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1987년 작품치고 중간 데모씬에 주인공과 히로인 그림체 퀄리티가 높았던건 당시 소년만화 쪽에 활동했던 만화 작가를 기용해 디자인 한거라 하네요. 그리 유명 작가는 아니었지만 은하임협전 말고도 남코에서 만든 메르헨 메이즈나 그외 성인 마작게임 캐릭터 담당도 했었다고(지금도 현역) 근데 히로인이 평범한 일반인이 아니라 조직에 여두목 이란건 처음 알았습니다.ㅋㅋ 하긴 맨몸으로 우주에 나가는것 부터가 비범

그당시에는 전부 패러디인줄도 모르고 다양한 캐릭터에 흠뻑 빠졌던 게임이죠. 이것도 bgm기억하는 게임중 하나!

호감님 덕분에 늘 기분이 좋습니다 편안한방송 늘 감사합니다

당대 인기많았던 게임입니다 아직까지 저때 감성이 아직 살아숨쉬니 다행이고 좋아욧 좋은주말되세요 👍호감👍

7:45 검은 수염난 모자 쓴 아저씨는 신일본 프로레슬링이라는 단체의 명물 매니저였던 쇼군 KY 와카마츠로 현재 홋카이도 지역 의원입니다

목소리가 너무좋으셔서 일요일날 틀어놓고 자장가로 잠듭니다.. 옛날게임소리와 더불어 나레이션이 너무좋아요 자장가최고..!

06:35 부처님 손 동작이 ㅋㅋㅋ 미친! 저 시절엔 그렇게 많이 해봤는데도 눈치 못 채고 지금 다시 보니 진짜 숨겨진 패러디 요소가 엄청나네요. 개발자들 센스가 정말.

게임하나하나 친절한설명 해주실때마다 저도 모르게 깊이 빠지게되더군요!빠지지않구 구독중입니다.건강하시구요^^

87년이면 저작권 자체가 거의 전무하던 시절.. 그래도 엔딩 크레딧에 미안해..한마디 써준정도면 신사였을지도..ㅋㅋ ( 거북이도 우주에서 변신한거 패러디 = 건담 ㅋ)

11:57 에 나오는 로봇은 ‘머신로보 배틀해커스’에 등장하는 적간부 카크란다 입니다. ‘머신로보 크로노스의 대역습’ 의 후속작이지만 완구 판매저조로 31화로 조기 종영 됐다고 하더군요. 적들이 뭔가 연관성이 떨어진다 싶었는데 전부 패러디였죠. 진짜 지금 만들었다간 회사 몇번을 말아먹을 게임이죠. ㅋ

당시 오타쿠들을 위한 종합선물 같던 게임... 원코인 클리어는 못 해 봤지만 자주 했던 기억이 나네요.^^

고전 게임중엔 어렸던 저로서도 유일하게 1코인이 가능했던 그나마 쉬었던 게임이죠... 지금하니 어려워서 1장도 클리어 불가... ㅠㅠ

은하인협전~~호감님~~게임영상 잼나게 보고 갈께여~~^^

저겜 나올 당시는 tv에서 틀어주던 애니만 볼수 있고 인터넷도 없었고 일본 영상매체랑 단절된 상황이라 저런걸로 소문으로만 듣던 일본만화에 저런게 나오는구나 하고 신기해했죠

어릴적 부산 감천동에 있는 지하 오락실인 남경오락실에서 재밌게 해보고 킥킥 웃으면서 구경했던 기억이 많이 남네요. 좋아요 누르고 잘보고갑니다! ^_^

진짜 저작권 따위는 저 너머로 날려보낸 게임이네요. ㅋㅋㅋㅋㅋ 패러디 요소가 이래 많았다니 상상도 못했습니다.

