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옹~ 덴-뿌~ㄹ~ㅏ! 라는 이 느낌이 정말...=-=;;; 거기다 전 브레드의 최후의 단말마. 마지막에 외친 "사-ㅇ~ㅛ~ ㄴ~ㄹ~ㅏ!" (샤요오나라!) 라고 하는 그 대사는 정말...;;; 와패니즘(일본적인 걸 외국에서 과도할 정도로 표현에 힘을 준 느낌? 재밌는 건 외국만 그런게 아니라 역수입이 되었는지 일본에서도 이런 느낌을 종종 쓰기도 했죠.) 닌자 슬레이어와 같은 작품에서 가장 크게 써먹히지 않았으려나 합니다. 동료를 납치한 자와 인사. 아이사츠를 나누는 것도 그렇고 하이쿠를 읊어라! 같은 것도 그렇고 와패니즘 닌자물의 일환으로 보일 정도죠. 게임 자체는 선셋 라이더스에서 한가지를 놓치고 나와 조금 아쉽습니다. 바로 발사 방향 고정기능. 버튼을 누르고 있거나 다른 버튼과 함께 눌러서 각도를 고정하거나 움직이지 않고 각도를 조절할 수 있는 기능을 동시에 구현 했더라면 어땠을까 하죠. 레버를 중립으로 놓으면 바라보고 있는 전방으로만 쏘니 다각도로 움직임이 낭비되는 것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그거 말곤 역시 근접 공격과 샷 공격을 따로 나눠주는 게 더 좋지 않았으려나 하죠. 이건 선셋 라이더스 때도 그랬지만요. 두 게임이 현세대기로 이식 되거나 PC로 포팅 되면서 그런 기능을 지원해주면 맛깔이 더욱 날텐데 하지만, 코나미 행보로 봐선...-_-; 캐릭터간의 선택에 따른 능력 차이가 은근히 있어서 처음 볼 땐 샷 형태만 다른게 끝인 줄 알았으나 알고보면 근접공격 관련으로 사정거리,판정,속도,딜레이 차이가 있어 취향에 따라 고르게 되는 재미를 주었죠. 캐릭터 선택시 다른 캐릭터들도 한번에 그로기 상태에 빠져서 꼼짝을 못하는 사이에 데려갔더라면 부자연스러운 오프닝 연출이 조금 더 자연스러웠을텐데... 멀뚱멀뚱 쳐다만 보고 플레이어가 하나뿐이면 캐릭터 하나만 쫓아가버려서 이건 또 왜 이러나 하죠.-=-;;; 그리고 붙잡힌 동료가 기계안에 사로잡혀서 도와달라고 하는 부분. 자유롭게 움직일 공간 같은 게 남아 있어서 발버둥을 쳐봐야 하지 않나 싶은데... 아니면 기계에 사로잡혀 세뇌 머신이나 뇌개조 등에 시달려 의지만으로 버티고 있었다던가... 딱. 그 정도만 보강을 더 해주었더라면 하는 아쉬운 점만 빼면 나머진 재밌게 플레이를 했던 기억이 납니다. 꿈틀거리는 뇌(?)와 비슷한 부분을 보면 조금 더 과감한 연출도 괜찮았을텐데 말이죠. 수중 잠수함과의 싸움... 참 숨을 오래도록 잘 참는구나 하죠. 현실에서의 인간은 단련이 되었더라도 악어같은 생물에 비하면 비벼보기도 힘들죠. 생물학적인 이유로 현재의 정온동물들은 숨을 참을 수 있는 시간이 그리 길지가 않은 육상생활에 적응이 된 생물이라 어쩔 수 없을겁니다. 변온동물은 신체 구조상 6시간 수준으로 버틸 수 있을 정도고 종이나 개체에 따라선 더 버티는 것도 심심찮게 볼 수 있는데. 신진대사 문제로 생기는 장단점이라 하더군요. 어차피 인간은 물에 오래 버티기엔 부적합한 피부이기도 하니... 만약에 숨을 오래 참으려면 그러한 행동을 가능케 해주는 신체기관이 따로 있지 않은바에야 무리일겁니다. 픽션과 현실의 차이가 이런데서 나오는 거지요. 보스전들도 정말 끝까지 NINJA 스러움을 고집한... 후속작이 더 나오지 않아서 아쉬운 시리즈입니다... 선셋 라이더스 때도 그렇고 뭔가 더 뽑을만한 부분이 있었는데도 아쉽죠.

