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첫시간을 날기새로 말씀듣고 목사님과 같이 목청껏 찬양하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저희 남편도 7년전에 뇌종양 3년전에 대장암 2년전에 초기위암을 격고 지금까지 왔습니다 당연히 점점 약해지고 늙어가네요~^^ 목사님바램처럼 저희도 끝까지 주님주신 구원의기쁨 감격안에서 잘살아내고 마칠수 있기를 기도드리고 있습니다 목사님~♡ 늘 은혜가운데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이 듦에 대하여 인정하고 편안하게 받아드리는 목사님을 롤 모델 삼아 주님 부르는 날까지 저도 그렇게 주님 의지하며 감사하며 살기를 기도합니다. 건강하시길...😍

저는 목사님의 근사한 그 주름이 참~좋아시네요~ 목사님 말씀을 들을적 마다 밝아지고 웃음이 저절로 나고 막~ 힘이 나요~~ 목사님이 항상 우리 날기새 가족을 아끼시고, 기도하시고, 사랑하여 주시니 너무 감사해요. 목사님을 위해 기도하시고 , 마니마니 응원합니다. 목사님 사랑 합니다. 샬롬 ~🥰🥰🍒

우울해지지 않고 또 열심히 살께요. 아름다운 늙음을 향해 나아가겠습니다. 목사님, 늘 응원합니다 ~~

목사님의 얼굴은, 눈빛은 늘 반짝반짝 빛이 납니다~ 목사님은 참! 아름다우신 분이예요.. 정말로요..😍 늘 사랑과 위로의 편지 감사합니다^^

연애편지 매주 마다 기다리며 은혜받고 있습니다. 오늘도 목사님의 편지를 통해 세월을 대하는 지혜를 배웁니다. 목사님의 삶을 응원합니다. 목사님의 건강 회복을 위해 계속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 여러군데가 약하셔서 걱정스럽습니다 그럼에도 도리어 사람들을 위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군데가 아프면 계속 여기저기 관리해야해서 지치고 우울하고 슬플때가 많은데 목사님 말씀 듣고 위로가 됩니다 세월을 아껴서 살겠습니다 목사님 강건하시고 모세와 같이 기력이 쇠하지 않으시길 기도할게요 ~

기도하고 응원합니다 목사님과 사모님, 그리고 날기새가족들모두 아름다운 늙음을 위하여~🤲

목사님 몸은 나이들지만 마음만은 아직 주님앞에 청년이신 것같아요 다윗처럼 날이갈수록 더욱 주님께 가까이 가시는 목사님 모습이 너무 좋습니다 목사님홧팅! 사랑합니다!

오늘 영상 저희 친정아버지에게 보내드리려구요 나이들고 약해지는것에 대해 받아들이고 우울해지지않고 평안하게 보내시면좋겠고 자식의 잔소리도 잘들어주시기를 바라는 은근한 협박(?)편지가 될것같아요ㅎㅎ

목사님의 말씀이 얼마나 위로가 되고 또 저도 그렇게 나이들어가길 간절히 바래본답니다. 공갈이라는 말에 빵터졌어요 ㅎㅎㅎ 젊어지지 않는것 나이들어가는것 약해져가는 것 모든순간에 감사하며 그렇게 여유롭게 시간을 안아가고 싶습니다. 목사님의 매일매일의 영상이 저로 매일매일 새롭게 합니다. 목사님 건강위해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사랑이 가득하신 목사님 ~따라 배워 갈거에요 😍예수님의 사랑이 무한 하시다는걸 또 다시 새롭게 새롭게~느껴집니다 . 사랑, 사랑, 💓 사랑이 최고 입니다.

