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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күн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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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49 "이제서야 이해되는 불교" / 원영스님 책은 뭐가 달라요?
00:07:18 불교 경전을 쉽게 풀어내기 위한 과정
00:13:10 법회 때 "반야심경"을 독송하는 이유
00:20:36 노파, 암자를 불태운 이유 (파자소암)
00:25:46 "반야심경" 독송만으로 도움이 될까
00:32:49 즉문즉설 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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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26

@user-ft1zd1nh5y 19 күн бұрын

저는 불자는 아닙니다. 제 집사람이 불자로서 절에서 불자들을 교육시키기 위해 운영하는 불교대학에서 공부한 적이 있습니다. 그때 받아온 불교 교리 책을 읽는 인연이 있었습니다. '내가 왜 이 책을 이제서야 읽게 되었나?' 그 이후 많은 책들을 읽고 있습니다. 책을 읽고 눈을 감으면 환청처럼 큰 스님들의 목탁소리가 들리는 듯합니다.

@park-ft7co 19 күн бұрын

원경스님 멋지십니다. 책사야겠어요 몰랐어요 죄송합니다 스님 언제나 사랑합니다💜💜💜

@user-pr1et1my5b 19 күн бұрын

저도 구입했어요. ^^너무 좋습니다

@user-mg1ju1gv1n 19 күн бұрын

책 구입해서 잘 읽었습니당🥰 스님 감사합니당🥰😊

@user-yx2zj2wr1g 19 күн бұрын

고맙습니다_(())_

@user-of3vl5qf3d 19 күн бұрын

🙏🙏🙏

@user-hq9vc1vc6q 19 күн бұрын

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 🙏🙏🙏

@user-pi6cd8zq6l 11 күн бұрын

마음공부를 하고 삶이 달라졌습니다!!!

@user-cf4id5lr2j 19 күн бұрын

매순간순간선택하는지혜를주신원영스님넘감사합니다

@CheriYoon5871 19 күн бұрын

[공즉시색 색즉시공]=무에서 유가 창조됩니다.진공의 에너지는 물질을 만들어 냅니다

@user-sm2lc5sf3o 18 күн бұрын

반야심경의 空은 無가 아닙니다. 이 글을 읽고 있는 그대가 空인 것인데, 당신이 없나요? 반야심경의 空=인연, 이런 의미입니다. 책상이 空이다. 라고 하면, 책상이 없다는 것이 아닙니다. 책상이 저렇게 인연따라서 있지만, 영원할 수 없고, 실체가 없어서 인연따라 변화가 된다는 의미입니다. 空 을 無라고 하면 틀립니다.

@user-fy9th2js1h 19 күн бұрын

나무지장보살 나무미륵보살 나무비로자나불 옴기리기리 바아라 불반다 훔바탁~극락왕생 평생 지혜,깨달음 구하시고 중생제도 하시는 존경하는 원영스님

@정정화-o3e 18 күн бұрын

늘 겸손하시고 거룩하신 원영스님께 귀의합니다. _()_

@yongkilee5598 18 күн бұрын

미국에 20년넘게 살면서 원불대 만나면 서 넘 행복했고 유튜브짤은 전부다 본것같습니다. 필사도하고 노트도하고 나름 유튜브에서 배운 신지식을나름대료 정리도 했읍니다. 헌데 , 이번에 새로 나오신 책은 여기서 구할수가 없네요. 스님 , 책좀 받아볼수 없읍니까

