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 "예전의 장맛비가 아니다" 강력 폭우 52% 급증 (2024.07.08/뉴스데스크/MBC) 02:59 모래 실은 트럭 빠뜨려봤지만‥속절없이 무너진 中 둥팅호 제방 (2024.07.06/뉴스데스크/MBC) #장마 #강우량 #폭우 ㅤ ⓒ MBC & 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Пікірлер: 699
@user-ew2zk4rl4oАй бұрын
국민의 눈물이다
@user-sc1iq5if8sАй бұрын
잘먹고잘살아나는눈물😢
@user-sk5ch8kb5sАй бұрын
이번엔 진짜 습도가 높은정도가 아니라 그냥 수증기가 몰아치는거같더라
@고아원원장-1Ай бұрын
죽을것같아 노가다하는데
@user-ue1rz2dg5pАй бұрын
제습기, 에어컨 풀가동중
@user-pf3ny4qn8mАй бұрын
Mbc가 날씨 뉴스를 전해도 구라,조작,공작질로 들리네? 설사 날씨가 맞겠지만 ~~
@user-xf1mo2xr8lАй бұрын
그러고보니 이맹박의 4대강 사업이 자연보호 시민단체와 민주당의 극열반대 처럼 그야말로 재앙인줄 알았더니 이제와보니 이명박이가 백년앞을 내다본 신의 한수를 두는 뛰어난 대통령 이었구나 당시에 말씀 그대로 운하를 건설 하셨드라면 그야말로 우리나라 대대로 명불허전 이었 겠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