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값만 2억 원, 완치 불가? 가습기 살균제 피해까지.. 25세 희귀병 환자의 삶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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Жыл бұрын

20살을 못 넘길 수도 있다고 했는데...
안락사까지 생각했다는 25세 희귀병 환자
▶ 사연 모집 : chs_sister@naver.com
고민 해결 살롱 #진격의언니들
✂️매주 화요일 밤 8시 20분 OPEN✂️
채널번호: SKB B tv 1번 / KT Genie TV 70번 / LG U+TV 61번 / B tv 케이블 디지털 0번 / B tv 케이블 다이렉트 4-2번 / LG헬로비전 81번 / HCN 69번 / 딜라이브 74번 / KT skylife 150번 외 채널번호는 미디어에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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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133

@Dr.Saehee Жыл бұрын

일반인 손님 너무 좋아요. 제발 억지 고민 갖고 나오는 연예인이랑 유투버들 상담하는 프로는 그만 했으면 좋겠어요. 공감도 떨어지고 홍보 하러 온거 같아서 별로에요... 지금은 없어져지만 ‘안녕하세요’라는 프로그램이 일반인의 고민을 함께 나눠줘서 반응이 뜨거웠던것 같아요.

@MaryTheKitten Жыл бұрын

억지 사연팔이나 자기 홍보 목적이 뻔한 출연자들 말고 이분처럼 진짜 고민 있는 분들이 나오는게 더 보기 편하다.

@fdfs8887 Жыл бұрын

설화씨 응원합니다. 다른 희귀질환 사람들을 위해 힘쓰시는게 너무 아름답고 존경스러워요. 용기내 이야기를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vf3bi5zb3d Жыл бұрын

기적이 일어나기를 기도합니다

@user-eu1vp7qj1n Жыл бұрын

행복해지시길 바래요 😊

@user-zf6cm6so3v Жыл бұрын

아 가습기 살균제...그거 한창 터졌을때 따로 사셨던 저희 엄마도 잠깐 쓰셨었는데 오래 안썼데서 다행이다 싶었는데..몇년뒤에 폐암으로 1년 투병하시다 돌아가셨어요 .이거때문이였나 싶기도하고.....폐암도 사각지대에있어서 엑스레이를 몇번을 찍었어도 안나왔어서..나중에 큰병원가서야 진단받은..너무 아쉬운.. 진단만 빨리됐어도 사실수 있을려나..

@user-bu5ei8po2o Жыл бұрын

꼭 치료법이 생겨서 완치되면 좋겠어요. 설화님 응원해요

@silla_miisil Жыл бұрын

발음은 전혀 고민이 아닌데? 솔직히 말안하면 아 혀가 짧나보다 이러고 말 정도임 건강이 시급한 문제인듯

@user-cx7kk4yi8k Жыл бұрын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yhji1756 Жыл бұрын

치료제 2억... 진짜 너무했다.

@Seolhwa728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당사자 권설화입니다.

@user-oz6fk8kq9l Жыл бұрын

저는 남자입니다 영상보고 눈물이낫고

@user-cd2ey4zv3j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설화님 저도 신경섬유종 을 가지고 있습니다

@minjaekwon6570 Жыл бұрын

인스타서 소식듣고 왔어요. 요리도 잘해 글도 잘써 말도 잘하고 마음도 밝으시고 예뻐요. 힘내세요. 멋진 요리사로 더욱 행복하실거예요. 웃는 모습 예쁜데 많이 웃으시길.

@user-xm1lt3kc8r Жыл бұрын

설화씨~너무 아름답고 마음이 건강한 분이신것 같습니다.

@user-vs4vl9uk4o Жыл бұрын

저도 신경 섬유종을 앓고 있는 사람으로서 고등학교에 처음 병명을 알게 되고 의사 선생님이 안좋은 쪽으로 무섭게 이야기 해주셔서 너무 겁이 나고 무섭고 우울함에 빠졌었어요 너무 공감되요 설화님의

@user-dt9ml8no8q Жыл бұрын

생각도 바르고 너무 잘 자잤네요

@shinhwapig1 Жыл бұрын

전혀 알아듣는데 듣는 사람입장에서 이상하게 들리는거 없구요.그 많은 상처들을 다 감당하고 살고 있는 그 마음을 더 위로해주고 싶어요.절대 어눌하게 안들려요.말씀도 너무 잘하시고 전혀 문제없어요.자신감을 가지시고 앞으로 더욱 밝게 건강하게 일상생활하시면 좋겠다는 바램으로 이렇게 댓글을 적어봅니다.

@ham5234 Жыл бұрын

당당하게 사세요.

@user-bs5di4tb1d Жыл бұрын

너무 이쁘세요. 말씀도 조곤조곤 잘하고 듣기 불편하지 않아요. 모두 조금씩 다 부족한 부분이 있는데 그게 표면적으로 잘 드러나냐 그렇지 않냐 정도의 차이( 누가 뭐라고하면 너는 완벽하냐, 그렇게 잘났냐 한 마디 하세요!- 사실 뭐라고 하는 사람 자체가 인성이 미성숙한 사람;;) 이제 밝게 수다도 떨고 정말 이쁠 나이이니 맘껏 즐기면서 걱정보다는 하루하루를 행복하게 보내기를 응원할게요~ 설화씨의 건강을 위해 기도 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