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i4zo4iq24솔직히 그것만 해도 충분히 고마운 생활 수준이고 계속 유지하는데는 노력이 필요하죠.
@jwh90438 күн бұрын
다이소!
@Patrick-sd2cx Жыл бұрын
약간 그런거 아닐까. 아무리 한벌에 수천 수억 나가도 나같은 찐따가 입으면 일일이 설명하면서 이건 로로 뭐시기에서 나온 삼천만원짜리야 해야하는데 슈퍼리치들이 입으면 옷이 아니라 사람을 보고 아 옷 뭔가 개비쌀듯 생각이 드는
@kylechoi4829 Жыл бұрын
브랜드를 소유할수 있는 그날까지 더 열심히 살아야겠어요 ㅎ
@idolcamjerkoff Жыл бұрын
진짜 간지가 로로피아나를 입었지만 사람들이 모르는게 간지임... 남들에게 보여줄려고 입는건 아니지만 이정도의 옷을 살 능력이 된다는거니....
@Montes-alpha Жыл бұрын
그런데 아이러니한게.. 명품이라 하면 원료나 품질 또는 디자인이 좋아야 하는데.. 보통 의류에선 명품이라고 해도 품질이나 사용가능 기간이 현저하게 차이가 나진 않지요. 결국 그 비싼 가격을 주고 사는 건 남들과 다르게 돋보이고 싶은 심리가 큰 비중을 차지하는데.. 남들이 보더라도 택을 뒤집어보지 않는 한 명품인줄 모른다면 그 비싼 가치를 할 수 있을지 애매한 부분이네요ㅋ
@@whiskyirish7277 제가 말씀드린건.. 패션의 경우 꼭 가격과 원단이 비례하지 않을 뿐더러, 아무리 원단을 좋은걸 쓰더라도 내구성 차이가 나기 어렵단 얘기였습니다. 마찰되면 보풀일고, 음식물 묻으면 변색되고 얼룩지고, 오래되면 헤지거나 바래는건 똑같고, 세탁법은 오히려 까다로워지는 경우도 있고요. 그래서 의류의 경우 디자인이나 희소성이 가격 결정에 더 큰 영향을 미친다는 얘기였고, 명품 자체가 의미 없다는 것은 아닙니다.
@whiskyirish7277 Жыл бұрын
@@Montes-alpha 음..그 얘기는 사실 어느 물건에나 통용되는 사실아닌가요? 예를들어 차같은경우에도 현대차보다 3배비싼 벤츠가 있다고 가정하면 3배 더 안전하거나 빠르지는 않죠. 집을 예로들어도 가격에 가장 영향을 주는건 집의 내구성, 편의성, 거주성이 아닌 집의 위치이듯이. 모든 재화는 가격이 올라간다고 품질이나 기능, 성능이 정비례해서 올라갈수는 없습니다. 옷도 마찬가지로 아무리 비싸더라도 섬유의 한계는 못벗어납니다. 다만 수요와 공급에 의해 가격이 결정날뿐이죠.
@Montes-alpha Жыл бұрын
@@whiskyirish7277 물론 어느곳에나 비슷하지만 핵심가치를 얘기하는겁니다. 집의 위치나 교통 또한 편리성이라는 측면에 들어가는 요소이죠. 자동차는 속도나 안전성이나 옵션이, 컴퓨터는 부품이 많은 영향을 끼치죠. 거기에 브랜드나 디자인은 플러스 알파고요. 자동차가 이쁘게 잘 빠졌다 한들 최대시속이 100km라면 벤츠 마크를 붙인들 비싸게 팔리진 않을거에요. 반면에 현대 시대에 의류는 보온성이나 내구성이 가격결정의 핵심가치는 아닌 경우가 많은데, 브랜드를 드러내지 않은 명품의류가 더 비싸게 팔리는건 한편으로 아이러니하다는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haah2738 Жыл бұрын
1000만원짜리 옷을 10만원짜리 처럼 입을 수 있는게 찐 간지임... 난 10만원도 후덜거리는데ㅠ
@Fbbaa272 ай бұрын
9900원! 지하상가! ㅋㅋㅋ 19800원! 29800원짜리!