와 머리 속 무의식의 깊은 곳에 있던 게임인데 이렇게 추억 소환을.... 님 짱짱맨-!!!

게임연출도 지리고 호감님 실력도 쌉고수ㅋㅋ

썬셋라이더도 그렇고 이겜도 스토리랑 중간중간 나오는 연출이 참좋죠ㅎ 특히 중간 동료가 희생하는 장면보고 어릴때 찡했던기억이.

음악, 타격감, 연출성 최고입니다

영상 재밌네요 정성이 느껴지고 몰입되네요 구독했습니다

수류탄으로 죽인 적에게는 애도를 표하는 이시대 진정한 휴머니스트

5:50 이걸 본 이후로 저도 우동을 자꾸 저렇게 발음하고 있어요ㅋㅋㅋ

호감게임티비님의 인트로는 정말 언제나들어도 포근하고 좋아요 영상만드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재미있게 잘보고 갑니다

호감 게임영상은 언제나 인정이지 편안함

명작이죠~ 잘 보고 갑니다.

정말 추억의 미스틱워리어즈입니다~~!! 제가 살던 동네에 몇안되는 4인가능한 게임이라 인기 폭발이었죠..

30대 중반인데도 브금과 분위기가 기억나는 명작중 하나입니다 ㅎㅎ

오! 전에 추천했던 게임을 드디어 해주셨군요?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댓글 남기네요 역시 좋은방송 감사합니다

언제봐도 좋은방송 누구랑 같이 봤으면 하는방송 호감게임 입니다 오 오늘도 좋은게임 리뷰 감사합니다 구독과 좋아요 알람설정 👍 😄

게임도 재밋어보이고 반전 스토리도 참 멋있네요 ^^ 재밌게봤습니다

이또한 기다리던 게임 !!! 감사합니다 그리고 여캐는 국룰역시 실망 시키지 않아서 좋습니다 :)

오.. 안 그래도 요즘 생각나던 게임이었는데..!! 잘 보겠습니다 ㅎ

하이레그 하의에 닌자도복 상의라니.. 역시 고전 여캐의 자잘한거 집어치운 화끈한 디자인이 좋다

바라보는 방향에 따른 도트가 참 많네요 비슷한 방식의 쿼터뷰 건액션 게임도 있었는데... 스크롤 평면진행 방식인데도 이렇게 구현한 게임이라니... 갓겜이네요!

오아 호감님 이 겜은 처음 보네여 ㅋㅋㅋㅋ 재밌게 잘 보구 가요^^

딱 봐도 선셋라이더 제작진이 만들었다는 느낌이 딱 들지만, 당시 오락실에서 선셋라이더에 비해 보급율이 좋지는 않아서 이 게임이 나온줄도 모르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게임 자막 뿐만아니라 말씀하시는것도 자막넣어주시니 너무 편해요 ㅠㅠ 감사합니다 !!!

호감~ 포에버 👍호감👍

오늘은조금 늦게 댓글다네요 ㅋ 재난영화 이야기하니깐 저는 재미있게본 재난영화는 딥임팩트/아마겟돈/투모로우/일본침몰/4가지이네요 ㅋ 오늘도잼있게보고갑니다~^^ 👍🎮🕹

전 예전부터 눈치챘지만 오프닝의 특정 순간이 웃기네요. 5명의 닌자의 이름이 소개되는데, 그것들이 선셋 라이더스의 배너가 나오는데도 사라지지 않아서 플레이어 총잡이의 이름이 유리, 악당의 이름이 케이마라고 오인하게 만들죠.