목사님 과 동년배 라서 그런지 말씀 하시는것이 많이 공감이 드네요~ 저는 이제부터라도 선하게 살면서 곱게 늙어가기를 바랍니다

목사님이 CT 비용 이야기하시며 미국에서는 어마어마하게 나왔을 것이다 에서 웃었습니다. 미국에서 표적 치료를 받고 있는데 보험 적용이 되어 거의 비용부담 없이 치료받고 있습니다. 6mm의 하나님의 기적이라 할수 있을 것 같아요. 미국은 5mm 이상되어야 보험 적용을 받고, 한국은 10mm 이상되어야 보험 적용을 받더라고요. 코로나 덕분에 더 한국에 못가고 미국에서 치료받고 있는데, 한국보다 더 비용 부담없이 치료받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전세계 어디서나, 정말 세심하게 역사하고 계심을 치료과정을 겪으며 더 깨닫고 있습니다. 목사님, 건강하세요!

목사님 말씀 들으니 용기가 생깁니다~ 주름도 사랑하고 몸의 고장신호도 순리로 받아드리렵니다~

저도 목사님처럼 병을,늙음을 그렇게 오는것. 하며 여유 부리며 살아볼래요.끝까지 목사님과 같이 날기새 하면서요. 목사님!화이팅!저도,날기새가족도 화이팅! 사랑합니다!~~♥️♥️😘

저는 멀리 싱가폴에 사는데, 혼자 있는 아빠에게 목사님 말씀이 매일의 큰 소망과 위로가 됩니다. 아빠도 신정투석중인데, 큰 위로되어 감사합니다. 더 오랫동안 날기새 그리고 연애편지 하셔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한 말씀 한 말씀이 제 기도의 제목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

손주보러 가셔서 그런지 목사님 얼굴이 더 좋아보여요. 저도 당연히 다가오는 일들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긍정적인 사람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이구 귀여운 강아지들이네요. 초코랑 크림이라니요. 너무 어울리는 예쁜 이름이네요. 말씀 잘 들었습니다. 저도 70을 눈 앞에 두고 예습했습니다. 암 환자들이 너무 고통스러우니까 화를 많이 낸다고 하는데요. 몸이 말을 안들으니까 얼마나 화가 날까.. 가족들은 또 얼마나 괴로울까 생각한 적이 있는데요. 목사님 가오잡으시느라고 얼마나 참으셨겠습니까? 기절을 할 망정 성질부리시지 않으신 목사님을 생각하면서 예습했는데 오늘도 많이 공부하고, 예습하면서 감사드립니다. 먼 훗날 인생에서 마지막 가오가 가장 최고로 멋진 미소를 띄우며 하나님께 가시기를 중보드리며 저 또한 마지막이 활짝 웃는 웃음이 되기를 기도하며 살고 있습니다.

늙어가는 것을 당연하게 아름다운 것이라 여기며 살아가겠습니다

나이들어 육으로는 약해지지만..이해할 수 없던 일들도 그럴 수도 있겠다 되어지는.. 젊을 때는 가질 수 없었던 아름다운 것들을 얻는 것❤️약해질수록 더 따뜻해지는 마음 주셔서 주님께 감사합니다❤️

불안함은 늘 따라다니는거 같아요 잘지내야지 잘견뎌야지 하면서 어디가 안좋으면 덜컹 겁이 나고 그러다 나쁜생각으로 빠지고... 오늘 목사님 말씀 잘 새길께요.. 감사해요..목사님 목사님도 건강 잘 챙기세요^^

목사님의믿음의말씀이언제나 힘이됩니다 믿음과소망과사랑은 언제나 마음을 밝게 해줍니다 늘~속사람이 강건하시어 선한영향력을 끼치시는삶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청송에서 조그마한시골교회를 사역하고있는사모입니다 저희도은퇴가4년6개월 남았습니다 날기새말씀이늘~ 힘이됩니다 날마다강건하세요~^^

감사 뿐 입니다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목사님의 말씀이 저에게 항상 큰 은혜와 힘이 되어요😊 댓글은 처음 남기게 되었네요.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목사님께서 더욱 강건하게 영혼의 평안을 누리시길 진심으로 기도드려요🙏🧡 늘 감사합니다..!!^^

새로형 연애편지 넘 좋습니다!~^^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목사님 행복해하셔서 저도 행복합니다 항상 밝으신 모습으로 도전 하시는 모습이 귀해 보이십니다

하나님 목사님 강건하게 붙잡아 주세요 ❣❣❣ 날기새100세까지 해주세용 목사님 ~~^^🙏🙏🙏 강쥐들 넘 이뻐용 ㅎ

목사님..저도 예방주사 맞을께요. 감사합니다.

