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각관계면 철현 재형 지원일듯해요 차라리

용우랑 철현이 각잡고 대시해도 지원이는 재형택할것같음 둘이 이미 반했거든 ㅋㅋㅋ

용우가 책많이 읽고 언변이 좋아서 인터뷰할때 이래저래 둘러 얘기하는거지 까놓고 이야기 하자면 들이대는 여자가 싫은거다 초반 데이트때는 초아는 알아가는 단계라 적극적 표현은 숨겨두엇던 반면에 용우는 자기가 핫팩이 되어주겠다고 할정도로 표현했었음...그랬던 용우가....초아가 꽃다발받고 싱가폴 출발하면서 적극적으로 바뀌자 용우 마음 싹 식어버린....같은 사람이 맞나싶음...ㅋㅋㅋ주연이가 밀어줫다 하는데 용우도 초아 자기 이상형이라고 자기도 마음에 들어했는3ㅔ 굳이 그말까지 숨기면서 뒤로 빼는거 보고 뜨헉 했음..용우는 착한여자보다 여우같은 여자를 좋아하는듯 ㅜㅜ 서로가 서로한테 힘이되주고 위로가 되주는 관계가 될줄 알았는데 전혀 아니였음 ㅜㅜ 내가 다 속상....초아만 바라보는 용우보고 완전 팬됫는데 뭔가 김빠진 기분...? 아쉽다 아쉬워..

용우 명품에 패션 겁나신경쓰고 생각보다 물질만능주의적으로보임. 과거이력봐도 허세가 있는듯. 모자 요즘트렌디한 브랜드라 관심보엿는데 알고보니 지원꺼라하니 지원에게 살짝 관심보인거고, 초아는 피지컬이 우아한느낌에 자주만나지못해신비감이잇엇지만 제대로 만나보니 아예 브랜드나 패션에 관심없고 수수… 그런거조차 안맞는거임…. 능력있고 꼭 명품이라기보다도 트렌드에 맞게 자기꾸밀줄알고 과거를 곱씹으며 감성에젖는사람보다 미래지향적인 여자를 만나고싶어함 자기커리어를 빛내줄..

처음에 용우가 제일 멋졌는데 지금은 넘 이상함 순수하지 않은것 같음 재형 최고 매력있어요

용우 지원이한테 약간의 관심 있어보이긴 했는데 판은 못흔들듯 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엔 부정했지만 지원 재형 둘 다 서로에게 끌렸는데 용우가 들어갈 틈 없어보여요. 철현도 그냥 재형이 질투에만 쓰이고 끝날거같음 ㅜ

그냥 지금부터 지원 어머님은 귀엽고 고기 잘굽는 사위 맞을 준비 하셔유🥓 ㅋㅋ

지금 분위기가 지원은 다른 연프였다면 제일 매력적인 여출인데 정섭은 세승 상처주고싶지 않아 이러고 용우도 초아랑 잔잔하게 흘러가고싶어 하는게 선택과 현커는 절때적이지 않으니 그냥 좋게 좋게 끝날것같아요… 아마 누가봐도 상각관계는 지원 재형 철현 이 될듯. 거기에 굳이 참전하고싶진 않을듯.. 가족같은 관계성이 먼저 현성이 되어서 다른 연프처럼 뜨거운 신경전같은건 없어보이고 마일드하게 가는게 이번 연프에 새로운 스타일이고 시청자 또한 오히려 좋다는 반응같음. 빌런이 없는데 어떻게 극적인걸 바라겠어요ㅋㅋㅋㅋㅋㅋ

지원한테 문자안준건 진짜 큰실수임, 절대 받아주지 않았으면 한다.

용우는 속마음은 지원.

저도 이번에 용우가 지원이 다시 한번 보고싶어하는거 같긴해요. 용우가 윤재한테 모자 바꿔써보자 한거 살짝 시그널? 이라 잠깐 생각해봤거든요.전 근데 재형 지원 응원해요~😊

지원이 위너인듯😊

이번화는 기다린 보람이 없이 허무했어요.용.초 그냥 데이트 1차만 하고 숙소가라 빌었네요 용우 진심 힘든 남자.초아님은 잘난 남자보다 사랑많이 주는 남자 만났으면 좋겠네요.지원.재형.윤재.윤아.정섭.세승 잘되길~~~

