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 베이비, 영 떡, 카티 사이에 섞여도 안 어색한 음악을 하고 싶어요."
1년여 만에 'lobonatune¡'의 두 번째 시리즈 [lobonatune2¡]로 돌아온 랍온어비트. 인디펜던트 아티스트인 그는 트래퍼로서 빡빡하지 않고 가볍게 음악하는 게 자신의 스타일이라고 하는데요. 힙합엘이가 랍온어비트를 직접 만나 그가 이끄는 TNF 크루, 새 앨범 [lobonatune2¡], 한국 트랩 씬의 현재, 대마 합법화에 대한 의견, 앞으로의 계획에 관한 이야기를 듣고 왔습니다.
0:00 인트로
0:08 TNF 크루
1:06 [lobonatune2¡]
2:03 한국의 트랩 씬
2:36 대마 합법화
3:23 랍온어비트의 N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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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레터(NEWSLETTER)는 최근 씬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흑인음악 아티스트들의 솔직한 이야기를 담는 숏 콘텐츠입니다. 지금 한국힙합 씬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를 떠도는 루머가 아닌 힙합엘이의 인터뷰로 빠르고 정확하게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