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아메리칸 스나이퍼》 비하인드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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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ай бұрын

#영화 #아메리칸스나이퍼
영화 아메리칸 스나이퍼의 결말을 포함한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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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트로: Blue Topaz - Bounced Back
Audionautix - Atlant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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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ly/w-6O2

Пікірлер: 66

@ymhd 3 ай бұрын

게티이미지 이슈로 예전에 삭제했던 영상을 수정 후 재업한 것입니다! 다른 영상들도 빠른 시일내에 수정해서 업로드하고, 또 개봉 기대작들 맞춰서 새로운 영상들로도 찾아뵙겠습니다~!

@채봉연 3 ай бұрын

잉 아까워서 우째여… 😢

@fugugi 2 ай бұрын

재업할 영상이 몇개정도 남았나요?

@peanuttaylor2767 3 ай бұрын

저는 아기 눈치도 못챘었는데.. 이스트우드 감독을 너무 좋아해서 본 작품이였고 브래들리 쿠퍼의 덩치에서 놀라고 그의 남부 사투리가 어색하지 않게 달라붙은 것에서 또한 놀라고 실화이자 전쟁의 냉혹함 군인들의 PTSD 여러가지 생각하게 하는 작품이였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user-vo8nn7oo1g 3 ай бұрын

브래들리 믿고 보는 페이스 마지막에 눙물 또르륵...

@mercs72 3 ай бұрын

2분전이라 따끈 따끈... 번창하세요.

@heonnivan 3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 전쟁영화를 굉장히 좋아하는데 참전후 주인공의 심리를 잘 묘사한 아메리칸 스나이퍼와 허트로커 이 두작품이 정말 케스팅도 좋았고, 연기와 연출도 좋았다고 느껴집니다.

@essentialview83 3 ай бұрын

어쩐지...언젠가 영민하다님껄 봤다고 생각했는데 역시 재업이었군요

@G_drg 3 ай бұрын

아무 영화나 상관없으니 영상좀 자주 만들어주세요 먹는건 저희가 알아서 먹을게요

@user-ud5xw5jg6p 3 ай бұрын

이런 케이스 보면.. 본인의 노력도 있어야겠지만 무엇보다 운(재력가와의 만남)과 거기서 끝나지 않는 기회(재력가의 지인+지인)가 참 중요한...

@erich3376 3 ай бұрын

정말 클린트 이스트우드는 배우로서도 감독으로서도 정말 훌륭한 것 같습니다.

@HANNAH_______ 3 ай бұрын

우왕 ㅎㅎ 요즘 열일하시네요!!! ㅎㅎ 건강도 잘챙기시며 하시길바래요!!

@user-wk9yc3hb6s 3 ай бұрын

아이고 선상님 너무좋습니다

@sata2023 3 ай бұрын

⭕ 이번 영화도 잘 보고갑니다. 🎴 앞으로도 좋은 영화 소개. 부탁드립니다.

@ryudoyaji5471 3 ай бұрын

전쟁에 마모되어가는 인물을 건조하게 연출해서 너무 좋았었음. 개봉당시에 아메리칸스나이퍼랑 아메리칸 쉐프가 같은시기 개봉해서 연이어봤었는데. 이 영화가 극우, 전쟁영웅미화라고 보는사람들은 이념에 뇌가 절여진게 확실함.

@Hanjiyul 3 ай бұрын

전설적인 전쟁 영웅이 주인공이지만 막상 내용은 전쟁에 찌들어가는 군인들에 대한 이야기인데 미화라니 쩝...