5일이면 충분해 나솔도 5박6일인데 연프에서 유일하게 결혼커플 계속나오는데

용우 지원이한테 하는 틈새 플러팅...지원이 모자인 거 알면서 윤재가 지원이 모자 썼을 때 모자 예쁘다고 하고 윤재가 이거 지원이꺼 라고 한거 지원이도 듣고요. 강릉 갔을 때도 지원 소파 밑에 앉고 용우가 소파에서 누워 있을 때도 묘한 기류가 있었음 ㅋㅋ 어제 용우가 3층 쓰는 거 싫어서 주연이한테 툴툴한 것도 초아 남매랑 또 가깝게 있는 거 싫고 부담스러운 것과 지원이 있는 층에 가고 싶었던 마음도 있었을 듯요. 예고편 보면 철현이 가세한 상황에 초아도 있고 동생도 생각해야 하고 용우는 심기가 매우 불편할듯 하며 삼각관계에 무리하게 뛰어들진 않겠지만 조금은 기대하고 싶습니다.(큰맘 먹고 용우가 메시지를 지원이한테 보내는 상상) 껄껄.

재형과 용우 아예 비교불가 재형은 세무사도 아니고 회계사 회사도 탑클래스 나이도 어리고 동생도 스펙 좋음 부모님의 레벨도 상위 5% 이내 용우는 파일럿 아님 자격증만 딴 상태 인플루언서 되서 인지도 얻어 항공사에 취직하기 위해 출연 직진남 이미지 만들려다가 초아가 진심인거 같으니 손절하려다 이사단이 난것임 그냥 항공사에 취직 하고싶은 체대출신 백수 초보 인플루언서

음 용우는 내면의 아픔이 있어보여서 보통 여자 아니면 쉽지않을듯요

용우는 지원이한테 맘이있어도 여기서 안하죠

용우 이거보고 맘 확 식음 뭔가 연인이라면 이성이라면 재밌는 이야기만 해여하는건 아닌데,,,,진지한이야기도 할수있는 사람이 되어야할텐데,,,참

용우 밝고 귀여운 세승과 잘어울지도! 초아랑 데이트보니 진지한대회만하는 데이트 안좋아하는거같던데

12화 싱가포르 2day(d-4) 13화 싱가포르 3day(d-3) 14화 싱가포르 4day(d-2) 15화 싱가포르 5day(d-1) 16화 싱가포르 6day(선택)이려나요? 어떻게 보면 선택이 바뀔수 있는 충분한 시간일듯 하네요

그냥 웃고 즐기세여. 이건 실현 가능한 스토리는 절대 아닙니다. 내가 용우면 프로그램 잘 마무리하고 밖에서 여자 찾아도 갈쿠리라고 생각한다 현실적으론. 초아한테 겁나게 꽂힌게 아니라면 말이다.

저번에는용,초가현커는아니어도최커가된다면서요...그때그때달라요?

재형 최고

주연배우는 재형님에요^^♡♡

용우랑 세승이 데이트때 텐션이 높았음

용우는 그냥 집가서 쉬고싶을듯.. infj한테 단단히 지침

싱가폴 첫날부터 지겨운 확인 질문에 급 공허해진 용우인데 계속 초아에게 집중하기엔 3~4일은 너무 김 용우가 보여준 진중한 직진을 보면 다른 여출에게 과연 뛰어 들까 싶은데 만약 뛰어 들면 선택0로 프로 끝날 듯

용초는 지금 이상의 관계의 진전을 보이긴 힘들거 같고요 (용우가 남녀 관계의 텐션이 떨어진거 같다고..). 정세 커플도 티격태격 이상 진전된 모습을 보여주긴 연애프로 한계상 힘들거 같구요 (이 커플이 좀더 현커 가능성은 커 보여요). 윤윤 커플은 그냥 프로그램상 커플로 끝날거 같고…재지 커플이 그나마 서로 호기심 가지고 알아가는 단계라 흥미가 좀 있는데, 재형이 아직 반한 단계는 아닌거 같아요. 용초, 정세, 윤윤, 재지는 현재 상황이 다른 상대를 선택하기도 눈치 보이고 애매할거 같은데, 프로그램 흥미를 위해서는 한번쯤 여태껏 데이트 해보지 않은 상대와의 강제 데이트 날이 있음 어떨까 생각이 들어요. 그래야 좀더 최종 선택에 확신이 들듯요. 용우-윤하, 정섭-지원, 윤재-주연, 재형-초아 등등이요.

