibleStory_sh 그렇다면 님의 주장은 ? 1, 성경ㅡ하나님의 오류인가요? 2, 사람의 오류인가요? 님은 성경 몇 부분을 보시며 성경 전체에 대해 은근히 하나님의 능력을 부인하는 것처럼보이기에 우려되어 하는 말입니다. 개역 개정 성경이 36,000군데 틀린 것은 알고 계신지요? 그렇다면 무언가를 참고해 틀렸다고 한 것인데요. 이런 것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BibleStory_sh
@BibleStory_sh 4 ай бұрын
@@user-mm2ou5gk3w 이미 영상에서 말씀드렸습니다. 사람들이 후대에 편집하면서 자기 생각을 넣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 옮겨 쓰면서 실수하는 경우도 있죠.
@user-mm2ou5gk3w
@user-mm2ou5gk3w 4 ай бұрын
@@BibleStory_sh 그렇다면 성경ㅡ하나님의 오류란 말은 님의 말처럼 1, 맞는 건가요? 2, 틀리는 건가요? 성경 비평가들처럼 보입니다.
@BibleStory_sh
@BibleStory_sh 4 ай бұрын
@@user-mm2ou5gk3w 하나님께 오류가 있을 수 없죠. 하나님께서 정하신 것을 시행하는 역사가 성경 이야기인데 어떻게 오류가 있을 수 있겠습니까? 기록하는 사람들에게 실수가 있는 거죠.
@jak7164
@jak7164 Ай бұрын
성경을 해석하는 기본 상식도 없으면서 성경에 오류가 있다? 성경을 잘 읽고 바른 시각으로 해석하면 성경은 오류가 없다.
@BibleStory_sh
@BibleStory_sh Ай бұрын
영상이나 보시고 글을 다시기 바랍니다. 내용도 보지 않고 비판을 하나요?
@joda1223
@joda1223 5 ай бұрын
수메르 신화 표절해서 만들어 놓고 오류를 운운하는 것이 웃김..... 저작권법 위반 도서로 판금해야 함
@BibleStory_sh
@BibleStory_sh 5 ай бұрын
공부를 제대로 해보시기 바랍니다. 다음 영상을 보시죠. kzfaq.info/get/bejne/jcl7lbd8rtbWY3U.html kzfaq.info/get/bejne/nbVid89lx77Lf5c.html
@zayoutube
@zayoutube 5 ай бұрын
수메르가 표현하는 신과 야훼의 차이점(우월함)을 설명하는게 구약의 창세기입니다.
@user-qs1do6oq8q
@user-qs1do6oq8q 3 ай бұрын
한표추가
@billionairejoo8001
@billionairejoo8001 3 ай бұрын
​@@zayoutube 맞아요 수메르의 길가메시 서사 표절해서 짜집기한게 위대한 성경이죠 그 당시 천동설을 믿었으니 위대한 신인 야훼가 지동설을 몰랐을까요 짜집기 작가가 그 당시 지동설이라고 알지도 못했고 꿈도 못꾸던 시대였으니 그리 썼겠죠 성경은 허구 거짓 만들어진 드라마
@billionairejoo8001
@billionairejoo8001 3 ай бұрын
세상에 어느 신이 자기가 만든 피조물을 불에 태워 제사를 받는 답니까 인간을 자기 형상대로 지어놓고 천국과 지옥을 만들답니까 그것도 이스라엘 백성을 택하고 그들에게 걸림돌이 되는 인간과 민족은 하룻밤에 몇만명씩 도륙해 버리나요? 그런 신이 참신입니까? 이스라엘만의 참신이겠죠 가나안을 너희한테 주노니 차지하라며 장애가 되는 족속은 무참히 살인하게 정당성을 부여해주는 신이 참신입니까? 그러면서 돌판에 십계명은 왜 주나요? 야훼와 그가 택한 족속은 아무 죄책감 없이 살인하면서요 십계명 받은 모세는 아내 십보라를 두고 구스여자를 취해 간음했나요? 야훼가 구스여자를 니 여자로 만들어 버려나 그랬나요? 그것의 잘잘못 말하는 아론과 미리암에게 왜 야훼는 벙어리로 만들고 닥치라고 했나요? 이렇게 말하면 감히 인간이 하나님의 깊은 뜻을 어찌 알겠냐고 하겠죠 야훼의 일관성은 오직 이스라엘과 자기가 택한 지도자 편들어주기 이런 신을 창조주라고 믿고 살다니
@jesuslovesyou3228
@jesuslovesyou3228 4 ай бұрын
성경은 번역보인 사본은 불완전합니다. 그래서 개역개정이 있고 개역한글이있고, 공동번역이 있고 개정본들이계속 나오는것입니다. 하지만, 성경의 원본은 완벽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이기때문입니다. 원본을 부정하는것은 나에게 주님을 부정하라는것과 결코 다르지 않습니다. 주는 그리스도시고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기 때문입니다.