이야아~~!! 이거 진짜 많이 하고 좋아했는데

역시 4인용겜은 모르는사람도 친하게 만드는 좋은겜 입니다 호감님 감사합니다

기억 저편에있던게임;; 생각난김에 받아서 해봐야겠어요 ㅋㅋ

밥 먹을때 봐도 좋은 방송, 술 마실때 봐도 좋은 방송 ~ㅋ

항상 느끼는 건데, 호감님 참 게임 잘하셔요~

언제나 봐도 누구랑 봐도 재미있는 .. 호감tv

오래만에 영상 잘 보고 댓글 남기고 갑니다~ 돌핀 바늘시계 ㅎㅎ

오호 제가 정말 좋아했고 즐겨했던 게임중하나인 미스틱 워리어즈 저주캐릭 여캐릭 유리였는데 호감님도 ㅎㅎ 잘보고갈게요~

항상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호감님. 섀도우포스 변신닌자나오는 게임 한번 해주세요 ㅎㅎ

저는 첨보는겜이네요 보자마자 선셋라이더스 생각났어요 색감이 비슷하네요 다분히 와패니즈 색의 재밌어 보이는겜이네요 요즘 이런 짬뽕스러운 일본 옛날 매체가 이 참 흥미로와요 ㅋㅋㅋㅋㅋ 재밌게 잘봤습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코나미 아케이드게임 특징이 영어대사가 귀에남는 게임 이긴 한데 그중에서도 가장 좋아하는게 미스틱워리어즈네요. 우~도옹~ 이라던가 텐~푸~라~ 라던가 ㅋㅋ

이런 게임이 있는줄은 몰랐네요 🥺

이 채널은 왠지.. 어렷을때 친형이랑 같이 게임을 했던.. 그런 따뜻한 느낌이 나네요 ㅎㅎ 번창하세요

첨 보는데 잼있어 인다

선셋라이더스야 워낙에 인기가 있어서 대부분의 오락실에 있었고 편하게 즐겼지만 이건 번화가에 위치한 오락실등 어느정도 수준이 좀 되는곳에 가야 볼 수 있어서 그렇게 까지 많이 즐기진 못했네요 뭐 그래도 지금도 기억이 바로 떠오르는건 픽업은 영상에서 플레이 하시는 바로 그 케릭이었던건 확실하네요 ㅋ 오늘도 추억 소환하고 갑니다~

제가 갠적으로 재밌게 한 게임인데 잘 보고 갑니다ㅎㅎ

선셋라이더스 후속작인데, 중간에 미니 게임이 좀 없어서 아쉬웠죠 저도 케이마를 자주 했는데, 스키타는 미션은 기억이 나네요 근데 우동, 튀김을 저렇게 강조해서 이야기 할 줄울 몰랐네요 엔딩까지 잘봤습니다.:)

93년 이면 제가 군대 에 있을때에요 그래서그런지 이 게임 처음 보고요 우도옹~~덴뿌라~~~웃겼어요😊아그리고저희 동네도 그당시 시계는 우리또래들 3명중2명 돌핀 이고 전자 시계 인데 께임 이되 는 시계찬 친구들 이 있던기역이~음^^호감 님도 보시는모든 분들도 건강한 2022 년되세요 다들 올해도 아자~~👍🎆

추억이가득한게임ㅋㅋ

저는 이 게임의 드라마틱한 연출과 거대한 스케일의 액션이 좋았죠. 스타일리쉬한 배경음악이 그런 분위기에 한 몫 했었구요. 개인적인 생각인데 이런 게임이 미국에서 와패니즘을 만드는 데 한 몫한 전형적인 컨텐츠가 아닐까 합니다.