철현도 지원이라..용우가 지원 선택하기는 어렵죠. 남출들 성향이나 연애에 관해서 말하는게 비슷한걸 보면 일부러 경쟁구도 만드려고 한 티가 나요. 근데 두명이나 관심보이는 사람한테 도전하기는 쉽지 않을듯 합니다. 5일밖에 안남아서ㅠ

무뚝뚝한 자매랑 그런 집안이라 재형이. 딱이야

용우 재형 라이벌도 좋지만 철현이도 지원이 픽할 거 같아요 근데 이렇게 된 마당에 용우는 초아 계속 모드이든 다른 출연자 전환 오드이든 욕 먹는 건 어쩔 수 없다싶어요

지원이가 초아랑 텐션 비슷함ㅋㅋ 아 물론 모두 함께 있을 때의 초아 텐션 ㅋㅋㅋㅋㅋ 지원이는 함께 있으나 둘이 있으나 큰 갭 차이는 못 느끼겠음 고로 용우가 매력있게 볼 것 같음 ㅋㅋ 아무튼 용우는 초아에게 반하진 않았다 단순 호감에 알아가고자 한거고 초반엔 꽤나 플러팅 했음 솔직히 것도 영혼 없어 보일 때 몇 번 있긴함 ㅋㅋ 감정 표현 못하는 사람은 아님 그냥 본인 속내 잡다한 얘기를 안하는거지 ㅋㅋ 지금 저건 초아에게 맘 식은거 그 이상 이하도 아니라고 봄 초아는 자꾸 우리 우리 라고 묶어 말하잖아… 용우라면 부담스러워할듯…

티져에 초아가 고민하는 거랑 용우 상의 탈의 수영 누구랑 데이트 인지궁금하다 용우윤아 데이트에 누가 선택한건지 궁금하다 자끄만 바라보는 눈빛 으로는 세승은 아닐까 ?

데이트 한번도 안한 관계가 용우- 윤하, 정섭 - 지원, 재형- 초아 , 윤재- 초아, 세승, 주원 인가? 제작진은 남은 회차 중 한 회는 새로운 조합을 위한 데이트권 사용하도록 할 것 같은데... 남은 회차는 연남입주자들의 연애 공격과 방어전인가?? 용우-주연, 철현 - 초아 남매 연애의 새로운 시작과 윤하-정섭 재형-세승 윤재-지원 남매 연애는 견고한가 ? 연애변수가 모 아니면 도인 것 같은데??? 남자 성격성향 NT들의 전체적 전략은? 이젠 기회는 단 한번 뿐 마음의 히든 카드를 던져라!

3일차 이제 한번도 안 해본 사람이랑 한다 하고 그냥 티저에서 나온 것처럼 /초아-재형 / 용우-윤하 / 세승-철현 / (지원-정섭 / 윤재-주연 등등…예측) 이렇게 해가지고 그냥 초아가 다른 남자랑 시원하게 함 데이트 했으면 좋겠어요… 진지한 이야기 재형도 잘하니까 진지한 그 모먼트가 잘 이어지는 사람이랑 이야기해서ㅠㅠ 이 답답함이 좀 풀렸으면ㅠㅠ 용우는 너무 돌려 이야기하고.. 하나도 관심 없던 척, 몰랐던 척 하니까… 진짜.. 인터뷰 혹시 제작진이 대본으로 써준 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속내와 행동이 달라서 답답해요ㅠㅠ

지원이 놓고 재형과 철현 아니면 정섭이 삼각관계일거라 싶었는데 주연을 위한 용우 오빠의 배려인가요? 재형과 주연을 밀어 주기위해 😅

•철현이수영하고 •용우초아브런치먹으면서 초아님이한말 “아들을흐믓하게바라보는아빠같다"하니까 용우님이멋쩍은듯 “한살차인데...” 그러죠 ㅡ 이미초아는마음을많이준듯하지만 용우는그런말조차이제부담스러운듯 느껴졌어요 좀오바일수도있지만 그렇게느껴지도라구요

여성 시청자를 타겟으로 잡았다고 생각되는게 남자들이 확실히 여자멤버들 보단 레어한 느낌임.

제발 그삼각, 구도 완전바랍니다

그건 아닌듯요. 용우가 지원에겐 관심 없어 보였어요.

그치 잘생겼는데 회계사에 파일럿이라니

사심인듯ㅋㅋㅋㅋ

용우랑 지원 다시한번 데이트하는거 보고싶음😅

걍 정섭이는 여자 이곳저곳 찔러보는 남자 됌 스킨십까지 했는데 ㄹㅇ 좋아하는거 아니면

초아는?

리뷰가 너무 너무.. 너무. 많아

근데 남자가 선택하는거면 재형이도 당연히 지원이선택할테고 용우랑 겹친다면 지금 럽라인으로보면 당연히 지원은 재형선택할텐데 용우랑 지원이가 데이트 성사될까요...

용우 싫다

외모가 용우 스타일이 아닌거지 지원같은 성격이 용우랑 잘 맞을지도 초아처럼 아픔이 있는 사람이 아니라 온전한 가정에서 사랑받으며 자라온 사람이라 성격적으론 잘 맞을거같다

난용우가 세승선택할듯

용우 안그럴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