@BibleStory_sh
@BibleStory_sh 4 ай бұрын
제목만 보고 글을 쓰셨군요. 내용을 보시기 바랍니다.
@kim-ui6qh
@kim-ui6qh 4 ай бұрын
성경에서 오류를 찾는 다는게 코메디다. 토씨 하나까지 믿어야 하나 오류 빼면 무엇이 남나? ㅋ
@BibleStory_sh
@BibleStory_sh 4 ай бұрын
성경을 연구해 보면 오류가 그렇게 많지는 않습니다. 오류가 없다고 말히는 사람들이 있어서 만든 영상일 뿐입니다.
@jonghyukpark6021
@jonghyukpark6021 5 ай бұрын
삼위일체중 하나인 성령에 의해쓰였다는데 오류가 있다?
@BibleStory_sh
@BibleStory_sh 5 ай бұрын
성경의 모든 내용이 성령에 의해 쓰였다고 볼 수 있을까요? 성경은 사건이 있었던 당대에 기록된 것들도 있고, 많은 부분은 수백 년 또는 천 년도 더 지나서 편집된 것들도 있습니다. 당연히 편집하는 사람은 정확하게 하려고 노력을 하였겠지만, 모든 것이 정확한 것은 아닙니다. 성경을 연구해 보면, 예를 들어 열왕기와 역대기에서 연도나 사람들 수가 맞지 않는 경우를 볼 수 있습니다. 단순 실수도 있고, 잘못 알고 기록한 것들도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주석들을 참조해서 공부해 보시기 바랍니다.
@zayoutube
@zayoutube 5 ай бұрын
성령이 쓴게 아님. 하나님의 영감아래 내용이 쓰여졌다는 이야기이지. 불러준대로 쓴게 아니예요. 기록을 쓴건 사람임. 그 기록하는 과정에 하나님의 영감이 있었다고 믿는거지요.
@billionairejoo8001
@billionairejoo8001 3 ай бұрын
그것도 영감이라고 말하지만 그 영감이란 게 웃기도도 하죠 이스라엘을 택한 신 이스라엘을 위해 싸우는 신 가나안 너희에게 주니 차지하라며 장애물을 다 살육하게 정당성을 부여해주고 돌판에 십계명에는 살인하지 말라 정작 살인은 야훼와 이스라엘이 제일 많이 함 이 웃지못할 헤프닝을 보면서 천지창조한 신이라니요? 우주를 만드신 신은 고요하며 평온한 신입니다 질투하는 신이 아니구요 사사로이 인간사에 개입하지 않는 답니다
@user-mh5io8rf1h
@user-mh5io8rf1h 3 ай бұрын
성경의 잘못된 부분을 올바르게 설명 하려는 의도는 좋으나 이런 내용은 유익보다 손실이 큽니다. 악한것의 도구로 이용 될수도 있구요... 영상은 수많은 사람들이 보는 것임을 참작해서 유익한 영상 제작을 부탁드립니다. ~^^~
@BibleStory_sh
@BibleStory_sh 3 ай бұрын
의견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저는 좀 생각이 다릅니다. 잘못하면 믿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비진리를 진리로 알게 되고, 믿지 않는 사람들은 성경 뿐 아니라 믿음 자체를 비판하게 됩니다. 성경에 일부 오류가 있다고 해서 성경을 통해 주신 진리가 잘못된 것은 아닙니다. 그 오류는 사람들에 의해 만들어진 것일 뿐입니다. 그런데 명백한 오류에 대해 눈 감으면 맹목적인 믿음을 강요하게 됩니다. 그게 믿어지지 않으면 믿음 자체를 부정하게 되고요. 그런 비판을 넘어서야 한다고 봅니다.