@yangbanuisa656 3 ай бұрын

도대체 어떻게 생각하면 극우 전쟁영웅미화라고들 하는건지 참 머릿속이 궁금한 사람들 많다니깐요

@cnj0050 3 ай бұрын

매번 주인공이 브래들리쿠퍼 라는데서 1차놀래고(저 덩치가?) 역시 이스트우드..에서 또 한번 놀래고

@JJOONEY-GOOD 3 ай бұрын

브래들리쿠퍼. 헐리우드에서 가장 제가 좋아하는 배우인데...왜 '상'복이 없는지.아쉽네요. 실버라이닝은 정말 좋았는데요.. - 심도있는 리뷰 영상 잘 봤습니다. 👍

@user-ku1og6tf8x 3 ай бұрын

What a hero No matter what ur mentality

@user-twoguyss 3 ай бұрын

전쟁영화 중에 젤 좋아함ㅋㅋ

@mccoyspeener 3 ай бұрын

이스트우드 감독 영화를 좋아합니다. 그 중에서도 실존했던 우리 주변의 영웅들에 대해 다룬 영화들이 참 맘에 듭니다. 본작인 아메리칸 스나이퍼, 설리 허드슨강의 기적, 실제 인물들이 출연해서 기차내 테러범을 막았던 사건을 영화로 한 15시 17분 파리행 열차도 좋은 영화입니다.

@OPBook10 3 ай бұрын

17:34 이 장면의 두 인물은 실제로 각각 미 육군(좌)과 미 해병대(우) 출신으로 급조폭발물 공격을 받고 영구적인 장애를 입어 은퇴한 군인들입니다 지금은 사회운동가로 활동중이랍니다

@user-xh9xo3ue8h 3 ай бұрын

공허한 느낌이 정말 좋았던 영화임

@user-hd8vt8vf4m 3 ай бұрын

해시태그가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로 되어있어요!

@ymhd 3 ай бұрын

수정했습니다!

@JungSungMock 3 ай бұрын

뭔가 쏘는건 똑같자나!! 쏠때 신중하고 고민하는거까지

@JAKE-ty4ct 3 ай бұрын

@@JungSungMock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별말아닌데 왤케웃기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ksjs0065 3 ай бұрын

비슷하긴하죠 ㅋ

@Curochip 3 ай бұрын

늙은이는 필요없나보죠

@massa-_- 3 ай бұрын

형사랑해

@user-im4et9wg8u 3 ай бұрын

갠적으로 라이언일병 다음으로 좋아하는 전쟁영화

@myeongkyukim 3 ай бұрын

40일만에 이 영화를 어떻게 촬영해했지? 클린트이스트우드는 진짜 천재인듯

@DirectorSangHoonLim 3 ай бұрын

솔직히 군대에 있을때 띄엄띄엄 봤는데 어린이가 바주카 집는 장면이 기억에 남습니다.

@gyuhyeon98 3 ай бұрын

"전쟁이 당신을 완전히 바꿔놨어" 😮... 까딱까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금 다른쪽으로 바뀐 것 같은데

@shkwon6556 3 ай бұрын

Texan 남자를 보여주는 영화. 명예와 책임, 의무, 긍지. 대부분의 사람에겐 그냥 전쟁영화이나, 텍사스 사람에겐 자신의 의무를 다한 것일 뿐인데 괴로운 결말을 맞을 수 밖에 없는 남자의 숙명, 그럼에도 불구하고 받아들이는 남자의 이야기. Hook'em!!

@user-sb7xj8sd3h 3 ай бұрын

영웅이든 병사든 모든인간의 가장 큰 공포는 마치 바닥이 없는 허공에서 떨어지는 느낌이다.... 그 공포는 이루말할 수 없다...아무것도 안보이는데 바닥은 없는 심해로 떨어진다.... 머리속은 텅텅비어 이상황을 이해못하고 공포만이 잠식하는 그 느낌.... 주인공도 그런 느낌이 들때...머리속과 현실의 간극에서 나오는 그 느낌이 무서울 것이다..

@syakaiyasei 3 ай бұрын

4:29 희대의 명작이 탄생한 전화

@gtr9794 3 ай бұрын

이 영화를 보면 걍 소금 넣은 따뜻한 양송이 수프가 생각나요.. 맛있긴 한데 뭔가 조금 흙 맛이 나는 듯한..

@tesserac 3 ай бұрын

영상 설명란에 왜 노인을위한나라는없다로 태그가 되어있죠??

