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간 노가린줄 알았는데 어림도 없지! 바로 2시간 40분동안 행복하게 만들어버리기!!!

W: 수건을 왜 개는 거야? H: 그게 무슨 소리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기서 한참웃었네 ㅋㅋㅋ

와 노가리영상 그것도 2시간 50분짜리 ㅠ 너무좋아요ㅜㅜ 웁님 수다영상 넘 귀해

1:29:40 벌레이야기 스타트

2:03:07 빨래이야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채팅장에 둘이 적당히 섞어주면 안돼? <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 ㅠㅠㅠ

두분다 말을 너무 재밌게해서 2시간짜리 전부 하이라이트다 진짜ㅋㅋㅋㅋ

웁님 노가리 좋아요 ㅎ 라디오 듣는것 처럼 항상 출근길이 즐거워요 ㅎ

와 근대 2시간동안 들었는데 하나도 안질려 꿀잼 ㄹㅇ 노가리영상 더 해주세요 !

하세님이랑 웁님을 보면 극과 극은 서로 통한다라는 말이 맞는거 같네요 ㅎㅎ

하세님하고 친구가 된게 참신기해요 항상보면... 게임스타일부터 즐기는 장르전부 다른데 어딘가 오묘하게 잘어울리는 친구 ㅋ

하세님은 무언가 꾸미는것같으면서 되게 가지런하신데 웁님은 굉장히 심플이즈 베스트 ㅋㅋㅋ

웁님의 철두철미한 삶의 집중력...;; 어떻게 아무것도 없이 방송만 하면서 사시지

워킹데드 얘기 너무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7:10ㅋㅋㅋㅋ 오늘 뉴스에 나옴ㅋㅋㅋㅋㅋㅋㅋ

아침이 즐겁다ㅠㅠㅠ 노가리 개쥬아!!!

아 요즘 노가리 많이 올라와서 정말 행복하다...

할거없어서 듣는데 겁나 재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집방송이 그렇게 재밌다면서요~ 아주 즐겁게 보고 갑니다~ㅋㅎㅋㅎ 여기는 벌레이야기만 해도 즐겁네욬ㅋㅋㅋㅋ

아 노가리영상 개꿀이당ㅋㅋㅋ

하세님 것도 봐야겠다 스토리가 완전 다른것같은데 ㅋㅋㅋ

다시보면서 생각하는데 웁님은 항상 RPG게임할때 은둔 고수 컨셉을 잡으시는데 그게 현실반영이었줄이야...

노가리는 정말 다른 일 하면서 듣기 딱 조타

아닠ㅋㅋㅋㅋㅋㅋㅋ저 루트에서 에이제이 눈빛 변하더니 죽어야한다고 하냐곸ㅋㅋㅋㅋㅋ

자막 켜놓고 보니깐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웁님과 하세님 AJ 발포했을때 웁: 왜??말론 살인범이여서죽인건데 나한테만 그래?? 하세: 아 그렇구나.. 말론이 나쁜놈이지만 죽인건미안.. 이런식으로가서 루트가 많이 갈렸네요

이 새벽에 노가리 올라오니 너무좋고

진짜 종합 선물세트닼ㅋㅋㅋ ㅁㅊ 이거 다~~~편집하면ㄹㅇ개꿀잼일듯ㅋㅋㅋ

난 휴지로잡는데? 근데 벌레가 크면 휴지안에서 꿈틀거리거나 터지는게 느껴져서 싫었어. 15:12 하세님ㅋㅋㅋㅋㅋ

이런거보면 ㄹㅇ로 오리와 고양이의 합방을 보고싶다....ㄹㅇ로...ㅇㅈ?ㅋㅋㅋㅋㅋ

1:37 저는 작년에 방청소 귀찮아서 잘 안했는데 창문이나 책꽂이 위에 거미줄 쳐져서 냅뒀더니만 가끔 창문 안열던 부분 구석 보면 책꽂이 위 보면 모기 같은 벌레들이 잡혀서 죽어있더라고요. 덕분에 작년 여름부터 이번 겨울 초까지 모기 없이 편하게 잠 ㅋㅋㅋㅋ 물론 겨울되고 거미줄은 정리했습니다^^

웁님 바하3는 언제 하시나요?

