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보니 지미가 외계인이여서 충성도 테스트...

없으면 없다고 얘기하지 아무것도 말해줄 수 없다고 얘기하지 않는다.

오바마가 장난삼아 외계인들이 대답못하게 한다고 그랬는데 ㅋㅋㅋ 만약 저게 농담이 아니고 진짜면 소오름ㅋㅋㅋ

2:48 오바마 팩폭보소 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재치있고 친근해보이지만 지구상 모든 생명체중 가장 강한 힘을 가졌었던 사람들 ㄷㄷ

5:40 이 드립이 전대통령한테 가능하다니...

감상 포인트 일단 안찾아본 사람은 없음ㅋㅋㅋㅋ 내심 다들 궁금했었어

트럼프: 외계인은 아주 훌륭한 친구들입니다 두고봅시다 .

트럼프가 나오면 뭐라고 대답할지 궁금하네 ㅋ 아직 안 나와서 아쉽네 ㅋ

오바마는 상황 파악 능력과 유머 감각이 탁월하네..

2:47 킬링파트 ㅋㅋㅋㅋㅋ

전임대통령들이 저렇게 유쾌하게 토크쇼나와서 썰푸는거 너무부럽다진짜.. 우리나라 대통령들은 말로가 다.. 하

다시 봐도 여유와 유머감각이 느껴지네요 ㅋㅋ 대통령마다 개성도 확실하고ㅋㅋㅋ

오바마는 한마디 한마디에 센스가 그냥 넘치네 ㅋㅋㅋ 진짜 재치있다

트럼프라면... 아마도 외계인과 나는 친한 친구사이이고 편지도 주고받는다고 할듯

03:06 이미 던져줌

역대 대통령을 모시고 저런 토크쇼를 열만한 사회자는 얼마나 대단한 건가

대통령이 멀쩡하게 저녁 티비쇼에 나오는게 부럽다...우리나란...ㅡㅡ

정말 유쾌 하네요 ㅋㅋ 우리나라는 언제쯤 이런 즐거움을 줄수 있을까요 ㅠㅠ

외계인이 존재해도 내일 출근해야 한다

정치인들의 주요 능력 중 하나가 곤란한 질문이 들어올 때 적당히 눙치며 긍정도 부정도 안 하는 능력이다. 방송에 출여한 세 전직 대통령 모두가 그런 점에서 기본적인 자질을 보여준 셈이다. 사회자 지미가 노린 건 부지불식 간 어떤 힌트를 흘리지 않을까 기대하는 심리였을 것이다.

2:14 오바마 거의 미꾸라지 숑숑 잘빠져나가네 ㅋㅋㅋㅋ

우리나라는 이런쇼 못봄 대부분 감옥가서ㅋㅋ

트럼프: 우리는 51구역에 벽을 세울 겁니다. 그리고 외계인들이 그 비용을 부담할 겁니다.

4:46 잘만 보고있다가 갑자기 이어폰 맛간줄

세계의 비밀을 가장 많이 알고 있는 사람들...부럽다

기대한대로 자기 개성에 맞게 대답들을 하네요. 오바마는 정말 위트가 넘치네요. 멋져~~

클린턴 부부는 대답이 학술적이네ㅋㅋㅋ

4:33 이 부분에서만 목소리가 갑자기 공명처럼 울린다 머지

UFO의 존재와 상관없이 말할수 없는 무언가가 있는건 확실

눈빛보면답나옵니다ㆍ 100프로있다는말이고 오바마가가장 솔직하게들리네요

힐러리 클린턴이 왜 당선되지 못했나가 여기 있었군ㅋㅋㅋ

나중에 트럼프 한대 물어봐 트럼프는 말할꺼야

답변하면서도 긴장하는 얼굴이 눈에보인다 진짜로 없다면 진짜 어이없다는 표정이 나왔을텐데 다들웃고는 있지만 긴장하고있음

클리턴 부부는 전문분야 지식도 상당한듯 합니다.

