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거 볼때마다 드는생각이 이걸 찾고 연결점을 찾는사람과 이걸 생각해서 구성한 제작진이 참 대단하다
@user-bt3ct9gn7c
폰타인 월퀘가 ㄹㅇ소름돋는게 각각 따로 퍼져있는듯하지만 전부 수선화 십자단으로 연결되어있고 한 사람에게 담을 수 있는 떡밥이란 떡밥이 다 담겨져있음 😊
@Nice_Somersby
이번 폰타임 월드임무 이해하기는 어려웠지만 마지막에 딱 모이면서 짜맞춰지는게.. 넘 좋았음 해설 덕에 이 세계를 더 잘 알게 되어 좋습니당
@도루미
티바트 역사학자분들 덕분에 스토리에 더욱 몰입할 수 있고 재밌어요
@skz1878
전체적으로 각 나라별 월드퀘가 너무 난잡하고 정신없게 진행되는감이 있음.. 중요한 내용없이 현재의 스토리를 따라가다보니 그래서 더욱 윤치님의 해설이 기다려졌습니다 ㅋㅋ
@nero1697
이번 폰타인 떡밥은 빌드업 진짜 제대로인듯
@user-xe9pi7ql3u
이번 월드 임무가 진짜 정보+인물등장 이게 너무 많아서 정리가 힘든데 영상 너무 좋네요. 근데 정리해도 쉽지 않고 ㅋㅋㅋㅋㅋ 아무튼 버질을 따라간 수선화 십자원, 마메흐를 따라가서 엘리나스 지하, 폰타인성 왼쪽 바닷속 작은 물의정령(안)을따라서 희망의 길, 잠든땅에서 나온 모든 정보가 서로 이어지는 것도 진짜 스토리라인이 보통이 아니더라구요. 정보 하나만 놓쳐도 떡밥을 놓치는 상황이라 진짜 초 집중해서 대사들, 책들 다 읽어본것 같네요 ㅋㅋㅋㅋ;; 개인적으로 시모어의(어째서인지 높은수준의 인공지능을 가진 로봇견) 존재가 아마 그 원시 모태의 물에 용해되지 않는 골렘 만드는 프로젝트의 프로토타입이 아닐까 예상되네요
@parte-one5240
월드 퀘 다 그냥 넘기고 여기서 설명 해 주는걸 보는게 더 이득인듯.
@my_favorite8032
들을때마다 느끼는데 목소리가 마음을 편하게 해주심
@user-ip6wu7ed7m
월드임무 하면서 마메흐랑 같이 월드 임무에서 나왔던 기계 강아지의 주인이 마리안 임무 진행하면서 찾던 주인이 마리안이란 거랑 마리안이랑 같이 살던 바보 개가 기계 강아지 였다는 연관성을 보고 폰타인 스토리 굉장하다고 생각 했습니다. 이렇게 거미줄처럼 복잡하게 짜여진 스토리는 이해하기 어렵지만 저는 이런 임무나 스토리 방식이 좋아서 폰타인 스토리가 많이 기대가 되네요.
월드 퀘스트 진행하면서 얼추 한 곳으로 다 연결되있고 엘리나스 비밀이 밝혀질까 하는 기대감 정도로 놀았는데 ㅋㅋㅋ 이런 조각조각난 텍스트들을 다 읽는 사람이 있긴 하군요. ㅋㅋㅋㅋ 진짜 재밌게 잘 시청했습니다. 방장님 인게임 책들까지(도서관이나 테이블에 놓여져 있는, 혹은 책방에서 파는 책들) 다 읽으시는건지 궁금하네요. 게임을 하랬더니 역사공부 하고 계심. ㅎㅎㅎ
@JY_White
여행자가 폰타인의 멸망을 막아주려나
@j.s.a4873
월퀘 하면서부터 윤치님 해석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ㅋㅋㅋ 뭔가 수상하고 뭐 있는것 같기는 한데 도저히 제 뇌로는 해석이 안되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