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높고 돈 많이 모았다고 자랑하면서 밥값 한번 안내고 얻어 먹는 사람 있어요 하는짓 보면 짠 하다는 생각듭니다 주위 사람들 호구로 생각하는뜻 합니다 자연스럽게 손절 당하겠지요

세상에서 재일어리석은 짓은 돈자랑,지식자랑자아도취잘난척하는 짓거리

나는 단 둘이 먹을 때는 내가 내는 경우가 많지만 세명 이상만 되면 항상 내가 주도해서 N분의 1함. 누구 돈이 됐든 3명 이상의 밥값을 혼자 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함

돈 관계는 부모자식하고도 관계 안 한다고합니다

자기가 먹은 밥은 자기가 내야 한다. 축의금 조의금 이런거 다 필요없다. 청첩장 받고 좋아서 춤추는 사람 없다. 다 허례허식이고 체면치례이다. 외국에서는 우리처럼 사돈에 팔촌까지 초청하지 않는다.

제가 커피산다고 카페에 갔더니 카페에서 마시고나서 한잔더 테이크아웃해가는 진상인간도 있었어요.모일때 마다 진상 짖을 해서 그모임까지 해산됬네요. 당연히 지금은 연락안합니다.😢

고학력, 고소득, 좋은직업 을 가진 사람들이 무조건 인간성 조차도 좋을거라고 막연하게 착각하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무의식도 좀 바뀌어야 한다고 봅니다.

선생님 말씀 구구절절이 옳습니다.

너무 가깝게 지낼필요는 없는거같아요 공감됩니다~^^

돈 잘 벌어서 잘 쓰면 좋을텐데요

다 맞아요 ❤❤❤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세요

Beautiful, 아름답습니다! 감사.

1. 돈 쓰는 곳에 마음이 있다. / 사람이 거짓말하지 돈이 거짓말을 하지는 않습니다. /아무리 달콤한 말을 하더라도 돈을 쓰지 않는다면 모두 말짱꽝 거짓말 입니다. /자기가 필요한 사람에게는 밥값 술값 다 쓰지만 아닌 사람에게는 얻어 먹으려 듭니다. 내게 조건 없이 커피 한잔 점심 한끼 라도 사주는 친구가 있다면 그 마음을 알아주고 귀하게 대해야 합니다. 2. 남의 돈 앞에 이기심이 만발한다. ==>> 갑자기 한끼 저녁식사에 450만원을 쓴 누군가 생각남. 물론 단 한번만 사용한것이 아니라 기회만 되면 사용했고 사용하겠지만.. 3.자존감이 낮으면 공짜를 바란다. / 세상에 공짜 점심은 없다는 말처럼 반드시 언제든 그 댓가를 치르게 된다는 경고의 말도 있죠./ 배움의 많고 적음과 지위에 높고 낮음은 인품과 항상 정비례하는것이 아닙니다. /얻어먹고 공짜 바라고 뒷돈 받고 뇌물 받는 사람들의 가장 큰 특징은 자존감이 낮은 것이랍니다.

미국에 이민 와서 사는 그 순간 돈얘기가 나오면 너무 불편했습니다. 당시 천주교인 이였기에 한인 성당에 가서 신자등록을 하는데 대뜸 돈을 내라고 하기에 너무 무한 했답니다. 버스 비에 헌금할 돈 몇푼 가지고 간 새신자에게 너무 부담스러웠답니다. 결국은 1년 넘게 나가다가 발을 끊었어요 댸인 관계도 마찬가지 였구요 돈없으면 그만이지 왜 남의 돈을 꿔서 집을 사고 비지니스를 하겠다는 건지 웃기지도 않더군요

줄돈 빨리주는분,줄돈늦게주거나 안주는 사람 , 사람은 위의 두종류가 있다고생각합니다.

지당하신말씀

돈과 관련된 문제에 직면하면 인간성이 적나라하게 드러난다. 푼돈일 때는 인간성이 좋아 보여도, 거액이 관련되면 완전히 밑바닥이 드러난다. 사람은 누구나 콩 한 개 정도는 나눠 먹을 줄 알지만, 황금이 생기면 나눠야 할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악마로 돌변해 독식하려고 한다. 돈은 작을수록 이타적인 관대함이 생기고 커질수록 이기적인 탐욕이 발동한다. 그래서 거액이 관련되지 않으면 그 사람을 정확하게 알 수가 없으므로, 작은 돈과 관련된 인간성을 믿으면 나중에 큰 배신을 당할 수 있음을 경계해야 한다.