오바다대통령이 "그러니까 대통령을 못하는 거에요"라고 할 때 진짜 개웃기네요 ㅋㅋㅋㅋ

일단 저런 이슈들을 계속 만들어내고 별거아닌거에도 숨겨서 궁금증을 자아내는 자체가 우리(미국)은 최강이고 지구의 중심이다라는 현실적인 국가 마케팅임 sf영화는 문화적인 최강국 마케팅 사람들을 세뇌시킴 그래야 달러도 화폐 최강을 유지하는데 어느정도 도움이 되지 사실 외계인 따윈 없어도 그냥 정보를 숨기는 듯한 뉘앙스를 풍기지 더하자면 나사에 쏟아붙은 세금에 국민들의 반대가 많은데 이슈들은 나사를 유지시키는데도 도움이 됨

지미의 질문에 대해 아무말도 하지 않는 거 보면 외계인이 분명히 있어서 그것을 은폐하기 위해서라기보단 토크쇼같이 재미가 중요하고 센스를 발휘하고 싶은 프로그램에서 외계인이 있을까 내심 기대하고 있는 관중들을 “응 그런거 없어” 같은 말로 실망시키고 싶지 않아서인것 같은데.

방송에서는 저래도 속으로는 은근 떨리지 않았을까 지미찡...

클린턴은 매뉴얼대로했으며, 오바마는 농담을 가장한 진실을 예기한듯하고, 부시는 강한부정과 무답으로 오바마의 말에 더욱 신빙성을 갖게해주었다.

만난 사람 모두에게서 무언가를 배울 수 있는 사람이 세상에서 제일 현명하다. ...탈무드...

4:24 힐러리 클린턴이 대통령이 되지 못한 이유

예사로 넘겼는데 이분들의 말하는 스타일은 탁월한대가 있는것 같습니다 부드럽게 넘기는거 하며 배울필요가 있는듯 싶네요

최고입니다

힐러리는 뭐랄까....굉장히 뽑아달라고 티내면서 말하네요....

당연히 말할수 없지ㅋㅋ 있다하면 ㄹㅇ 난리나고 없다고 하면 시골구석에서 ufo관광으로 입에 풀칠하는 사람들 좆대라 는거냐ㅋㅋ

바마형 센스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체적으로 무엇인가 있기는있다는 말이군

4:45 부터 소리 안 나오는 거 나만 그럼?

공통적인거는 분명 뭔가있는데 말할수없는 비밀이라는것 보통 사람들이 농담하는거 아닌이상 저런 거물들의 말 한마디가 진실이기 때문에 함부로 말하다간 큰일남

오바마 허허실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속으로 '아씨 뭐라고 하긴 해야하는데' ㅋㅋㅋㅋㅋ

볼 때마다 느끼는 건데 오바마 말 진짜 잘한다 ㅋㅋ

외계인들이 저희들을 엄중히 단속하거든요 이 말이 개그인걸알지만 한순간에 소름이돋았다 오마바 ㄷㄷ

우리나란 언제쯤 이렇게 국가정상,거물급 정치인들이 자유롭게 예능에 나올수 있을까

외계인한테 외계인 있냐고 물어보는거자너 ㅋㅋㅋ

4:47 내 휴대폰이 이상한건가...............

클린턴은 거짓을 부드럽게 이야기하는데 능통하고 오바마는 농담반 진담반을 잘하고 부시는 그냥 즉흥적으로 야기하고 수습하는 스타일 ㅎㅎ 힐러리는 그냥 지르고 보는 스타일

외계인 없어: 칫 있으면서 없는척은 외계인 있어: 역시 있을 줄 알았다고

그 누구도 '외계인은 없다'고 하지 않네요.

다들 부정은 안하고 함구하네. 있구만

오바마 안휘말려들기도 하고 그렇다고 대놓고 하지말라고도 안하면서 반대로 그만하라는 느낌도 퐉퐉 풍기네 장난쳐도 니가 상대하는 나는 대통령이다라는 느낌ㅋㅋㅋㅋㅋㅋㅋ

있는건확실한데 먼가밝힐수없는 이유도있는거네요

클린턴형 영어 잘하네..

