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동지방 (1세대) 00:00 성도지방 (2세대) 01:55 호연지방 (3세대) 03:39 신오지방 (4세대) 05:56 하나지방 (5세대) 08:47 하나지방-마지막 포켓몬 (5세대) 11:14 칼로스지방 (6세대) 12:53 알로라지방 주인 포켓몬 (7세대) 15:32 알로라지방 섬의 왕/여왕 (7세대) 17:16 가라르지방 (8세대) 20:27 가라르지방 - 승기 (8세대) 21:53 가라르지방 - 마지막 포켓몬(다이맥스) (8세대) 23:10

11:14 원수갚기 맞을 시간

12:53 6세대 인지도가 없는건가 6세대 브금도 도입부 미쳤는데 ..

5세대 한마리남으면 브금바뀌는거 개좋았음 ㅋㅋㅋㅋㅋ 맨날 마지막한마리 개적폐라 어렵기도했고

8:48 VS 화면 나오는 부분 8:54 (띠띠띢!) 관장 소지 포켓몬 갯수 나오는 부분 8:58 포켓몬을 내보내는 부분 9:06 선택창 나오는 부분

나만 4세대 부터 시작함? 그래서 더 친근함..

5세대 마지막 한마리 남을때 브금 개좋은데 내포켓몬 빨피되서 브금 다시바뀌는거 개빡침

8세대가 딴건 몰라도 캐릭터 디자인이랑 체육관 브금은 기가막히게 뽑았어...

8세대 체육관 브금 만든사람 ㄹㅇ 월급 더 줘야됨

화이트 새로 할때마다 11:14 들으면 눈물이 다난다 그 어린 추억이랑 오빠랑 모여서 깬다고 난리쳤던 동심과 정신과 상담이 필요한 보르그랑 에몽가두마리랑 몰드류 ..,

블랙 부터 입문한 사람들은 5세대 가장 좋을꺼다 분명 브금 이랑 기술들이 간지났었지ㅋㅋㅋㅋ 포켓몬 잡을려고 풀숲도 ㅈㄴ 돌아다니기도 했었고, 전설포켓몬 어디서 나오는지 궁금해서 구글링도 해본적도 있었고ㅋㅋㅋ솔직히 포켓몬 전성기는 4,5세대

11:14 상대 제브라이카의 니트로차지! 효과가 굉장했다! 샤비는 쓰러졌다! 가랏! 리오르! 상대 제브라이카의 볼트체인지! 급소에 맞았다! 리오르는 쓰러졌다! 가랏! 가디! 가디의 화염자동차! 하지만 가디의 공격은 빗나갔다! 상대 제브라이카의 볼트체인지! 가디는 쓰러졌다! OOO에게는 싸울 수 있는 포켓몬이 없다! OOO는 상금으로 3750원을 지불했다! ... ... ... ... ... ... OOO는 눈앞이 캄캄해졌다...

1세대 유저입니다. 99년도 초등학생 때 포켓몬스터 애니가 방영되고 전국을 휩쓸고 있었는데, 아빠가 미국 출장 가면서 게임보이와 피카츄버전을 사오셨어요. 상록숲을 뚫고 체육관 브금 처음 들었을 때의 전율을 아직도 잊지 못합니다. 제 마음 속 최고의 관장 테마입니다 00:01

난 진짜 5세대가 맛깔나고 좋은데....ㄹㅇ...그전부터 입문했지만 5세대 스토리도 진짜ㅣ...최고...저때부터 동인지 떡밥 피크 찍었지....

아니 나만 6세대 개좋음? 도입부 미침;; 물론 5세대도 좋지만, 알잖아. 땅작=본인이 처음 접한 세대

5세대가 브금은 진짜 잘만들었어ㅋㅋ

6세대,8세대는 같은 비트가 반복되면서 시작하다가 멜로디가 나와서 중독성있고 머릿속에 남는다

11:14 여기서 부터 낭만

5세대 진짜 신기했음... 뭔가 전엔 없던 포켓몬 게임의 새로움들이 마구마구 나와서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시리즈가 블랙 화이트 시리즈... 브금도 킹갓

17:49 알로라 섬의왕이랑 붙을때 갑자기 분위기 희망차게 바뀌는거 너무 좋음

솔직히 5세대는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도 기존 시리즈와 차이를 두면서 되게 심오한 주제로 만들어서 좋았음 ㅠㅠㅠ 캐릭터도 잘 뽑았고 관장 bgm뿐만 아니라 그냥 전체적인 bgm도 너무 좋았음

5세대는 진짜 마지막 포켓몬 남았을때, 브금이 웅장해졌음.진짜 나도 포켓몬트레이너가 된 것처럼 긴장되는 브금이었다.. 마지막 포켓몬 남았을 때, 브금도 dppt닌텐도 광고할 적에 나오던 브금느낌이라 추억이기도 함..