@skelalma9115 2 ай бұрын

무스타파에 대한 서사 부여는 나쁘지 않지만 제 생각엔 영화 전체적 분위기가 엉망진창이 될 가능성이 높고 악당에게 서사는 알고보니 착한 사람이었다 그런 사람을 죽인 주인공은 악당이다.라는 프레임을 씌우기에 불필요하다고 생각해요.

@user-hg6gb3sq1l 3 ай бұрын

저도 진짜 잼있게 본 1인으로서 옥상에서 동료가 저격당해 죽은 장면에 한국계 네이비씰 전역후 의사, 나사 우주비행사인 Jonathan kim이 있었다. 델타포스 원사는 크리스카일보다 사살기록이 많은 사람은 너무 많다고 얘기했다.

@user-cg8ty9tx7u 3 ай бұрын

영화의 배경지식을 조금이라도 미리 알았다면 마지막 장면으로 이어질때 알수 없는 불안감을 느낄수 있었을까? 그리고.. 영화는 아무런 정보 없이 무심코 열어보는게 제일 인것 같습니다 그후애 관련 영상 찾아보고 2번 3번 더 즐기기

@fugugi 2 ай бұрын

대부 관련해서 비하인드도 있던거 같던데 맞나요?

@ZoKaSem 3 ай бұрын

지샥 매니아인데 카일이 찬 시계가 dw-6600 입니다. 실제로 어느나라 제품을 착용한지 모르겠지만 한국과 일본에서 생산한 제품입니다. 물론 회사는 일본 카시오지만요.

@FuriousSmile 3 ай бұрын

크리스 프랫이 만약에 했더라면 네이비씰과 관련된 군인 역만 2번 맡게 되겠군요. (하나는 제로다크서티에서 데브그루 출신 저스틴 레더한 요원)

@user-od8iq9wt2h 3 ай бұрын

텍티칼!

@JungSungMock 3 ай бұрын

클린트옹은 배우때도 10 상남자시더니 연출도 상남자같음

@petlife71a70 3 ай бұрын

디카프리오 : 이젠 너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

@cheelee319 3 ай бұрын

영상 마지막 말씀은 여러모로 곱 씹을 내용입니다

@koso5697 3 ай бұрын

스탠리 큐브릭 메탈자켓의 열화판

@henulee2844 3 ай бұрын

크리스 카일이 무슨 사인으로 죽었는지 궁금하네요?

@Clapper0327 3 ай бұрын

전역 후 PTSD를 겪는 군인 상담 봉사를 했는데, 상담해준 병사가 PTSD 때문에 총으로 카일을 쐈다고 알고 있습니다.

@junhyo403 3 ай бұрын

전쟁 후유증 겪는 병사들과 도움을 주면서 사격장에서 자주 사격하였는데 그러한 봉사활동을 하다가 ptsd를 겪는 병사에게 도움을 주다 변을 당하였다 하네요

@user-rl5iq2tz1x 3 ай бұрын

???: I'm Ready to gi Fxxin Home!!! 쟈갸 나 집갈 준비 됬어~~~~~!!!!!!😭😭😭

@user-in4ni8lk7m 3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 영화보단 책이 더 재미있었어서 그런지 영화에는 좀 실망했었습니다. 특히 마지막ㅊ장면에서 크리스 카일이 자신의 총을 내던지고 탈출하는 장면은.... ㅡㅡ;; 밀리터리에 관심있는 분들이라면 크리스 카일의 자서전을 읽어 보실것을 권합니다.

@MELDIJAY 3 ай бұрын

이영화하면 아이가 무거운 로켓을 들고 쏠지안쏠지를 기다리는 장면이 떠올라요 만약쏘려는 조짐이 확실히 보이면 저격총으로 아이를 쏴서 죽여야하기때문에... 집에 아이와 아내가 있음에도.. 전쟁에선 아이와 여자를 죽여야하고.. 죽이지않으면 우리동료들이 죽어나가니... 그 고뇌가 시청하던 사람들까지 피말리게 하는것 같아요 죄책감으로 아이를 쏘지못할것을 알고 아이와 여자를 방패삼아 전쟁도구로 삼는 나라도 미친것 같아요 전쟁은 사람을 미치게만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