흑형 점프할때 핑크빛 무언가가 강렬하게 남은 게임

역시 호감님~~ 썸넬~~

제가 옜날에 오락실서 했던 게임중에 진짜 재밋게 했는데 게임이름도 몰라서 찾기힘들었던 게임이 있는데 이 영상 보고 이 게임이 맞는 거 같은 킹리적 갓심이 너무 듭니다. 혹시 캐릭터 두번째 연두색 긴머리도 나중에 플레이 하실 생각이 있으시면 좀 더 확신이 들 듯 합니다.ㅠㅠ 그런의미에서 구독 한번 씨게 눌러 봅니다ㅎ

와우 몰랐던 게임인데 재밌어보이네용 4인용도 되공

유리가 찰지네요

어렸을 적 달동네 아래 버스종점 쪽 지하1층의 지능계발장.... 4인 기통으로 있던 빛 바랜 모니터 속의 게임이네요 당시에 참 재미있게 했었는데 나중에 에뮬로 고화질, 깔끔한 색감으로 플레이해보니 정말 기억과는 달라서 혼란이 오기도 했었네요

오 이게임 원코 영상 기다리고 잇어요 항상 열심히 하시길

이거랑 썬셋라이더즈 둘다 좋아하던 게임이었습니다 ㅋ

썸네일 너무 좋다!

호감행 언젠가는 4인용 게임은 친구들과 풀로 하시는 모습 기대 할게요 ... 재미도 4배!!!

와 진짜 최소 20년전에 봤던 게임이네요. 와.. 이런겜이 있었지..

국딩때 이티 오락실에 있었던,,.추억의 겜 이네여 감사합니다:)

오~ 이 어려운걸 해내시다니 이게 원코인이 되는군요 ;;; 돈 잡아먹는 기계라 생각했는데 ㅎ 저도 이거 동네에서 해봤는데 호감님 말대로 그때의 추억은 거의 비슷하네요 ㅋ 브래드에 대한 느낌과 우동은 ~ ㅎ 잘 보고 갑니다

29:33 대충 한국어 번역은 맞지만, 영어는 아마 you're the last one. / 보스: ...and you'll never beat me.라고 하는 것 같아요.

오!!!!! 잘 해보고 싶었지만 극악 난이도로 동경만 했던 닌자겜이네요 남자라면 무조건 여캐해야져ㅋㅋㅋㅋㅋ😍😍😍

오락실에서 3인용으로 하던기억이 납니다. 하얀가부키 입은 애가 탄이 넓어서 서로 하려고 했었죠ㅎㅎ 근데 어려워서 하천까지밖에 못갔어요

spyros 로 원코인 보스까지 갔던 기억이 있네요. 잡혀간 동료가 중간에 희생해서 탈출시키는 장면은 압권이였죠 게임중간 눈물이 ㅜㅜ

케릭터 선택이 탁월하시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 유리는 의상(?)때문에 실제로도 인기가 많았었죠 ㅋㅋㅋ

와 추억 어릴때지만 저 쿠노이치 때문에 플레이 해봤죠

이겜두 제로팀이랑 비슷한복장이..ㅋㅋ여케릭 즐거운추억이이네요

은근 게임 잘하시네요...

저두 캐릭터는 유리로 헸었어여~~나중에 막판에 유리가 눈물흘리던 장면은 못 잊을꺼 같더라구여~~~나쁜놈들...사람을 납치해가는것들은 혼나두싸여~~첫판에 황금해골이 나오는건 지금가정 몰랐었어여~~ㅎㅎㅎ마지막 보스는 어떻게 3단계까지~~~진짜 죽기는 싫은가봐여~~재미난 게임영상 감사해여~~따뜻한 밤되셔여~~호감님^^*

아... 이거 불과 몇달전에 처음 알게되어 해본 작품인데 뭔가 쌈마이한 느낌이 있더군요 쑤시이 뎀뿌우라아 우우도옹 ㅋㅋ 아이템 먹을때마다 나오는 음성에 웃다가 ......주인공을 위해....그렇게...희생하다니요 ㅜ 마지막 엔딩에서의 뜨거운 눈물... 크으... 명작일까요 평작일까요 ㅎㅎ

옛날에 할땐 몰랐는데... 이제 보니 오프닝의 문구에서 그윽한 말법의 아트모스피어가 느껴지네요. 아니, 게임 내용도 좀 이상한거 같은데 ㅋㅋㅋ 어렸을 때는 왜 몰랐을까...