@dogluciferis9740
@dogluciferis9740 5 ай бұрын
ㅋㅋㅋ 아브라함이 아니고 아므람이네 글자 고치면 벌받은 줄 아시네 아므람이라? 무어라 할말이 없네
@BibleStory_sh
@BibleStory_sh 5 ай бұрын
오타가 있나요? 오타가 있다면 실수입니다. 그런데 아브라함의 원 이름은 아브람입니다. 창 17:5 이제 후로는 네 이름을 아브람이라 하지 아니하고 아브라함이라 하리니 이는 내가 너를 여러 민족의 아버지가 되게 함이니라
@user-jm9us8oy6p
@user-jm9us8oy6p 4 ай бұрын
성경은 오류가 없습니다 성경이 오류가 없다는것을 성경 원본은 오류가 없지만 사본은 오류가 있을수 없습니다.
@BibleStory_sh
@BibleStory_sh 4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어차피 원본은 없기 때문에 확인이 불가능하고요, 사본에도 오류는 있습니다. 한 예를 든다면, 민 3:39에서 1개월 이상의 레위인 남자가 22000명이라고 되어 있는데, 민 3:22 에서 게르손의 자손에서는 7500명, 민 3:28 에서 고핫의 자손에서는 8600명, 민 3:34 에서 므라리 자손에서는 6200명이므로 총 22300명이므로, 39절과 일치하지 않음을 알 수 있습니다.
@truekorea4487
@truekorea4487 2 ай бұрын
하나님은 당신같은 거짓교사에게 절대로 진리를 계시하지 않으십니다! 성경은 믿음으로 보는 책입니다. 당신같이 진화론적인 관점에서 보는 책이 아닙니다.
@BibleStory_sh
@BibleStory_sh 2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저도 신앙을 갖게 된 후 한 동안은 그렇게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30년 넘게 성경을 연구하다보니 성경이 그렇게 단순한 책이 어니더군요. 한 예를 들면, 창세기에는 '이스라엘의 왕' 이야기가 나옵니다 (창 36:31). 그러므로 창세기를 쓴 사람은 이스라엘에 왕이 있었던 것을 알고 있는 거죠. 이스랑엘에 왕이 있기 시작하나 것은 사무엘 시대입니다. 사무엘은 모세로부터 400년 뒤 사람입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은 창세기를 모세가 썼다고 말합니다. 질문자님이 믿고 있는 것이 어떻게 믿게 되었는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다른 사람들이 하는 말이 전부 옳거나 전부 틀리거나 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 중에 무엇을 믿을 수 있는 건지 검토를 해봐야 하지 않겠습니까?
@truekorea4487
@truekorea4487 Ай бұрын
@@BibleStory_sh 하나님께 기도하시고 위로를 받으세요. 무지한 크리스챤이 날 비난한다고!
@BibleStory_sh
@BibleStory_sh Ай бұрын
@@truekorea4487 질문자님을 비난하지 않습니다. 좋은 날 보내세요~
@user-qd3yb3wc2v
@user-qd3yb3wc2v 4 ай бұрын
미테복음도 이름 그분
@TheGinniejung
@TheGinniejung 4 ай бұрын
출애굽이 4대만에 된다는 것은 야곱에서 모세까지의 직계 계보를 기준으로 이야기한 것이고, 방계는 4대가 아닌 5대, 6대, 7대가 될수 있습니다. 당시 인구 증가율을 3%로 잡고, 최초 인구를 70명으로 잡은후 400년을 계산하면 약 950만명이 나옵니다. 여기서 평균수명을 100년으로 잡는다면 약 1/4이 생존할것이므로 약 230만명이라는 숫자가 나옵니다. 현실적으로 수학적으로 절대 허황된 숫자가 아닙니다.
