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어라^!! 이 노래는 편곡도 훌륭하며 기타연주 기법도 김광석 님의 노래와는 다방면에서 색다름 있습니다. 특히, 1절과 2절 사이에 흘러나오는 기타 소리는 압권이라 여겨집니다.
@user-qf9lj2gn1g Жыл бұрын
그사람생각나네요 노래듣고있자면 눈물도흐르고 숙아보고싶다!
@user-wt2yj7oe8c Жыл бұрын
내가 이노래를 노래방에서 불러 봤는데 무자게 힘들어요. 현경씨 계속 노래를 올려주세요 ❤
@user-bf4hz4ze1f7 ай бұрын
너무 너무 가슴이 가벼워지네ᆢ
@user-yh6cr4nj8l10 ай бұрын
너무좋아
@gisuckjang656324 күн бұрын
너무감사 시간과 나는 세월을 논하며 지금을 즐기며 추억을 먹고 있다오
@younbukim250915 күн бұрын
일반가수 노래 부를때 보다 훨 편하고 듣기가 좋네요~ 듣는 사람 마음이 편안하네요
@jjschoi54916 ай бұрын
요즈음 양현경가수님 공연은 어디에서 하나요 무대에서 보고싶네요 아시는분 댓글로알려주세요
@user-ps4nu6cq1f Жыл бұрын
참좋아요 !
@GL-er2bv23 күн бұрын
이제 드뎌 칠십이 되었다 일을 놓은지 이년 되었다 친구들은 경비라도 하며일을 하는데 나는 모든것을놓고 베짱이처럼 종일 음악만 듣고 있다 산책을 해도 머리엔 헤드폰을 쓰고 다닌다 손자가 둘있는 할아버지인데 통 마음은더 생생해진다 꽃이 예쁘게 느껴진다
@user-wx1xl9oe4e10 ай бұрын
당신은 진정한 숨은 고수님이였군요 ^^
@user-ro4mf7hn1y2 жыл бұрын
내 나이 57세. 안아프고 살아봐야 30년 남았네요. 노래가 날 슬프게 하네요
@user-ep1jl5bs5s Жыл бұрын
자꾸 그런생각 하싱션 침울해집니다ㆍ좋은일만 생각하세요ㅎ
@user-oo2kw1ki5y Жыл бұрын
나도 그레요
@nanadelhi5626 Жыл бұрын
@@user-ep1jl5bs5sㅣ1😊ㅣ❤ㆍ기
@user-xh7cy9kj1o Жыл бұрын
안아프고 30년을 더 사신다는데 그보다 더 즐거운 생각이 있을런지요~~
@user-zz4po5iu5f Жыл бұрын
.나도 57세 일단 오늘을 살아보자.
@user-nm6nq4ti5t7 ай бұрын
존경합니다.사랑합니다.당신목소리요..........늙은군인?
@luckyman878111 ай бұрын
눈물이~ 지만대로~ 주룩~주룩~장마비바람같노~한강물도겉노~~~~ㅠㅠㅠ
@juliancampos7654 Жыл бұрын
Hermosa Música, hermosa voz ❤❤❤😢
@pionext768 ай бұрын
박인희님, 은희님 노래 듣다가 양현경님 노래를 들어보니, 웬지 더 구슬프고 쓸쓸하네요. 호소력 있는 목소리 때문일까요 알수 없는 묘한 느낌이 전율을 느끼게 합니다.
@user-zs4gk4tq9x Жыл бұрын
한살씩 나눠드릴께요!^^세월 나누기 프로젝트^^
@user-vl7gf5uj2c2 ай бұрын
목소리가 너무 이뻐부요
@user-sp2bt8hw9d Жыл бұрын
사람이면 누구나 좋은 일을 하고 복을 지으며 살기를 바란다 누구나 향상을 하는것이 본래부터 가지고 있는 바탕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기심과 자기중심적인 생각 때문에 좋은 일이나 복을 짓지 못하고 사는 것이다 이 시대 최고의 도인으로 추앙받고 있는 경봉스님 께서 모든 이들이 추구하고 있는 행복과 성공의 원리및 방법을 쉽고도 편안하게 설하신 법문 입니다. 진솔하고 평화로운 삶을 성취 하시기를. 엮은이 김현준 합장 손안의 불서3 행곡과 성공을 위한 도담 🤲 경봉 대선사 지음(1892~1982)🙏🙏🙏
@user-pq8vz2ll7m6 ай бұрын
모든것을.정리할수있는.시간을줄수가수지요.
@makalu3200 Жыл бұрын
첫 소절만 들어도 가수구나...이런 느낌...
@user-gh6ns3lb2k10 ай бұрын
동감^^
@juliancampos7654 Жыл бұрын
Hermosa música , hermosa voz 😅
@user-wg7rs9nj8j Жыл бұрын
넘잘한다
@juliancampos7654 Жыл бұрын
❤❤❤❤❤❤❤
@user-hm4sz8dt9w Жыл бұрын
초대 하구싶네요❤❤❤❤❤
@user-po3dx3md2t Жыл бұрын
66년말띠.화.이.팅
@user-tk9qw9vq1m Жыл бұрын
그렇게 셈을 한다면 전 13년 밖에 안남았네요.😢
@user-ue6tp3ty6o Жыл бұрын
힘 내세요 동갑도 있어요😂
@Andante-ot1xc Жыл бұрын
온몸의 통증으로 하루 하루를 겨우 버티며 사는 인생입니다. 몸의 통증이 좀 가라 앉으면 너무나 살고 싶고 고통이 밀려오기 시작할 땐 차라리 지금 당장 죽었으면 합니다. 건강하게 하루를 산다는 건 크나큰 축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