클린턴처럼 정치인들중에 저렇게 논리적으로 말하는사람 처음봄;; 역시 어느나라하고는 수준이 다르네

나름 저마다 힌트를 주고 있네요 1. 논리 2. 재치를 덮고 있는 단호한 문장 3. 침묵

있던 없던 대통령 권한으로 알게된 사실을 함부러 세상에 폭로할수없고 그렇게 맹세하겠지 중요한건 미국 기밀중엔 어마어마한게 있겠지

구독 좋아요 잘 봤어요 전 대통령들도 눈이 빨갛게되네

진짜 미국은 외계인존재를 알고있을까.. 아니 내일 회사에서 무슨일이일어날까1도궁금하지도않는데 외계인존재는궁금하네

역시 오바마가 제일 위트넘치고 재미있네 ㅋㅋㅋ

오바마님 재치와 유머가 장난아니시군요.👍

영상을 정리해보면 세가지 분류로 나뉘는데. ' 본자, 안본자, 모르는척 다 말해준 자 ' 이다. 1. 대통령이였던 사람(자료를 본자) : 부시, 오바마 (= 말할수 없다.) 2. 대통령이 아니였던(또는 되려는) 사람(자료를 안본자) : 힐러리 클린턴 (공개하겠다.) 3. 봤으나 지원해야 하는자 그러나 답은 다해준 자: 빌 클린턴 (아랫글 첨부) 1번은 말할 필요가 없고.. 2번과 3번을 말해보려 하는데.. 우선 2번 힐러리는 출연시점을 봐야 된다고 봄. 빌클린턴은 14년, 힐러리 클린턴은 16년, 미대선은 17년에 있었음. 즉 힐러리는 당시 공개한다 라며 대선 표심도 잡아야 했기에 저런 대답이 나올수 있었을 거라 보며, (다시 말해 이런 사람들이 당선되면 100% 공개 절대 못한다에 10만원 걸어봅니다. ㅎ) 3번 빌 클린턴의 답변이 굉장히 중요하다 보는데.. 어떻게 보면.. 대선에 나가는 부인과 최대한 비슷한 입장을 보여야 되기 때문에라도.. 상당히 모호한듯 그러나 오픈(?)된 답변을 준것 처럼 보이지만.. 한번만 다시 답변들을 보면 와중에 모든 질문에 답은 다 해주었다 봅니다. 답변이 두루뭉실하고 돌려 말한듯 하지만 다시 한번 보면 우리가 궁금해한 점을 다 말해주었음. 즉 1. 소문처럼 51구역에는 외계인은 없어. 2. 외계인이 있으면 말해주겠는가 란 질문에 " yeah " 후 답변에.. 우주는 계속 팽창중이며 우리는 최근 2년 사이에도 20개나 되는 또 다른 행성을 발견했다. 이 넓은 우주에 우리만 존재할 확률은 낮다. 란 말을 했음. 다시 말해 깔끔하게 "있다"라고만 안했을뿐. 단순하게 풀이하면.. " 물론이죠(yeah) 있어요. 이 넓은데..우리만 있다는게 더 이상하지 않아? " 라고 진실을 말했다는거죠.

뭔가 비밀이 있긴하다 그러나 말해줄순 없는건 확실함 ㅋㅋㅋㅋㅋㅋ

오바마는 많은걸 안다

3:58 김칫국 시원하게 마시네...

Now we all know!! ......that UFO is still in mystery.

우리나라는 농담 한마디에도 죽자고 덤벼드는데 미국이란 나라 참 유쾌한거 같다.

솔직히 부시는 말에서도 느껴지는데 숨기고 싶은거 많자나ㅋㅋㅋㅋ

우리가 알아서는 안되는 외계인이 아니라도 국가기밀급 비밀은 분명이 존재한다는것 같은데~외계인으로 둔갑을 시켰던걸수도 있지만~뭔가 큰 비밀은 존재하겠죠.다만 현재 살아있는 동안에는 절대 말할수 없다고 판단하는 큰 문제인점 인것 같은데요.역대 어느 대통령도 이에 관해서 가능성조차 아니 비슷한 말이라도 꺼낼려고 하지 않는거 봐서는 정말 아무것도 없거나.정말 이주제는 사회적인 파장이 엄청나거나 두중에 하나는 확실한부분.

