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인뉴스] MBC 새 월화드라마 [마의]로 돌아온 이병훈 PD가 [대장금2] 제작에 대한 생각을 밝혔습니다.
이병훈 PD는 일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MBC에서 [대장금2]를 제작하고 싶어한다. 이영애의 출연 여부에 [대장금2] 제작이 달려있다. 이영애가 육아 때문에 출연을 망설이는 것 같다"고 전했는데요,
이어 이병훈 PD는 "아이를 출산 한 뒤 아이 엄마가 된 장금이의 모습이 등장할 것이기 때문에 부담은 크지 않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