ㅋㅋㅋㅋ 😆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구독 좋아요 알람설정 😁 👍🏻 🎉

이거 여렸을적에 정말 재밌게 했는데 난이도 높았었어요 아직도 기억 많이 납니다

7:48 여기서 초록색 건담 자쿠도 나오네요 ㄷㄷ 일본 왠만한 패러디는 다 들어간 게임인건 확실하네요

진짜 저작권 따윈 개나줘버린 게임. 캐릭터 패러디 장난아니네요. ㅎㅅㅎ 새벽 취침방송 잘 시청했습니다

주인공 탄 거북이 변신한 유닛은 테카맨 페가스 입니다

어렸을땐 어려워서 형들 하는것 만 보곤 했는데 패러디 설명 들으면서 보니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재밌게 봤네요 ㅎㅎ

13:48 풍운! 코브라성은 예능방송 풍운! 타케시성 패러디입니다. 외국에도 이상한 더빙으로 방영되어 인기를 끌었고 90년대 우리나라에서 표절한 방송도 하고 그랬지요

은하임협전 패러디 게임의 진수죠 ㅎㅎ 잘보고갈게요~

어릴적 오락실에서 놀때는 람보 강시정도만 알았습니다만,나이먹고 보니 어느정도 케릭을 알게 되는게 재밌네요ㅋ그나저나 제 기억으로 첫 스테이지에서 욕조를 볼 때 침을 삼키는 소리로 기억하는데 아니었군요.

2:25 여기 나오는 사무라이들은 필살 시리즈의 주인공 나카무라 몬도 같군요 지금은 배우가 고인이 되셨죠

예전에 더 힘들었던 기억인데... 에너지가 오락실떄보다 많은건가? 나오기도 템도 많이 나오는 느낌이고 오래되서 기억이 잘 안나네요

16:40 Present Botsu Character에서 Botsu는 일어로 보츠(没), “등장시키려다 포기하고 폐기한” 이란 뜻입니다. 즉 전체 문장의 뜻이 본편에 등장하지 않은 캐릭터 소개라는 뜻이 됩니다

1:50 한국에도 반달가면 있었데요

생에 최초로 원코인클리어했던 게임이라 잊혀지지가 않죠^^ 그래픽도 동시기 오락실게임중에 발군이었죠. 캐릭터디자인도 보다시피 지금봐도 전혀 꿇리지않고..

어린시절 TV 에서 하는 만화를 보며 동경하던 소년의 마음에 마치 일본 애니를 게임으로 옮겨놓은 듯한 이 게임은 정말 보는 맛이 있었죠 게임 속 귀여운 미소녀들에 가습이 뛰었던 기억이 납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보기좋은방송📺 주말에 재미와 힐링을주는방송📺 어릴적 추억소환하기좋은방송📺 게임티비는 호감티비~👍🎮🕹

메종일각 패러디 파트에 나오는 보라색 기모노를 입은 캐릭터는 일본 드라마 “필살!” 시리즈의 주인공 핫쵸보리 패러디입니다

국딩때 했던 기억이있네요 그때는 일본캐릭을 잘 몰랐는데 지금 설명들으니까 이해가가네요 코믹요소와 타격감이 괜찮았던거 같아요

첨에 케잌들고 오는 애 귀여워서 어떻게 생겼나 호감님 처럼 한참을 맞았던 기억이ㅋ 세가새턴 한창 잘나갈때 자레코가 2D 그래픽을 진짜 잘 뽑아서 재밌는 게임들이 많이 나왔었는데 그때의 기술력으로 이 게임 한번 만들어 줬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추억 돋는군요 이게임 어릴때 오락실 가면 항상했었지요

수고하셨습니다. 정말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이게임도 오락실에서 자주하던건데, 왕까지 못갔어요.ㅎㅎㅎㅎ 캐릭터 재미나서 참 많이했었는데. ㅎㅎㅎㅎㅎ^^ 30년전 게임이니, 저기 나왔던 언니야들은 50대 중후반이겠네요.ㅎㅎㅎ^^

넌 누구니 ㅋㆍㅋ. 늘. 목소리 좋으시고 ㆍ. 여러가지. 설명과. 외국어 해석 및. 노력. ㅇㅈㆍ. ㄱㅅ드려요 ㅎ

젤렉코 게임들은 어려우면서도 재미났던 기억나네요 꾸러기 5형제랑.. 시집가는 날 도 여기꺼였어요^^

솔직히 당시에 게임할때 패러디란 말도 몰랐지만 게임 안에 뭔가 친숙한것들이 들어가 있다는것 만큼은 느껴지긴 했죠..그런거 다 떠나서 은근히 게임도 스피디하면서 재미있어서 인기는 확실했죠 오락실에서 오랬동안 본 게임들중에 상위권에 들지 않을까 합니다 ㅎ 오늘도 추억 소환하고 갑니다~

