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ет қаралды 517
▪ 제목 : Now We
▪ 제작자(팀명) : 박소정
▪ 작품설명
6ㆍ25전쟁 당시, 1023일 동안 임시수도로 있었던 부산은 전쟁의 아픈 시련들을 극복하고 '이제 우리는' 희망을 갖고 뭐든지 할 수 있다는 취지를 담아, 과거 흔적들이 스며든 현재의 풍경들을 따라가보는 영상을 만들었다.
'Now we can rest'.이제 우리는 과거의 흔적이 남은 땅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고,
'Now we can learn'. 이제 우리는 역사를 배울 수 있으며,
'Now we can feel'. 또 과거의 치열했던 삶의 숨결을 느낄 수 있고,
'Now we can enjoy'. 이제는 그 모든 것들을 바탕으로 우리의 삶을 즐길 수 있다.
치열하게 살고자 했던 그 노력들로 인해 지금의 우리가 살아갈 수 있다. 우리는 그에 대한 보답으로, 'Now we can remember(이제 우리는 기억할 수 있다)'가 아닌 'Now we MUST remember(이제 우리는 기억 해야만한다)'가 되도록 함께 노력하면 어떨까?
#피란수도부산 #피란수도부산유산 #피란수도시민아카데미 #영상콘테스트 #영상공모전 #영상공모