이게 올라갔구나 이거 벌레 잡는거 듣는거만 해도 소름돋았지

이것도 노가리 재생목록에 넣어주세요!

대형견 똥꼬ㅋㅋㅋㅋㄲㄱ 아 뿜었네

아버지 이제 발할라를 놓아줄 때가 왔습니다....

2:48:16

온라인개학에 웁짱 방송보고있는 내인생 ㄹㄱㄴ

웁님 집에 가구가... 혹시 방공호에사세요?

우리 할머니가 직접 만두피 빚으시고 속에는 두부를 넣으셧던게 맛없었던 거구만

잠 안오는 이 밤, 웁형아 목소리로 잠들다

이게 정녕 사람인가... 리얼로 인방을 위해 태어난 존재

시골 살 때 BB탄 총에 끈끈이로 잡은 파리 총구에 넣고 장전한 다음 팡팡 쏘는 거 개꿀잼이었음. 한참 놀다가 총열 분리해서 물로 씻으면 찌꺼기 잔뜩 흘러나오고 ;;

군대 다녀오겠습니당 들으면서 훈련소 가는길~

전 형님이 좋습니다. 맨날 한결같거든요

근데 진짜 하세님 빨간 오징어 볶음 이해합니다 낙지호롱구이, 해물짬뽕에 있는 건더기 다 먹고 버터구이는 물론 해물 시즈닝 들어간 과자, 온갖 회 등등 다 먹는데 그 특유의 소스 향이랑 오징어 비린내랑 합쳐지면 약간 어질어질 해지는 냄새나요...학교 급식으로 나왔을때마다 전부 짬통행

난 이부분이 젤 재밌드라

웁님집에 소금설탕없는건 충격이다

미국의료보험은 오죽하면 어디 다치면 차타고 전봇대 박으라는 소리가 있죠. 챠 보험이 의료보험보다 더 좋고 의료보험은 사람이 죽은게 아닌 이상 보험이 아님 그리고 대부분의 보험이 취직하면서 직장에서 가입한 보험이라 존재를 모르는 경우도 존재하고 의료비가 미친 이유는 의료소송청구할거 생각하고 재판으로 깍을 생각이라 처음부터 높게 측정함

2:22:30 그럼 선풍기날에 랩을 씌우고 쓰는건 어떨까요? 그 먼지를 딱는것보단 좀더 귀찮은게 덜어질것같은데..?

맥시멀리스트와 미니멀리스가 사귄다면 이런식일까

여러분 돈벌레가 해충잡아먹는 익충이라고 하시는 분들은 다시 생각하셔야 합니다 돈벌레가 나왔다면 이미 그집은 해충이 많다는 겁니다

이런거 좋음

올해 말까지 코로나가 유행한다는 게 들어맞았다니....

이 영상의 킬포 15:30 ㅋㄲㅋㅋㅋㅋㅋㅋㅋ개웃겨진짜 ㅋㅋㅋㅋㅋ

저희 학교에서 친구들이랑 같이 말벌이랑 거미 잡아서 교실 뒤에 박제 해놓음ㅋ

만둣국에 김치만두가 어때서ㅠㅠ

1:53:00

2:08:25 극한의 미니멀리스트와 극한의 수집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0:00 없는집 vs 없는게 없는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5:59 ??:등가교환이다! 내 인생의 반을 줄테니 네 인생의 반을 줘! 고양이: 유튜버들은 정말 바보네. 반이 뭐야, 전부 줄게 ??: ? 아니 됐어 반만 달라고

웁님 그래도 심미성은 있으신 거 같은데, 필요하다고 안 느껴지면 라이프스타일이나 잡다한 거 쳐다도 안보는 스타일이신가? 그런데 역시 그리마와 바퀴벌레를 고르라고 한다면 그리마가 낫지 않을런지... 바퀴놈들 잘 뒤지지도 않는데, 병균까지 옮기니까요. 빌어먹을 것들 살충제 뿌리면 다음 세대엔 아예 교차저항을 갖고 태어나서. 살충제 존재 자체를 무시해 버리는 걸 보면 기가 찰 노릇

뭐.. 집에 컴퓨터랑 사람 한명 있는거네

1:58:42함 더.