@dhl17436 ай бұрын
ㅎㅎ 오랜기간 재벌 회장님들 옷으로 유명하던 로로, LVMH의 전략적 브랜딩으로 가격은 지속적 상승! 로로 피아나 집안이 LV에게서 받은 돈으로 새롭게 런칭한 SEASE로 로로 감성을 느껴보세요~ ㅎ
@soulroots7 Жыл бұрын
입는순간 눈길이 갈수밖에 없는 원단과 색감... 특히 겨울철의류 로로피아나 입으면 찐부자 에르메스보다 상위버젼
@donadaddy Жыл бұрын
와.... 이 브랜드 진짜 찐이네요! ㅋㅋㅋㅋㅋㅋ 마지막 가디건 입을 준비는 아직 한참 멀었지만 화이팅!
@user-vi4mm5mv4u Жыл бұрын
에르메스 로로피아나 브쿠치 제냐 브리오니.. 찐부자들 옷이죠
@jimlim5367 Жыл бұрын
명품을 알아보는 사람은 그냥 중산층보다 좀 돈많은 사람...ㅋㅋㅋ 진짜 재벌은 명품 브랜드에 집착 자체를 안함.. 그냥 맘에드니까 사는거 그이상 그이하도 아님... ㅋㅋㅋ
@great54294 ай бұрын
그 돈많은 사람도 상위 0.1%…. 니가말하는 재벌은 상위 0.001%ㅋㅋ
@jimlim53674 ай бұрын
@@great5429 말귀를 못알아 듣는구나.. 미국 사는대, 미국 GDP 7만 2천불 한국 GDP 3만불 초반.. 네가말한 한국의 그 1% 가 어느정도 인지는 알고? ㅋㅋㅋ 집빼고 금융자산 10억(달러로 80만불도 안되는돈) 만 있으면 한국 1%야 한국은, 1%도 안되는... 집도절도 없는것들이 허세에 명품에 열광하는거고.. ㅋㅋㅋ
@user-hc4se7uw9b2 ай бұрын
팩트로 때리면 아파해요 살살
@zunepark6776 Жыл бұрын
제냐는 세일하면 사겠다만 브루넬로 쿠치넬리랑 로로 피아나는 관리 못해서 못사겠다
@phkair Жыл бұрын
내가 살수도 있겠다 싶은 가격대의 옷이라도, 어디 고깃집 가서 김칫국물 한번 튀면 멘탈이 나가기 때문에 살수가 없는거죠....ㅋ 저분들은 그정도야 머 다시 사면 되니까 입는거고.... 확실히 비싼 옷은 입으면 다르긴 합니다.
@user-dg5pw6fx8j7 ай бұрын
로로피아나 로퍼 겁나편해요 신발은 로로만 신는데 옷은 못사겠음 너무비싸ㅠ
@Asdfghjklzxcvbnmmnb7 ай бұрын
예전에 이태리 스키 올림픽팀 유니폼을 로로피아나에서 지원햇엇어요 캐쉬미어 자켓인데 100% 워터프루프!
@nathahan7156 Жыл бұрын
로고플레이 졸업하면 저런거 입지 돈 생긴지 얼마안된 꼬마들이 로고플레이 사랑함
@teeell9444 Жыл бұрын
비싸야 아무나 못 입으니까 재벌정도 되야 입을 수 있다면 특별한 것이 되는거죠. 그게 명품을 사는 이유인 것 같아요. 명품을 소유하는 능력이 있다는 것 자체가 특별함을 보여주는거니까요.
로로피아나 전세계 매장에서 러시아 사람에게 재품을 판매할수 없음 로로피아나 회장 지시사항 매장 직원에게 들은얘기임
@user-ty7px8uy3d7 ай бұрын
얼마나 비싸길래 하면서 봤는데 진짜 손떨리는 가격이네요😂
@lampard78905 ай бұрын
얼마전에 매장 들어가서 봤는데 그냥 파타고니아 후리스같은게 천삼백하더군요 이런건 진짜 재벌들만 입어야할듯
@user-bw8mb7xk6h Жыл бұрын
고객을 회사에서 판단하는 파텍필립이야말로 끝판왕이네요 ㅠㅠ
@whathe. Жыл бұрын
카테고리 분류 상 필수 소비 상품인 의류가 아니라 철저히 기호 소비 상품이라 가능한 일일듯 ㅜㅜ ㅋㅋㅋ
@user-de1xv3hx6n Жыл бұрын
요즘은 엔트리모델은 확인도 안하고 판답니다. 고가모델만 심사해요.