오락실에서 가끔 하던 게임이네요. 난이도도 적당해서 오래 하기 좋았습니다. 오락실에 있던 런앤건 게임 사이버립도 가능하시면 한 번 보고 싶습니다.

와... 이게임 찾고있었는데 스키타는 그스테이지를 벗어나본적이 없었다는... 추억돋네요

이게 1993년도에 발매된 게임이군요.제가 살고 있던 동네는 굉장히 게임이 늦게 들어오던 오락실이었습니다. 유명작이 빨라야 6개월후에 들어오고 보통 2년정도 되어서 들어왔는데 이게임도 96년도에 들어와서 하게 된 게임이죠. 당시 4인용 게임은 친구들끼리 모여서 같이 하던 재미가 있었는데 추억이네요.,

80년대 중후반 게임서부터는 영파방지 시스템 이라는게 도입이 되었지만, 예전 80년대초까지만 해도 그런게 잘 없었기에 제작자가 임의적으로 더 이상 스테이지를 진행하지 못하게 시스템적으로 막은 것들이 있었습니다 그것을 킬스크린 이라고 불렀는데, 팩맨, 갤러그, 동키콩, 디그더그, 덕헌트 등등이 있습니다 제작자가 제한해놓은 컨텐츠를 넘어서 버리면 강제적으로 글리치가 발생시키게 한다던지, 플레이어가 죽는다던지, 이런 것들이 있었는데요 실제 제가 오락실 다니던 시기에 갤러그가 스테이지 0 에 들어서면 화면에 아무것도 출력이 되지 않았는데 당시 사람들은 이게 진짜 엔딩이라고 할정도였습니다 아마 나중이라도 이것에 대해서 영상을 만들어 주신다면 국내최초이지 않을까 합니다

그 어렸던 나이에도 닌자에 왜 흑인이? 이랬던 기억이 있네요 ㅋㅋ 스키장 스테이지가 진짜 색다르다고 느꼈던것도 기억이 납니다.

선셋라이더는 엄청 좋아했지만 이게임 있는지는 호감님 영상보고 알았슴. 제가 참 후진 동네에서 컸구나 ㅋㅋ

호감님 매탈블랙 비행슈팅 개임도 리뷰 부탁 드려요~~~~@@

국딩때 할때 이거 진짜 어렵던데 많이가야 3판 ㅎㅎ

이거 오락실에서 재미나게 했던 기억이

미안한 마음에, 잠시 앉아서 감상을…합니다, 츄릅~

잡혀간 동료는 죽어서 컨티뉴 할 때 고르지 못하는 디테일까지 있죠.ㅋ

4:49. 5:50😊. 17:25. 17:46. 29:28. 33:00

저도 고전게임 원코인 영상들을 하나씩 올리고 있어요. 미스틱워리어즈 이겜은 최근에 처음 접했고 연습하고 있는중인데 쉽지만은 않더라구요~~어느정도 암기가 필요한 게임이다보니...이겜은 연습한지 2일정도 된거 같습니다. 조만간 원코인 할거 같아요. 호감님이 플레이 하시는 중간중간 운도 많이 따라주는게 보였어요. 겜을 참 쉽게쉽게 하신다는 느낌을 받는것이 많이 플레이 해봤다는게 딱보이네요. 중간중간 이렇게 하면 쉽다라고 말씀하셨지만 일반인들에게는 원코인기준 절대 쉽지 않습니다. 그냥 호감님이 많이하다보니 숙달된 플레이가 나온것일뿐, 센스자막 잘보았습니다~!!