웁님 오랜만에 그타 해주셨으면 좋겠다 하세님이랑

셉투다 마렵당

나는 오히려 어렸을 때 벌래 못잡고 무서워 했는데 지금은 그냥 거미고 바퀴고 지렁이고 손으로 그냥 턱턱 잡음... 그 순수하던 때의 나는 어디로....

새우깡 먹다보면 새우향이 나서 역겹던데 가끔 ㅋㅋ

아 얘전에 집 벽에서 30cm정도 길이에 빨강색다리에 검정색몸통인 지네 돌아다닌거 생각난다 ㅋㅋ 으.. 생각해도 근대 바퀴벌레가 더 싫어 ㄹㅇ ㅠㅠㅠㅠ

손재주는 없는데 게임은 잘하는손은 뭐라고 불러야하나요..? 금손인가?

딴짓하면서 소리만들어도재밌다!

그나마 그리마는 해충 먹으니까

물방개가 학교안으로 날아들어와서 으깨고 학교안에서 키우던 거북이한테 먹였는데... 추억

귀찮아서 절대 안개지 ㅋㅋ 자취하면 알거다

집에서 사바나왕도마뱀 키우는데.......

2:13:46~

1:14:23 춘식이...?

1:55:37 1:56:1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웁님 원레 ㅈ안쓰시는데 얼마나 화가나셨으면...

가입 굿

진미체 안먹는건 충격이네 난 그거하나로 밥3그릇쌉가능

우리집은 서울인데 바퀴 그리마는 고사하고 정체를 알수없는 새끼들이나 지네도 나오고 최근엔 무슨 하루살이도 들어옴

장수풍뎅이(냉기속성)

아크 는 제네시스를 좀 너무 파격적으로 못만들어서 DLC 제네시스보다 크리스탈 아일이 더 인기가 좋았다 한다

진짜 어렸을땐 민달팽이 잡아가지고 손으로 꾹 눌러서 반갈죽 시켜봤는데 지금은 100만원 줘도 안함 ㄹㅇ

웁님 대체 손님 오면 어떡해하는거지.... 컵,수저도 한개고 식탁,쇼파 없으면ㅋㅋㅋ

ㅋㅋ 웁님 집엔 여자생물이 올 일이 없나봄... 또륵...ㅠ

비염있으면 고양이 못키울건데요?

으아아아 시험

ㅋㅋㅋㅋㅋ 개웃김

뭔가 없엉ㅋㅋㅋ

게임이름 느그집ㅋㅋㄱㄱ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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웁 우웁

웁하 아크랑 동숲은?

웁하

ㄹㄱㄴ

곤충징그러 으.......

:)

1빠

넙순아 하늘에서 잘 살고 있니? 1년 가까이 같이 지내면서 한번도 날개짓 하지 않았던 네가, 여름날 산 근처 친척집에 갔을 때 갑자기 날아오르곤 통 천장에 부딪히고 반복했었지. 그 당시에는 왜 그러는지를 몰라서, 아니 어쩌면 어렴풋이 알고 있었지만 헤어지기 싫어서 널 놔주지 못했어. 그 뒤로 몇달 뒤에 넌 하늘나라로 갔지. 곤충이 죽는 걸 처음봐서 난 처음에 네가 그냥 가만히 있는 줄로만 알았어. 마치 다시 눈을 감았다 뜨면 금방 움직일것만 같았는데, 넌 한시간이 지나도록 움직이지 않더라. 그제서야 조금 실감이 됐어. 아. 죽었구나. 난 아직도 후회하고 있어. 그 여름날, 숲 냄새를 맡고 본능을 따라 무리에게 돌아가려고 하던 너를 내 사소한 욕심으로 붙잡았던 걸. 미안하다. 정말 미안해. 거기선 나랑 있을 때보다 더 행복해면 좋겠다.

둘다 말하는거 너무 재밌어서 잘때 asmr로 틀어놓고 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