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섭다기보다는 궁금증 유발도 시키고 요즘처럼 화려한 CG기술이 없어도 나름 짜임세 있게 구성해서 재밌었음.

중딩때 조니뎁 좋아해서 이거 보고 원작까지 찾아봤던 기억이.. 뒤마 클럽이라고 관심 있으시면 찾아보세요 어렸을때 봐서 그런가 조금 지루했던거 같네요 ㅋㅋ 개인적으로 저때 조니뎁 얼굴 예술..

봤는데 예전에 봐서 1도 생각이 안나는 영화들.. 그중에서 다시 봐도 볼만한 영화를 찾고 있었슴요. 비디오키드님 컨텐츠에 그런 영화들이 많아서 구독~ 함요.

조니뎁 닮은 사람인 줄... 겁나 젊다...피부 좋은거 봐ㄷㄷ 조니뎁 피부 좋은거 보다가 여자 잘생쁨 미친 미모...ㄷㄷㄷㄷ

비디오키드님 영화선정은 역시 최고

이 영화 엔딩 크래딧에 나오는 OST 조수미가 부른거임.

여주인공 폴란스키감독 부인임 나이차이 30살 ㄷㄷ

드뎌 리뷰 나왔네요 ㅎ 전 한국영화 사바하 보고 알게되서 이영화 봤네요 ㅎ

자막이랑 설명이 같이 나와서 내용이 헷갈려요 자막이 없을때 설명 했으면 좋겠어요^^ 리뷰는 항상 재밌게 보고 있어요

아주 재미있게 본 영화인데^^ 조니뎁이 좋아 찾아본 영화인데 여기서 만나게 되니 반갑습니다!

16:47 구름이 왜 녹색눈 여자 같아보일까요. 저는..

이 영화가 폴란스키 작품이었나요? 약간 코믹하기도, 지적이기도 하고 미스터리해서 무섭기도 하고 매력적인 영화라 여러 번 봤는데 비디오키드님 리뷰로 보니 반갑네요. 더불어 폴란스키의 아파트 3부작, 이번 여름에 다시 보고 싶네요.

지금보니 상당히 유치한데, 조니뎁, 레나 올린 주연의 영화였으니, 그 시대에는 참 그럴듯한 상업 공포영화였겠네요. 영화 자체의 스토리에 빠져들기보다, 프라하의 봄에 나왔던 여배우 레나 올린의 최근 인생이나 이 영화에서 신비로운 여주인공으로 나온 여배우 마고 헤밍웨이의 실제 삶이 더 궁금해지는.. 늙어버린 중년 관객이 됐네요. 노인과 바다를 쓴 세계적 작가 헤밍웨이의 손녀로 유명했던 인물인데 헐리우드 여배우로서는 어떤 인생을 살아왔을까.. 문득 궁금해집니다. 어렸을때 비디오가게에서 놓치고 못봤던 영화였는데 비디오키드님 채널에서 볼수있게되어 매우 감사합니다. 😊

성 안으로 들어간 뒤의 내용이 궁금하네요 ㅎ

저 공포영화는 1도 못보고 봐도 며칠을 힘들어하는데 이건 제가 볼수 있는 공포영화네요. 덕분에 좋은영화 잘 봤습니다 비디오 키드님 감사합니다~^^

명작!감사합니다.

이 영화 엔딩 이후가 너무너무 궁금했었어요 ㅎㅎ

오컬트영화이지만, 원작 듀마클럽의 코소를 조니뎁이 배역받으면서 캐릭터성이 살짝 변했지요..변한 캐릭터성도 좋지만, 확실히 당시 여배우들의 매력도 쩔죠(리뷰에는 엄한 부분이 당연히 컷 당했지만) ㅋ

왓챠에서 우연히 본 영화인데 이거 재미있어요 끝나고 묘하게 계속 생각나는 영화였음

고서적을 맨손으로 만지는 장면마다 으으으윽. 언제 장갑끼나 보다가 끝남.