꾸리한 썸넬 보소ㅎ 게임채널인지 성인 채널인지 .. 꼭 저런 복장으로 싸워야하는지.. 너무 좋아요..헤헤 빤스만 입고 설원을 누비고 수중에 숨도 안쉬고 첨단 기술 수리검으로 때려잡고ㅎ 저도 오락실에서 본적 없어 마메로 플레이 해보니 스테이지가 짧고 난이도가 마니 낮던데 암튼 여자 악당이랑 폭탄분량 아쉬움.. 제로팀의 스핀같은 차림과 그림체 좋아하는데 역시 숨도 안쉬고 여캐 고르시네요 ^^b 악당구성이 세가에서 나온 스와트였나? 그거랑도 비슷하네요 오프닝도 더 멋져지신듯 잘봤어요

아.... 아직도 가끔씩 귀에 멤도는 덴~뿌!라! 라는 효과음이 어떤게임에서 나왔었는지 궁금했었는데 이 게임이었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 오랜 궁금증이 해소되는 좋은 영상이었습니다.

와 진짜 추억이다 ㅋㅋㅋㅋㅋ 어릴때 재밌게 했었는데 ㄹㄹ

전 주로 kojiro를 주로 했었는데요 그 이유가 근접 공격 시에 근접 공격 거리가 5명의 캐릭터들 중에 가장 길어서 표창으로 처리해야 하는 거리에서도 적들을 칼로 직접 처리할 수가 있어서 너무나 편한 것 때문에 주로 플레이를 했었죠.

게임도 오랜만이지만 돌핀워치가 더 오랜만이네 ㅎㅎ

사실상 메탈슬러그의 선조겜 지금봐도 게임 완성도가 좋은거 같아요

3:02 1994년 오락실에서 난생 처음으로 해본게임이 이거

난이도가 상당하군요 워낙 잘하시니 쉬워보이는데 보스전 보니.. 어려워보임 당시에 베드엔딩이라니 ㅋㅋ 그리고 떨어지면 즉사인데 적한테 맞아서 무적상태로 떨어지니 탈출가능

지금보니 대놓고 와패니즈 컨셉 게임이네요 ㅋㅋ 유리가 안에 입은 옷도 레오타드 였네요 ㅋㅋㅋ 80년대 에어로빅옷

엔딩 진짜 골때리는 게임 ㅋㅋㅋ 반쟈이 정신을 나름 보여주는건지는 모르겟는데 진짜 어이털림 ㅋ

추억이네요.. 이 게임이랑 같이 많이 했던 '다이나 기어스' 도 플레이 해주시면 좋겠네요

음… 아 호감님 저도 제일 좋아하는 여케릭터입니다 ㅎㅎㅎㅎ 중학교때 오락실가서 해뵜지만 너무 어려워서 그만 접은게임 ㅋ 그러나 유리라는 케릭터 좋음 ㅎ 어느게임 복장이 같아서 ㅋㅋ

이 게임 나왔을때 친구들이랑 미친듯이 했던 게임입니다. 런앤건 게임답게 속도감도 좋고 라이프도 있어서 난이도 까지 무난했고 특히 음악이 정말 좋았었어요 미스틱워리어즈 ost는 지금도 듣습니다

원코인 연습했지만 너무 어려워서 포기했던게임 ㅜ 덴뿌라~!

저는 첨보는 게임인데,,닌자와기계닌자 군단 새로웠는데요 ㅎ

저도 하의실종된? 유리를 즐겨했습니다 때로는 가부키를 고르던가요ㅎㅎ 엔딩도 엔딩이지만 뭔가 어색한 음성이 많이부족했던....ㅎㅎ 수류탄으로 여케 죽이면 므흣한...나오는것 오늘첨 알았네요 ㅎㅎ 한번 해보겠습니다 ㅎ 돌핀상당히 고가의 시계였지요 저는 5천원짜리 짝퉁돌핀 차고 다녔습니다 카세트도 오토리버스는커녕 되감기 라디오도 안되는 1만5천원짜리 중국산 들고 다니면서 수학여행 다녔던기억도 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