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고난 팔자를 바꿔보겠다 나선 노비 복자💥 아버지의 유골을 명당에 옮겨 심은 후 복자 모녀에게 일어난 놀라운 일은?!😲 ✔천일야사 254회 💫천일야사 찐텐 스토리 🔗bit.ly/31micxB
Пікірлер: 107
@fireeggkimpaul4758 Жыл бұрын
오히려 저 여종이 글을 배웠다면 차라리 과거 시험에 10번이라도 합격하고도 남을 정도로 머리가 좋은 여인이네요~!!
@suhseennai5442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저런 무식한 남자가 벼슬해서 인조때 나라가 그 모양이었나 봅니다
@user-vh4mm2hk4h29 күн бұрын
ㅋㅋ 야사잖아요 야사
@marcell5241 Жыл бұрын
저 남편 분 연기의 신인듯 … 바보였다가 뜻 깊은 선비였다가 뜻 깊은 선비를 연기하는 바보였다가 덕분에 실감나게 보았습니다
@user-iw5ot5dv3f Жыл бұрын
명당도 명당이지만 지혜로운 여자입니다
@ryung5188 Жыл бұрын
나랏일 하는사람이 마누라 말만듣는다면 망해요 나라가
@firstly2712 Жыл бұрын
@@ryung5188 현재 우리나라 상태
@user-op6px7ks2q Жыл бұрын
@@firstly2712 1ㄱ
@dddk236 Жыл бұрын
복자가 이름 그대로 복을 가져 왔네요 야사지만 누구의 일인지 궁금하네요
@user-nq9fe2fz4c Жыл бұрын
명당을 떠나서 지혜롭게 잘 이어나간 봉자씨 👍🤗
@user-yw6fn9ug1f Жыл бұрын
영리하고 현명하면 복이온다
@user-is4dq1mu9b Жыл бұрын
뛰어난 인재는 노비에서도 나고....노비제도는 인재를 중요시하는 조선시대의 가장 큰 실책이다...
@user-ft9gf6dz6s Жыл бұрын
방초록 배우님.. 사랑합니다! 대뷔초부터 쭉 흠모해왔습니다ㅜㅜ
@user-ll7ot9iz4g Жыл бұрын
재미있네요
@davidlee0112 Жыл бұрын
그 옛날에 여종이 삽이란 도구를 만들어 썼다니 신기할 따름이옵니다...
@user-bn2bs2fq5d Жыл бұрын
여종이 머리가 좋아 영리하네그려
@wfjjssjjc55 Жыл бұрын
역시 천일야사는 재미있어요
@laputau3816 Жыл бұрын
잔머리 넘치고 남의 권력에 기생하는 사기꾼이구먼 무슨... 저런식으로 한자리차지하면 그 지위가 높을수록 국가의 피해는 커지겠지.
@user-ew5vo7do6y Жыл бұрын
분명 묘자리는 김만득이 잘 쓴것같네요ㅋ
@user-xy5id2vx9k Жыл бұрын
명당을 찾기가 힘들죠
@user-jj3pj7ho8q Жыл бұрын
우리는 모두 현명하고 지혜롭게 잘 살아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user-go6gy6ik4o Жыл бұрын
그 옛날은 소금장수가 지금의 기업정도의 부자.
@user-ql9gh5cc8j Жыл бұрын
재밌다
@runhyuni6841 Жыл бұрын
너무 재밌어요🤩🥰
@user-bb9or2gl9l Жыл бұрын
잼난다
@Sun-kl5ql Жыл бұрын
욕심과. 운과. 지혜의 산물이죠- 욕심이 없었다면 아버지묘 이장도 않았고 도망도 치지 않았고 양반으로 신분을 바꿀 생각도 하지 않았겠죠- 금덩이를 발견한 운을 가지고 있엇죠. 원랜 주인을 찾아 주어야 했겟지만. 그리고. 지혜가 있어 남편을 잘다루고. 혜안을 가져서- 그래서 고관들중엔 법을 무시하는 사람들이 많은듯하다 기존의 법을 무시하고 도망쳤고. 주은물건으로 양반과 혼인하고 요샌 금덩이를 줍지 못하니. 만들고
@user-bs1ro7sb9o Жыл бұрын
그래서..여자말잘들으면..평생이편하다라는…!
@DanielHLee-eg1ou Жыл бұрын
배우들 연기가 보통 아닙니다^^
@Hewau-fj5zz Жыл бұрын
인기배우들 보다 연기가 리얼
@hyn718 Жыл бұрын
그럼 뭐하나 좀 있다 병자호란 터지고 기근으로 온백성이 굶어죽는 세상이 오는데..
@user-zd2gh8pg5j Жыл бұрын
동기감응설
@yoenl3140 Жыл бұрын
흙 보아하니 명당 아니여요 더 깊이 파야 되고, 혈맥 기운도 없는데... 그 옛날 소나무도 보아하니 .
명明밝다 당堂집의 아버지 👨 묘墓무덤자리 지地땅 리利이롭다 장場마당 딸내미 복자모녀는 금金쇠금덩이 발견되어 부자로 등장하다 좋은아침입니다 😁 💐 😄 😀 😁 💐 😄 😀 😁 💐 😄 😀 당신은 💕 미학의 교수입니다 👍 필승 🇰🇷 👍 💜 💏 💚 부부는 다가섬 아닌가요 여자는 사랑 💕 으로 살아가는 동물입니다 모성애 ᆢ 자雌암컷인 여자의 본능입니다 💕 💜 💏 💙 💚 이기심과 책임감 누가 해요 😍
@user-ts6hy8ki1n Жыл бұрын
이여배우는 얼굴에 은근히 끼가있어
@goyusam Жыл бұрын
대통령들이 저런 여자를 만나면 국민들이 잘살꺼 같은데
@freshever5719 Жыл бұрын
지금 영부인이랑 비슷한거 같은데요.
