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벤자민버튼 #브래드피트 영화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의 결말을 포함한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 음악 인트로: Blue Topaz - Bounced Back Lama House - Miika's Journey - 레퍼런스 t.ly/f9mmH
Пікірлер: 34
@ymhd4 ай бұрын
게티이미지 이슈로 예전에 삭제했던 영상을 수정 후 재업한 것입니다! 다른 영상들도 빠른 시일내에 수정해서 업로드하고, 또 개봉 기대작들 맞춰서 새로운 영상들로도 찾아뵙겠습니다~!
@SsRrMm4 ай бұрын
썸넬이 넘 므서워요!!!!!!!!!!!!!!!!
@boojay56474 ай бұрын
시카리오 때도 그렇고 다시 봐도 재미있어요
@boojay56474 ай бұрын
저랑 취향이 되게 비슷하신거 같은데 영화 추천 많이 부탁드려요 몇 년 전 부터는 재미있는 영화들이 그닥 없네요
@zion06284 ай бұрын
랜덤영화 비하인드도 기다리겠습니다😊😊
@Higherer4 ай бұрын
가장 좋아하는 영화 장면 하나하나가 기억에 남았고 여운이 오래가던 영화.
@hug_me_plz4 ай бұрын
가장은 아니지만 저도 좋아하는 영화 중 하나입니다😊
@easyandsix4 ай бұрын
가장 인상깊게 본 인생 영화 중 하나 입니다.
@user-lg6mo8dv7o4 ай бұрын
인생영화인데 업로드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ch3oj8mb2m4 ай бұрын
내 인생영화ㅎㅎ 감사합니다
@Sheridan8854 ай бұрын
잘봤습니다.
@user-iy9ir1ey1s4 ай бұрын
제가 해외영화 중에 가장 좋아하는 영화들이 있습니다. 포레스트 검프, 소생크 탈출, 캐스트어웨이, 벤자민버튼의 시가은 거꾸로 간다, 트루먼쇼 딱 보시면 아시겠지만 전기적인 요소가 있는 영화들을 정말 좋아합니다. 근대 아즁애 포레스트 검프의 각본가가 본작에 참여했다니.. 굉장히 기분 좋은 비하인드였습니다. ㅎㅎ 제 인생작을 다뤄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나라에도 이런 영화들이 많이 나왔으면 하네요~~
@jinyaotome4 ай бұрын
워~ 저랑 취향이 넘 비슷하시네요 쇼생크는 30번 넘게본듯...
@gonary38334 ай бұрын
마지막 엔딩장면에서 뭔지 모를 먹먹함에 기분이 뭐랄까 슬프기도 하고 아련하기도 했던 기억이나네요 ㅎㅎ
@user-pi6ny8lx8p4 ай бұрын
회사에서 영화 좋아하는 걸 알고 글 하나 써달라기에 이 영화에 대해 감상평을 적은 적이 있었는데 내가 본 영화중 열손가락으로 꼽을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