김동호 목사님, 하나님이 보시기에 얼마나 이쁜 목사님이실까 생각이 들었습니다...우리나라에 복입니다...감사합니다..

목사님~약속 꼭 지키세요^^ 앉아있을 힘 있으실 때까지 꼭 날기새 해주세요~끝까지 지켜보겠습니다~응원하고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울언니도 수술해서 빨리 회복해서 웃는 모습으로 일상으로 돌아올수 있도록 간절히 기도 합니다

갱년기로 여러가지 몸에 이상반응 과 가족들에게 서운 한 것만 보이고,짜증,미움,우울이 마음속에 자리잡고 있어요. 빨리 빠져나가야 하는데~

목사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은혜의 말씀이 항상 위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다가오는 늙음.나약함에두 밝은 마음.감사하는 마음 저두 배워 갑니다. 목사님 끝까지 홧팅 입니다~~~♡

목사님! 너무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표현이 안될정도의 평안이느껴지는 말씀이었어요. 감사합니다.열심히 살아보겠습니다

목사님 힘내세요~ 마니마니 사랑합니다♡♡

마음이 편안해지고 따뜻해지네요~♡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아름다운 노후를 위해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도 목사님께 많은 것을 배웁니다 저도 그렇게 되길 기도하며 훈련하며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감사합니다 우울하고 기죽지않고 당연하게받아들이고 감사하도록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목사님~♥︎ 저도 이뿌게 나이들도록 몸과마음을 잘 가꾸고 다듬겠습니다~^^ 주님께서 저를 온유하게 다듬어 주세요.

목사님의 말씀한마디마다 위로요 감동이요 힘이되네요 뵌적 없지만 늘 위하여 기도합니다 목사님도가시는길 우리도가는길.. 기쁘게 가기로 다짐합니다~~

네 목사님.감사합니다

감사 합니다~~♡ 저또한 아름답게 늙어 가기를 바랍니다

목사님 ㅜ 목사님...날기새나 연.편 들으면 얼마나 위로(comfort)되는지 몰라요... 저도 늙어가는데 "당연하니까!" 그말이 그렇게 위로되네요 이제 늙음.약함을 감사할게요 고맙습니다

남편이 폐암으로 천국간지 1년 됬어요. 생전에 몸이 아프고 힘들어도 항상 미소짓고 짜증 한번 안내고 고통받는 다른 이 들을 위해 기도하며 살다가 천국 갔지요.. 저는 그게 가슴이 아프답니다. 힘들면 힘들다고 말했으면 좋겠더라구요. 진통제 먹어가며 참으면서도 항상 고마워~ 하며 지내던 모습이 .. 하나님을 진실로 믿으며 살아갔던 우리 남편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저희 가족들이 남편의 믿음 본 받아 살아가려고 합니다.

목사님 오래오래 사셔서 말씀향기 온세상에 가득하기를 기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저도 목사님 처럼 기도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