시간떼우기로 많이 했던게임이었어요~ 그저 여친 구하러 가는게 끝인줄 알았는데 여치니면서 두목 이었군요ㅎㅎㅎ 잼나게 보고가여😍😍😍

적들에 비해 주인공의 리치가 심하게 짧아서 진짜 어려웠죠 목욕탕 앞에서 나오는 적은 시대극 토오야마의 킨상 패러디입니다 야키소바 파는건 초대 가면라이더네요

컨티뉴가 백미인데 그게 빠졌군요 ㅜㅜ

부처님이 시대를 앞서 손모양이 앙 기모띠 하고있네요 ㅎㅎ

오 드디어 좋아하는 게임 ㅋ 자레코에서 만든 참 많이 했는데…

이 겜은 첨 보는데 나오는 패러디들을 보면 웃음이 나오네 당시 일본 아시아 세계적으로 히트했던 것들은 다 박아놓았는데 거슬리지 않네ㅎㅎㅎ모르면 병맛이겠지만 저걸 보면서 이해가 되는 나도 ㅆㄷ인가...

최종대장에게 잡혀가는 저 여자캐릭터가 애니 세일러문 세일러새턴같이 닮았네요 평소에는 토모에 호타루라고 라는 여자국민학생(=여자초등학생)인데요 변신을 하면 저렇게 됩니다 저는 저 캐릭터가 왠지 너무 좋더라고요

칼 꽂혀있는 장면은 영화 7인의 사무라이 마지막 장면 패러디일듯.

우리 동네에서는 물약이라고 했는데! ㅋ 그리고 여친이 아니었군요! ㅋ 근데 토에이, NHK 이름 나오는 것 보면 저작권 문제 없을 듯요

어릴때 내가 나름 고수로 자부했던 게임ㅎ3,4스테이지도 어려워하는 친구들이 많았지만 가뿐하게 원코인했던 게임임 인터넷이고 뭐고 아무정보도 없고 아는것도 별로없던 초딩저학년이었지만 그 어린시절 제 느낌에도 뭔가 상당히 패러디한 캐릭터가 많이 등장하는 느낌이었어요 정확히 패러디대상이 뭔지는 몰랐지만ㅎ제 유년시절 오락실 추억에서 절대 빠질수없는 게임 베스트3에는 무조건 들어갈 게임인데 이렇게 주말저녁 아련한 추억을 선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거인의별 웃긴게 쥔공 아버지 김성근 감독이랑 생긴거 성격 똑같고 쥔공 김성근 감독 아들이랑 완전 판박이로 닮았더군요

이게임은 잘못해서 저는 3판 정도가 한계였던 걸로 기억하네요. 지금도 가까이 사는 제 친구 한명이 이런류 게임 고수라 친구의 엔딩을 봤던 게임입니다. 그땐 람보 정도 빼곤 패러디니 이런것도 모르던 시절 나이였던지라 게임속에 적 과 등장인물 패러디는 어른이 되고 나서야 이해했죠, 영상 감사합니다 ^^

오락실에서 원코인 클리어를 하는 유일한 놈이 나였는데, 어쩌다 실수로 죽으면 오락실 아저씨가 슬쩍 한판 다시 시켜주시던 게임. 대사나 뒷배경 패러디 캐릭터들 보충 설명 감사합니다.

이게임은 89년인가? 90년인가 국딩때 친구가 오락실 가서 전원을 껐다켰다 하면 꽁짜로 할수 있다고 해서 처음 접했었는데ㅋㅋㅋㅋ 너무 어려웠어서 얼마 못하고 죽었었는데 도둑게임(?)의 추억 이네요ㅠ

6:47 배경의 비행기는 울트라맹 시리즈의 울트라 경비대 전투기의 패러디입니다

16:43 이건 7인의 사무라이가 아닐까 합니다

12:45 스케반 형사 이름은 아사미야 사키고 배우이름이 사이토 유키입니다...참고로 이분이 메존일각 1기 OP인 슬픔이여 안녕을 부르셨죠..그리고 13:06에 나온 2대 스케반형사 주인공 배우는 미나미노 요코...ㅋ

