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의부자농부 229회] 킹스베리 딸기 재배로 연 매출 1억 7천! 충남 논산 이보영 부자농부
40대 사무직, 농사꾼이 되다!
45년간 딸기농장을 운영하셨던 부자농부의 부모님,
부모님이 나이가 들면서 장녀인 이보영 부자농부가 농장을 물려받고
함께 운영하고 있습니다.
기존에 부모님이 농장을 운영할 때에는 계약 납품만 했었지만
이보영 부자농부가 참여하며 딸기 판매는 ‘직거래’ 새바람이 불었습니다.
맘카페에서 익명의 구매자가 킹스베리 홍보 글을 올린 이후로 말 그대로 ‘대란’이 일어났기 때문입니다.
부자농부는 딸기 뿐만 아니라 딸기 모종 판매로도 수익을 얻고 있는데요,
설향과 넌너 묘종을 다른 농가에 판매하며 모종으로도 수익을 창출하고 있습니다.
일반 딸기에 비해 손도 덜 가고 키우기 수월한 킹스베리! 그런데 가격은 일반 딸기의 2배 이상이라고 합니다.
킹스베리 품종 딸기 재배의 핵심은 '흰가루병 예방'인데요
이보영 부자농부가 흰가루병을 예방하는 비법을 공개한다고 합니다.
킹스베리 딸기로 연 매출 1억 7천 만원의 부자가 된 이보영 부자농부의 비법을 만나봅니다!
[부자농부 연락처]
이보영 대표 010-4411-1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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