12:53 6세대 입문자로서 가슴이 웅장해진다

포켓몬 닌텐도 시리즈 최강: 5세대 포켓몬 애니 시리즈 최악: 5세대 ???

진짜 8세대 체육관 브금은 진짜 기가맥힘 . 겁나 다이맥스하면서 닌텐도 진동 드드드드드 ㅈㄴ 울리면서 관중들이 아 ~ 아아아 ~ 아아 아아 아아아아 ~ 이러는거 진짜 기가 막힘..

5세대정도 스토리에 8세대 정도 캐릭터 브금 나오면 바로 셧더뻑업 테익 마이 머니 외칠텐데

5세데 리메이크 되면 빼줬으면 좋겠는게 딸피 됫을때 소리.. 위험하다는걸 알려주려는것 같은데 위험한지를 누가 몰라 ㅅㅂ

제작자님 야생포켓몬 브금도 그렇고 이것도 그렇고 2세대는 관동과 성도가 브금 달라요 ㅠㅠㅠ 관동 관장 브금 겁나 좋단 말이에요 ㅠㅠㅠ

포켓몬이 참 생각해보면 BGM쪽에 소질이있어 ... 사람을 두근두근하게하는 감이좋아

24:00 아 아 크 레 용 팝!

역시 4세대 듣자마자 너무 추억이다... 긴장감있으면서 엄청 설렌다...

진짜 4세대랑 5세대는 듣기만 해도 가슴 한켠이 뜨거워지는 게 크으...

5세대는 진짜 노래도 노래지만 스토리가 한몫했다

근본브금중에선 5세대가 최고인거같음.. 그때의 그 포켓몬감성을 마구 자극하는 느낌

17:16왜 아무도 이거 언급이 없냐;; ㄹㅇ개좋은데.. 이거 초입에 별로라서 으에..이상해..이러고 방심하고 있었다가 뒤에 따단따라라란! 하면서 분위기 바뀌었을때 홀딱 빠짐..

11:14 5세대가 사천왕도 그렇고 레전드다 진짜 ㄷㄷ

댓글들 볼때마다 세대마다 다른추억이있으니 묘한 기분이 느껴지는거같음 그만큼 각자 포켓몬에 애정이 깊었던게 아닐까

5세대 브금 11:14 뭔가 서로가 가진 최후의 일격으로 승부낸다 느낌이라 너무 좋음 특히 카밀레 관장 상대할때 찌릿찌릿함

8세대가 ㄹㅇ 체육관에서 다같이 포켓몬 배틀 관전하는 느낌들어서 좋았음

캬...1세대 오랜만에 들으니까 가슴이 웅장해진다

17:48 개인적으로 이부분이 제일좋아요

각 세대 관장마다 웃통까고하는 관장이 한명씩은 있네 ㅋㅋㅋㅋ

5세대 들으니까 온몸에 소름돋네..... 추억이다 진짜 ㅠㅠ

라떼는 말이야 대전할때 포켓몬이 안 움직엿어,,,!!!

솔찍히 골수유저라도 8세대 브금은 못 참음 진짜 특유의 뽕이 진짜 말이 안됨 다이맥스때 관중들이 같이 호응 해주는거 듣거 진짜 경기 뛰는 기분이었음

5세대가 진짜 브금이 맛깔나게 잘 뽑힌 거 같음.

1,2세대 밖에 안해봤는데 1,2는 친숙해서 그런지 제일 익숙하고 브금 어떻게 바뀌었나 다 들어보니 개인적으론 6세대가 제일 긴장감 있어보이면서 제일 좋네

몇갸 다른세대도 해봤지만 갠적으로 5, 8세대가 좋음 특히 8세대 다이맥스 브금 솔직히 사람들 함성소리가 진짜 내가 시합하고 있는 것 같음 신나기도 신나고 스위치 그 진동하고도 잘어울림

관동과 성도 체육관은 하골소실 버전이 낫습니다...