피보다 진한 돈..@

돈벌면인간의본성이들어나지요😅

꼭 그런걸 따질필요는 없습니다 그냥 그려러니 하는것도 세상살아가는 한 방편일수있습니다 ^^

ㅎㅎ 그런 메뉴가 있군요

그러네요. 없던 놈이 큰 돈 벌게되니 미쳐서 마누라 바꾸겠다고 날뜁니다. 바로 인성 밑바닥 보이네요

저는 남편과 열심히 일하고 돈벌어서 가족들한테 돈 주고 또 돈 빌려주고 못받고있습니다. 배신도 당하고 지금 상황이 너무 어이없습니다 ㅠㅠ 후회됩니다 돈 빌려달라고 했을때 그냥 얼마 주고 끝낼껄 그랬어요

가까이있는있는지인 돈욕심많은거야이해되지만 하늘을찌를정도로 돈에집착이심함 어떤때에는 정신이 이상해보일때도있음

황금을 보기를 돌같이 하라 옛말 황금을 보기를 개같이 보라 요즘 어울릴거 같내요~~

안녕 하세요

홍님의 의견에 적극 동의합니다 !!!

돈앞에는 눈알이 돌아가지

요즈음이니 돈이 전부인줄 알지만 결국 인간의 진심이 중요한 겁니다. 돈의 금액이 중요한게 아니라 그 사람의 성의가 더 먼저가 되어야 합니다.돈 자랑질하는 그런 사람에게 빠져서는 안됩니다.소위 예전의 선비정신 그 인격과 품격을 숭상하는 그런 관계가 아쉬운 요즘 세대가 아니가 합니다. 이 모두가 나이가 든 우리들 잘 못입니다. 자식을 잘 가르쳤어야 하는데~~~ ㅠㅠㅠ

아무도 믿지마라 처자식도

돈에욕심없으면삼독탐진치삼독을재거햇다면진이이지요

우리 직장 양씨 아저씨네 ㅋㅋㅋ나이 쳐먹고 왜그렇게 사는지. 평소엔 매너남 미소 가득한척. 작은 이익 앞에선 시정잡배 마냥 체면 염치가 없음

몇년전 대형교회 세습으로 난리났었죠 세습불법인데 가능했던건 평소 어려운 교회들 재정적으로 많은 도움을 준것도 한이유라고 밥값 넘 아끼지 마세요 다 돌아옵니다 순풍산부인과 밥값안내는법 생각나네 이희진부모피습알지 앞으로 남의피같은돈 사기치면 단순. 법적처벌로 끝나지 않을수 있어요

법카로 일제 샴프산 놈이 생각나네~~

돈이 수천억원 있으면 뭐 합니까? 모임에선 식사비용을 N분의 1 하는걸요. 정말로 한 턱내야할 명분있는 자리에서도 안 내는것을 보니, 돈을 쓸줄을 모르더군요. 불쌍한 사람입니다. 자기의 명예를 위해선, 돈 쓸줄을 모르고 살다가, 결국 절반도 못 쓰고 가니까, 자식들 차지가 되죠. 거액의 돈이 생기는 자식들에게도 좋은것은 아니죠. 자식들이 진짜 어려울때 5천만원이나 1억원 정도 지원해주는것은 있을수 있으나, 거액의 돈이 자식들에게 가는것은 자립심만 약해지고 눈은 높아지고, 결코 자식들에게 좋은 일이 아닙니다.

말로만 하는 인간들ㅋ

법카로 아에 살림을 해서 수억쓴 부부도 있는데 3백짜리 가방 받은걸로 왠난리지

한국사람이 살의고려 대상은 1. 돈2. 인관관계 3 가족. 국민,국가 모두 3 류

ㅌㅁㅎ이라는 제 주위 사람 이야기인듯

공짜 좋아해서 300짜리 디올백 받은 누군가 생각나네

사람이 그렇다는건 잘못된 생각입니다 당신이 그러니 이따위 생각없는 말을 씨부리는것 으이그

이재명 법카

😂

공짜라면 줄세우는 디올년도 국모로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