@mbsk157811 ай бұрын
파텍 심사안함
@user-fl8om8ul2y8 ай бұрын
그거 옛날 루머에요 ㅋㅋ
@lIlIllIIllIIllIl7 ай бұрын
ㅋㅋㅋㅋ예전 롤스도 아니고 무슨 요즘 파텍이 ㅋㅋ...
@arizonagreentea6689 Жыл бұрын
와 지금 다른 영상보다 이게 가장 독보적으로 조회수가 나오네요... 사람들이 얼마나 이런 것에 관심을 가지는지 알 수 있는 대목입니다. 저도 이 채널 애청자지만 마음이 착잡하네요 ㅋㅋ 현실은 집도 절도 없는 사람들 기름값 100 200원 아까워하며 생활하는 사람들, 돈 없어서 결혼도 애도 못낳는 사람들이 서울에 수북하던데...
@kdw92 Жыл бұрын
예리한 지적이네요.
@kdw92 Жыл бұрын
저도 이 영상을 클릭햇지만ㅋㅋ
@user-of7gb8ig5m Жыл бұрын
한국이 물질주의 심하다는건 여러 통계를 통해 드러나고 있죠...
@minjuho Жыл бұрын
저는 로로피아나 잘 알고 있는 사람인데, 머니스웨거 이분이 얼마나 이 브랜드를 잘 소개할지 궁금해서 와봤네요.
제가 다니던 헬스장 입구에 붙어있던 광고문구 "몸매가 패션이다" 서민들은 몸매관리 잘해서 보통 옷으로 간지를 내는게 현실적일듯~ 물론 얼굴이 잘생겼으면 그 자체로 명품.
@kenwood82965 ай бұрын
베이비 케시미어 스웨터 진짜 무서운가격임 . 어중이떠중이 부자가 근접하기 힘듬 .
@user-eq1hy6ft5l Жыл бұрын
역시 돈은 있는 사람들을 타겟으로 벌어야 하는듯
@mahat1685 Жыл бұрын
이태리 아울렛에서 350유로에 로로피아나 자켓 구입했었는데 정말 따뜻하고 잘 입고 있어요.
@fiorikim570211 ай бұрын
와우 진정한 돈질이네유
@freewind2658 Жыл бұрын
사악한 가격도 그렇고 보여지는 로고가 없다보니 진정한 부자들만 입게 되는 브랜드군요ㅎㅎ
@user-do3kh7sq5u Жыл бұрын
땅콩 아가씨 전에 엠비가카가 제냐와 로로피아나를 많이 소개했었죠.
@northbynorthwest999 Жыл бұрын
세후 월 1000벌면 한푼도 안써도 년 1억2천, 20년 24억, 강남에 초소형 아파트 하나 살 수준인데 저런옷을 어떻게 입어. 얼마를 버나보다는 얼마가 있나가 관건이지. 순자산 백억 미만이 저런옷 입으면 과소비지.
@p.p.71355 ай бұрын
LVMH가 인수하고 머니스웨거에서 소개된 순간 이미 대중화 됐음. 단지 다른 브랜드보다 더 부유한 대중이 산다는 것뿐. 수요가 늘었으니, 댜소 가격을 낮춘 제품(옷은 아니고 다른 품목일 수 있지만 로로피아나의 품질이 아닌 딱지를 파는 라인)이 나오고, 원래의 고품질 라인은 더 비싸져서 브랜드 내 양극화나 일어나겠지. 옛날부터 사던 단골은 가성비가 예전만 못해졌다 씁쓸해할거고, 어정쩡한 부자들은 더 가랑이 찢어짐. 물론 창업자일족이나 lvmh오너들은 많이 벌거나 벌었으니까 노상관.
