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

11:44 듣고있나 내 독편 😂

제게 필요했던 말인 것 같네요. 위로 받았어요 ❤😢

당근 2편 기다립니당❤

두분은 서로 다른것에 대한 편견이나 자신의 생각을 내세우기 보단 이해하려하고 함께해보며 인정하는 모습이 참으로 아름답다😊

요렁거 하나씩 풀어 놓으시는 거도 꾸르잼이네요 ㅎㅎ 👍😍

할아버지가 한 때 스님이셨어서 어렸을 때 절간에서 놀던 기억이 나네요. 절에 시원한 나무 바닥과 폭닥한 방석, 짙은 향내가 떠오르는 영상이었어요 일본템플스테이는 재미없었다고 하는 외국인 친구 오면 추천해 봐야겠어요

너무 너무 듣고 싶었던 말이었어요. 진짜 감사해요...

대전제: "제주도 2편(이자 마지막) 영상을 보고싶으신 분이 단 한분이라도 계시다면.. 만들어오도록 하겠습니다" 소전제: 저는 2편을 보고 싶습니다. 결론:

한국 오신 줄~ 몇년 전 부모님 생전에 약천사 모시고 여행 갔었던 기억에 눈물이 찔끔 ㅠㅠ 그때도 한여름 ~ 짙은 녹음과 비가 왔다갔다 하던 하늘빛~다 옛날이네요

두 분의 평소 삶이 무욕, 해탈이신듯 한데요^^ 제가 가보지 않은 부럽고 궁금한 삶이에요.

영상 보면 눈과 귀가 편안해져요

작년꺼라규욤😮😮 한국 오셨나 했어요

솔직하게 공유해주셔서 고마워요 저는 그냥 별 생각없이 자랐던거 같은데 즉흥적으로 살았어요 그러다 제주에 눌러 살고있네요 전 차리님이 솔직하게 말해주는 것들이 넘 좋아요 종종 들어와서 볼게요

와 오늘 광복절인데 마침 제가 ㅋㅋㅋㅋ 틸이 태극기 흔들리는 모습을 보는 타이밍 ㅋㅋㅋㅋㅋ

타국에서 정말 열심히 일 하는 모습을 보니 응원하고 싶어져서 글 남겨요~ 홧팅하세요

차리님! 평소에도 차리님 영상 보면서 느끼는 거지만 솔직, 담백한 것 같아요ㅎ ㅎ 사실 유튜브 보면서 저랑은 다르게 다들 너무 완벽하게 사는 것 같아 스스로를 괴롭히게 되더라고요! 특히 언어 자격증을 준비하며서 벽을 많이 느꼈어요... 또르르 9ㅅ9 차리님 영상이 좋은 이유는 언제나 잔잔하지만 사람냄새(?)가 나서 보고 나면 용기를 얻게 되는 것 같아요 XD 좋은 하루 보내시길 💌

인생이 도망의 연속이어서 이젠 익숙해지려는 참인데 그럼에도 주변에 의해 흔들리는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 차리님 얘기가 큰 위안이 되었어요ㅎㅎ 감사합니당 🫶

한국 점심시간에 화장실에서 양치하는모습 보기안좋아요.

저는 반대로 넘나 긍정파워여서 계속 나가고 여기저기 둘러보고 시험도 떨어지면 다음에 될거야 이랬는데 사회생활하다보니 참 힘들때가 있더라구요 너무 한쪽으로 치우쳐있는것도 안 좋구나하고 배웠답니다😂😂😂 차리님의 영상보면서 또 한번 배우고가요❤

눈동자 색이 연갈색이신게 넘 매력적이세요❤ 햇빛이 비치면 더 이쁘신듯❤ ㅎ ㅎ 늘 부럽 부럽 😊 그!리!고! 미모 이상으로 멋지고 강한 사고방식을 가지고 계신것이 더 좋습니다❤

너무 공감되는 말씀❤

아 너무 너무 힘이 되는 말이네요 !! 감사합니다 !!

“내가 집 밖에서 혼자 생활할 수 있을까?“ 라는 말이 너무 공감돼요.. 밖에 혼자 나가는 것 마저도 무서운데 해외에서 잘 살아가는 척, 마이웨이인척 살고있어요.. 척하다보면 정말 그렇게 될거라는 믿음으로요..! 저는 종종 자신이 없거나 자존감이 떨어질 때 차리님의 유리멘탈 필수시청 영상을 찾아보는데 이 영상도 용기가 필요할 때 찾아보게 될 것 같아요. 이야기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스스로도 모르게 평생 만들어온 생각의 고속도로~ 내 탓도 있지만 맞아요 주변인들이 나 모르게 독초 씨앗을 뿌려놓은 탓도 있지요~진솔한 톡 참 좋네요 감사해요 ♡♡♡

맨 얼굴이 더 예쁜데요?

