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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가 친절함을 가지면 세일즈맨이 되는 거예요"
7년만의 정규 앨범 [Hardboiled Café]로 컴백한 피타입. 이번 앨범도 역시 그의 이름 석자에 담긴 무게감에 비례하는 트랙 수와 함의하는 단단한 메시지로 무장하고 있는데요. 힙합엘이가 피타입을 직접 만나 직장 생활과 음악 생활을 병행해온 최근의 근황, 새 앨범의 컨셉과 의의, 근래 힙합 씬에서 갑론을박이 많았던 라임의 중요성, 한국힙합 씬의 존재 유무 등에 관한 이야기를 듣고 왔습니다.
0:00 인트로
0:09 상업성 VS 작품성
1:28 정규 5집, [Hardboiled Café]
3:06 라임 논쟁
4:19 한국에 힙합은 없다?
6:16 피타입의 NEXT
#피타입 #PTYPE #한국힙합 #힙합엘이 #HIPH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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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레터(NEWSLETTER)는 최근 씬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흑인음악 아티스트들의 솔직한 이야기를 담는 숏 콘텐츠입니다. 지금 한국힙합 씬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를 떠도는 루머가 아닌 힙합엘이의 인터뷰로 빠르고 정확하게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