저는 목사님보다 젊고 건강하니 목사님처럼 밝고 씩씩하게 주님을 기쁘시게하는 삶, 살아갈수 있겠죠? 목사님! 기도할께요♡

감사합니다. 늘 마음에 새기면서 목사님처럼 멋지게 늙겠습니다 🙏🏻😍🙆‍♀️

초코~~크리미~~ 에궁 이뽀요^^ 주인잘만나 잘지내는 유기견 사랑이보이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맞습니다 이제 우리 나이가 앞자리가 달라지니 확실히.다르네요 건강한 편이나 무릎이 안좋고.허리도 좀 안좋고 해서 사위가 큰 병원에 근무하는 덕에 한방병원에 다니고요 아들이 건보료를 백만원 넘게 내는데 조금 아프면 병원에 가세요라고 잔소리를 하죠 그 덕분에 (두 남자) 평안한 맘으로 다니고 있죠 나이가 있으니 점점 안 좋아지겠죠 목사님 말씀처럼 주님이 부르시기전까지는 그렇게 되겠죠! ? 그래도 믿는 사람은 내세를 바라보니 본이 되는 삶을 살아야죠 아버님은 108세 부름을 받았는데 100세까지는 농사지어서 홀로 계시는 분들께 산타 역할을 하셨고 2달 정도 편찮으시다 가셨는데 제 복인것 같아요 그때 아니다 내복이다 하시면서 아버님께 말씀드렸던 생각이 나네요 저도 그렇게 살다 가고 싶네요..목사님도 아버님처럼요~~ 기도할께요~~~

목사님 보다 한참 젊은 나이인데 젊어서 건강을 소홀히 했더니 여기저기 문제가 생겨서 그럴때마다 덜컹 마음이 내려앉고 두렵고 낙심 됩니다 목사님 말씀 듣고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고 당연한 일로 받아들이는 연습도 해보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언제나 멋지세요!

목사님, 정말 너무 근사해요♡.♡

아멘 목사님 아름답게 킅나시길 그러나 건강하시고 오래도록 날기새 연애편지 안념하세요 등 하시길기도합니다

행복하세요 말씀에 동감입니다 사랑도 많으시고 건강하세요

목사님 말씀에 공감하며 저도 목사님께서 기도하시는 기도합니다. 멋진목사님 응원합니다!!!

항상 젊은이의 마인드와 모습으로 다가오시는, 친구같이 만나뵐 수 있는 사랑하는 목사님❤❤❤

목사님 감사합니다. 오래오래 강건하세요🙏💕

그렇습니다. CT 비용, 미국은 어마어마합니다. ㅜㅜ (부작용이 약이 듣고 있다는 말씀이 위로가 됩니다.) 저도 어제 생일을 보내며 나이먹는 것이 얼마나 좋은지 고백했어요. 죽을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고 나니 생각이 바뀌었지요. 지금 막 라이브를 끝내고 보니 목사님도 이런 말씀을 주셨네요. 저보다 훨~씬 더 나이드신 목사님이 말씀하시니 더 와닿습니다. 그래서 울 아들도 저한테 잔소리가 많아졌군요. 그걸 기분 좋게 생각하지 못했네요. 저도 사랑받고 관심받는 것을 좋아하면서도 문득문득 두려움이 엄습해오는데... 그래서 더욱 주님을 붙잡습니다. 그리고 운동도 더 하게 되고요. 늘 감사합니다.

목사님 저두요 그리살도록 노력해보렵니다 감사해요

목사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제가 위로를 받습니다.

목사님 ^^ 저희 엄마도 항암제 약을 복용하는데 피부 트러블 있으세요 괜찮은거라 그러시네요 의사선생님께서 암튼 잘 복용하시고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하나님 앞에 아름다움 늙음으로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새겨들을께요♡

아멘 감사합니다

강쥐 이뻐하시는 순수함.. 사랑가득한 목사님 좋아욥

저두요. 맑아보이셔서 좋습니다 목사님

목사님 응원합니다 그리고 힘 주시니 감사합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응원합니다 건강하셔서 저희들을 일깨워 주세요

솔직하고 담백한 말씀이 감동인데 조금 슬퍼지네요 감사합니다 목사님~~~♡♡♡

목사니~임 오늘은 하나도 설교 같지 않았어요 전 설교같아도 좋지만 아드님들이 뭐라하신다니까... 언젠가 목사님을 꼭 뵙고 싶어요

목사님 얼굴이 부으셔서 보톡스맞은듯 보기좋아요 😍

폐암수술하셨으니 머리MRI 검사도 정기적으로 하시지요? 폐암전이가 뇌로 퍼질확율이 높다고해서요 균형감각이 좀 둔해지셨다고하시길래......

목사님 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