재밌다🥺🥺

어디선가 본 것 같았는데.. 여주가 날아와서 발차기하던 장면 보고 군대에서 봤던 영화였었다는게 기억이 나는군요😅

이런 신비로운 분위기? 영화 너무 좋네요… 근데 이 영화 리뷰한 유튜버가 여기밖에 없네요? 유명하지 않아서? 이런 영화 많이 소개해주세요! 주인공도 조니뎁인데 인지도가 별로 없나…

추억 돋네요 ㅎㅎ 이거랑 프롬헬도 잼있게 봤었는데

스페인작가의 원작 뒤마클럽이 폴란스키 손에 들어가 오컬트로 변화한 신기한 케이스~그래도 상당히 재밋는 수작~

조니뎁이 참 멋져보여요 불행한 결혼때문에 찌들었는데 그땐 섹시하고 멋지군요

폴란스끼형은 날 실망시키지않는군요 근데 여주 액션이 그게머요?

재미있어요:)

참으로 세련된 영화... 명작

죠니뎁은 물론 평소 책좋아하고 멋진책 수집가라 이영화에 완전 빠져들었음

이런 영화가 계속 나와줘야 할 텐데요 ㅎ

결말이 뭐에요? 여자분 한분 완전 연기 잘하는분

ㅋㅋㅋ 조니뎁이라면 마녀도 혹할만 하지요😂

그 여주가 무언가 악한 존재인거 같고 그럼 남주는 어떻게 되는건가요? 왜 성에 다시 들어가는건지....

공포물이나 오컬트 라기 보다는 추리 소설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만.. 영화화 되면서 오컬트가 되어 버린 작품입니다. 다시 말하지만 추리 소설입니다.

여자가 루시퍼인건가요?

진짜 근사한 스토리네요.

진짜 너무 재밌게 본 영화

이 영화 여주가 로만 폴란스키 부인임.

영화만 보면 이것저것 떡밥회수라던가 안된게 있는데 그럴땐 원작 소설 '뒤마클럽' 찾아보세요^^ 설정이라던가 좀더 디테일하게 설명되어서 좋더라구요 ㅎㅎ 영화보고 소설 접한 케이스라 더 좋았습니다^^

아홉번째가 타락과 쾌락의 왕국으로 향하는 진짜 릴리스 그림이었네

오우 컬투

중간에 여자가 코소의 이마에 피의 마킹을 하는게 코소가 선택을 받은거였네... 아우 둔해...

조니뎁 진짜 존잘이다 💚 사랑스럽다 😍

15:41 졸라 카리스마 있어(임창정 음성지원)

조니뎁이라 무섭지만 참고 봄...

마지막 디아블로느낌 ㅋㅋㅋ

2번이나 꽁떡 햿노

오 로만꺼넹

OST 오짐

아직 안봄 봐야지

순간프롬헬인줄알고ㅋㅋㅋ

그러니까.... 조니뎁이 악마가 된다 이말인가요??마지막 머...지?

제럴드의 게임에서 처음본배우 인데 늙지를 않네요

영화가 왜 귀엽지

액션이 소꿉놀이 하는거같네

당체 왜 조니뎁은 이 영화를 통해 배우지 못할 것일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니뎁나오는데도 3류영화같혀.

역시 기승위가 좋죠 악마도 뭘 좀 아네요

잭 스패롱

와 초반 여자 딥 키스 지리네...

18:14 초월적인 힘에 이끌려 야외야스 퀘스트 보상

이야 엄청크네

18:14 빵뎅이가 아주

오컬트이긴 하지만 공포는 아닌 것 같은데요. 무섭지는 않잖아요. 뭐랄까. 오컬트 스릴러?

코미디 영화 같은데..나만 그런가ㅋ

성에 가서 성생활을 하면 천국 간다는 뭐 그런 내용인듯

요약으로 봐도 재미가 없네

오컬트 분위기 빼면 전 별로네요 사람이 죽어나가는데 경찰한번 수사한번 없고 악은 말않해도 알아서 오는데 천사는 익사까지 당한 상황에서도 ㅋㅋ 암축해놓은거라 전체를 보면 모르겟지만 바닥에 표시는 펜타그램 즉 악마의식같은 이교도인데 펜타그램이면 바포멧인듯 엔딩은 또 왜 혼자가는지(신부나 엑소 혹은 그의 오컬트지식) 혼자갓다는건 악마와 뭔가를 하겠다는건데 조니뎁 연기잘하네요 아무튼 잘봣습니다. 종교비판이라면 수작

여주가... 악마....

정말 형편없는 영화 아이디어만 좋군 ㅋ

아동 성범죄자 영화 리뷰하시네 ㄷㄷ

이거 때문에 뒤마클럽 다 읽음

재밌더라..고전틱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