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좋아요.양수경씨 이곡이 너무 잘어울려요

양수경씨 목소리가 아름답고 듣기좋네요

수경언니목소리와 노럐가 찰떡이네요^ 밖에 비도오고 추억소환됩니다

가수는 역시 가수네요. 청아하고 맑고 딕션도 좋아요. 고막 정화 됩니다.

여성 목소리로 들으니깐 같은 노래라도 색다른 느낌입니다. 아름다운 노래여 영원하라

저는 이 노래가 🎉너무 좋아시 매일매일 들어요.

양수경씨 목소리가 참 좋네요. 부드러운 중저음에.... 예전엔 느끼지 못했었다는...

김학래씨 원곡 가수 노래만 듣다가 양수경씨 음색으로 들으니 또 다른 감색이 있는 것 같아요.

양수경씨 노래같아요. 너무좋네요

수경이 누님 노래 좋아요 영원한 팬 입니다

양수경 tv에 많이 나오면 좋겠다

양수경 짱이다

원곡도 좋고 양수경씨도 본인 노래처럼 좋네요 두분다 엄청 좋아했음

양수경노래너무좋와요

양수경씨 음색이 참좋아요노래랑 잘맞네요

마치 양수경곡 같은 착각이 들 정도로...너무 듣기 좋네요~ ^^ 너무 잘 불러 주시네요 ~~~

수경 님의 버젼도 듣기 좋습니다 오늘 처음 들어봤어요 참 좋으네요~~~~~^^

수경언니~ 마음이 애잔해져요 행복하세요

청명한 목소리..양수경과 같이 지나온 추억의자리..행복합니다..

양수경씨 빨리 컴백하길 바래요. 노래실력이 정말 출중하네요.

원곡가수가 생각나지 않게 부른다는건 그만큼 본인 스타일로 완벽히 소화 했다는 방증 ♡ 아 물론 원곡자 김학래님노래도 노무노무 좋은

기교도 없이 자연스럽게 잘 부르네오. 기교없이 감성을 살리는 가수...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 보통은 원가수가 부르는 것을 선호하지만, 참 듣기 좋습니다 😊

양수경씨 목소리 넘 좋네요

양수경씨 정말목소리가 너무좋네요ᆢ 가슴이 찡하네요

과연~양수경이다..최고!!!

어느덧 여름을 뒤로하고,가을이 고개를 내민다.중년이 넘어가니 나이를 먹는게 아니라 한해가 빠져버리는것 같다.정신없고 혼란한 시절임에도 변한없이 맑고 청명한 하늘과,바람,나무들...내 젊은날 듣던 노래를 듣고 있노라니 새삼 그 시절들이 아련하고 지난 시간들이 그리웁다..

참 노래 잘부르신다 양수경씨. 천상에 소리는아니라도. 깊게 파고드는 목소리 너무 좋네요.~^^

목소리가 옥구슬 굴려 가는 소리네요 중음으로 무리없이 잘소화 시키는 가창력도 최고입니다

추억은가슴에묻고 가끔씩힘들때꺼내보고 이노래듣고계시는분들다들화이팅해요

양수경씨, 김학래씨와는 또 다른음색이 너무 아름다워요. 다른 가수 노래를 소화하기 힘든데 마치 양수경씨 노래 인 듯 곱게 부르는 노래가 정말 좋네요❤

옛 추억에 휘몰아 치며 뭉클거리네요

수경언니 목소리 넘 예쁘다^^

'창밖에 빗물 같아요' 가 생각나면서 꾸밈음 없이 교과서적인 가창력 만으로 주는 깊은 감동 ! 그냥 최고입니다 👍👍👍

양 양의 심픔의심로 노래좋네요

노래 너무 좋습니다

이노래는 한때 젊은 남녀가 많이 부른 곡 입니다 김학래, 임철우 두분의 시작~~ 김학래 원곡 양수경 의 목소리는 또 다른 맛을 느끼게 해 주네요

아~ 넘 좋아요

목소리가 너무 깨끗하고 감미롭다..

낙엽이 외로이 떨어지는 건 두 사람이 헤어지는 건 슬프기 때문에 눈물을 흘려요 두 사람이 흘려요 우린 헤어질수 없기 때문에 창밖에는 비가 내려요 두 사람은 우산도 안 썼네요 헤어지기 마음이 아파 비를 맞아요 고개를 숙여요 우린 둘만이 사랑하기 때문에 이 시간이 지나고 또 지나 햇살이 비추면 온 마음을 열고 나그네가 되어요 뜨거운 마음으로 눈물을 적셔요 슬픔을 적셔요 이젠 뒤 돌아 서서 고개를 들어요 때론 슬픔에 아파 어쩔줄 모르고 이룰 수 없는 순간들을 그렸어요 정다웠고 정다웠던 지난날의 이야기 속에 우리 이제는 떠나야 하나요 이 시간이 지나고 또 지나 햇살이 비추면 온 마음을 열고 나그네가 되어요 뜨거운 마음으로 눈물을 적셔요 슬픔을 적셔요 이젠 뒤 돌아 서서 고개를 들어요 이 시간이 지나고 또 지나 햇살이 비추면 온 마음을 열고 나그네가 되어요 뜨거운 마음으로 눈물을 적셔요 슬픔을 적셔요 이젠 뒤 돌아 서서 고개를 들어요