@user-ol3mo3bs9s Жыл бұрын
콜걸이 있어서 불가능할거같아요~
@gonyya Жыл бұрын
@@freshever5719 글치 돈이 없어면 몸이 라도 팔겠지.
@sun_korea Жыл бұрын
쥴리와 퐁퐁남땜시 나라가 망했쓔~~~.
@inju9440 Жыл бұрын
댓글들 꼬라지
@Judsking3922 Жыл бұрын
요즘 이런 여자가 어딧냐.
@everythings66 Жыл бұрын
남한산성에서 머가리 찍는 인조 ㅋㅋ
@user-we3zn7wd2k10 күн бұрын
머리가 좋으며 대범하고 욕심이 과하나 운이 따르는 여자이지만 계속 저리 머리만 굴리며 사람을 이용하고 버리길 쉽게 생각하는 사람이 그끝이 과연 좋을까?
@dlvago77926 ай бұрын
저걸보고 아무것도 없는 남자를 내조해서 성공 시켰다고 요새 저런 여자없다 이런 댓들 보이는데, 영상속 남자는 아무것도 없었던게 아닙니다. 저 시대에는 돈주고 산 족보로도 못사는 양반이라는 진짜 신분이 있었어요. 그건 그 시대에는 몇십억 이상의 가치가 있는 거였어요. 적어도 종 신분이었던 복자에겐 말이지요. 저거보고 부러워하며 요새여성을 탓하는 일부 남성들은 꿈깨시길. 바보온달도 지능과 실력이 있어서 평강공주를 만난거죠. 적어도 요새여자 탓하는 당신들 보단 기본스펙이 뛰어나다 이말입니다. 저 영상의 복자와 비교해 요새여자들 탓하는 당신들은 적어도 갈고닦아 보석이 될 원석이아니니 왜 아무것도 없는 자신을 무조건적으로 성공시켜줄 여성이 없느냐고 피해망상 가지지 않으셔도 됩니다.
신분상승을 남편의 성공으로 이루어낸 여자...왜 지금은 그런 여자들이 없을까? 남편과 조력하기는 커녕 남편을 철저히 이용하고 버리는 여자들만 존제하는 이 새상은 가끔 지옥처럼 느껴진다.
@space_714 Жыл бұрын
꼭 국제결혼 하세요. (혼자서는 우뚝서지 못하나봐요? 여자탓만 오지게 하시네.)
@user-en6hz6tn8z Жыл бұрын
본인 스스로 노력해서 성공 하시고 부자 되셔서 처 자식 호강 시켜 주세요~
@thepunisher2988 Жыл бұрын
@@space_714 이보셔, 스스로 노력해서 성공하려는 남자들에게 돌아오는 것은 착취와 불행이요. 필사적으로 노력해본 경험 없으면 경멸적으로 말하지 마시오. 내 관점은 내 경험의 결과일 뿐입니다. 여성에게 여러번 착취당했던 나를 탓하고 싶다면, 이 세상이 남자를 착취하는 것을 용인한다는 내 주장만 증명하는 셈임...
@user-dm1ok2yz1n Жыл бұрын
결혼이나 하고 말해요. 그리고 배우자를 잘 고르시고요. 아이들 키우면서 돈이 그리 들어가도 적금들고, 아끼면서 잘 살아가는 것도 대단한 일이예요. 그리고 뭐 얼마나 대단한 신분상승하고픈지는 몰라도 본인 가족들도 못해낸 걸 배우자는 해결할 수 있을까요? 개룡남처럼 앗싸리 아주 대단한 따님 만나지 않는 이상은 도찐개찐 비슷비슷하지 싶네요... 요새 그러잖아요. 딱 남편도 고만고만해서 고만고만한 배우자를 만나는 것이라고... 님 인복에 그런 분들만 존재하는 게 아닐까요? 그리고 왜 꼭 남편의 성공이 신분상승인가요? 신분상승을 위해 꼭 아내든 가족들의 희생이 동반되어야 하는 건지... 예전 드라마 내조의 여왕처럼 바라는 건가? 그것도 어느 정도 내가 탄탄해야 가능한 거죠. 요즘은 결혼도 늦어지는 추세인데... 부모님의 희생으로도 못 이뤄내고 내가 탄탄치 못해도 신분상승을 아내분이 어떻게 해줄 수 있기를 바라는 건지... 저는 그런 생각한다는 게 더 소름이네요. 너무 뜬구름잡는 막연한 생각같아요. 요즘 분들 남자든 여자든 영악한 구석은 다들 있어서 배우자의 희생이 있어도 당연한 일, 그깟 꺼로 치부하는 분들 보면서 남이 아닌 내가 제대로 반둣하세 서야 한다는 걸 느끼게 되네요. 나이가 들면 들수록 더 힘들다는 것을 느끼게 되네요. 배우자감에 대해서 다들 생각이 다르겠지만 저는 그런 성공? 있음 좋기야 하겠지만 그게 어디 쉽나요? 그래서 전 가족들과 함께 하며 웃고 떠들고 즐기고 함께 울어도 주고 분노도 해주는 그런 사람이면 좋겠다 생각은 하지만 이것도 꽤나 어려운 일인 건 살며 깨닫는 중이네요 ㅜㅜ 근처 공원에 김밥을 싸서 나가는 일도 보통 일이 아님을 요즘 새삼 느끼고 있어요...
@user-uw9sx4eh7w Жыл бұрын
언제적 얘기하시나요?! 요즘은 각자사는 세상이고 남자가 더해요 ~ 남편 성공은 일부 성공한 남자들한테나 해당되요 전문직이나 돈잘버는 능력있는 여자들만찾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