@Kokokoko-kj2eg5 ай бұрын
로로피아나가 원래 원단 사업한던 집안이고 그 원단으로 만든 옷은 예전 부터 있었습니다.. 그걸 로로피아나로 쳐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리고 대중화라기엔 너무 비싸고 선망의 대상이라기엔 티가 안나서 돈이 있어도 구입하기로 맘먹긴 쉽지않습니다. 또 막상 가보면 대체제가 그리 많지않고 남들 아는 브랜드라고 안입을 것도 없는게 어차피 로로피아나 정도 구매하는 사람들은 브랜드의 대중성에 상관없이 소비해왔습니다. 명품옷은 가방이나 악세서리와 다르게 가성비 떨어지고 티도 안나며 자기만족의 영역이기 때문에 기존에 대중적인 브랜드도 옷이 곂치는 일이나 알아보는 일은 딱히 없었습니다. (2-300 정도의 상시 판매 라인 제외)
@Kokokoko-kj2eg5 ай бұрын
그리고 단골이 무슨 가성비를 논해요.. 명품 가격 올라간게 어제오늘일이 아닌데 그냥 또 올렸나 보다 하는거지 그리고 로로피아나는 어중이떠중이는 안입습니다 과시욕을 넘어 자기만족 영역에 있는 사람들이나 입지 월 1000벌어서 240짜리 루이비통 가디건 살 순 있는데 1000만원이 넘고 티도 안나는 코트를 산다? 음…
@p.p.71355 ай бұрын
@@Kokokoko-kj2eg 가성비란 말이 모호했나보네요. 제가 생각한 가성비=품질 대비 가격, 선생님이 생각하신 가성비=있는티내는거. 선생님 생각하신 그런 뜻의 가성비라면 로로피아나의 원래 단골이 안따졌을거라는건 맞아요. 부자더라도 나이를 많을수록 옛날의 물가가 기억나기때문에 물가 올라가면 ㅅㅂ 품질이 나아진 것도 아닌데 가격은 계속 올라가네 하고 어느정도 썩소할 수밖에 없어요. 실제로는 옷값 좀 올랐다고 타격받는거 없을 사람이어도요. 보통사람도 츄파츕스나 새우깡 가격 올랐다고 타격은 안받지만 30년 전 값 기억하는 세대는 썩소하잖아요?ㅋㅋ
@sebastian30045 ай бұрын
@@p.p.7135 팩트는 유투브 댓글로 씨부리는데 시간쓸 여유 있는 사람들은 이런것 구경조차 못할거라는거 그러니 신경 끄라는거 ㅋㅋㅋㅋㅋㅋㅋ
@p.p.71355 ай бұрын
@@sebastian3004 ㅇㅇ그런데 왜 니가 쓴 대댓은 정작 내 댓글 열면 안보이는걸까 참 프로페셔널하네. 너처럼 댓글 쓰는게 생업인 사람보단 여유롭고 풍족한 생활이라서 고맙게 생각하고 있어😘
@user-li7xp6cm1i8 ай бұрын
무엇을 명품기준으로 선정하는지 자기들만의 기준으로 하겠지만 정말 어마어마한 거품같네요
@ss-mt9xv Жыл бұрын
저런 옷 일상복처럼 입을려면 년 수입이 최하 50억이상쯤 되야할듯
@coffeelover Жыл бұрын
특유의 옷 재단선과 원단 빛깔 때문에 아는 사람들은 다 알아 봅니다. 코트 원단의 부드러움과 가벼움은 로로피아나를 따라올만한 곳이 거의 없죠. 원단과 재단으로 명품 등급을 나눈다면 로로피아나, 제냐, 키톤, 브리오니 4가지 브랜드가 남자 브랜드 중엔 탑급 아닐까 싶습니다.