모든 노래가 원곡이 제일 좋은 법인데 이곡은 양수경씨도 정말 좋습니다

노래잘하세요 이런노래 많이 불려주시고 활동도 자주해주세요 ^^♡♡♡♡

양수경 노래 잘하구먼

새로운 분위기네요~~ 위로의 노래 임니다~~

슬픈의심로라는 곡을 원곡이 아닌 양수경씨가 부르는데 색다른 감흥 으로 느끼네요..또 다른 마음으로~ 나그네가 되어 문을 열고 홀로 길을 떠나며 슬픔을 적셔봅니다....

그냥이노래들으면 눈물남.그냥가슴저리고 아프고 슬픈노래ㅠ 옛날그시절 좋아했던사람도 생각나기도하고 잘살고있겠찌.꼭한번보고싶다 그때그시절 못했던예기가 있거든.그게젤큰아쉬움...........

노래 잘 한다.... 가수는 역시 가수

92년생이 이노래듣고 감탄한다 ...

넘좋다 울 마눌이랑 연애할때 만히 불렀는데

같은노래 다른목소리 정말 좋아요!

와... 이 노래를 양수경 버젼으로..... 와 ~~~~~

내가 고2땐가 보충수업 마치고 분식집에서 양수경씨 방송 나오는 거 첨 봤었는데 너무 이뻐 보였음 노래도 잘하고 다시 노래 부르시니 너무 좋네요 그 동안 노래는 계속 불러보신 거 같아요 목소리가 변함 없이 좋네요

와~~^^언니가 불러도 좋으네요 언니보고싶어요

좋아하는노래

마음이 잔잔해지네요!

햐.. 노래는 이래야지.. 맘을 울리네ㅠ

목소리가 넘 좋아요~~

이 노래를 듣고 있으면, 그녀가 많이 보고 싶네요! 죽기전에는 볼수 있겠죠!ㅅㅎㄱ

수경누님팬입니다 ㅜㅜ

소리천사예요

시간이 모든걸 다 뺏아가네요 .상처받지 않는 영혼은 이세상 존재하지 않겠죠?

으흠😊 너무 좋네요 😍

옛 생각에 젖어 봄니다.

옛 생각이 나는군요!

좋은 노래 .... 좋은 목소리

좋다...

입추가 지났는데도 아직덥고 9월초 더위는 계속 이여진다 마음은 가을을 재촉하는데 ... 단풍이물들고 낚엽이 떨어지는 가을을 그리며 그모든것들을 기다리는 마음은 행복합니다 약간에 쓸쓸함과 외로움과 가슴시린 날들이 오겠지요 .. 나역시 가을이라고 생각하는데 건강한 예쁜 가을이 되길 바래본다 이미 몸은 아프지만 그래도 순간순간 잊고지낼때가 있다 .... 지난날 건강했을때을 생각하면 .... 시간은 무심히 흘러간다 시속 60km 달린다 ....

원곡의 김학래씨나 양수경씨나 이곡이 딱입니다. 차라리 듀엣으로 했다면 한강물이 터지고 말았을 것 같네요. 오랬만에 들으니 그 옛날이 사무치게 그리워지네요.

나두... 가을을 타는거야... 이렇게 오늘도 간다... 세월이 간다...

갑자기 눈물이난다 슬픈일도 없는데...

노래가 계곡 맑은 물 흐르는 느낌이 나네요.

좋습니다ㅎㅎ

좋네요..

너무좋아 멜로디 진짜 명곡이다

좋아요

양수경....그시절 좋은 어린시절...

감솨~

옛날에 ? 너무 좋았어요. , 예뻤는데 노래도 거의 좋았. 어요. , ❤❤

非常に繊細で美しく昇華された歌声。 聴衆に媚びず、ただ自然に歌うのみ…。🌹

훌륭 합니다~^^

목소리 너무이쁘다요...

감탄...

너무 좋다~~~!!!

양수경~지금도 설레는 이름

나미애님 부른 슬픔의 심로 들어보면 두분 의 음색과 성량이 너무나 비슷하다는 걸 느꼈습니다 . 양수경님도 진짜 잘부르네요 ....

❤❤❤❤❤❤❤❤❤❤❤

가수 양수경 버전으로는 처음 듣는데..본인곡 같네요,,복귀 준비중이라는데...기대중입니다.

원곡보다좋아요^^

목소리 넘 좋으다

김해래씨의 목소리와 추억 그리고

💘

여자목소리로 들으니 좋아요

눈물나도록 아름답네요

최고입니다

원곡과는 또다른 느낌이네요..좋네요

김학래님하고는 다른매력이 있네요. 너무멋져요.

가을을 타는 거야..내가 ㅜ

더 좋네요

약간의 중저음. 약간의 허스키가 매력적. 예전엔 잘몰랐는데 발음도 상당히 좋으시네요^^ 양수경님 본인곡이었어도 히트했을듯^^

왠지 사탕물고 부르는 듯한 달달한 목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