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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하다 배고파져서 야식 머그러 갑니닷
부가설명:
영상에 등장하는 Company car 제도는
고위직원, 컨설턴트 등에게 신차를 지급하고
해당 자동차 원가의 0.5-2% 정도가 월급에서 공제됩니다
현지지인마다 직장이 달라서그런지 의견도 초큼씩 다르지만
company car가 독일에서 가장 선호되는 승용차 소유 형태고
직접 구매하는 경우는 거의
은퇴했을 때, 차 지급 복지가 없는 근로자일 때, 제공되지 않는 특정한 차량을 소유하고 싶을 때 밖에 없다고 하네요
신기하죠~
자차 마저도 구매말고 leasing하는 비율이 절반에 육박하며 leasing을 선호한다고 합니다
집을 사는 것 보다 평생 월세로 사는 것을 많이들 선호하는 것처럼요
우리나라는 반대로 전 알고 있는데 재밌는 문화차이같아요
tmi로 벨기에는 어떤 회사든 신입까지 모오오두가 차를 받는다! (출처: 틸리의 벨기에 직장동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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