우리나라 정치인들과 다르게 미국은 대통령들도 기본적으로 유머 감각이 있는데 그중에서도 오바마가 월등한 느낌임. 다른 사람들은 농담 하나 던지고 진지한 얘기하는데 오바마는 계속 농담

빌 클린턴: 뭔가를 알고있는데 이것을 무마시킬려하는 느낌 오바맘마> 그냥 개그 힐러리> 걍 농담 반 진담 반 느낌 조지> 뭔가 알고있음 =빌 그리고 조지 그들이 임기 했는 시점에서 무슨 일이 생겼다

4:47 부터 소리가 안나오는데 저만 그런가욤?

우리나라도 저렇게 역대 대통령들 모시고 호탕하게 인터뷰하고 웃고 넘어갈 수 있는 사회가 됐으면 좋겠다

북극곰은 사자라는 생명체가 존재하는지 알까?

오바마 형님 말하는 센스봐 ㅋㅋ

저렇게 다들 대답 안하려는거 보면 진짜 뭐가 있긴 한가봐요;; 괜히 오싹하네

2:40 바마형 너무 유쾌해ㅋㅋㅋㄱㅋ

2:45 오바마는 진짜 위트있고 멋진듯

근데 없으면 없다고 얘기를 할텐데 얘기를 안한다고 하는거보면 진짜 뭔가 있긴 한가봄

기밀사항을 배제한채 클린턴 전 대통령이 가장 솔직하고 평범하면서 정직해 보인다. 때론 약점 전혀 없는 사람보다는 오히려 약점이 노출된 사람이 정직해 보이기까지 한다.

힐러리는 안되는 이유가 있다

오바마 연설들 많이 봤었는데 진짜 놀라운 게 표정이나 몸짓에서 생각을 못 읽겠음. 그게 진짜 놀랍기도 하고, 어디서 저런 걸 배운 건지, 그냥 자연스레 익힌 건지. 오바마랑 점심 먹을 수 있으면 그것부터 물어보고 싶음.

애매모호하게 피해가네요. 간질맛나게.. 알고 있으면서..ㅋ

이 영상 보는분들 지금은 2022년 11월 2일 입니다 5개원 전에 미국 의회 청문회에서 UFO (UAP) 미확인 공중현상 인정했습니다 몇년전 까지만해도 ufo 존재하느냐 안하느냐 말도 많했음.

있어도 말할 수가 없는게 종교계에서 엄청나게 들고 일어나겠죠.. 대통령 입장에서는 진실을 말하려 하다가도 그런 리스크 생각하면 말하고 싶지 않을 듯.. 외계인이 실제로 없다고 해도 외계 기술을 연상케하는 미국의 첨단무기에 대한 경외감은 국방에도 알게모르게 도움이 되기 때문에 뭔가 있을지도 모르는 듯하게 얘기하는것이 전략일수도 있고... 하여튼 진실은 알 수 없어

🔴대부분… UFO에 대해선 두루뭉술하게 대답하네… 뭔가 알고는 있다는 반증이야.😊

미국 기술력을 보면 아시다시피 외계인의 존재는 물론이고 고문도이미 활발히 진행중이란걸 알수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외계인 이 있다는 힌트를 주신거군요 (말못하는데 사실 지하에 외계인 있다는 식으로)” 이거 웃기네 ㅋㅋㅋㅋㅋ

레이건 전대통령 모셔왔다면 분명 진지하게 있을거라고 얘기했을듯ㅋ

진행잘한다 ㅋㅋ

중요한건 외계인이 실제로 존재하는가도 중요하지만 존재한다는 가정하에 우리한테 피해를 끼치냐 안끼치냐 이것도 문제임.만약 외계인들도 우리 인간과 같은 논리와 비슷하면 충분히 행성쯤 정복하려하는 욕망이 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