개인적으로 1세대가 제일 좋음

초등학교 1학년때 처음산 닌텐도로 DP할때의 웅장함을 잊을수없다 처음 호수 들어갔을때의 몽환함 스타팅 포켓몬 고를때의 설렘 그리고 챔피언과의 싸움 나에게는 너무나도 좋은 추억이었고 다시는 돌아갈수없는게 아쉬울 따름이다

8세대 마지막 거다이맥스 때 사람들이 환호성하는 것도 그렇고 8세대 체육관 브금 하난 잘 뽑은 듯

11:14가 젤 유명하지않나 광고에도 많이쓰이고

개인적으로 3세대 굉장히 마음에 드는 브금인듯 뚠뜐뚠뜐

레알로 2등신 5세대까지가 가장좋았음..특유의 엔티크한 도트도 그렇고 스토리도 그렇고 빠질게 없었음 난이도도 어려워서 체육관 관장을 얕보지 못한것도 세상 다 느꼈던때가 좋았다..

브금은 5세대가 갓인듯(개취)

8세대 다이맥스 부분 게임하면서 들으면 ㄹㅇ 개신남

진짜 11:14는 전설이다….. 마지막 하나 남았을때의 그 긴장감 난 이길 수 있다는 용기를 심어주는 브금임

5세대가 정말 몰입이 잘되는 이유에는 확실히 브금이 한몫하는 듯 뭔가 말로 하기 힘든 느낌이 있음 6, 7세대는 절대 못따라오는 그 감정 내가 트레이너가 되서 체육관에 도전하는 기분이 있음 내 포켓몬이 쓰러지면 나도 모르게 소리지르고, 기술 쓸때는 기술명 소리쳐보고... 이겼을때는 진심으로 기뻐서 방방 뛰어다님 지금도 마지막 한마리 남았을때 브금 들으면 보르그 씹새가 원수갚기로 내 하데리어 원콤내는 장면, 제브라이카 미친놈이 갑자기 니트로차지 써서 내 샤비 쓰러지는 모습 전부 생생히 떠오름

다른 브금들은 다 박진감 넘치고 신나기도 해서 좋은데 6세대가 ㄹㅇ 찐으로 긴장감 넘치는 브금이다 6세대 짱

블화2 초반부분 일렉기타 소리 참좋은데 시작과 동시에 그 일렉기타 소리 랑 각자 소지포켓몬 상태를 나타내는 포켓몬 볼이 같이들어서는 장면이 참좋았는데 블화2가 없네요 엄연히 블화 랑 틀린데

2세대 부터 해온사람입니다...오랜만에 들어서 추억이돋지만 정말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으론 2세대에서 레드를 처음만났을때 `그 브금`이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3세대 해보진 않았지만 이게 딱 포켓몬 관장 브금에 어울리는 듯 나머지도 나쁘진 않은데 뭔가 체육관 관장에 도전한다는 느낌이 제일 강한 건 3세대 같음

다 좋지만,무엇보다5세대 bgm과 마지막포켓몬 남았을때 그 희열감을 브금으로 너무 잘 표현햇음..

솔직히 모든 짐리더 브금중에 6세대가 탑이다 진짜 신디사이저랑 일렉기타 소리가 너무 절묘하고 도입부가 그냥 미침 끝이야 끝

가라르 체육관 브금은 진짜 최고야......내가 포켓몬 할때마다 음악듣고하느라 게임소리 다 꺼두는데 소드실드만 음악을 포기한단말이야 5세대도 좋긴하지만 8세대 최고

진짜 8세대는 관장들 경기 스타디움 레알 쩌는듯 헤드셋끼고 하면 진짜 박진감 넘치고 소름이 끼치고 내가 직접 경기 뛰는 생동감까지... 진짜 컨셉 잘잡고 잘 만든듯 내가 성도지방 체육관 관장브금 이후로 가장 맘에 드는 브금이다,... 레알 띵작이네 근데 나머지480마리는 어디갔냐..

진짜 게임프리크가 브금이랑 캐릭터는 존나 잘만듬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포켓몬은 더 이상 아니야..

6, 8세대 브금 돌았네...심각하게 좋음;;

1:55 밀...밀탱크 눈나...나 진짜 죽어..