@algoitsm15 күн бұрын
로로 피아나, 쿠찌넬리가 진짜 명품 중에 명품이라고 봅니다:)
@user-lw2bo9kx4t Жыл бұрын
내가 입으면 천만원이 십만원짜리로 보이는 마법이😂
@marcyoon75367 ай бұрын
몇해 전 강성운동권출신 모 의원의 아내가 즐겨입어서 다시 화제가되었죠. 재산신고액 6억이던데.. 딸은 미국 미대 유학에, 아내는 로로피아나😊
확실히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더 찾다보니 계속 이런걸 찾아가겠지만 그래도 구찌 루이비통 같은 브랜드가 정말 넘사벽 브랜드이다 보니 이미지메이킹도 그렇고 엠버서더들을 쓰고 심지어 박재범이 예식장에서 입고 간 재킷까지 이제 단순 명품이미지보다 스트릿하고 센스있는 감각을 원하니 접근성이 달라졌고 그러니 잘못입으면 바로 된장남이 될 수 있으니깐 오히려 나이있으면 무난하고 소재 좋은 옷을 입고 자기들끼리 끄덕거리는 메이커를 입는 이유가 있는거 같음 거기에 크게 티가 안나니 일반적으로 볼땐 소소하게 보여서 효과도 꽤 좋은듯 로로피아나도 신발쪽은 이미 젊은 여성들에게 메이킹되어서 로퍼쪽은 유행 충분히 타고 있는듯 어쩌면 의류는 알아보지 못하고 구매하지 못하지만 로퍼는 특유의 느낌에 접근성이 쉬운게 그 이유일지도
@FireFlowerShoot Жыл бұрын
그리고 일단 로퍼가 수십만원에서 백만원대라.... 접근하기 쉬운것도 있죠
@user-eh3vy7ku9n11 ай бұрын
된장남??ㅎㅎ 찐 부자들은 티내는걸 유치하다고 생각함. 왜냐면 그 브랜드의 가치가 자기의 가치보다 낮다고 보기 때문이야. 그런데 로로피아나, 부르넬로 등등 듣도보도 못하고 로고가 보이지도 않는 몇백에서 몇천짜리 브랜드 옷들은 정말 좋은 소재를 사용하기도 하고 정말 편해. 그런 가치를 추가하는거야. 대충 돈 좀 있는 사람들은 과시해야만 자기의 가치가 올라가는거지만 대대로 부자들은 자신의 가치를 더 높게 보기에 루이비통 구찌..따위..라고 생각함.
@berrycherry65586 ай бұрын
@@user-eh3vy7ku9n된장들 눈에도 이제는 샤넬 비통 구찌 따위임 ㅋㅋㅋㅋ
@chriskim712329 күн бұрын
솔직히 국내 갤럭시 캠브리지 닥스 고급라인에 제냐나 로로 에르메에서 쓰는 원단 사와서 옷 만드는거 사는게 개꿀딱. 훨씬 저렴하고 원단 기깔나고 ❤
@user-mw7xn7wm8k Жыл бұрын
로로피아나 , 쿠치넬리 , 제냐
@oqdsj123 Жыл бұрын
명품중의 명품 로로피아나!
@yoonhwankim4549 Жыл бұрын
건달 반달 행님들 날 풀리면 죄다 썸머워큰디..이미
@harvey850211 ай бұрын
잘입고있는 브랜드임
@user-nm6ns3yf9m Жыл бұрын
울 남푠은 재벌 아닌데도 예전부터 입었는디 꼭 재벌만 입나유?ㅋㅋ
@shy1897 Жыл бұрын
오프화이트 알아주나요? 별로 역사도없는거같은데..
@user-rc6zo6it9u Жыл бұрын
로로 착용감도 좋고 핏도 좋고 이래저래 다 좋다는,,가격이 사악하긴하지만
@user-cn6mc8dd4k11 ай бұрын
로로피아나는 어나더레벨임 ㅎㅎ
@love4u011216 күн бұрын
엊그제 이태리에서 본사 행사했음
@hokyoungjeon5280 Жыл бұрын
월천은 랄프로렌 입지요.
@user-nf7fm2cp8m Жыл бұрын
콜롬보도 해주세요. 부자들도 혼수때나 구입하는 브랜드입니다. 퍼코트가 슈퍼카 2-3대 값입니다. 악어가죽 가방이 1억부터 시작이구요. 대부분 여성들이 잘 모르시더라구요. 완전 그들만의 리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