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lling sacrifice (Jonathan's confession) - Markers Worship | 기꺼이 주께 (요나단의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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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ling sacrifice (Jonathan's confession) - Markers Worship | 기꺼이 주께 (요나단의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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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43

@henryjpark1745 3 жыл бұрын

요나단은 왕이 될 수 있는 자였지만 자신은 왕이 되지 못할걸 알고 있었죠. 오히려 그는 자기가 죽어야 다윗이 왕이 된다는걸 알았을 때 얼마나 좌절 했을까요? 저라면 자신의 운명을 저주하고 하나님을 원망했을 텐데요. 다윗을 죽이고 싶었을 거고요. 요나단의 발끝만큼의 믿음도 없는 저를 받아 주시고 이끌어 주시는 주님께 무릎 꿇고 엎드립니다.

@Ssabifighter 3 жыл бұрын

요나단 매우 존경스럽죠 예수님다음으로 좋아하는 성경영웅 입니다 아마 그 믿음으로 명예롭게 전사 한 뒤 천국 갔을거라 믿습니다 그리고 요나단의 그 믿음 덕분에 멸망하여 피섞인 북이스라엘로 들어가지 않고 남유다로 갔다고 생각합니다

@YooYiJin_Monologue 3 жыл бұрын

주의 약속이 아득하여도 나의 자리를 힘써 지키리 주의 마음에 합한 자 되어 그 길 기꺼이 나 걷게 하소서 주의 계획은 성실하시니 나의 고백을 온전케 하네 주의 나라가 세워짐을 바라며 모든 것 기꺼이 주께 드리네 내 맘 아시는 주님 힘겹게 비워낸 바램들 다 내려놓고 주의 위로전하며 그 신실하심 바라보리 주 맘 아는자 되리 주님의 일하심 비추는 그 통로되어 주의 나라 위하여 내 소망 넘어 주 뜻 이루소서

@dxdy7793 3 жыл бұрын

제가 정말 제일 좋아하는 찬양이에요!!ㅠㅠㅠ 작년에 정말 너무나 간절히 원하고 바라는 것이 있었지만 주님 앞에 내려놓고 내가 원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이끄시는 길로 기꺼이 따르겠다고 고백하였을 때 듣게되었던 찬양이라 더 마음에 와닿았던 것 같아요 자신이 왕이 될 수 있다는 욕심을 내려놓고 주님의 일하심을 위해 기꺼이 내려놓았던 요나단의 심정을 떠올리며 더욱 단단한 마음으로 믿음으로 그 시기를 버텨낼 수 있었던 것 같아 감사한 찬양입니다!!

@David-hw5fu 2 жыл бұрын

아버지 사울왕의 통치를 바라보며 거룩한 불만을 가졌을 요나단 왕세자. 마침내 다윗을 보고 바로 그가 하나님께서 기름부은 사람임을 알아보고 자기생명처럼 사랑했던 요나단. 자신의 가문을 파멸로 이끌 사람임을 알지만 그는 흥하고 자신은 쇄하는 길을 걸었던 진정 하나님의 사람 요나단 왕자. 그의 하나님 나라를 향한 열심과 온유함 그리고 우정에 거룩한 감동을 느끼는 아침입니다

@user-tj9gp7ql2y 3 жыл бұрын

요나단은 왕이 될 준비를 하기위해 평범한 삶을 포기하는 삶을 살았을텐데 왕의 자리도 내려 놓습니다. 가사가 너무 좋아요.

@bornballad6428 3 жыл бұрын

제게 개인적으로 너무너무너무 큰 위로를 준 곡..

@당신의마음 3 жыл бұрын

코로나로 흩어진 교회가 모이기를 원하시는 주님의 뜻에따라 속히 회복되길 기도하고 또 목회자들의 세속된 신앙에서 벗어나길 기도합니다.

@user-mv2kt7zw9i 3 жыл бұрын

하나님께서는 물으시는 것 같네요 “너는 무엇을 기꺼이 드릴 수 있니”하고,

@topgun411 3 жыл бұрын

어떻게 이러한 고백을 할 수 있을까요? 주의 나라를 위하여 소망 넘어 주의 뜻을 이루라는 말은 진짜 하나님을 진심으로 사랑하지 않는 다면 내 입으로 직접 고백하기 힘들거 같은데. 주의 마음을 아는 자의 신앙인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주의 나라와 그의 뜻을 이룰 수 있는 기도의 고백이 항상되기를 기도합니다. 은혜로운 찬양사역을 해주시는 마커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daniellee1071 3 жыл бұрын

주의 마음에 합한 자 되어 그 길 걷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제 연약함으로 주님의 강함이 드러나며 주님께 영광돌리길 원합니다. 제 부족함과 필요를 아셔서 앞서 예비하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의 계획안에서 살며 제 삶이 예수의 향기로 가득차게 하여 주세요

@lovewhim6898 3 жыл бұрын

내 맘 아시는 주님... 그러나 오늘도 주 맘 아는자 되지 못하는 저를 용서해주세요.

@heavengarden1735 3 жыл бұрын

안개와 같이 작은 물방울도 그것이 바닷물과 합하면 바다가 되는것처럼 내 믿음이 그런 작은 물방울 같아도 주님과 합하면 구세주 예수님과 한 몸이 됨을 믿습니다.

@user-jk5pb7dr8w 3 жыл бұрын

요나단은 왕의 아들이었지만 자신의 죽음으로 다윗을 왕으로 높여주었죠 그 모습 속에서 우리를 높여주시기 위해 자신의 목숨을 버리신 왕의 아들 그리스도를 봅니다.

@JunseongKim-iu4kx 3 жыл бұрын

요즘 예배자리를 벗어나며 더욱 나의 존재에 대해 하나님께 기도하며 나아가질 못하여 너무 삶이 무기력합니다. 마커스를 보는것에 그저 온맘히 편해지는거 같네요,

@kkhh9468 Жыл бұрын

아멘

@user-zz5nv7du2j 2 жыл бұрын

🙏주의 약속이 아득하여도 나의 자리를 힘써 지키리 주의 마음에 합한 자 되어 그길 기꺼이 나 걷게 하소서 주의 계획은 성실하시니 나의 고백을 온전케 하네 주의 나라가 세워짐을 바라며 모든 것 기꺼이 주께 드리네 내 맘 아시는 주님 힘겹게 비워낸 바램들 다 내려놓고 주의 위로 전하며 그 신실하심 바라보리 주 맘 아는자되리 주님의 일하심 비추는 그 통로 되어 주의 나라 위하여 내 소망 너머 주 뜻 이루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