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퇴근박으로 유명한 화성의 태행산에 다녀온 영상입니다. 저는 반차를 내고 가서 제일 먼저 도착해서 꽃밭에서 여유롭게 미친놈처럼 뛰어 놀고 책도 읽고 조망도 실컷 즐기고 왔습니다. 데크가 판자촌을 이룰만큼 좁아서 선착순이나 마찬가지니 조금 서두르는 편이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백패킹 #백패커 #캠핑 #솔캠 #감성캠핑 #태행산백패킹
Пікірлер: 2
@ZipD2S2 Жыл бұрын
야경이 정말 멋지네요~ 등산객들을 위해 일찍 빠져줘야하는군요? 몰랐네요... 생각보다 더 힘들꺼 같네요
@user-nc7ke4mq2f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직접 가서 보는 조망과 경치로 모든 게 상쇄되고도 남습니다. ㅎㅎ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