정말로 일본 스러운 요소는 모두 섞어놓은 수작 중간에 못깨면 여자 보스가 두손모으고 간절히 코인 연결해주길 바라는 카운트 그림이 이쁜 ~

90년 이전에 일본에 유행 했던거 모조리 다 나오다 보니 인터넷 없고 아예 외국문화 단절된 환경에서 기절할 정도로 신세계 같은 게임 이었죠

5:09 오키타 함장 왼쪽은 프로레슬러 안토니오 이노키 입니다

지금 나왔으면 저작권으로 세상에 구경도 못하거나, 내놓고 게임회삭 망했을지도 모를 게임이죠.ㅋㅋㅋ 정말 과거의 애니나 게임의 패러디가 엄청나왔던.ㅋㅋㅋ 제가 정말 좋아했던 메종일각 패러디가 나와서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ㅋ. 저는 잡혀가던 여자가 여자친구인줄 알았는데.. 두목인줄은 몰랐었네요.ㅋㅋㅋㅋ

최고입니다

8:25 대머리 안경 아저씨는 홈코미디드라마 테라우치 칸타로 가족의 가장 칸타로 입니다

안녕하세요 호감님~ 이겜 오락실 페이버릿겜중 하나였죠 어릴땐 웃겨서 그저 재밌었는데, 지금보면 엄청난 저작권 침해작품이죠 ㅋ 아마 요즘이면 저작권료로 제작 포기하지 않았을까요~

안녕하세요. 매번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잘 감상하고 있습니다. 네번째 스테이지에서 아이템 입수하는 순서를 설명해주시는 장면의 배경에 있는 로봇은, 메가존23에 나오는 주역 메카네요. 4스테이지 배경도 전반적으로, 메가존 패러디인듯 싶습니다. 워낙 수많은 패러디(라고 쓰고, 도용이라고 읽...)들이 난무해서, 배경지식이 있는 사람은, 게임 하다가 도 피식 하는 웃음이 멈추지 않았죠. 5스테이지 보스도 이름이 무슨 박사였는데... 공격으로 발사하는 각종 로봇들 보면, 납득이 갑니다. 특히 70년대에 나온 로봇들 보면, 누구누구 박사가 운영하는 시설에서 각종 로봇들이 발진을 한다던가... 첨언 하자면, 마징가Z가 발진하는 장소가, 오수 처리장인 건, 한참 후에야 알았습니다. 어렸을 땐 그게 수영장인 줄만 알았었죠.

이 형님의 방대한 지식은 끝이 없다니까

크... 추억이 돋네요

갓게임이다! 일단 무조건 잡숴봐!!! 이 게임때문에 전국 국민학교 우유급식비 많이 횡령들 하셨을꺼라 생각이듭니다. 물론 저도 동참한 1인...

이제보니 패러디 다 갖다 썼네요ㅎ 켄시로도 나올 줄은ㅎ 당시 유행하던 그림체의 애니 한편을 보는 느낌이었죠~ 낯선 일본문화가 상당히 이색적이기도 하고 어디서 이런 아이디어가 나올까 적잖히 컬쳐쇼크였는데.. 저는 이 게임 중 장검으로 써는 맛이 가장 일품이던데 템업 하자마자 파상공세에 얼마 못가 단검으로 다운되는 실망감은..ㅎ 어릴때 유난히 어렵게 느껴졌는데 성인이 되고 나서 해보니 할만하더라구요ㅎ 게임 기본기.밸런스가 좋으신건 당연하지만 공략법을 알아도 생업을 병행하면서 시간 날 때 웬만한 게임들을 원테이크로 클리어 하는게 쉽진 않을텐데.. 항상 호감티비만의 편안하고 디테일한 설명 훌륭합니다

요즘 시대에 나오면 소송 걸려서 회사 사라질 게임이네 ㅋㅋㅋ

은하인협전 진짜 잊지못랄게임

7:16 텀블팝의 우주스테이지 보스로군요 근데 이 외계인이 닌자베이스볼의 졸개로도 나오는거보면 고전겜붐이 성행할 당시 일본은 이 외계인에게 뭔가 있었던같군요

5:10 가장 왼쪽에 있는 노점상은 바벨 2세에 나온 숙적 요미''';;

16:45 끔찍하네요

지금 보니1대 보스가 더나은것같아요 비키니👙 입은 아테나 보는것같기도 하고요 ㅎㅎ 40대 후반을 달리는 아재라....ㅠㅠ

1대 두목이 큐티허니 패러디 같습니다.