궁극의 도달점이 아닐까요? 타인뿐만 아니고 나로부터도 구속 받지 않기..ㅎㅎㅎ

힘이 되는 이야기네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 ^-^)ノ∠※。.:*:・'°☆

많은 생각을 해보게 만드는 영상이었어요 👍

타인으로인해 내모습을잃지말자는말이 맘에 깊히 와닿네요~~영상잘보고갑니다 ❤

끄덕이면서 보다가 갑자기 화장 지우셔서 빵 터졌어요 ㅋㅋㅋㅋㅋ 진정성 느끼고 갑니다 😂

햇살아래서 화장하시는 모습 너무 골져스 하십니다...

세상에 너무 예쁜 커플이네요❤ 왜 이 채널을 이제야 발견했는지,,, 축하드려요🎉🎉 영상 보면서 독어 공부해야겠어요!

틸리님의 잘생긴 얼굴이 "더 불쌍하게" 차리님의 요청에 완전 웃긴 표정😆 너무 재미있네요.ㅋㅋㅋ🤭🥳🍀

축하합니다 공주님~❤

솔직히 저렇게 박살내주는게 맞음 아시안들 건드려도 어지간하면 그냥 피하니까 지들이 진짜 센줄 앎 친구들이랑 배낭여행 갔을 때 독일 멀대들 깝치길래 욱해서 그냥 턱주가리 날리고 기절시키니까 눈만 꿈뻑 꿈뻑하다 들쳐엎고 가던데 (복싱 7년 mma 3년째 하는중) 이태원에서도 깝치던 불가리아 놈 밟아준적 있는데 우리도 눈눈이이 해야됨

하얀색 상의 너무 잘 어울려요~ 유튜브로 프랑스 샤토에서도 결혼 준비하거나 에어비앤비로 운영하는 거 보니 흥미롭더라구요. 독일 성들은 크기가 작은가 보네요. 10:15 아 아저씨 됐고 밥을 달라고요😂 초콜릿에 달걀이라니 배고팠겠어요.

틸리님~~진짜 멋있어요 ^^❤ 이제 차리님과 행복할 일만 남았어요 어느새 저도 미소를 짓고 있네요 사랑스러운 사람들~~^^ 항상 응원할께요🎉🎉🎉

17세기인가? 지어진 독일 호텔이 무너져서 사상자가 발생했다는 뉴스 어제 본거 같은데 독일을 비롯 유럽엔 확실히 오래 된 건물이 많은가 봐요.😊

잘했어요!

성교육당하러 왔는데 그게 그 성이 아니었던 썰 푼다

의지도 재능인것 같아요. 어릴때부터 남달랐네요~~

저는 이제 독일에서 운전면허증의 여정을 시작했는데 대학생때부터 운전하셨으면 우와우🤗👍 너무 일찍 문 닫는 레스토랑들.. 맴찟.... 직원분 플러팅 무슨일!!! 저 반짝반짝거리는 반지가 보이지않나봐요?!?!😂😂

아니 이커플 언제까지 이리 귀여우실 꺼에요? ❤ 차리님은 언제까지 그리 겸겸 이쁘실꺼예요? ㅎ ❤

저희 부모님 유럽 패키지 투어 가셨는데 패키지 특징이 버스 엄청 오래타거든요. 숙소도 그래서 도심에서 먼 고성 호텔이었는데 문짝도 몇백년되었다는..근데 그 패키지 여행객중 한분이 밤에 방에서 귀신을 봐서 꼴딱 새었다고 하시더래요. 조식먹다 그말 듣던가이드 분이 몇호실이냐 물었다는데 근데 그 방이 이미 유럽 그 루트 가이드들 사이에 알려진 방이더래요. 귀신 본 사람이 또 있었다는.. 엄마가 앞으로 다시는 절대 고성호텔 가지마라고 오시자마자 강조강조~~^^ 저는 유럽 자유여행으로 자주 다녔는데 스페인 고성에서 잤을때 먼가 음침한 느낌이 들긴하더라구요. 😂

정말정말 아주 많이 축하드립니다~ 틸님이 무릎꿇고 반지케이스 반대로 열었던게 최고예요.^^ 틸님의 긴장되고 떨렸던 마음을 대변하는 것 같아 더 감동이었어요. 두분이 서로 사랑하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습니다. 평소에 좀 시크하신 차리님이지만 틸님과 함께할때면 표정과 목소리가 달라지는게 정말 사랑의 힘이네요.^^ 두분 항상 응원합니다~~~🥰

어머나 킨더조이 우리 딸들이 어릴때 즐겨먹던건데 ...ㅎㅎㅎ어른도 먹는군요 ㅋ

독일 성의 실태 보고.. 잘 봤습니다. ㅋㅋㅋ 👍😁

우와 너무 낭만적이에요!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나왜우러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