@user-fk8ll8er2r 19 күн бұрын

샀어요

@user-hi5hx9xb9e 19 күн бұрын

자비롭습니다. 연꽃 세상 정민기 아침 일찍 세상을 손바닥에 올려놓고 오후가 되기를 기다렸다가 주먹을 쥐어 감싸는 듯한 연꽃이 흐드러지게 핀 산사의 연못 이 세상에 올 때 전생의 기억조차 까마득하게 지워 버린 가여운 우리들의 세상이 한순간 연꽃 속에서 끓여져 나온 차 한 잔 마시는 동안만큼은 나를 좀 더 알고 낡은 것을 눈빛에 새것으로 만들자는 가르침을 받아서 몸보다도 마음의 때를 벗기렴, 이제 나 또한 새로워지리니 모감주 씨앗으로 만든 염주 한 알씩 굴리고 굴려 그것을 한 번씩 돌릴 때마다 마음이 낳은 괴로움이 끊어질 것이고

@user-uy7gl7it4m 19 күн бұрын

원영스님 감사합니다 저는 아침마다 천수경 반야심경 금강경 독송 합니다 뜻도 모고 읽고있습니다 부처님의 말쓰이라고 생각하며 읽고있어요 앞으로 법화경도 읽고싶은데 이렇게여러경을 뜻도 모르며 읽어도 될까요 뜻도모르며읽는데눈물이 날때도있네요

@soyeongpark6310 19 күн бұрын

금강경은 뜻을 모르고 읽어도 가피가 있대요.광우스님 금강경 강의를 보세요.

@user-ft1zd1nh5y 19 күн бұрын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 한 자 한 자 한자가 품고 있는 뜻을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겠지요? '한 글자 한 글자 漢字語'가 품고 있는 불심의 의미는 생각 이외로 넓고, 크고, 깊습니다. 팔만대장경을 줄인 것이 반야심경, 반야심경을 더 줄여 한 글자로 표현하면 마음 心! 불교는 오묘하고 성불의 길은 멉니다. 그래서 원효대사는 공부가 어려운 대중에게 다 내려놓고 '나무아미타불'만 염송하라 했습니다. 불교는 어렵습니다. 無는 없음이 아니고, 空은 비어 있되 빈 것이 아닙니다. 예를들어, 숫자 0은 돈이 없음입니다. 그러나 1에 붙는 0은 없음이 아니지요. 천만 단위에 0 하나가 더 붙으면 일억이 됩니다. 그 크기는 무량 겁으로 이어집니다. 반야심경은 차안에서 피안으로 가는 반야용선입니다. 완전 이해가 되지 않아도 반야심경 외워서 암송합시다. 말에도 혼이 있습니다. 불심의 가피가 있을 것입니다. 부단 없는 염송으로 저 언덕에 이릅시다. 아제 아제 바라아제 바라승 아제 모지 사바하!

@user-hb6jb8qb3m 17 күн бұрын

긴가 민가 했는데 유튜브하는 원영스님이 맞네....

@user-yb6kk3fc7p 19 күн бұрын

17:03 無常

@user-qy5un9pu4v 19 күн бұрын

항상하지 않지만 항상한 것은 왜 입니까

@loveyuni7291 19 күн бұрын

원영스님께서.부산에서. .법문들을수가 없는지요?

@seungdongkim7202 16 күн бұрын

반야바라밀다의 본 뜻은 그러한 것이 아니다. 그것은 마치 커다란 나무에서 떨어진 잎 하나를 보고 그것이 나무이다 라고 말하는 것과 같다. 나무는 떨어진 나무 잎이 아니고, 떨어진 나무 잎으로 알 수도 없다. 나무와 떨어진 잎과 다른 가장 중요한 차이는 무엇일까? 답하라. / 2000년도 더 전에 현자는 그림자를 보고, 그것이 진실이 아니다 라는 것을 알았는데, 지금 깨달았다고 하는 자가 그림자를 보고 그것이 진실이라고 한다면 얼마나 어리석은 것인가? 부처가 이것이 나의 가르침이다 라고 하니 그것이 진실이라고 여기다니... / 물론 그대가 동굴에 비친 그림자를 보고 있다. 그것을 그림자라는 것을 알아차려라.

@user-qy5un9pu4v 19 күн бұрын

못난 원영이 바자소암을 헐값에 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