@BibleStory_sh
@BibleStory_sh 4 ай бұрын
직계 4대로 설명이 안 된다는 것을 보여드렸는데...
@youngminheo1953
@youngminheo1953 5 ай бұрын
천국이니 지옥이니 다 부질없는 짓입니다.... 1억년 전의 티라노사우르스의 화석과 400만년 전의 오스트랄로 피테쿠스의 화석을 연구해 보시고 진실을 똑바로 응시하세요........
@BibleStory_sh
@BibleStory_sh 5 ай бұрын
과학적 발견이 맞습니다. 그런데 성경은 과학적 사실을 이야기 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역사를 전하려는 것뿐이죠. 아담이 범죄하고 쫓겨난 이후에 하나님께서 인류와 교류를 시작한 것은 가인과 아벨 시대입니다. 가인은 농사 짓는 사람이었고 아벨은 양을 치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들의 시대는 그 정도로 인지가 발달한 시대였죠. 그때가 대략 6천 년 전입니다. 실제 아담으로부터 가인, 아벨의 시대까지는 많이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런데 그 과정에서 하나님께서 직접 관여하신 부분이 없었기에 성경에 기록할만한 내용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가인과 아벨을 아담이 직접 낳은 것으로 연결한 것이죠. 실제 가인, 아벨 시대에는 많은 사람이 살았습니다. 그래서 가인은 결혼도 했고, 그 아들을 위해 성을 쌓기도 했습니다. 자신을 위협하는 자들이 없었다면 성을 쌓을 이유가 있겠습니까? 또 한두 사람이 성을 쌓을 수 있을까요? 성경은 하나님과 관련된 내용만 극히 일부 알려줄 뿐입니다.
@youngminheo1953
@youngminheo1953 5 ай бұрын
@@BibleStory_sh 야훼는 비기독교인에게는 사막의 잔인한 잡신일 뿐입니다....야훼를 하나님과 연결시키는 것은 무리한 시도입니다...야훼=여호와=알라 입니다...천주교.정교.개신교.유태교.이슬람교.......모두 같은 신을 숭배하고 있답니다.......
@user-hl7il6nk5d
@user-hl7il6nk5d 5 ай бұрын
천국이니,지옥이니 인간이 죽임 이후에 어떻게 되는지 모르기 때문에 신앙이 있는 거죠. 그리고 과학이 발달하기전까지 성경 토대로 지구는 네모라고 생각했었고, 태양이 지구를 중심으로 돈다고 했습니다. 성경은 인간의 사상과 철학 법률이 갖춰지기 전에 쓰였기에 그 시대 이상의 가치를 증명 할수없습니다. 빅뱅 이론도 마찬가지로 빅뱅이 어디서 오는 지 인간은 밝혀낸 것도 없고 티라노사우르스 화석이니 오스틀랄로도 인간이 다 지어낸겁니다. 그 시대를 경험하지 못했으니 믿거나 말거나는 각자 받아드릴 부분이고 그 또한 학설임.
@user-qd3yb3wc2v
@user-qd3yb3wc2v 4 ай бұрын
예수도 심오
@user-th2uq3df4c
@user-th2uq3df4c 5 ай бұрын
성경말씀 그자체가 하나님인데, 영적으로 말씀을 보세요, 성경 오류? 님은 복음이아닌 육신적으로 성경말씀을 보나요
@BibleStory_sh
@BibleStory_sh 5 ай бұрын
제목만 보고 댓글을 다셨군요. 내용을 보시기 바랍니다.