모든 세대 다 좋음 진짜... 듣고 있으면 덕심 뻐렁친다 더쿠 심장 살려ㅠ

5세대 입문자 손? (여기서 부터는 나의 개인적인 의견) 나는 5세대 입문자임. 근데 블랙 버전 마치고 블랙2 가 정확히 2년 뒤에 나와서 게임도 같이 시간이 흐른다는게 느껴지는게 ㄹㅇ 갓겜요소임. 그리고 불편러들은 5세대가 중2병 말기 환자가 쓴 스토리라고 하는데 솔직히 5세대 스토리는 진짜 역대급으로 잘 만든거임. 편견과 차별이 없어야 한다는 이 시대의 진정한 교훈이 담겨있으며 지금 내가 게임가지고 너무 진지하게 생각한다고 할수도 있는데 많은 작가들이 게임이나 영화 그리고 애니에 많은 교훈을 넣음. 친근하게 다가가 교훈을 느끼라고 그러는 거임. 고로 브금, 스토리, 포켓몬의 디자인 등의 모든 요소가 완벽한 5세대가 제일 재밌다고 나는 생각했음. (지금까지 개소리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5세대 도입부는 ㄹㅇ 올타임 레전드다 전율이 안돋을수가 없음

일단 스토리부터해서 포켓몬디자인이나 이래저래 2~5세대가 지렸지만 체육관싸움의 그 전율 만큼은 8세대 진짜 개지림......

8세대가 역대급이다 진짜 ㅋㅋㅋㅋㅋㅋ 다이맥스와 함께 특유의 웅장함 미쵸미쵸 24:00 부분이 가장좋음

뭐야 나만 3세대 브금 좋아하능가???

크으 2세대 입문자로서 2세대 부터 5세대 까지 너무 익숙하고 그립다ㅠ 이번에 8세대 다시 했는데 확실히 다르긴 하더라 금랑 존나 좋아 사랑해요

1세대 애들이 키 작아지니까 왜 이렇게 귀엽지 ㅋㅋㅋ

아무리 썬문이 포켓몬 시리즈 중 최악으로 평가되긴 해도 라란티스는 잊기 힘들다

사람들이 추억에 젖혀서 그렇지 6세대 브금이 ㅈㄴ기깔나는데 ㅋㅋ

11:14 이게 ㄹㅇ 포켓몬의 정수지 광고할때 나오는 음악

다른것도 다 좋은데 5세대 마지막 포켓몬 브금은 진짜 포켓몬 역사상 고트임

5세대 내 최애,... 마지막 포켓몬이 진짜 감스이 웅장해짐

아진짜 추억돋아서 가슴벅찬다

5세대 체육관 브금이 개인적으로 더 내 최애 브금.

이런걸 찾으며 듣고 말로 못할 그 감정은 그 때로 돌아갈수 없다는 것을 알기에 더욱더 느껴지지않는걸까

7세대는 기존 딱딱한 체육관이라는 시스템에 벗어나 하나하나 순례를 돌며 섬을 돌아다닌다는 느낌이 정말 좋았음 섬의 왕 브금도 진지하지만않고 밝은 분위기를 중간중간 넣어줘서 좋았고

아진짜 아청 날가져요 사랑해

저는 5,6세대 때 포켓몬 칩으로 닌텐도를 엄청했었어서 그 때가 제일 친근하네요ㅎㅎ 도전했다가 포켓몬센터에서 많이 시작했었는데ㅋㅋㅋㅠㅠㅠㅠ

브금이라 하면 레드를 만났을때의 그 긴장감을 잊을수 없다... 80렙 똬악~

진짜 5세대 만든사람 겁나 잘만듬.스토리도 좋고,브금도 좋고,단지 조금아시운 부분은 딸피소리ㅋㅋ

5세대가 진짜 추억돋고 DS게임의 대작이였지... 브금도 좋았고 물풍경시티의 잭 펀치... 읍읍

포켓몬 디자인도 좀 멋있게... 알죠..? ㅎㅎ... 사과하나 찍 내놓고 괴상한 이름 붙이지말구요... ㅎㅎ

5세대 최대 단점은 피 없을 때 브금 끊기는 거다...

6세대는 언제 한번 해봐야겟네 노래 등지럽게 좋다잉

5세대 관장 포켓몬 1마리 남았을때 나오는 노래 너무좋고 추억이다 ㅠㅠ

아 6세대 진짜 개추억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XY 진짜 재밌게 했었는데

1세대랑 8세대가 진짜 레전드다...

하나지방이 진짜 개잘뽑있다 ㄹㅇ 여행이 처음인 주인공을 성장시킴과 동시에 포켓몬 여행은 쉽지 않다는걸 알려주기 위한 베테랑들이 모인 느낌이라 좋음

4,5 세대는 리메이크를 안한 세대여서 그런지 픽셀끼가 음악에서 느껴진다 ㅎㅎ 정감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