스케반 형사는 원래 만화책이었습니다. 해적판도 있는데 구하기 어렵죠. 피그말리온 만화 그린 사람이 만든겁니다. 작가는 이제 이 세상이 없어! 그 만화는 최종보스가 어린아이에게 약합니다. 주인공이 몆년 먹었는데도 안자란 이유는 신들이 나이먹으면 최종보스가 싫어해서 안먹게 한겁니다. 그래서 게임 하나 추천하겠습니다. 귀여운 9살 여자애 나오는 릴리의 우물 검색하고 꼭 해보세요! 훌륭한 게임입니다. 데모노포비아는 거부했지만 이건 받아들일것이다!!! 여러분! 저 구독해주세요!

패러디 몇가지밖에 몰랐는데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

진짜 이 게임할때마다 피하려고 하면 적이와서 훼방놓고 또 피하려고 하면 공격하고..ㅠㅠㅠ또 점프를 하면 위에 머리 부딪혀서 으악~~~~하고 게임하면서 혈압 오르지만 머리 부딪힐때는 엄청 웃엇었네여~~^^ 전 잡혀간 여자 캐릭터가 여자친구인줄 알았는데..두목이였다니..오늘 처음 알았네여~~^^한마리두 안 죽고 원코인으로 깨시다니...호감님을 달인으로 임명합니당~~~땅땅땅!!!^^*

우주전 박사보스 총알 용자 라이덴 비행 변형도 나오네요 ㅋㅋ

저 솜사탕 옛날에 그 망치든 꼬마 나오는 게임에 걔 아니에요? 복장이 똑같은뎅!

엑스트라 에 가면라이더 도 있었네요

지금 보니 메종일각이네요 ㅎㅎ 당시엔 전혀 몰랐는데 동네에서는 은하철도999 라고 제목이 붙어 있었습니다 국딩시절엔 아 그런가 싶었지만 ㅋㅋ

목소리 진쟈좋으시네... 진짜편안함

6분대에 벌이 나오는건 동킹콩 3(fc)를 패러디 한것 같습니다

14:40 BGM도 거인의 별 오프닝입니다

중간에 나오는 벌은 임모당의 동키콩 패러디네요

내일의죠 랑 크로스카운터할때 화면 멈추고 색반전되는 효과볼려고 죠한테 일부러 맞고 다니다 결국 못보고 죽었는데요 나중에야 알게 된게 장검상태에서 크로스카운터하면 나온다더라고요 숨겨진게 파도파도 계속 나오는거 같아요

내가 이 게임 6살때 깼었는데 ㅎㅎ 기억이 새록새록하네

**일요일 오락실가면 이게임부터 가볍게 원코인하면서 손을 풀었는데 ㅎㅎ**

목욕하는 거 훔쳐볼 때가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는 명작 게임!! 당시에 엄청나게 충격받았어요. 지금 보니까 정말 엄청난 게임이었구나~ 하고 생각하게 됩니다. 감성 리뷰 고마워요 ㅎㅎ.

음 이거 비기가 있긴 한데 어떤 조건인지는 모르지만 물약 먹을때 드물지만 적들이 계속 안나오는 비기가 있긴 했습니다....

전 슈팅스테이지도 가보지도 못했어요 저한테는 너무 어려워서요

오와.. 엄청나다 대단해요 !!👍

나레이션이 호감이네 ㅎ

오락실에서 자주하던 겜이네요 ^^ 그런데 여친인가알았는데 동심파괴되었습니다

정말 이 게임 어렸을때 겁나 많이 했었는데..ㅋ

6:31 갑순이~!!! 라고 불렀는데...ㅋㅋㅋㅋㅋ

이게임은 몰라도 리뷰보는 제미가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