@Lee-gd5ou
@Lee-gd5ou 4 ай бұрын
※ 성경은 결코 오류가 없습니다! ※ 교회들이 신학교철학전통을 짜맞추기 위해 원문 성경의 특정 부분들을 다른 단어로 바꾼 부분들이 어디에 숨겨져 있는가를 찾으시는데 주력하시고 찾았으면 다른이들에게 알리는 유투버가 되십시요. 내용에는 결코 오류가 없음을 장담하며, 질문하시면 밝혀드리겠습니다. 성경을 100% 믿으시고 말씀대로 사신다면 큰 축복이 따를 것입니다. 오늘은. 그 400년 기간만 얘기하고 끝내겠습니다.
@BibleStory_sh
@BibleStory_sh 4 ай бұрын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 댓글에 제 의견을 말씀드렸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user-ek4cm2mh8n
@user-ek4cm2mh8n 9 ай бұрын
성경 원본이 없다는 말은 사실이 아니다
@BibleStory_sh
@BibleStory_sh 9 ай бұрын
네 그렇습니다. 원본이 없었다는 뜻이 아니고, 현재 원본이 남아 있지 않다는 의미로 한 말입니다.
@user-qd3yb3wc2v
@user-qd3yb3wc2v 4 ай бұрын
헬라어도 이름
@user-qd3yb3wc2v
@user-qd3yb3wc2v 4 ай бұрын
아람어도 그분 이름
@user-qd3yb3wc2v
@user-qd3yb3wc2v 4 ай бұрын
성경 그말 자체 그분의 과거의이름
@user-qd3yb3wc2v
@user-qd3yb3wc2v 4 ай бұрын
왜냐료 내가 그마고 그여성이고 김용주고 이시대에도 김용주고 다 심오
@user-qd3yb3wc2v
@user-qd3yb3wc2v 4 ай бұрын
아브함 이미(이름) 하나님입니다 그시대 그분 처음부터 오류 네요
@BibleStory_sh
@BibleStory_sh 4 ай бұрын
인간인 아브람이 어떻게 하나님이라는 건가요?
@user-qd3yb3wc2v
@user-qd3yb3wc2v 4 ай бұрын
아하 우주인요 우주에 지구처럼 숫많은 인간이 살고 있습다 저 맞습니다 개쎄끼는 아니고요 세상 세월이 얼마되요 상상할수없죠
@KIM-ug7qj
@KIM-ug7qj Ай бұрын
그보다는 왜 성경이.권위를 잃게 되었는지. 교회가.부패해서 성경도 안 믿게 된건 아닌지... 한번 생각해 보소. 예수님과 방향이 같았다면 이런 논쟁은 의미가 없을수도 있지.않을지. 성경을 옹호하기 앞서 예수님 살아가신 생과 말씀을 잘 묵상하는게 맞을듯.
@BibleStory_sh
@BibleStory_sh Ай бұрын
좋은 말씀입니다. 그런데 성경을 문자적으로 믿으면 하나님과 하나님의 뜻에 대해 오해를 하게 되고 잘못된 믿음을 갖게 됩니다. 저 자신도 성경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를 이해하게 되면서 성경을 절대시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user-wm8io2qv8z
@user-wm8io2qv8z 5 ай бұрын
문제는 유대인들은 모세 5경을 정경으로 알고 지금도 믿고 따르지만, 예수의 믿음을 강조하는 기독교에서는 구약은 헌 약속, 신약은 새 약속이라고 한다. 대부분 설교를 하면서 교묘하게 구약을 끌어다 유리한 쪽으로 해석을 한다. 예수님의 가르침에는 십일조가 없는 데, 대형교회일수록 십일조를 강조한다.
@zayoutube
@zayoutube 5 ай бұрын
예수님도 세금을 냈고, 가난한 과부가 성전에 봉헌하는걸 칭찬하심. / 억지로 하라는 이야기가 아니고.
@BibleStory_sh
@BibleStory_sh 5 ай бұрын
단순하게 말하자면, 구약성경은 예수님에 대한 예언을, 신약성경은 그 성취를 보여준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언약을 갱신하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신약이라고 부릅니다. 렘 31:33 그러나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과 맺을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들의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user-hp9qv2ij1s
@user-hp9qv2ij1s 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성경쓰여질 인간의생각 들어있다고 생각이 저도 드네요 성경이 완전하다고 생각되었는데 불완전 한게 맞다고 봅니다 성경은창조주 하나님과 우리예수님의 사랑이 함축된 그 사랑 자체 입니다
@billionairejoo8001
@billionairejoo8001 3 ай бұрын
예수님 내신 세금은 로마에 낸 세금입니다 구제헌금은 과부나 고아들을 돌보는 헌금이었죠
@Kk8rmot
@Kk8rmot 4 күн бұрын
혼자 해석하는건 자유지만, 그걸 객관화 하지는 맙시다.신학대학원에서 교육중인 오경의 저작설만 해도 너무 많지요.누가 언제 써서 어떻게 합친거 같더라. 순서가 어떻더라. 언제 쓰여진거 같더라. 모세가 쓴게 아닌거 같더라. 등등. 심지어, 모세가 전체를 쓴게 맞다는 학자도 있습니다. 수십명의 학자가 저마다 지가 맞다고 우기는 상황. 가설만 수십개인데, , 다 인정받지 못하고 증명도 안 됨. 누가 어떤게 대체적으로 인정받더라라고 하면, 그냥 그사람이 지지하는거임. 개뿔없음. 증명이 안되는되 무슨 헛소리들을 쳐하고 있는지. 430년하고 400년 차이는 그대가 이해를 못하는 겁니다. 성경읽을때 그냥 막 읽으면 안됨. 마침내 종이 되어서, 사백 년 동안 괴로움을 받을 것이다. 라는 말은 400년간 괴로움을 받을것인데, 마침네 종이된다는 단서가 붙습니다. 즉, 원래는 종이 아니었는데, 종이 되어서, 400년간 고통을 당한다는 것. 즉, 요셉이야기에, 요셉을 아는 세대가 죽고, 요셉을 모르는. 이라는 서술이 나옵니다. 즉, 전체 기간은 430년. 괴롬당하는 기간은 400년. 좀. 어디서 주서듣고, 객관화 하지는 마세여. 그대가 아는게 세상의 전부가 아닌 경우가 너무 많습니다.
@BibleStory_sh
@BibleStory_sh 4 күн бұрын
의견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성경을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있는 중이고 그것은 끝이 없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사람들의 이론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합니다. 다만 성경에 나타난 내용을 보고 그 의미를 찾으려고 하는 것입니다. 전체 기간은 430년, 괴롬당하는 기간은 400년이라는 근거는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Kk8rmot
@Kk8rmot 4 күн бұрын
@@BibleStory_sh (출 12:40)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에 거주한 지 사백삼십 년이라. 즉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에 거주한 전체 기간을 말합니다.
@Kk8rmot
@Kk8rmot 4 күн бұрын
@@BibleStory_sh 반면 400년은. (창 15:13) 13 주께서 아브람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똑똑히 알고 있거라. 너의 자손이 다른 나라에서 나그네살이를 하다가, 마침내 종이 되어서, 사백 년 동안 괴로움을 받을 것이다. 400년은 종이되어 괴롭게되는 기간을 말합니다. 즉, 처음에는 종으로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Kk8rmot
@Kk8rmot 4 күн бұрын
@@BibleStory_sh 출애굽기 1장 8절. 요셉을 알지 못하는 새 왕이 일어나서 이집트를 다스리게 되었다. 즉, 요셉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 어느 시점부터 종이되기 시작합니다. 이 시점부터, 400년을 괴롭게 됩니다.
@Kk8rmot
@Kk8rmot 4 күн бұрын
@@BibleStory_sh 출애굽기 1장에는 왜? 괴롭히는 이유까지 기록합니다. 11 그래서 이집트 사람들은, 이스라엘 자손을 부리는 공사 감독관을 두어서, 강제노동으로 그들을 억압하였다. 이스라엘 자손은, 2)바로가 곡식을 저장하는 성읍, 곧 비돔과 라암셋을 건설하는 일에 끌려 나갔다. . .. 그래서는 이유를 설명하고, 그 앞쪽이 이유인데, 길어서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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